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인기논문 > 이슈논문

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1.

백다미 , 오준범 , 김수형 , 신유란

■개요 OPEC은 과거 글로벌 수요 감소, 비OPEC 원유 증산, 글로벌 원유 재고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수차례 감산을 결정하여 원유 수급을 조절한 바 있다. 현재는 금융위기 이후 8년 만에 감산 합의에 성공하여 2017년 1월부터 감산을 이행하고 있으며, 이번 11월 정례회의에서 감산 기간을 2018년 12월까지 9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번 OPEC 감산 합의 연장에 따른 향후 원유 수급 전망 및 유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국제 유가 동향 및 수급 분석 (동향) 최근 글로벌 경제 회복세 및 OPEC의 감산기간 연장 기대감,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다. 2016년 OPEC 정례회의에서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합의한 이후 국제 유가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글로벌 수요 회복세, OPEC 회원국들의 높은 감산 이행률,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및 2017년 11월 정례회의에서 원유 감산 연장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며 배럴당 60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하였다. (수요 전망) 2018년에는 세계 경기가 신흥국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신흥국의 원유 수요는 증가하겠으나, 선진국의 원유 수요는 현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18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2017년 3.6%보다 높은 3.7%로 전망된다. 특히, 2018년에는 선진국보다는 신흥국 중심으로 세계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원유 수요 역시 신흥국 중심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선진국의 원유 소비는 정체될 것으로 보여 2018년 세계 원유 소비증가율은 전년의 1.7%보다 둔화된 1.2%로 예상된다. (공급 전망) 세계 원유 공급은 OPEC 감산 등의 영향으로 최근 2년간은 공급량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으나 2018년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던 시기에는 OECD국가의 원유 생산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OPEC의 생산이 축소되면서 전체 공급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OPEC이 2017년부터 감산을 이행하면서 2017년 세계 원유 공급은 전년 수준인 일평균 9,720만 배럴에 그쳤다. IEA에 따르면 2018년 세계 원유 생산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일평균 9,920만 배럴 수준이 될 전망이다. (수급 전망) 2018년 국제 원유 시장은 세계 원유 수요 증가율이 전년대비 소폭 둔화되겠지만, OPEC의 공급 조절 노력이 효과를 본다는 가정 하에 하반기 초과수요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2015년 이후 증가세에 있던 미국 원유비축량 역시 2017년 7월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공급 과잉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 유가 상승의 한국 경제 파급 효과 (국내 경기 악화) 국제유가 상승은 소비, 투자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국내 경기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만약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0.22%, 80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0.96%의 실질GDP 하락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유가가 만약 배럴당 80달러까지 상승한다면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의 구매력 약화로 0.81%의 소비 하락 효과가 발생하고, 기업의 매출 감소, 원가상승 등으로 7.56%의 투자 하락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의 생산 비용 상승) 원유 및 석유제품의 원가비중이 높은 석유제품, 화학 및 운송 등의 산업에서 생산비 상승압력이 높게 나타나 생산비 상승에 따른 국내 주요산업 경쟁력 악화가 우려된다. 국제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석유제품의 제조원가는 7.5% 상승압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특히 석유제품의 원가비중이 높은 화학 및 운송 산업의 생산비 상승 압력이 높게 나타났다. ■정리 및 시사점 국제 원유 시장이 2018년 하반기에 초과 수요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제 유가의 완만한 상승 기조가 예상된다. 다만, 셰일가스 등 비전통에너지의 생산 확대가 유가상승세를 제약할 가능성도 있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첫째,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시키기 위해 국가 경제 차원의 리스크 헷징 전략이 필요하다. 둘째,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생산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생산 프로세스 혁신 등 기업들의 대비가 요구된다. 셋째, 중장기적으로 국내 경제가 유가 변동에 강한 경제 체질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2.

이철용 ( Chul Yong Lee )

원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경제는 국제 유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으므로 미래 경제 안정을 위해 국제 유가의 중장기 미래 전망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유가의 변동요인은 각 시기에 따라 구조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이를 반영하기 위해 본 연구는 베이지안 추론을 이용한 유가 전망 모형을 제시한다. 본 모형은 모수의 사전분포에 최근 및 향후 석유시장에서 예상되는 구조를 주관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모형에 반영하고, 이용가능한 석유시장자료로 이를 업데이트함으로써 최종적으로 모수의 사후분포를 도출한다. 제안된 모형은 모형의 적합성 검정에서는 좋지 않은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예측력 검정에서는 벤치마크모형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안된 베이지안 모형을 이용하여 2030년까지 실제로 유가 전망을 실행해 보고 다른 기관의 전망치와 비교 분석해 보았다.
3.

전호진 ( Jeon Ho Jin )

본 연구에서는 국제유가의 변동이 러시아 에너지 기업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실증분석을 통해 일반적이지 않은 다음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우선, 국제유가와 러시아 에너지 기업의 AR, CAR 간에는 유의한 음(-)의 실증분석 결과를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러시아 에너지 산업에 영향력이 큰 오일가격은 BRENT 유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일가격 변동성과 관련하여 BRENT 유 가격 변동성과 AR, CAR 간에는 유의한 음(-)의 결과를 나타냈다. 반면에 국제 유가 변동성과 RTS 수익률 간에는 유의한 양(+)의 상반된 결과를 나타냈다. 에너지 생산원가와 에너지 기업의 수익률 간에는 양(+)의 유의한 결과를 보 여 일반적인 연구 결과와 상반된 결과를 도출했다. 마지막으로 환율과 에너지 기업의 수익률 간에는 AR과는 음(-)의 결과를 보였으나 CAR, RTS 간에는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였다.
4.

황윤섭 ( Yun Seop Hwang ) , 김경희 ( Kyung Hee Kim ) , 김수은 ( Soo Eun Kim )

최근 국제자원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카스피해 연안 국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들 국가들은 자원수출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카자흐스탄은 최근 10년간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자원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를 가진 국가들의 경우 경제 전반이 국제자원 시세변동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네덜란드 병에 노출될 수 있다. 최근 카자흐스탄은 우리나라와 교역 및 투자가 증가하는 등 새로운 에너지 공급처로서 대두되었다. 따라서 카자흐스탄은 경제변화는 우리나라에 있어 주요 이슈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카자흐스탄 경제에 네덜란드 병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Balasa-Samuelson모형을 수정하여 1999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를 표본 대상 기간 동안 국제유가와 이자율, 카자흐스탄 실질환율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전체 표본 기간 내 국제유가와 이자율은 실질환율과 장기적 균형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내 국제유가와 이자율은 실질환율에 각각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카자흐스탄은 네덜란드 병에 노출 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5.

운소 ( Xiao Yun ) , 최기홍 ( Ki Hong Choi ) , 강주화 ( Zhu Hua Jiang ) , 윤성민 ( Seong Min Yoon )

본 연구는 국제원유가격(Brent, Dubai, Minas)의 변화와 중국 주식시장 주가지수(상하이지수, 선전지수, 상하이선전300지수 및 업종별 지수, 회사주가) 사이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로부터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첫째, Granger 인과관계 검정 결과 국제원유시장과 중국 주식시장 사이에는 가격(수익률)보다 변동성(위험) 측면에서 더 유의적인 상호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Dubai 및 Minas 시장보다 Brent 원유시장 변동성이 중국 주식시장에 더 크고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중국 주식시장 변동성이 Brent, Dubai, Minas 3개 원유시장 변동성에 모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Dubai 및Minas 유가보다 Brent 유가가 중국 주식시장의 변동으로부터 더 큰 충격을 받는다. 넷째, 공업, 선택성소비, 공공사업 등 업종의 중국 주식가격 변동과 국제원유가격 변동 사이에서 상호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제원유가격(Brent, Dubai, Minas)의 변화와 중국 주식시장 주가지수(상하이지수, 선전지수, 상하이선전300지수 및 업종별 지수, 회사주가) 사이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로부터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첫째, Granger 인과관계 검정 결과 국제원유시장과 중국 주식시장 사이에는 가격(수익률)보다 변동성(위험) 측면에서 더 유의적인 상호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Dubai 및 Minas 시장보다 Brent 원유시장 변동성이 중국 주식시장에 더 크고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중국 주식시장 변동성이 Brent, Dubai, Minas 3개 원유시장 변동성에 모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Dubai 및Minas 유가보다 Brent 유가가 중국 주식시장의 변동으로부터 더 큰 충격을 받는다. 넷째, 공업, 선택성소비, 공공사업 등 업종의 중국 주식가격 변동과 국제원유가격 변동 사이에서 상호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6.

조하현 ( Ha Hyun Jo ) , 김재혁 ( Jae Hyeok Kim )

본 연구에서는 유가충격이 한국의 주가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국제유가, 산업생산지수, 코스피지수의 3변량 VECM과 VAR(p+d) 를 추정하였고 추정치를 이용하여 그랜져 인과성(Granger Causality) 과 Toda-Yamamoto 인과성을 검정하였다. 그 결과 국제유가는 코스피지수를 5% 유의수준에서 단기 그랜져 인과(Granger Cause)하였으며10% 유의수준에서 장기 그랜져 인과(Granger Cause)하였다. 따라서10% 유의수준에서 국제유가는 코스피지수를 강 인과(Strong Cause) 함을 확인하였다. Toda-Yamamoto 인과성 검정에서도 국제유가가 코스피지수를 장기적으로 인과(Cause)한다는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국제유가의 상승충격은 우리나라의 주가지수를 하락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9.

박종규

작년 6월 배럴당 110달러 이상(브렌트유 기준)을 유지하던 국제유가는 7월 이후 갑작스런 하락세로 전환되어 12월 말에는 배럴당 48.5달러로 6월 대비 56%나 폭락했다가 금년 2월 말에는 배럴당 61달러 수준까지 반등하고 있음. 국제유가 하락은 세계적 경기침체를 반영하고 있어 우리나라 수출전망을 어둡게 한다는 점에서는 우려할 만한 요인이나, 유가하락 그 자체만큼은 우리경제 전체를 위해 호재가 아닐 수 없음. 그런데 국제유가 급락으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 미만으로 하락하자 일각에서는 디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지 않기를 원한다면, 에너지 관련 공공요금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함. 이로써 소비자물가 하락에 따른 디플레이션 기대의 형성을 방지할 뿐 아니라 고유가 시대에 요금을 충분히 올리지 못함으로써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관련 공기업들의 적자요인을 해소할 수 있음. 에너지 관련 공공요금뿐 아니라 각종 에너지 보조금도 이번 유가하락을 계기로 과감하게 축소·철폐하여 지금의 유가하락 추세를 공공부문 재정부담 축소의 기회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