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인기논문 > 이슈논문

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번주 핵심 키워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제질서

박상현
한국국방연구원|국방정책연구  129권 0호, 2020 pp. 59-86 (총 28pages)
6,800
초록보기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ost-COVID-19 international order through caused process.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followed. The COVID-19 outbreak ended in a short period of time brought in the protectionism due to the collapse of the GSC, low growth, and high unemployment. The rise of China may accelerate power transition between US and China, which could intensify the US-China relations from strategic rivalry to 'New Cold War'. If the COVID-19 prolongs more than 4 years, the world will suffer from the great depression. Under the great depression "economic nationalism" is likely to replace globalization, and international trade will be done on strict reciprocity. In international politics, The U.S. and China can voluntarily reduce their global roles, which transform G2 into a multipolarity. Moreover, the weakness of global governance and the absence of a world police state could lead to an rule-less anarchy. International disputes are intensified, self-reliance is strengthened, and states seeking low-cost and high efficiency security means will be tempted by WM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S and China is likely to develop into uneasy, fluid coexistence.
7,100
초록보기
코로나19 환경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오프라인에서의 수요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집중되고 있다. 전자상거래 확대로 시작된 온·오프라인 시장의 변화가 코로나19로 한층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온라인, 오프라인, 물류’의 융합을 의미하는 ‘신유통’이 가장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신선식품 분야를 검토했다. 중국에서 알리바바, 징동 등 온라인 기업이 오프라인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아마존과 월마트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쟁구도가 나타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온·오프라인 융합 환경은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온·오프라인 기업은 제품 경쟁력 강화, 모바일 환경 대응, 스마트 물류 도입,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으로 신유통 환경에 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부역할과 시민문화

박광국 ( Park Kwang Kook ) , 김정인 ( Kim Jungin )
한국행정학회|한국행정학보  54권 3호, 2020 pp. 1-30 (총 30pages)
7,000
초록보기
오늘날 전 세계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코로나19는 단순히 과거 경험하지 못한 신종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유발시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건의료·정치·경제·사회 등 전 세계인들의 생활 패턴을 완전히 변화시켜 놓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부역할과 시민문화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본 연구에서는 OECD 국가들을 대상으로 상관관계 분석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수 및 사망자 수와 정부범위, 정부역량(힘), 시민문화의 관계를 실증 분석하였다. 그 결과에 따르면 정부범위와 정부역량(힘)이 큰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낮게 나타났으며, 특히 개인주의 시민문화 보다는 집단주의 시민문화가 강하게 나타나는 국가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낮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고려할 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공동체 시민문화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정부 범위와 정부역량(힘)이 큰 강한 정부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강한 정부는 단순히 규모만 큰 정부, 혹은 독점적이고 권위적인 정부가 아니라 시민들과 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정부역할을 증대시키는 정부일 것이다. 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부역할과 시민문화를 재정립하는 시론적 연구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1,0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교육 커먼즈 연구

전수현 ( Jeon Soo-hyeon ) , 이하림 ( Lee Ha-rim ) , 송명길 ( Song Myung-kil ) , 조원상 ( Cho Won-sang ) , 이주연 ( Lee Joo-yon )
7,300
초록보기
COVID-19로 인하여 일상의 재배치가 요구되고 있다. ‘비대면’, ‘언택트’(untact) 등이 일상인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시대에 가장 큰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는 것은 뜻밖에도 불평등과 생존의 문제이다. 여기에는 디지털 플랫폼의 확대로 인한 디지털의 보유와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불평등까지 포함된다. ‘노멀’(normal)에서 ‘뉴노멀’(new normal)로의 변환에서 ‘호모 디페랑스’(Homo Difference)적 자질과 새로운 ‘공공선’(common good)으로서의 공생에 대한 공감이 필요한 때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논의되고 있는 뉴노멀의 개념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뉴노멀로서 시대를 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공생을 위한 공유로서 거론되는 ‘커먼즈’(commons)에 주목하였다. 커먼즈는 공유하는 행위, 공동체, 거버넌스(governance)의 개념을 포괄하는 복합적 개념으로, ‘물질과 지식, 가치 창출에 누구나 자발적으로 기여하는 방식의 공유와 그로 인한 이익을 함께 누리는 공존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에서의 커먼스는 학생 개개인이 소외되지 않고 교육에의 주제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의 학습에 기여하며 공동체의 성장을 주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미술계에서도 공공미술, 사회참여 미술 등에서 공공성, 공동체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있어 왔으며, 미술을 내용으로 하는 미술교육에서도 세계시민교육으로서의 미술교육, 지역사회 미술교육 등을 통해 이러한 논의는 공통적으로 있어 왔으므로 커먼즈에 대한 접근이 가능할 수 있다고 보고 미술교육 커먼즈의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술교육 커먼즈의 개념을 정의하고 그 요소로서 ‘사회 문제 공감하기’, ‘커머너(commoner)로서 공동체 참여하기’, ‘커머닝(commoning)으로 창출하기’의 3가지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미술교육 커먼즈는 인간의 기본 가치에 대한 미술교육적 접근 방안의 제안으로서 그 의미를 가지며, 연대와 소통으로 나아가는 미술교육에 대한 청사진이라 할 수 있다. 미술교육 커먼즈를 통하여 미술계에서 공동체와 연대에 관한 논의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진전되어 미술교육을 통해 주체적인 참여와 자발적 기여로 개인과 구성원의 가치 성장이 함께 도모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농촌체험마을 조성방안 연구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위봉마을을 사례로 -

안필균 ( An Phil-gyun ) , 엄성준 ( Eom Seong-jun ) , 조숙영 ( Cho Suk-yeong ) , 김상범 ( Kim Sang-bum )
한국농촌계획학회|농촌계획  26권 4호, 2020 pp. 27-39 (총 13pages)
5,300
초록보기
With the COVID-19 pandemic, the global economy has stagnated and our daily lives have changed. The rural economy is also experiencing damage, such as an average of 65% or more decrease in the number of visitors to rural experience resort villages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In order to minimize the damage arising from the prolonged coronavirus, a hospitality system in response to changes in rural tourism behavior and consumer demand is needed to revitalize rural areas and maintain continuous economic independence. Therefore,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ways to utilize landscape resources such as education, culture, history, and ecology in order to complement the existing experience programs in connection with local resources and local environment. Wibong Village, which is the subject of the study, attempted to revitalize the village using the resources through the “Creative village creation” project in 2015. Due to poor management of historical resources, difficulty in operating experience programs, and response to changes in the natural environment, the rate of implementation of the project plan was very low. Currently, the demand for experience is also decreasing due to the COVID-19 effect, so it was judged that it was necessary to develop an experience village program suitable for the needs of experienced visitors by discovering additional local resources for the continuous operation of the experience village.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the use of landscape resources and the spatial composition of the study site, additional investigations of local resources were made, and an experience program course that could be operated by theme was proposed by configuring a space suitable for the use of landscape resources. By dividing the additionally investigated landscape resources into history, ecology, and region, an experiential course was created to separate the traffic lines, and the space composition for large-scale experienced visitors that had been previously operated was constructed in a form suitable for the post-corona era. In addition, at least two experiential tour courses that can be operated by period were proposed to maintain economic effects. Starting with this study, if further research on the creation and spatial composition of a rural experience village centered on the connection with the region, it will be used as research results that can be referenced in projects such as village creation, rural space planning, and living area analysis.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 able to effectively cope with the construction of a rural area suitable for the post-corona era, where demand is expected to increase in the future.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예술교육: 언택트 시대의 몸교육에 관한 소고

김서진 ( Seo-jin Kim ) , 문영 ( Young Moon )
5,400
초록보기
This study began as a pandemic shock urging us to change our way of life. Is body-based education in the age of untouched a crisis or an opportunity? It summarize an idea of arts education combined with technology that will be divided before and after COVID-19.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유아교육 방향 모색

정희정 ( Chung Hee Jung )
한국복음주의신학회|성경과 신학  95권 0호, 2020 pp. 147-172 (총 26pages)
6,6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간 발달의 가장 기초적이면서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 기독교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여 미래 사회의 구성원인 유아에 대한 기독교적 책무와 교회의 교육적 사명을 깨닫는 것이다. 국가 수준 유아교육과정 운영으로 인한 기독교 유아교육기관과 주일 중심의 교회학교에서의 공간적 · 시간적 제약에 직면한 기독교 유아교육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방향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에 대한 관점 변화이다.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고 하나님을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죄인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는 존재 외에 디지털 네이티브로 서의 관점을 지녀야 한다. 둘째, 기독교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온라인 교육콘덴츠의 설계, 개발, 구현의 전 과정을 체계화시키고 교육콘덴츠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준거를 제공해야 한다. 셋째, 교단 및 교회는 다양한 디지털 콘덴츠 제작 및 운영 등 언택트 교육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넷째, 가정예배의 회복과 함께 기독교 부모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유아교육은 가상공간에서의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교단, 교회, 기독교 대학 및 기독교 유아교육기관은 협력하여 기독교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가능 패션 소비

고애란 ( Koh Ae-ran ) , 이정순 ( Lee Jeong Sun )
한국소비자학회|소비자학연구  31권 5호, 2020 pp. 1-17 (총 17pages)
5,7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예견되는 지속가능 패션 소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문헌연구를 통해 지속가능 패션 소비와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 탐색하였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코로나19 발생 전·후의 지속가능 패션 소비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문헌연구의 예측방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키워드는 ‘지속가능 패션 소비’로 설정하였으며, 수집기간은 코로나19 발생 시점인 2020년 1월 20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 2년과 코로나19 발생 이후 7개월로 총 2년 7개월이다. 텍스트마이닝을 통한 빈도 분석결과, 상위 10위 안의 키워드는 지속가능, 패션, 친환경, 소비, 브랜드, 제품, 의류, 소비자로 총 8개의 단어가 코로나19 전·후 동일하게 추출되었다. 상위 50개의 키워드 분석결과, 코로나19 이후 플랫폼, 디지털과 같은 새로운 키워드가 추출되었으며, 온라인 키워드는 코로나19 이후 5위로 상승되어 나타났다. CONCOR 분석결과, 코로나19 이전의 지속가능한 패션 소비 범주는 지속가능의 성장, 친환경 가치, 재활용의 시대, 온라인 서비스로 구분되었으며, 코로나19 이후 범주는 지속가능 트렌드, 친환경 추구, 플랫폼 소비, 디지털 확대로 나뉘었다. 지속가능 패션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방식으로 선호되며, 디지털 환경안에서 플랫폼이 확대되고 있음이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제품의 가치를 인식하고 의식 있는 소비를 하고자 변화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가능 패션 소비는 사회적 책임과 환경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산업 정보기술 발달을 통한 생산, 유통, 소비에서의 지속가능성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향후 지속가능 패션 소비의 성장을 위해서는 ICT를 활용한 패션 기업의 실천적 대안이 필요할 것이며, 지속가능패션의 발전을 지지할 소비자들의 지속가능한 패션 소비의 습관 형성이 필요할 것이다.

포스트팬데믹 시대를 위한 러시아연극의 실천적 담론들

진정옥 ( Jun Jung Ok )
한국연극학회|한국연극학  76권 0호, 2020 pp. 161-206 (총 46pages)
12,100
초록보기
팬데믹이 반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른 물리적 손실의 문제를 넘어 세계는 작금의 상황을 인간사회의 보존을 위한 위기 상황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어떠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대응책을 강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숙의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본, 그동안의 작동되던 모든 운영체제들이 올 스톱되어 버린 장소 가운데 하나가 극장일 것이다. 아날로그적 커뮤니케이션을 태생적 본질로 하는 극장은 전염병의 방역체제에서 가장 위험스런 장소 가운데 하나로 지목 받았고, 팬데믹 이후 가장 먼저 격리된 공간이 되었다. 오로지 접촉에서 생각과 감정이 생겨나는 연극은 유일한 존재방식으로서의 접촉과 대면을 박탈당했으므로 재앙의 순간에 직면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극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관객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것인가? 어떠한 방식으로 관객을 극장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할 것인가? 하는 질문들을 스스로 받아들이며 팬데믹시대를 위한 다양한 방식의 숙의를 이어나갔다. 최근 소셜네크워크의 활성화로 인한 극장들의 공연 영상화 작업의 노하우는 팬데믹 시대 극장과 연극이 관객과의 소통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도 했다. 본 글은 팬데믹 이후 러시아극장의 격리과정을 추이하고 러시아문화계 내부의 다양한 논의들을 살피는 데 목적이 있다. 곧 끝날 줄 알았던 극장 격리가 길어지면서 속속 등장하고 있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연극에 대한 담론들, 그리고 온라인스트리밍 등 러시아연극이 극장격리 기간 중그간의 노하우를 가지고 언택트시대를 위해 어떠한 실천들을 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증거가 될 것이다. 연극적 환경은 다르지만, COVID-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내연극계의 혼란을 좀 더 폭넓은 맥락에서 살피고 유럽연극이 코로나 시대에 직면한 위기를 어떠한 방식으로 담론화 하고 있는지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