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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달의 핵심 키워드

청년의 부채가 노동시장 성과에 미치는 영향

이용호 ( Lee Yongho ) , 이원익 ( Lee Won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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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채가 그들의 노동시장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는 것이다. 최근 청년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채는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수의 청년들이 부채에 대한 상환부담을 가진다. 청년들의 부채에 대한 상환부담은 취업부담으로 이어져 다른 조건을 고려하지 않는 ‘묻지마 취업’을 하게 만든다. 즉, 청년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채가 그들의 노동시장 성과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노동시장 성과를 첫 직장 임금, 고용형태, 일자리 탐색기간으로 구성하여 부채와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교육고용패널조사(이하 KEEP)」자료를 활용하였으며 가설을 검정하기에 앞서 선택편의 문제를 보정하기 위해 경향점수매칭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를 통해 추출된 1,807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부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을수록 임금수준은 낮고 일자 리 탐색기간은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채가 고용형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채부담이 청년으로 하여금 졸업 이후 충분한 취업준비 기간을 갖지 못한 채 저임금 일자리를 수용하도록 만드는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청년층 부채경감과 소득재분배를 위하여 장학금 지원 확대와 보편적 소득보장 정책을 제안한다.

청년 빈곤 및 고용실태 분석

김안나 ( Kim Anna ) , 홍현우 ( Hong Hyunwoo )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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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의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의 빈곤 및 고용실태에 미치는 요인을 2012~2016년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이용하여 분석한다. 분석 결과 학생이거나 무직인 청년의 비율은 증가 추세를 보였고, 청년 집단의 경제적 상황은 혼인상태, 학력, 종사상지위, 대출 등에 따라 상이하였으며, 소득보장정책의 청년층 빈곤율 감소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의 고용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종사상지위 및 저임금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종사상지위에 대한 다항로짓분석 결과, 연령이나 교육연수가 높을수록 상용직 대비 임시·일용직에 종사할 확률이 낮아졌으나 이에 대한 여성과 남성 간의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청년 및 비청년 연령그룹을 대상으로 저임금고용 결정요인을 로짓분석한 결과, 여성일수록, 교육연수가 낮을수록, 가구주의 배우자나 자녀일수록, 임시·일용직 종사자일수록 저임금고용에 종사할 확률이 높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연령층이 증가함에 따라 저임금고용에 처할 위험도 증가하고 있어 저임금고용의 고착화현상이 관찰되었다. 모든 연령집단에서 임시·일용직 종사자는 상용직에 비해 저임금고용에 처할 위험이 높았지만, 이는 젊은 연령층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청년의 빈곤과 불안정고용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의 개인적 특성과 청년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고용 및 사회보장정책을 기초로 양질의 일자리 공급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제안하였다.

청년가구의 주거빈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김비오 ( Kim Bi-o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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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년가구의 주거빈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청년과 주거빈곤에 대한 선행연구 검토를 통해 인구사회학적 특성(성별, 교육 년 수), 노동시장 관련 특성(경제활동 참여 상태), 가구 특성(저소득 1인가구 여부, 원가족 지원 정도, 경상소득), 주거 특성(대도시 거주 여부, 주택 점유 형태)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였고, 최저주거기준 미달 여부, 주거비 과부담 해당 여부, 주거빈곤 해당 여부를 독립변수로 설정하였다. 분석을 위해 한국복지패널의 제 12차 년도 자료(2017년)에서 가구주의 나이가 만 19세 ~ 만 34세인 청년 가구주 표본을 추출하여 기술통계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청년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주거비 과부담에 해당하는 가구인 주거빈곤 가구는 33.1%로 나타났다. 둘째, 청년가구의 최저주거기준 미달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 교육 년 수, 경제활동 참여 상태, 저소득 1인 가구 여부, 대도시 거주 여부로 나타났다. 셋째, 청년가구의 주거비 과부담 해당 여부에는 저소득 1인 가구 여부와 경상소득, 대도시 거주 여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년가구의 주거빈곤 해당 여부에는 성별, 교육 년 수, 저소득 1인 가구 여부, 경상소득, 대도시 거주 여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청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적 주택 보급의 필요성과 주거의 질적인 측면에서의 보완 및 고려의 필요, 청년을 위한 정책의 확대가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자기만의 방’을 만드는 사람들 - 청년여성 자영업자의 일 경험과 의미 연구

최나현 ( Choi Nahyun )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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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부산, 대구, 서울의 청년여성 자영업자 13인과의 심층 면접을 통해 청년여성이 바라는 일터의 모습과 스스로 구성하는 일의 의미를 분석했다. 청년노동의 불안정성과 노동시장 내부의 극심한 성차별이 여성노동자를 노동시장 바깥으로 밀어내는 현실에서, 청년여성은 대안 일자리이자 자신의 주체성을 실현하는 장으로 자영 창업을 선택한다. 청년여성 자영업자의 일 경험은 과거 임금노동에서 얻은 소외의 경험이 반영된 결과물로, 연구 참여자들은 자신을 주체적인 창작자로, “농사꾼”으로 정의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일을 통해서는 독립된 경제생활이 가능할 만큼 충분하게 물질적 기반을 재생산해 내지 못한다는 한계로 인해 일에 대한 진정성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부담감이 존재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자신의 사업장을 “자기만의 방”으로 의미화하며, 여성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간의 규율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마음 맞는 여성 동료들과 함께 “느슨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로써 청년여성들은 자영업이라는 취업형태를 통해 자본의 논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일의 의미를 구성하고 타인과 함께하는 삶의 방식을 펼쳐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진로이행기 청년의 ‘나답게 살아가기’ - 전이경험으로서의 위기와 그 이후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

이지혜 ( Ji-hye Lee ) , 이선혜 ( Sun-hae Lee )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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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청년의 고용과 실업 이슈가 급격히 주목받게 되면서 사회 각계에서 청년들의 삶의 현실을 조명하는 담론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각 담론은 관점과 초점에 차이가 있으나 청년들의 모습을 무기력하고 수동적으로 묘사하는 공통점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당사자인 청년은 점점 타자화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청년의 정신건강이 또 하나의 담론 주제로 추가되고 있는데, 진로이행기 청년들이 심리정서적 위기로 인해 정체되는 듯한 현상이 관찰되기 때문이다. 이는 청년의 삶의 경험을 정신병리 관점에서 설명하는 방식이 확산될 여지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우려스럽다. 진로이행기 청년들이 이 시기에 겪는 심리정서적 위기 대처를 효과적으로 지원을 위해서는 이들의 경험에 대한 보다 다면적이고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진로이행기를 살고 있는 청년들이 경험하는 심리정서적 위기와 그 의미를 그들의 목소리로 조명하고자 한다. 연구의 전 과정은 Clandinin과 Connelly(2000)의 내러티브 탐구(Narrative Inquiry) 방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먼저 의도적 표집방법에 의해 심리정서적 위기를 경험하면서 약물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은 20, 30대 미혼 청년 4명을 모집하였다. 이어서 연구참여자를 대상으로 진로이행기 동안 위기가 도래한 과정과 그 이후의 경험에 대해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심층면접에서 수집한 자료는 전사하였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텍스트를 이야기하기(telling)와 다시이야기하기(retelling)의 두 단계로 재구성하였다. 전자 단계는 참여자 각각의 개인내러티브로 이루어지며, 후자 단계는 네 편의 개인내러티브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연구 결과, 이야기하기(telling)에서는 참여자들은 위기 전후 과정의 경험을 각각 ‘내 힘으로 내 인생을 살 때’, ‘나답게 살아가는 법’, ‘우회로 찾기’, ‘또 다른 도전’의 내러티브로 구성하였다. 다시이야기하기(retelling) 단계에서는 이들의 내러티브 가운데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15개 주제들을 파악하여 일, 관계, 일상, 실천영역으로 범주화하고 그 의미를 조망하였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의 내러티브에는 세대 담론이나 결핍 담론에서 그려지는 수동적 이미지만이 아니라 진로이행기 과정에서 심리적, 정신적 와해 경험 이후 삶에서 어려움은 계속 존재하지만 역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나다움을 구성해 나감으로써 생존은 미학이며 급진적 실천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선호하는 삶을 위해 불안정함을 기꺼이 선택하면서도 자기 배려의 기술을 실천해가는 주체의 모습도 관찰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직업 이행기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위기 청년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에 있어 내적 원인 파악이나 증상 교정에 과도한 초점을 두는 관행은 당사자 어려움의 사회경제적 맥락 그리고 당사자 주도성과 선택의 흔적을 간과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포스트모더니즘과 포스트구조주의 패러다임에 기초한 최근의 상담모델들을 활용하여 문제의 맥락화, 위기경험을 자기 자신과 삶에 대한 지식과 기술의 획득기회로 전환하는 시도의 확대가 필요하다. 둘째, 청년들에게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정신건강 상담인력의 선정 기준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요구된다. 사회적 책무성과 다양한 청년 상황에 대한 민감성 증진을 위한 콘텐츠가 상담인력의 재보수 교육에 반드시 포함될 필요가 있다. 셋째, 청년들을 청년복지의 수동적 이용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가 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 청년 당사자의 고유한 목소리가 정책과 실천 장면의 피드백 고리 속에 포함되는 소통 메커니즘의 수립과 활성화가 필요하다.

청년세대 비영리조직 구성원의 이직행동에 관한 연구 -직무만족(job satisfaction) vs. 개인-직무적합성(person-job fit)-

이봉환 ( Lee Bonghwan ) , 이문석 ( Lee Moonsuk ) , 김윤아 ( Kim Yun A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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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년세대 비영리조직 구성원의 각 유형별 이직행동에 있어 직무만족과 개인-직무적 합성의 상대적 영향력의 차이를 이론적 경합의 관점에서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구체적으로 이직행동을 이직없음, 비영리조직에서 비영리조직으로의 이직, 비영리조직에서 영리조직으로의 이직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에 따라 나타나는 직무만족과 개인-직무적합성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한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제4차부터 제12차까지의 청년패널자료를 활용하여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세대 비영리조직 구성원의 직장이동(영역 내 이직)이 약 6% 그리고 직업이동(영역 밖 이동)이 약 11% 수준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각각의 이직행동 유형별로 직무만족과 개인-직무적합성의 상대적 영향력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하지 않은 집단을 준거로, 다른 비영리조직으로 이직(직장이동)한 집단을 비교해 보면, 개인-직무적합성 중 직무-기술수준(낮음)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준거집단과 영리조직으로 이직한 집단(직업이동)을 비교해보면, 직무만족 중 외재적 직무만족(-)과 개인-직무적합성 중 직무-전공수준(부적합)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셋째, 통제변수 중 재직기간(-)은 유형별 이직행동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평균 임금(-)과 교육수준(높음)은 영리조직으로의 이직(직업이동)에만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이직행동 유형을 직장이동과 직업이동으로 구분하여 각 유형별로 직무만족과 개인- 직무적합성 이론을 경합시켜 분석함으로써 청년세대 비영리조직 구성원의 이직행동에 대한 새로 운 지식을 구축하고 이해를 심화 및 확장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갖는다. 또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비영리조직에 청년세대 조직구성원의 안정적인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

노혜진 ( Noh Hye Jin )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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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년 1인가구에 주목하여 그들의 사회적 관계는 어떠한 상태인가를 분석하였다. 보다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위하여 통계청의 ‘생활시간조사-함께한 사람’ 자료를 활용하여 청년들이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 혼자 하는 여가시간, 그리고 임금노동 시간의 실태와 각각의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 1인가구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은 하루에 약 74분으로, 이는 다른 유형의 가구보다 55~60% 수준이며, 시간량 측면에서 50~60분 정도 짧다. 둘째, 청년 1인가구 중에서 사회적 관계 시간이 가장 긴 집단은 여성이면서, 20세부터 24세까지 후기 청소년시기에 있고 학교에 다니거나 비근로상태인 경우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관계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결과, 여성이면서 월평균 개인소득이 300만원 이상의 고소득일 때 사회적관계 시간이 증가한 반면, 종사상의 지위가 상용직이거나 직업이 관리전문직, 기능장치조립직에 있을 때 사회적 관계 시간의 감소폭이 컸다. 한편, 상용직이면서 직종이 서비스판매직일 때 임금노동시간의 증가폭이 가장 컸고, 남성이면서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이상일 때 임금노동시간이 증가하였다. 특히 청년1인가구의 고소득상태는 임금노동과 사회적 관계 시간을 동시에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청년지원 정책이 주거와 고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범위가 확대되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새로운 사회안전망 구축을 제안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사회복지현장에서 부각되지 않았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천적 개입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청년기본소득 도입의 효과 분석: 소득재분배 및 빈곤완화를 중심으로

이승주 ( Seungju Lee )
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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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체적 모형 설계를 통해 청년기본소득 제공 전·후 청년들의 소득분배와 빈곤에 미치는 효과를 예측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청년 빈곤은 이들을 부양하는 부모세대의 빈곤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바, 해당 청년들을 자녀로 둔 부모세대의 소득분배 및 빈곤 문제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도 동시에 검토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해 월 25만원과 월 50만원을 제공하는 모형을 상정하였으며, 통계청에서 수집한 2018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를 활용하여 소득재분배와 빈곤완화 효과를 예측하였다. 분석 결과 청년기본소득 수급 당사자인 19~29세 청년들에게서 제도 시행 시 지니계수와 앳킨슨지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었다. 또한 청년기본소득이 청년세대의 소득불평등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부모세대의 소득불균형까지 어느 정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이처럼 소득분배의 개선뿐 아니라 빈곤 문제에서도 청년기본소득은 청년과 그 부모세대의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청년취업시장과 잡 미스매칭에 NCS가 미치는 영향 연구를 위한 방법론에 대한 탐색적 연구

조재형 ( Cho Jae Hyung ) , 이영일 ( Lee Yeoung Il ) , 김정포 ( Kim Jung Po ) , 황선주 ( Hwang Sun Ju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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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청년취업시장과 잡 미스매칭에 NCS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의 방법론 제안을 위한 탐색적 연구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의 청년취업시장, 잡미스매칭 현황, NCS에 대한 선행연구 등을 다양하게 분석하였다. 또한 이러한 선행연구들의 분석을 통해 NCS가 청년취업시장과 잡 미스매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제시한 연구의 주제를 규명하기 위해 필요로 되는 연구방법론 두 가지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는 우리나라 청년취업시장과 잡 미스매칭에 NCS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구인을 하는 기업의 담당자와 구직자의 머릿속에 자리 메김 되어 있는 요건들에 대한 2차원 평면 이미지인 지각도를 활용하여 비교 분석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다차원 척도 기법의 하나인 대응일치분석 방법에 대한 제안을 하였다. 두 번째는 NCS를 활용하고 있는 대학과 활용하고 있지 않은 대학의 교육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NCS가 잡 미스매칭에 미치는 근본적 원인 분석을 찾을 수 있는 방법론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서비스의 품질 영역과 교육 수혜자인 학생들이 지각하는 가치영역을 포함하는 측정도구의 개발을 제안하였으며 최종 분석을 위해서는 가중치 적용이 적절하게 될 수 있도록 AHP 기법의 적용을 제안하였다.

청년 창업자의 업무수행능력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직업기초능력의 조절효과

이해근 ( Haikeun Lee ) , 양동우 ( Dongwoo Yang )
(사)아시아문화학술원|인문사회 21  10권 4호, 2019 pp. 601-614 (총 14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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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년 업무수행능력과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직업기초능력이 조절효과를 하는지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분석자료는 청년패널조사(2017) 11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청년 창업자 380명이다. 분석은 SPSS 23.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업무수행능력, 직무만족, 직업기초능력 간에는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업무수행능력과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직업기초능력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청년 창업가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 시 업무수행능력과 직업기초능력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함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청년패널조사로 분석하였으므로 변수 설정에 한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후속 연구에서는 다양한 변인에 대해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