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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달의 핵심 키워드

비전통 안보의 재조명: 코로나 19 시대 이후의 새로운 방향 모색

홍규덕
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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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the importance of non-traditional security threats and new security paradigm, which has been reemphasized ever since the COVID-19 pandemic crisis. At first, we point out the reasons why the existing academic efforts have fallen short of suggesting the new expectation and direction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This paper also focuses on the current tendency toward state-centric view which has been reappeared by the combining effects between military and non-military factors. Finally, we try to analyze our future challenges in the post-COVID 19 pandemic era, which mainly stemmed from the breakdown of governance and following security failure in the middle of rapid transition toward digitized society.

코로나 19 이후 국방예산 획득 환경 전망

박주현
한국국방연구원|국방정책연구  129권 0호, 2020 pp. 111-137 (총 27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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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d the New-Normal and examined the changes in the environment of acquiring defense budget after COVID-19. When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judges the size of the government budget, it looks at what the major variables are considered, and what changes the major variables cause after COVID-19. In other words, as a security threat, we examined non-traditional security threats and neighboring countries and inter-Korean relations. We have looked at the economic and financial environment, and it is predicted that our economy will be seriously hit by the accelerated de-globalization of COVID-19. The expansionary fiscal expenditures such as additional budgets worsen the fiscal soundness and the defense financial conditions are not good, and the changes in the internal conditions of the defense due to COVID-19 were examined. As a resolution, the paradigm shift in defense operations and policy alternatives to defense finance operations were presented.

코로나시대에 대학생들의 국내여행 선호도 연구: 컨조인트분석의 적용

홍경옥 ( Kyungok Hong )
관광경영학회|관광경영연구  98권 0호, 2020 pp. 819-841 (총 23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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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different patterns of Korean college students’ domestic travel, this study investigates the travel features that these students consider important, these features’ order of preference, and the factors that significantly influence these students’ travel plans. Additionally, college students’ reason for travel are examined and classified to investigate the same travel features and preferences by group. The investigatio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Korean college students travel to relax/escape from daily life, spend time with people, boost self-esteem/seek entertainment, and seek self-fulfillment. The desire to spend time with certain people was the most frequently cited reason for travel, followed by boosting self-esteem/seeking entertainment, seeking self-fulfillment, and relaxing/ escaping from daily life. Second,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in travel planning, in order of importance, were destination, main activities, accommodation, and transportation. That is, when planning travel, college students choose a place of travel first; then, they plan their main activities, find a place to stay, and decide how to travel to their destination. According to the survey, the respondents preferred Busan the most as a travel destination, tour of tasty restaurants as a main activity, hotels/condominiums as accommodations, and personal or rented cars as mode of transportation. Third, an empirical surve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in planning travel by different groups of college students in accordance with the reason for travel, and the order of influential factors by group. These findings confirmed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stating that college students’ specific reasons for travel serve as important variables in market segmentation related to travel-related decision-making.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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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코로나 시대에 극심한 분열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 교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로서 느헤미야의 기도에 집중한다. 느헤미야가 살았던 포로기 후 시대의 상황은매우 심각한 분열의 고통과 관련이 있다. 북 이스라엘 출신과 남 유다출신, 이스라엘에 남아있던 자들과 포로로 잡혀갔던 자들, 사마리아 권위자들을 지지하는 자들과 반대하는 자들, 이방제의와 관습에 물든 자들과 유일신 사상을 지키려는 자들 간의 첨예한 갈등은 포로기 후 공동체의 연합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였다. 특히 느헤미야서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듯이, 성벽재건 추진을 방해하는 외부적 방해공작과 아울러, 빈부격차에 따른 노동착취와 경제적 억압과 같은 내부의 사회적 갈등요인들은 포로귀환 공동체의 결속과 하나 됨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런 갈등의 상황 속에서 느헤미야는 느 1:5-11에서 1인칭 복수형으로 등장하는 “우리”라는 표현에 집중하며 기도한다. 1인칭 복수형 “우리”의 반복을 통해 드러난 느헤미야의 기도의 특징은 포로기 후 공동체의 여러 가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첫 단추로서 “우리”의 죄 고백의 필요성을 인식시켜준다. 이처럼 1인칭 복수형 “우리”의 표현을 통해 공동체의 문제를 자신이 탓으로 돌리는 “동일시”의 기도는 이사야서(6장; 63:15-64:12)와 다니엘서 (9:4-19)에도 특징적으로 등장한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이사야와 다니엘의 기도와 함께 “우리”의 기도를 강조하는 느헤미야의 기도의 특징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뒤, 코로나 시대 분열의 갈등으로 혼란에 휩싸인 한국교회를 향해 하나님의 백성의 올바른 반응으로서의 “죄 동일시”의 기도의 필요성과 아울러 그 함의점을 제시한다.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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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日本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危機への対応と主要政策の分析を通じ、国家危機管理の類型化を図る。これまでの研究は日本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応の不備を前提として、断片的な政策評価に重点を置いていたが、本研究では日本の対応をより具体的に検証し、危機に関する判断及び対応時期(時間の軸)と適用範囲(空間の軸)を踏まえ、危機管理の類型化を図る。その上で、日本の対応方式が「反応的(空間の軸)-消極的·制限的(時間の軸)」タイプの危機管理類型だと指摘する。こうした研究は、日本の危機管理に対する理解を深めるとともに、危機事態への国家対応の類型化及び理論化に寄与することが期待される。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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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리는 ‘뉴 노멀(New Normal)’의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그것은 바로 ‘코로나19 팬데믹(Covid19 Pandemic)’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언텍트(untact)’ 환경이고, 또한 최근 한중일 삼국에 형성된 정치적 냉각기라는 환경이다. 이 뉴 노멀의 환경 속에서 한류는 새로운 비약을 경험하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불리는 ‘OTT(Over The TopService)’ 기반의 글로벌 플랫폼은 개인 사용자(user)의 안방에서 한류에게 새로운 비상의 출로를 제공했다. 사드배치로 인한 국가적 충격과 예상치 못한 ‘안방’에서의 비상, 혐한정서로 인한 위축과 가상공간을 통한 새출구의 생성 등은 오늘날 동아시아 ‘한류’를 둘러싼 숨 가쁜 행보를 잘 말해주고 있다. 2020년 6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일본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였고, 그 밖에 인도, 대만, 태국, 싱가폴, 필리핀 등지에서도 한국드라마가 넷플릭스 시청률 TOP10에 다수 편이 오를 정도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비단 한류의 새로운 출로가 아니라, 대립과 혐오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동아시아 뉴 노멀 시기에 한류로 인해 생성된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냉각기와 언텍트 시기에 생성된 신문화공간이 과연 동아시아 피로지대를 완화하고 증오공간을 반성하는 또 다른 차원의 평화지대와 똘레랑스존의 구축이 가능할 수 있는 가에 대한문제의식 속에서, 일본 내 한류는 하나의 실험적 모델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일본정부의 코로나19 정책 고찰

호사카유지 ( Hosaka Yuji )
한국민족연구원|민족연구  76권 0호, 2020 pp. 62-94 (총 33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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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권은 코로나19 대책으로 봉쇄, 클러스터 대책, 긴급사태선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시했다. 충분한 바이러스 검사를 하지 않았던 아베정권은 7월 들어 바이러스 검사 확대로 대책을 변경했지만 전문 의료진들 사이의 이견으로 검사는 제대로 실시되지 못한 상황이다. 아베정권은 5월25일 긴급사태선언을 해제해 경제활동을 단계적으로 허용했다. 감염이 다시 확대되었지만 중증환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베정권은 경제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여행이나 음식점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는 도쿄를 제외하여 전국적으로 ‘GO TO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베총리는 각종 스캔들에 대한 대처를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책에는 미흡했고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맞이해 방어와 공격 면에서 미흡한 아베정권이 2020년 내에 중의원 해산과 총선거를 실시하는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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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높은 전염력으로 전 세계를 혼동과 침체로 빠뜨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3월 11일 드디어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으며, 경제적 봉쇄(lockdown)와 함께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19’는 전 세계 기업들의 파산과 급속한 소득감소는 물론 감염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으로서 국가의 효율적인 정책과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역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공공의 이익이나 사회문화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를 가진 TV공익광고를 제작 방영함으로서 방역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동참과 감염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주제로 하는 TV공익광고의 의미작용 체계를 알아보고 사회문화적 가치를 도출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방법은 공익광고 및 기호학의 이론적 논의와 최근 방영된 코로나 바이러스 주제 TV공익광고를 대상으로 그레마스의 구조기호학을 활용하여 의미작용의 과정을 사례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 주제 TV공익광고는 언어적 요소가 설득하고자 하는 주제를 대부분 이끌고 있으며, 위협소구보다는 감성소구 유형을 채택하였으며, 국민건강과 공익적 가치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 사이와 가족 사이의 정서적 표현을 통해 전 국민의 ‘건강’을 위한 ‘행동변화’를 요구하고 있었다.

딘 쿤츠의 『어둠의 눈』과 코로나 팬데믹 공포의 문화번역

이형진 ( Lee Hyung-jin )
한국비교문학회|비교문학  82권 0호, 2020 pp. 7-44 (총 38pages)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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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원작 출간 40년 만에 언론과 대중의 급작스러운 역주행 관심을 받으며 2020년 4월, 한국어 번역본까지 최초로 발간된 미국 스릴러 작가 딘 쿤츠(Dean Koontz)의 1981년 소설 The Eyes of Darkness의 한국어 번역이, 작품의 문학성이나 작가성의 가치와는 무관하게 오로지 코로나 팬데믹과의 연관성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문제의식을 문화번역의 관점에서 분석했다. 쿤츠 소설에 등장하는 치사율 100%의 ‘우한-400’ 바이러스가 현실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국 음모론을 구축하는 서구의 정치적 공격의 도구로 왜곡되는 과정을 문화번역 현상으로 규정했다. 원작의 낮은 작품성과 스릴러 소설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수준의 직역으로 완성된 한국어 번역본은 쿤츠 소설의 급작스러운 베스트셀러 위상과 정치적 헤게모니의 문화번역 결과물이며, 한국어 번역에서 변형되고 과장되는 중국에 대한 편견과 왜곡은, 팬데믹 바이러스에 대한 무지와 공포, 편견이 문화번역과정에서 확대, 재생산된 흔적이고 결과물임을 밝히고 있다.

코로나19와 혐오의 시대 - ‘올드 노멀(old normal)’을 꿈꾸며

조태구 ( Joe Te-gu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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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상황에서 확산되고 강화되는 혐오의 본질적인 특징은 그것이 자연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의 경계가 흐려지는 그 순간 발생한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특수성에 대한 고려 없이 기존의 혐오에 대한 이론들을 반복하는 일은 이론을 실재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끝내 무력한 것으로 만들 뿐이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혐오에 대한 기존의 두 대표적인 관점, 진화심리학적 관점과 사회심리학적 관점 아래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하는 혐오에 대해 설명하고, 그 각각의 관점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비판과 그것의 한계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논의는 각각의 관점이 제기하는 혐오에 대한 비판들이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 하는 혐오에 대해서는 무력하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너무도 당연할 결과이다. 팬데믹이라는 상황이 해체시키는 것이 바로 혐오에 대한 이런 비판들이 전제하고 있는 세계와 그 세계를 구성하는 여러 가치들이기 때문이다. 결국 팬데믹 상황이 야기한 혐오의 시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선 회복해야하는 것은 자유롭고 평등한 인간 개인이라는 근대적 가치, ‘올드 노멀’의 가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