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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73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07권 0호 (2016)

텍스트 갈래 지식과 과정 중심 쓰기를 통합한 쓰기 지도 방안 연구-설명문을 중심으로-

김정은 ( Jeongeun Kim ) , 이병규 ( Byounggyu Lee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7권 0호, 2016 pp. 7-35 ( 총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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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텍스트 갈래 지식의 지도와 과정 중심 쓰기 지도를 통합하여 설명문 쓰기 지도 방안을 제시하고 효과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글을 활용한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개별 텍스트 갈래에 대한 명제적 지식뿐만 아니라 글쓰기 과정에 대한 지식 즉 지식과 기능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논의에서는 설명문을 중심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텍스트 갈래에 대한 지식과 과정 중심 쓰기를 통합하여 설명문 쓰기 지도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설명문 쓰기 지도의 세 가지 원리를 제안하고 그 원리에 따라 텍스트 갈래 지식과 과정 중심 쓰기가 통합된 설명문 쓰기 교수학습 모형을 구안하고자 한다. 나아가 구안한 교수학습 모형에 따라 적용 가능한 설명문 쓰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용한 후 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디지털 문식성의 정의적 특성 탐색을 위한 정의적 영역 평가도구 구인 간의 관계성 분석

김종윤 ( Jongyun Kim ) , 서수현 ( Soohyun Seo ) , 옥현진 ( Hyounjin Ok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7권 0호, 2016 pp. 37-65 ( 총 29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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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디지털 문식성의 정의적 특성을 분석하여 디지털 문식성 교육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식성의 정의적 특성과 관련이 있는 다섯 가지 평가도구를 선별하고, 그중 하나인 ``디지털 리터러시 태도 평가``를 중심으로 각 도구의 구인 간의 관계성을 분석해 보았다. 연구 결과, 우선 인쇄매체 문식성의 정의적 특성과 디지털 문식성의 정의적 특성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으나 그 상관관계가 높지는 않았다. 이 결과는 디지털 문식성 교육을 위해서는 기존 국어과 교육과정의 ``태도`` 범주에서 다루어 온 교육 내용과 구별된 새로운 교육 내용 요소를 추출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 디지털 문식성과 관련하여 교육의 내용으로 다루고자 하는 정의적 특성은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태도를 가리키며, 이는 인터넷 중독과 같은 부정적 특성과는 관련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해 문식성의 정의적 특성 간에 논리적인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후속 연구를 통해 디지털 문식성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촉구하였다.

Romey 분석법을 활용한 국어교과서의 탐구 경향 탐색 -초등학교 문법 단원을 중심으로-

김지영 ( Jiyeong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7권 0호, 2016 pp. 67-86 ( 총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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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W. D. Romey의 교과서 내용 분석 방법을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적용하여 문법 영역의 성취기준이 구현된 교과서 단원의 탐구적 경향성을 탐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Romey가 제시한 방법을 각 단원에 적용한 결과, 보완되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권위적, 탐구적 문장 유형의 각 문장에는 차별화 된 점수가 부여될 필요가 있다. 둘째, 국어과 교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제재, 즉 텍스트에 대해 보다 더 세부적인 기준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 셋째, 국어교과서의 구성 특징인 ``학습 도우미``가 제시하는 문장들에 대한 범주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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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설명과 범언어론적 예시를 통해 ``-더-``가 증거성 표지로서 기능을 벗어나는 근거가 내러티브에서 서술자가 취하는 관점의 차이에 있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190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의 소설과 신문 자료를 10년 주기로 나누어 조사하기로 한다. 일차적인 목표는 내러티브에서 나타나는 ``-더-``가 사라지는 추이를 살피는 데에 있다. 더불어 신문 자료에 나타나는 ``-더-``의 성격에 대해 재확인하는 의미가 있다. 소설과 신문의 자료 분석을 통하여 증거성 표지가 현대적 문체에 자리를 내어주는 추이를 살폈다. 또한 이희정(2007a)의 논의처럼 소설이나 신문에 나타나는 ``-더-``를 동일한 성격의 것으로 판단할 수 없고 김미형(1998)이나 안예리(2014)의 논의처럼 ``-다더라``로 대표되는 전언을 신문의 대표적인 문체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계열성-초등학교 국어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류보라 ( Bora Ryu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7권 0호, 2016 pp. 111-133 ( 총 23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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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5 국어과 교육과정 계열성의 적절성 평가를 목적으로 초등학교 국어과의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의 성취기준을 분석하였다. 계열성은 학년별 교육내용의 수직적인 배열로 적정 교육 내용 수준의 학년 배치를 의미한다. 연구 방법은 30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의 수준에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학년군으로 국어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재정렬하는 설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응답한 학년군을 교육과정의 학년군과 비교하여 불일치 응답수를 통해 계열성 적절도를 분석하였고, 응답 학년군이 높은 경우는 상향조정이 필요한 경우로, 응답 학년군이 낮은 경우는 하향조정이 필요한 경우로 해석하였다. 분석 결과 듣기·말하기 영역의 계열성 일치도가 낮게 나타나 계열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성취기준의 체계적 서술이 필요하였다. 계열성의 적절성이 낮은 성취기준의 수도 듣기·말하기 영역이 7개로 가장 많았고, 읽기 영역 5개, 쓰기 영역 4개로 모두 16개의 성취기준이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성을 위한 교육과정의 체계적 기술 방법과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계열성을 높이기 위한 조정 과정이 필요하다.

신문 매체의 개념어 확대 사용 양상 연구

이세연 ( Seyeon Lee ) , 권순희 ( Soonhee Kwon ) , 김정우 ( Jungwoo Kim ) , 서혁 ( Hyuk Suh ) , 정소연 ( Soyeon Chung ) , 전영주 ( Youngju Chun ) , 김은성 ( Eunsung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7권 0호, 2016 pp. 135-171 ( 총 37 pages)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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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신문 매체에 사용된 개념어에 주목하되, 특히 하나의 개념어가 다양한 접사 또는 단어들과 연쇄적으로 결합하여 더 큰 구성(構成)을 이루는 현상을 분석하여 신문이라는 특정 매체 장르의 어휘 사용 양상을 교육적 차원에서 새롭게 의미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신문 매체에 등장한 고빈도 한자 개념어의 특성과 개념어의 확대 양상을 통계적으로 처리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소수의 개념어가 다양한 어휘와 결합하여 신문 텍스트 어휘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어휘 교육 내용으로서 개념어의 가치를 재확인한 것으로 특히 어휘 생성력이 높은 개념어가 문식성 향상을 위한 어휘 교육의 수월성을 높이는 데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핵심역량 기반 2015 개정국어과 교육과정의 실행 방안 연구 -문학 영역을 중심으로-

이인화 ( Inwha Lee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7권 0호, 2016 pp. 173-205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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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특히 핵심역량에 대한 강조가 있었던 만큼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 적용되기 전에 교육과정 개정의 방향과 실태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교육과정 실행이라는 실천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이론적 기반을 살펴보고 교육과정 실행 방안을 구안한 뒤, 문학 영역에서의 실례를 보였다. 총론에서 핵심역량에 대한 강조는 교과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상에서는 핵심 개념, 일반화된 지식, 기능 등으로 구체화되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교수·학습과 평가의 연계성 강화로 이어졌다. 이 같은 특성은 백워드 설계의 취지와 상통한다고 보아 백워드 설계의 기본 템플릿을 분석하고 이를 재구조화하여 문학 영역의 성취기준 [9국05-07]을 예시로 템플릿을 작성하였다. 백워드 설계는 학습 목표-교수·학습-평가가 긴밀하게 연결되며 목표의 달성을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게 한다는 점에서 유용하지만, 교사와 학습자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안의 하나로 국어과 영역 내 및 타 교과와의 통합 설계를 모색해 볼 만하다.

창작 교육에서 예술강사의 전문성 요인 분석-학교문화예술교육 문학 창작 분야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전한성 ( Hansung Jeon ) , 민정호 ( Jungho Mi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7권 0호, 2016 pp. 207-236 ( 총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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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2014 학교문화예술교육 문학 창작 분야 시범사업으로 운영되었던 문학 창작 교육에서 예술강사의 전문성 요인을 밝혀 창작 교수 역량의 제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다. 따라서 학교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그 취지와 내용을 전체 개괄하였다. 그리고 2014 학교문화예술교육 문학 창작 분야 시범사업의 특징을 설명한 뒤 예술강사의 전문성 요인을 밝혀 보았다. 본고에서는 문학 창작 분야 예술강사의 선발 기준 세부 내용과 16개 고등학교 1차시 창작 수업 모니터링 및 4개 고등학교 16차시 영상 분석, 창작 수업 사전·사후 학생 인식 설문조사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창작 교육에서 예술강사의 전문성 요인을 도출하였다. 그것은 크게 5가지 정도로 대별된다. 첫째, 창작과 관련된 자격 요건이다. 둘째, 창작 교육의 목적에 대한 이해 능력이다. 셋째, 창작 교수 능력이다. 넷째, 정서적 공감 능력이다. 다섯째, 교육 환경의 활용 능력이다. 향후 학교문화예술교육 문학 창작 수업이 현장의 교실에서 효과적으로 전개될 수 있기 위해서는 예술강사의 5가지 전문성 요인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사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 간의 접합성 분석

천경록 ( Gyeongrok Che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7권 0호, 2016 pp. 237-265 ( 총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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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 간의 접합성을 점검하였다. 접합성은 학교급 간의 교육 내용의 수직적 연계 정도를 뜻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는 개발 주체가 다르고, 교과서 편찬기준에 학교급 간의 연결성에 대한 명시적 요구도 없어서 접합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분석 대상은 2009 개정 교육과정 시기의 초등 6-2 학기 교과서와 중학교는 1-1학기 검정 교과서 중에서 채택률 상위 5종을 사용하였고, 분석 관점은 교과서 체제, 내용, 제재였다. 분석 결과, 초-중 간의 국어 교과서 접합성 정도는 전반적으로는 양호하였다. 체제, 개념, 활동 등은 잘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중학교 국어 교과서의 학습목표 제시 방법은 개선될 필요가 있었다. 제재 면에서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 정보텍스트의 이독성이 초등 5-6학년 수준이어서 후퇴(낙차) 현상을 보였다. 중학교 교과서에서 그래픽 텍스트의 비중도 현재보다 줄일 필요가 있었다.

한국어 중,고급 학습자의 쓰기 전략 사용 양상-사고구술 분석을 중심으로-

강경아 ( Kyounga Kang ) , 김영주 ( Youngjoo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7권 0호, 2016 pp. 267-295 ( 총 29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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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고구술을 활용하여 중·고급 학습자들의 쓰기 전략 사용 양상을 검토하였다. Tsai(2004)의 틀에 기대어 재편성한 쓰기 전략 분류 틀에 따라 사고구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급 학습자들은 명확히 하기, 모니터링하기, 작문하기의 빈도순으로 고급 학습자들은 사전지식 불러오기, 모니터링하기, 작문하기의 빈도순으로 사용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계획하기, 명확히 하기, 사전지식 불러오기 등의 전략 사용에서 두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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