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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1.

박지순 ( Park Ji Soon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정체감과 삶의 만족에 대한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청소년 진로개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진로정체감과 삶의 만족에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학습습관, 정서문제, 학교생활적응과 진로정체감, 삶의 만족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아동ㆍ청소년 패널조사 2014(KCYPS, 2014)의 3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남학생 1,075명, 여학생 1,033명으로 총 2,351명(결측 243명)이었다. 학습습관과 정서문제, 학교생활적응 요인과 진로정체감, 삶의 만족 간의 구조방정식 분석을 결과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적절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진로 정체감은 청소년의 학습습관이 잘 형성되고 정서적 문제를 덜 경험할수록 긍정적으로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소년의 삶의 만족은 진로정체감이 잘 형성되고 정서문제를 덜 경험하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삶의 만족 전체 변량의 42%가 본 연구의 연구 모형에 의해 설명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청소년의 진로개발 관련 프로그램 또는 직업 준비를 위한 교육에서 개인 내적인 요인을 고려하는 것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2.

서봉언 ( Bongeonj Seo ) , 공은화 ( Eunhwa Gong ) , 김미희 ( Mihee Kim ) , 김경식 ( Kyungsik Kim )

중학교 최근 진로발달의 관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의식과 나아가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는 청소년기의 진로발달이 갖는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관심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청소년기의 진로계획성이 취업 준비기가 된 후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청소년기의 진로계획성이 취업 준비기의 진로 자기효능감과 낮은 자존감 및 불안과 같은 내적 진로장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먼저, 청소년기 진로계획성이 취업 준비기의 진로 자기효능감과 낮은 자존감, 미래 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진로성숙이 낮은 자존감과 미래 불안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청소년기 진로성숙이 취업 준비기 진로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낮은 자존감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취업 준비생의 진로 자기효능감은 낮은 자존감을 통해 미래불안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는 진로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자존감은 상승하며 이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음을 나타낸다. 본 연구는 청소년기의 진로성숙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에서 청소년기의 진로성숙이 추후 취업 준비기가 되어 나타나는 개인 심리요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적으로 살펴본 데에 의의가 있다. 하지만 청소년기 진로성숙이 취업준비기의 진로 자기효능감 및 낮은 자존감과 불안에 미치는 영향에서 다른 요인들을 통제하지 못하였다는 한계가 있어 보다 심층적인 추후 연구를 기대해 본다.
3.

김경식 ( Kyoung Sik Kim ) , 이현철 ( Hyun Chul Lee )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패널조사(Korea Youth Panel Survey)와 한국교육고용패널(KEEP: Korean Education & Employment Panel) 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주는 주요 변인의 종단적인 영향관계와 학교진로교육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는 KEEP의 경우 진로성숙 수준 초기치에 개인수준의 자기효능감, 학교수준의 학교진로교육이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변화율에는 자기효능감이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차곡선에서도 역시 개인수준의 자기효능감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력을 주고 있었다. 다음으로 KYPS의 분석결과는 진로성숙 수준 초기치에 학교수준의 학업성취와 학교진로교육이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변화율과 이차곡선에는 학교수준의 학교진로교육만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주고 있었으며, 그 외 변수들은 모두 통계적으로 무의미하였다. 이러한 두 자료의 분석결과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성숙도에 대한 학교진로교육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4.

노경란 ( Kyung Ran Roh )

본 연구는 빈곤 가정 청소년의 가정적, 개인적, 주관적 인식 특성에 따른 진로장벽인식 수준의 차이와 이러한 특성이 진로장벽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평생교육의 영역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 도출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빈곤 가정 청소년(1,234명)의 진로장벽 인식 조사 응답 결과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부의 학력, 부모의 경제적 능력 유무, 부모와의 동거 여부 등의 가정적 특성, 청소년의 성별, 학령수준, 학업 성적 수준 등의 개인적 특성, 그리고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관심, 현재 생활에 대한 만족 등의 주관적 인식 특성에 따라 빈곤 가정청소년이 진로장벽을 인식하는 수준에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각 특성 요인이 진로장벽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주관적 인식 특성의 영향력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평생교육영역에서 빈곤 가정 청소년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때의 시사점과 나아가서 이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의 방향성의 제언하였다.
5.

정미나 ( Mina Jung )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진로개발이 그들의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서 진로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념 및 이론을 중심으로 논의되었던 진로개발과 웰빙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제주의 5개 시·도에거주하는 중·고등학생 청소년 716명의 설문조사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맥락주의 및 생태체계 관점에서 개념화한 청소년 진로개발의 구성요인들(진로개발역량, 진로관련 가족영향, 진로개발역량 및 진로관련 가족영향 간 상호작용, 목표지향적 행동)과 웰빙 간의 직접관계는 진로개발역량 및 진로관련 가족영향 간 상호작용을 제외하고 모두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개발역량, 진로관련 가족영향, 그리고 이 두 변인의 상호작용이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목표 지향적 행동이 간접적으로 매개하는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청소년의 진로개발과 웰빙에 관한 구조적 관계는 학교급과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론에서는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진로개입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의 함의를 도출하였으며,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6.

최향미 ( Hyang Mi Choi ) , 안수운 ( Soo Woon Ahn ) , 이철화 ( Chul Hwa Lee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의식성숙을 향상시키기 위한 접근으로 스포츠 참여와 대인관계성향 및 진로의식성숙의 관계를 분석하여 청소년의 진로의식성숙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스포츠 참여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인천, 경기, 충북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등학생을 모집단으로 설정하고 비확률적 표본추출방법((Non-Probability Sampling Methods)의 하나인 할당표집(quota sampling)으로 400명을 표집하여, 설문에 응답하지 않거나 불성실한 응답자를 제외한 후 총 382명의 유효 표본을 확보한 후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연구 도구로는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문항을 기초로 하여 이 연구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으며, 설문지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 EFA)과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ary factor analysis: CFA)을 이용하여 타당도 검사를 실시하였고, 자료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 사용한 통계분석기법은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structure equation modeling)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는 대인관계성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둘째,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는 진로의식성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셋째, 청소년의 대인관계성향은 진로의식성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7.

이쌍준 ( Ssang Jun Lee ) , 강혜영 ( Hye Young Kang )

본 연구는 학교청소년의 비행과 진로성숙도와의 관계를 파악하여 진로성숙도를 높이는 활동이 청소년비행에 대한 보호요소가 되는지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문제는 첫째, 학교청소년의 비행 정도는 어떠한가? 둘째, 학교청소년의 비행과 진로성숙도와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학교청소년의 비행경험 여부에 따른 진로성숙도 차이는 어떠한가? 이다. 연구의 결과 첫째, 학교청소년의 55.8%는 지난 1년간 비행측정 문항에서 묻고있는 14가지 비행행위 중 1가지 이상의 비행을 저지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의 비행 정도가 여학생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청소년의 비행과 진로성숙도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비행과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목적성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독립성/결정성과는 유의미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비행유형별로는 지위비행Ⅱ(가출, 무단결석)는 진로성숙도 전체와 부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목적성/확신성 요인과 부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셋째, 비행경험이 있는 집단과 비행경험이 없는 집단 간 진로성숙도 차이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목적성 수준은 비행을 경험하지 않은 집단이 비행을 경험한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비행유형별로는 지위비행Ⅱ(가출, 무단결석)를 저지른 경험이 없는 집단이 비행을 저지른 경험이 있는 집단보다 진로성숙도가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중 목적성과 확신성 수준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본 연구를 통해 진로성숙도 목적성 요인이 청소년 비행에 대한 보호요소가 될 수 있음을 시사 하였다. 또한 진로성숙도를 높이는 활동이 가출, 무단결석을 감소 시킬수 있음을 시사 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학교청소년의 비행예방에 대한 진로상담적 접근 및 개입전략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8.

염서영 ( Seo Yeong Yeom ) , 이소희 ( So Hee Lee )

본 연구는 청소년-부모의 성별, 학교급, 직업가치관, 사회 환경적 지지에 따른 선호직업군을 규명하는데 있다. 이 연구는 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청소년 118명과 그 부모 중 아버지58명, 어머니 100명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의사결정나무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설명력을 더하기 위해 의사결정나무에서 추출한 확률 값으로 표현된 다차원상 좌표 그림을 제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선호직업군은 청소년은 성별이 큰 차이가 있었으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선호직업군은 고르게 분포되었다. 청소년은 ‘흥미’, ‘적성’, ‘안정성’ 순의 직업가치관을 보여줬으나, 선호직업군은 다르게 드러났다. 청소년은 ‘부모님’, ‘특별한 계기없음’, ‘학교선생님’으로 선호했으며,지지 변수에 따라 직업군은 달랐다. 부모는 자녀 학교급에 따라 선호직업군의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자녀가 남자 청소년인 경우 ‘기계재료직’을 여자 청소년인 경우 ‘문화예술직’을 선호하였으며.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는 ‘교육연구직’을 선호했다. 부모는 ‘적성’, ‘흥미’, ‘안정성’순의 직업가치관을 보여줬으나, 직업군의 선호는 달랐으며, ‘부모(본인)’가 자녀의 직업선호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직업군의 함의를 도출하였으며,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9.

안재진 ( Ahn Jaejin ) , 김선숙 ( Kim Sun-suk ) , 이경상 ( Lee Kyeong-sang )

본 연구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유형에 따라 진로성숙도와 공동체의식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이 청소년들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5년 청소년 나눔활동 실태조사에 참여한 초등학교(4~6학년), 중학교(1~3학년), 고등학교(1~3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 7,052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학교에서 교육과정으로 계획한 봉사활동과 스스로 계획한 봉사활동의 두 유형으로 크게 나눠 살펴보면, 학교에서 교육과정으로 계획한 봉사활동 참여유형 중에서는 캠페인활동만이 청소년의 진로성숙도와 공동체 의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스스로 계획한 봉사활동 참여유형 중에서는 교내봉사활동, 지역사회봉사활동, 자연환경보호활동이 모두 청소년의 진로성숙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역사회봉사활동과 자연환경보호활동이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학교에서 교육과정으로 계획한 봉사활동보다는 스스로 계획한 봉사활동이 청소년의 진로성숙도 발달 및 공동체의식 발달에 더 큰 영향력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캠페인 활동의 경우, 학교 교육과정으로 계획한 봉사활동이 스스로 계획한 봉사활동보다 오히려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봉사활동 유형에 따라 학교주도와 개인주도 활동의 영향력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보다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봉사활동 유형별로 보다 효과적인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우리나라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운영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제고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0.

황재은 ( Jae-eun Hwang ) , 김장회 ( Jang-hoi Kim )

본 연구는 청소년의 공격성과 의미 있는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여러 변인 중에서 선행연구 검토를 검쳐 사회적 지지, 진로성숙도, 학습동기를 선정한 후, 이들 변인들 간의 관계 분석을 통해 청소년 공격성의 예방과 개입에 필요한 방안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경상남도 소재의 중학생 320명, 고등학생 35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확보된 연구 자료는 Amos 17.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사회적 지지, 진로성숙도, 학습동기 및 공격성 간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사회적 지지는 다른 세 변인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며 동시에 진로성숙도를 매개로 공격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주된 관심 변인이었던 진로성숙도는 공격성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진로성숙도의 매개효과 및 공격성에 대한 직접효과와 더불어, 진로성숙도가 학습동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성별에 따른 차이 여부를 살펴본 결과, 여학생이 사회적 지지, 진로성숙도, 학습동기, 공격성 모두에서 남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에게 충분한 사회적 지지 경험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하는 실천적 방안 마련, 사회적 지지가 낮더라도 진로성숙도에 초점을 둔 개입을 통해 공격성에 개입할 수 있는 가능성, 진로교육 장면에서 참여자의 성별을 고려한 프로그램 마련 등에 대한 논의가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