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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1.

구형건 ( Hyeng Keun Koo )

우리는 이 소고에서 핀테크에 대해서 고찰한다. 제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살펴보고, 관련하여 핀테크의 특성들을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금융공학은 핀테크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도 고찰할 것이다. 특히 운영위험 관리, 그 중에서도 네트워크 구조 상에서의 위험관리가 중요함을 이야기할 것이다.
2.

서봉교 ( Bong Kyo Seo )

이 논문에서는 지난 수년간 전세계에서 핀테크 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핀테크 금융혁신의 내용과 알리바바, 텐센트 온라인은행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중국의 핀테크는 이미 단순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넘어서는 펀드판매, 인터넷 보험, P2P 대출, 크라우딩 펀드 등 다양한 핀테크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핀테크 산업의 급성장에는 중국 금융당국의 선제적인 법제도 환경 개선이 수반되었다. 중국 핀테크 산업의 급성장 과정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국의 핀테크 산업 변화와 몇가지 다른 특징이 발견된다. 첫째, 중국의 온라인전문은행의 설립 주체는 유통업 등 非금융사가 위주가 되었다. 반면 한국은 은행법 개정이 통과되어야만 非금융사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가능하다. 둘째, 중국은 넓은 고객층을 바탕으로 고객 기반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였지만, 한국은 여러 핀테크 사업자들이 경쟁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중국 핀테크 혁신은 모바일 결제분야뿐만 아니라 소액대출 특히 P2P 소액대출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하지만 한국은 대부업 등 법률을 개정하기 전에는 이러한 혁신이 어려운 상황이다. 향후 한국 내에서 진행될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법률, 규제환경의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침체된 한국 금융산업의 발전 원동력이 되고, 중국 핀테크 산업에 비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비록 중국의 핀테크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한국이 핀테크 산업의 육성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금융거래의 안정성, 금융산업의 건전성 문제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장우석(연구위원) , 전해영(선임연구원)

개 요: 핀테크(FinTech)는 금융과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금융시스템의 파괴적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전자금융이 기존 금융시스템을 발전시켜 온 ``지속적 혁신``의 성격을 가지는 반면, 핀테크는 기존 금융업 가치사슬을 뒤바꾸는 ``파괴적 혁신``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금융서비스(banking)가 금융회사(bank)에서 분리되는 양상이 나타남에 따라 위기의식을 느낀 금융업계는 핀테크의 발전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핀테크가 금융업에 초래할 변화를 전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국내외 핀테크 산업 현황: (세계) 핀테크가 글로벌 금융권 및 IT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을 받게 되면서 글로벌 핀테크 시장은 연평균 26.1%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 규모는 2008년 9억 3,000만 달러에서 2013년 29억 7,000만 달러로 5년 동안 연평균 26.1% 증가하였으며, 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의 금융 스타트업 업체 수는 2014년 1월 2개에서 2016년 2월 16개로 증가하였다. (국내) 한국은 모바일 환경과 기술력으로 보면 핀테크 산업이 발달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나, 금융산업의 규제로 인해 핀테크 산업의 발전이 지체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정부는 핀테크 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민간 영역에서도 다양한 핀테크 사업자들이 등장하여 국내 핀테크 산업은 초기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다. 지급결제 부문에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핀테크 서비스를 도입하며 초기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금융회사와 IT회사의 제휴위탁을 통한 모바일 뱅킹, APP 카드(앱카드) 등 신규 금융서비스가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핀테크의 부상에 따른 금융업의 변화: ① 금융업의 기능별 분해(Unbundling) 금융거래가 ICT 기업에 의해 처리될 경우 금융업은 기능별로 분해되어 새로운 방식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은 금융 서비스를 기능별로 분해하고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금융회사의 업무 영역을 대체하고 있다. 초기에는 소비자에게 접근이 쉬운 지급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며, 점차 금융소프트웨어, 데이터분석, 플랫폼 영역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② 금융 가치사슬의 재구조화(Restructuring) 상대적으로 경쟁 우위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금융회사의 적극적 대응은 금융업의 기능별 분해 이후 재구조화를 주도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의 수익모델이 기존 금융회사의 수익하락 압력으로 작용함에 따라 기존 금융권은 핀테크 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응 노력은 금융업의 기능별 분해와 맞물려 기업 간합종연횡을 통해 금융 가치사슬의 재구조화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의 확산에 대응하여 기존 금융회사는 협력(조인트 벤처), M&A, 벤처 육성, 자체 서비스 출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③ 금융업의 규제 장벽 완화 금융업은 대표적인 망(network)산업이자 규제산업으로 당국의 엄격한 감독 하에 자격요건을 갖춘 은행 등 일부 금융회사에게만 허용되어 왔다. 그런데, 핀테크의 성장은 금융업의 자연독점적 성격을 변화시키고 금융업과 비금융업의 경계, 금융거래의 국가간 경계를 약화시키고 있다. 기존 금융인프라를 우회하여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금융회사와 비금융회사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금융업에 대한 규제의 관점도 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금융업 규제 완화가 현실화되면서 산업의 성장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시사점: 금융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핀테크 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혁신적금융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 첫째,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 보다 안전하고 대중적으로 보급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부는 혁신적인 IT 기업들과 기존의 금융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금융 서비스 규제를 둘러싼 논의와 협력을 주도할 필요가 있다. 둘째, 핀테크의 활성화의 핵심인 보안 강화를 위해 기술적,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속에서 고도화, 지능화되는 금융보안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일시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검증되지 않은 서비스를 무리하게 출시하기보다는 시장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시된 서비스들은 향후 기업 및 금융기관의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넷째, 장기적으로 ``무현금사회``를 지향하는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적 준비가 필요하다. 모든 소비자들이 연령·소득에 관계없이 다양한 지급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현금 지급수단의 편리성 및 수용성을 제고하여야 한다.
6.

문형남 ( Hyung Nam Moon )

In general, mobile money(mobile payment) is a term describing the services that allow electronic money transactions over a mobile phone or smart device. It is also referred to as mobile financial services, mobile wallet, and mobile payment or mobile commerce, P2P money transfer, and mobile banking. Mobile money services are enabled by an ecosystem that includes mobile operators, technology providers(apps), mobile handset / chip manufacturers, and financial institutions including banks, merchant service providers, and card associations such as Visa, MasterCard, and American Express. This study focused primarily on mobile payment and mobile wallets in developed countries and identified the obstacles that are creating the trailing adoption of available mobile money services. Challenges(obstacles) related to mobile money adoption include security, business model issues, and regulation. The perception of insecurity, including fraud, malware and theft are key concerns of consumers and financial institutions. Consumers are concerned about their privacy as well. Mobile networks encrypt messages transmitted across their networks. However, financial transactions demand additional tracking and logging to address regulatory requirements. In the US as elsewhere, there is no common standard and traditional types of security controls against malware that are common in the PC world have not reached maturity in the mobile space. A viable business model for banks and mobile operators along with standardization need to occur before mass market launches of mobile payment options can take place. Currently there is lack of standards and interoperability so that payments can move freely between operators and across borders There are restrictions in some regions the prevent telecom operators to adopt the role of a financial institution. Banks are concerned about lack of regulatory compliance around this new model. However, a whole, banks and mobile operators are competing for control of the market. This will drive converged regulation.
7.

김은정 ( Eun Jung Kim ) , 김주현 ( Joo Hyun Kim ) , 김종원 ( Jong Weon Kim )

Purpose Fintech has been recently drawing extensive attention all over the world as the innovative trend that will change the future of the global financial industry. However, fintech has been mostly focusing on the payment service in the embryonic stage in Korea. This paper will investigate the approach to increase the intention to use for those who do not use fintech at present. Design/methodology/approach This paper empirically analyzes the impact of innovation of users and the perceived ease-of-use and security on the intention to use through the perceived usefulness and confidence. The 255 survey responses were used to verify research hypotheses through covariate structural equation model. Findings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it was found that innovation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perceived usefulness, but had no significant impact on confidence. The perceived usefulnes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perceived usefulness and confidence. Moreover, the perceived usefulness and confidenc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intention to use. Meanwhile, it was identified that the security perceived by those who do not use fintech had a negative impact on perceived usefulness, confidence, and intention to use related to fintech. Accordingly, fintech service providers need to determine an approach to help customers to have a positive perception on the security of fintech.
10.

이우석 ( Woo Seok Lee ) , 홍보경 ( Bo Kyung Hong )

현재 전 세계적 트렌드는 IT와 금융의 융합으로 ICT 기술을 통해 금융시장에 파괴적 혁신과 부가 가치를 창출하며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그에 맞는 금융서비스가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모바일 기반으로 확대되고 애플(Apple), 구글(Google),페이팔(Paypal) 등 글로벌 ICT 사업자가 금융 관련 인ㆍ허가를 획득하며, ICT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제공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등장한 새로운 금융서비스)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핀테크(Fintech)라고 할 수 있다. 핀테크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결제, 송금을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법을 말한다. 핀테크의 기대효과는 소비자의 금융니즈에 맞춘 서비스와 상품을 만들고 자발적인 금융소비를 유도하여 소비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또한, 금융서비스의 편의성 및 투자비용 절감 그리고 다양한 정보 취득을 통한 권익 확대를 통해 수익 증대를 위한시장 확대의 기대효과를 만들어 낼 전망이다. 핀테크는 영국과 유럽, 금융과 투자의 중심지인 미국, ICT가 발달한 중국 등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투자규모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외에서는 비(非) 금융업자들의 금융업 진출이 나타나면서 핀테크의 관심도는 더욱 상승하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해외 주요국의 은행들은 IT업체와의 제휴 등과 같은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도 핀테크에 대한 ICT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융감독원 및 금융위원회에서는 규제를 완화한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는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제개선 및 크라우드펀딩과 P2P 대출 그리고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나 정부는 규제를 완화한다고 하였지만 현재 전자금융거래법, 여신전문금융업법,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많은 관련 법제와 과도한 보안 문제로인해 국내에서 핀테크 사업의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의 핀테크 산업이 해외와 같은 핀테크 기업들의 서비스 상용화 실적보다 낮은 상황인 이유는 국내의 법과 규정 등에 의한 사전 규제로 인한 환경적 요인 때문에 규제에 가로막힌 핀테크 기업들은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핀테크는 간편결제 서비스로서 점포 은행에 직접 찾아가서 결제하는 방식이 아닌PC 및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인터넷뱅킹과는 또 다른 의미의 서비스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보안 절차를 단계별로 적용하고 있어 이미 국외에서 성공한 핀테크기업들과 경쟁력이 낮은 상태이다. 핀테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규제를 완화한다면 금융시장에 있어서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