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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73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00권 0호 (2014)

국어교육학 : 이공계 학습자의 요약 과제에 나타난 글쓰기 특성 분석

김남미 ( Nam Mee Kim ) , 정옥현 ( Jeong Ok Hyu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0권 0호, 2014 pp. 7-33 ( 총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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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이공계 학습자들의 글쓰기 능력 개선을 위해 글쓰기 교육 주체가 주목해야 할 점들을 제안하는 데 있다. 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요약문 쓰기 활동이 이공계 학습자들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공유해야 한다. 요약 활동 자체가 전공지식을 이해하는 과정 중 하나라는 점을 학습자들이 알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둘째, 수정활동을 통해 일어나는 사고 과정이 위계적, 심층적 사고를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주목하고 학습자들이 자신의 글을 수정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해야 한다. 셋째, 학습자들이 제출한 글의 피드백은 글쓰기의 사고 과정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제시되어야 한다. 글쓰기 튜터링 시 질문 과정을 세분화하거나 학습자 글에 대한 피드백 방식을 다각화함으로써 비판적, 창의적 사고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넷째, 이공계 학습자 글을 지도하면서 일반 글쓰기 원리를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를 주목해야 한다. 이 과정을 학습자와 공유함으로써 일반 글쓰기 원리의 가치와 의미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다섯째, 이공계 영역 내에서 글쓰기의 가치를 확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공계학습자들이 이공계 영역 내에서의 주관성이나 창의성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이해하여 이를 자신의 글쓰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글쓰기 과제에 자신의 가치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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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으로, 학습자 스스로 자신이 완성한 글을 고쳐 쓰고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점검도구를 구성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교 신입생의 자기소개서 70편(29,337어절)을 분석하여 독자와 의사소통에서 방해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오류, 실수, 어색한 표현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유형화하였다. 그리고 이 결과를 활용하여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글을 고쳐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를 설계하였다. 이 점검도구를 실제 수업에서 활용한 결과 자기점검, 동료점검, 교수점검의 다양한 점검과정을 거치면서 학습자의 고쳐쓰기 능력이 점차 향상될 수 있었다. 이 점검도구를 보다 더 객관적이고 세밀하게 검증하고 수정·보완한다면 진학과 입사 과정에 필수적인 자기소개서 쓰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학습자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국어교육학 : 쓰기 과제 유형에 따른필자의 인지적 전략과 정의적 반응 연구

이지영 ( Ji Young Lee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0권 0호, 2014 pp. 67-113 ( 총 47 pages)
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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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쓰기 과제 유형에 따른 학생 필자의 인지적 전략 사용과 정의적 반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 학생 필자의 지적인 잠재 능력을 최대화하고 쓰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쓰기 과제 유형을 찾고자하는 의도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쓰기 과제 구성 요소 중 쓰기 주제와 읽기와의 연계 여부, 읽기 자료의 선택을 기준으로 서로 다른 쓰기 과제 유형을 구성하여, 네 집단의 학생들에게 서로 다른 쓰기 과제 유형을 제공하여 쓰기 과정에서의 필자의 인지적 전략과 정의적 반응을 보고하게 했다. 그 결과, 인지적 영역에서는 읽기-쓰기 연계 전략, 독자 고려 전략, 아이디어 발전 전략, 제목 생성 전략, 쓰기 중 어려움 극복 전략, 쓰기 중 동기 유지 전략 등에서 차이가 있었고, 정의적 영역에서는 즐거움, 쓰기 지속 의지, 쓰기 효능감에서 차이가 있었다. 위 결과들을 종합해보았을 때, 지정 주제보다 자유 주제가, 쓰기 단독형 보다는 읽기 연계형이, 교사가 제공한 제한된 읽기 자료보다는 학생 필자가 스스로 찾아 읽는 방식의 쓰기 과제유형이 학생 필자의 인지적 전략 사용을 자극할 수 있으며, 긍정적 정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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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학문 목적 한국어 말하기 평가 도구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로 학문 목적 한국어 말하기 평가 과제의 유형을 제안하고, 제안한 평가 과제 유형들이 학문 목적 한국어 말하기 평가 문항으로 유효한지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문 목적 말하기 평가 과제의 유형을 결정하고 그것을 평가 문항으로 제작하여 모의시험을 시행하였다. 모의시험 자료들은 각 개별 국면을 분석해 주는 다국면 라쉬 모형을 적용해 평가 과제 국면을 분석하였고, 일반화가능도 이론을 적용하여 평가 과제에 대한 일반화가능도 계수를 구하였다. 분석 결과 본고에서 제안한 학문 목적 한국어 말하기 평가 과제 유형은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들의 말하기 능력을 변별하는 데에 적합한 유형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과제의 수를 하나 줄이더라도 전체적인 평가 신뢰도는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고는 평가 과제 유형을 제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통계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평가 과제의 실제적 유용성을 검증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한국어교육학 : 한국어 학습자의 문법 및 화용오류에 대한 인식

김아름 ( A Rum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0권 0호, 2014 pp. 143-173 ( 총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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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어 학습자의 문법오류 및 화용오류에 대한 인식 차이와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살펴보았다. 한국어 모어 화자 12명과 중국배경 한국어 학습자 35명을 대상으로 총 25문항의 오디오 테스트를 실시하여 결과를 비교하였다. 실험결과, 두 집단 모두 문법오류보다 화용오류를 더 민감하게 인지하였는데, 이는 한국어 학습자는 문법오류를, 한국어 모어 화자는 화용오류를 더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는 기존의 연구결과와 차이가 있었다. 독립검정 t-test를 실시한 결과, 문법오류 인지에 대해서는 두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지만 화용오류 인지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거절상황에서의 화용오류에 대해서 한국어 학습자 집단과 한국어 모어 화자 집단이 동일한 수준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학습자 변인에 따른 관계도 살펴보았는데, 학습자 집단을 중급과 고급으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문법오류와 화용오류 모두에서 중급과 고급 집단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한국어 학습기간과 한국 거주기간과의 상관성에서는 문법오류 인지 정도와 한국 거주기간 간에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434*).

한국어교육학 : 면담 피드백이 한국어 학습자의쓰기 내용 향상에 미치는 영향

동동 ( Dong Dong ) , 김영주 ( Young Joo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0권 0호, 2014 pp. 175-208 ( 총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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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면담 피드백이 쓰기 내용 향상에 미치는 영향과 면담에서 생성된 담화 유형, 그리고 담화 유형 및 빈도와 사후 쓰기내용 향상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서면 피드백A(15명), 면담 피드백B(15명)과 무 피드백C (15명) 집단을 설정하여 7번의 쓰기 과제를 수행하였고 집단 A, B는 5번의 피드백을 받았다. 먼저 각 집단의 사전과 사후 쓰기 내용 점수를 비교한 결과 세 집단 중 집단 B의 점수 증가가 가장 컸고 유의미했다. 이어서 면담의 담화 유형을 분석한 결과 ‘학생이 특정한 방법으로 수정하는 것이 적절한지 확인하기’의 빈도가 가장 높았고 이어 ‘학생이 교사가 수정 전략에 대해 제공한 간접적인 제안을 이해하는지 확인하기’와 ‘학생이 수정하라는 교사의 제안을 확인하기’의 순이었다. 끝으로 담화 유형 및 빈도와 쓰기 내용 향상 간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담화 유형에는 집단 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담화 빈도에서는 점수 상승 상위 집단의 담화 빈도가 중·하위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담화 빈도와 성적 향상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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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e if there is any correlation between linguistic knowledge and writing competence in diagnostic writing assessment. The research data sources were constructed based on two:one is a questionnaire for assessing university students` Korean linguistic knowledge, and the other is a paper examination for evaluating Korean writing competence in diagnostic writing assessment. The statistical data analysis was conducted at two:item and correlation analysis. The findings were that linguistic knowledge, especially syntactic and semantic, has a very strong correlation with rating categories, linguistic and textual features. The present results have some implications for teaching/learning Korean writing. Although the assessment is analytical, the writing education should be holistic, combining linguistic knowledge with categories of text construction.

한국어교육학 : 품사 통용 교육 현황 분석 연구 -문법 기술과 사전 정보의 분석을 기반으로-

김한샘 ( Han Saem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0권 0호, 2014 pp. 249-284 ( 총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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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품사 통용’의 개념과 범위를 확인하고, 교과서의 탐구 활동과 방송 교재의 평가 문제 등을 분석하여 실제 교수·학습 현장에서 품사 통용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품사 통용은 특정 품사에 속한 단어로서 가지는 문법적 성질을 한 단어가 둘 이상의 품사에 속하는 것처럼 함께 지니는 경우를 일컫는다. 품사 통용은 언어에 대해서 학습자의 탐구적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교육 내용이기는 하지만, 탐구 활동을 설계하거나 지식을 평가하기는 매우 까다롭고 난이도가 높은 지식 항목이다. 기존의 교과서나 문항을 분석해 보니 이론의 여지가 있거나 학습자 수준에 맞지 않게 난이도가 높은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문법 교육 현장에서 혼란을 일으킨다. 품사 통용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어 교육용 품사 통용어 목록을 선정하고 품사의 특성에 대한 교육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며, 품사 통용을 유형화한 후 어문 규범 정보를 정비하여 품사 통용 교육과 연계해야 한다.

국문학 : 조정권의 시와 정신주의 -퇴계 사단칠정(四端七情)의 주리론(主理論)을 중심으로-

강찬모 ( Chan Mo Kang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0권 0호, 2014 pp. 285-316 ( 총 32 pages)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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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권의 시를 ‘정신주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정신주의는 80년대 중반 최동호에 의해 처음으로 제기된 이래, 지금까지 한국 현대시에 새로운 지평을 넓히는 데 시적 방법론이자 인식론으로 큰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본고는 이러한 정신주의의 원류가 퇴계의 ‘주리철학’과 깊은 연관성이 있음을 천착했다. 조정권이 『산정묘지』를 전후로 줄기차게 천착해 온 ‘정신’에 대한 탐구가 퇴계의 주리철학과 잇닿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근친성은 ‘주리론과 시적 언어의 상관성’에 이르게 되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난다. 퇴계의 주리철학은 좀 더 현상적인 부분의 유용성을 강조하는 이이의 ‘주기철학’에 비해 존재의 근원을 성찰하고 윤리적 당위성에 무게를 두는 ‘심학(心學)’이다. 우리시대 조정권의 시는 마치 ‘종갓집’ 풍경 같다. 남용된 욕망이 범람하는 시대, 그로인해 상처가 가중되는 시대, 종갓집은 방치의 시선을 물리고 ‘모처(母處)’ 특유의 생성과 위안의 기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다만 종갓집의 남다른 의미가 현재성의 재고에서 오듯, 조정권 시의 위의도 지금 여기에서 비롯된 근본에 대한 성찰의 부재에서 획득된다.

국문학 : 은유와 환유의 통합 적용을 위한시 창작 교육 시론(試論)

엄해영 ( Hea Young U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0권 0호, 2014 pp. 315-340 ( 총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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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은유와 환유의 사고 구조를 통하여 시 창작 교육의 한 방법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 창작 교육은 문학 교육에서 소외된 분야이며, 교육 현장에서는 주로 은유적 발상을 통해 접근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해결하고자 은유와 환유의 통합적 접근 방법을 모색하였다. 은유와 환유는 전통적인 수사학의 범주를 넘어 인간 정신의 기본 구조로 인식되고 있다. 시 창작 지도에서 은유만 강조할 경우, 학습자들은 시의 전체적 구조에서 시를 창작하기보다는 단어 혹은 문장 단위에서 사고에 집중할 우려가 있다. 하나의 시어가 은유적 특성을 띤다고 해도, 그것이 시 전체 구조 속에서 일정한 좌표를 갖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환유는 은유적으로 선택된 단어들을 배열하는 데 관여하는 사고방식으로 시 창작자가 시 전체 구조를 상상하고 구성하도록 이끄는 원리가 될 수 있다. 은유와 환유는 상호 혼융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효과적인 시 창작 교육을 위해 양자를 통합하여야 한다. 이와 같은 원리를 습작시의 창작 과정을 통하여 설명하고 실천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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