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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국어교육검색

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73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21권 0호 (2019)

국어과 화상 수업에서 심리적 불편함에 대한 학습자 표현의 개선 방안

구영산 ( Goo Youngsa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21권 0호, 2019 pp. 7-35 ( 총 29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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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의 목적은 건강장애 학생 대상의 국어과 온라인 화상 수업에서 학습자의 심리적 불편함이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되는지를 고찰하는 데에 있다. 방법:이를 위해 전국의 13개 시·도 교육청 소속의 건강장애 학생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의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수업 65차시를 연구 자료로 선정하였다. 한 학기 동안의 학생들 심리를 추적관찰 하기 위하여 모든 자료를 순차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심리적 불편함에 대한 학습자의 반응 표현을 범주화한 뒤 분석하였다. 결과:수업 중 발생하는 심리적 불편함에 대한 학습자의 대응 표현을 기술한 뒤, 우선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적인 현상으로 무리 지어 말하기와 표현 권한 포기하기에 대하여 국어교육의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결론: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어과 화상 수업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1학년 건강장애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내용을 제안하였다.

인지적 공감을 촉진하는 교육토론의 기제

박재현 ( Park Jae-hyu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21권 0호, 2019 pp. 37-66 ( 총 30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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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의 목적은 학습자의 인지적 공감을 촉진하는 교육토론의 기제를 밝히는 것이다. 방법:교육토론과 인지적 공감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공감의 차원에 관한 선행 연구를 고찰하였다. 또한, 교육토론의 원리 중 인지적 공감을 촉진할 수 있는 기제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120명의 토론 참여자를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시행하였으며, Nvivo11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수집한 자료를 노드 구조로 위계화하여 분석하였다. 결과:인지적 공감을 촉진하는 교육토론의 기제로는 양면 조사를 통한 관점수용 기제, 편향동화와 확증편향의 극복 기제, 상대의 시점에서 자기를 반박하는 자기성찰 기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이 연구를 통해 교육토론이 학습자의 인지적 차원의 공감을 촉진하는 데 기여함을 논의하고, 이러한 양상을 학습자의 진술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하였다.

미적 태도를 통한 문학교육 시론

오리사 ( Oh Lisa ) , 윤재웅 ( Yun Jaewoong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21권 0호, 2019 pp. 67-96 ( 총 30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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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문학이 가지는 예술적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문학교육을 설계하기 위해 미학의 이론 중 미적 태도론을 문학교육에 적용하고자 한다. 방법:미학의 이론에 대한 문헌을 연구하여 문학교육에서 말하는 미의 개념을 분석하고, 문학교육에 미적 태도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의 교육적 적용을 위해 언어 외의 표상형식을 활용한 표현활동을 제안하고 국어과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하여 활동을 실행한다. 결과:다양한 표상형식을 활용한 학습자들의 표현 활동으로 미적 태도를 기반으로 한 학습자와 대상 간 관계 맺음의 질성 및 미적 경험의 과정을 검증할 수 있었다. 결론:미적 태도를 통한 문학교육은 학습자의 특성 및 문학의 예술성을 살릴 수 있는 문학교육의 방향으로 문학교과가 다른 예술교과의 도구교과로서 기능할 가능성을 열어준다.

신체활동을 통한 고전문학 경험 교육 연구* -초등교육을 중심으로-

이지원 ( Lee Jeewon ) , 류연석 ( Roo Yeonseok ) , 고정희 ( Ko Jeonghee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21권 0호, 2019 pp. 97-140 ( 총 44 pages)
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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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는 초등교육에서 신체활동을 핵심 방법으로 한 고전문학 경험교육의 실제를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이를 위해 고전문학 경험교육의 경험의의, 경험대상, 경험방법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살피고 교육모듈을 구성하여 그 효과를 실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수업을 통해 탐색하였다. 결과:문자언어뿐 아니라 신체를 통해 외부대상을 받아들이는 비중이 큰 초등학습자들은 크게 ‘동작’, ‘시각화’, ‘교육연극’의 세 가지 신체활동 유형에 따라 고전시가·소설의 각 경험대상들을 경험하며 고전문학경험으로 고전문학에 대한 흥미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고등교육에서의 고전문학 학습을 위한 역량을 마련할 수 있었다. 결론:초등교육에서의 고전문학경험교육은 중·고등학습자가 고전문학에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태도와 관련하여 고전문학교육의 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의의를 지니며, 특히 교육적으로 조직된 신체활동은 고전문학경험의 매우 적합한 경험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리듬 인식을 통한 시 낭송 지도 방향 탐색

이향근 ( Lee Hyanggeu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21권 0호, 2019 pp. 141-168 ( 총 28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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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는 초등학교 시 낭송 교육의 현황을 분석하고 리듬 중심의 시 낭송 교육 방법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리듬은 시 텍스트와 독자의 개성이 만나 형성되는 융합적 차원에서 발견된다. 따라서 정형시 창작의 과정에 관여하는 정형률 기반의 교육적 접근으로는 현대시의 낭송 교육은 한계가 있다. 리듬이 단순히 음성이나 소리가 아니라 의미와 관계한다는 지점에 주목하여 시 낭송 지도를 위한 원리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결과:동일요소의 반복이나 규칙성을 통한 낭송 지도에 대한 대안으로서 입말 살려 낭송하기, 시의 형태에 따라 낭송하기, 시적 정서에 따라 낭송하기의 접근 방향 제안하였다. 결론:리듬은 독자의 시 읽기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지각되는 것이며 이는 낭송활동을 통해 성취된다. 초등학교에서 수행되는 낭송 교육은 낭송을 위한 입문 활동으로서 의미 단위의 띄어 읽기 및 시행 발화에 따른 시의 형태에 주목하여 운용되어야 한다.

성장의 관점에서 본 평생의 국어 평가 체제

김창원 ( Kim Chang W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21권 0호, 2019 pp. 169-198 ( 총 30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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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본 연구는 미래 지향적 관점에서 국어 평가 체제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평가들의 목적과 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연구이다. 지금까지 평가론은 대체로 학교 안 국어교육으로 범위를 한정하였는데, 범위를 학교 밖, 특히 평생 학습의 장으로 넓혀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국어 평가를 바라보고자 하였다. 방법:이때 중요한 것은 평가를 ‘사람이 평생에 걸쳐 학습하며 성장하는 과정’ 자체로 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이 관점에 서면 대상으로서의 ‘피평가자(被評價者)’는 자발적 혹은 제도적으로 평가에 참여하는 ‘평가 지원/이수자’로 재개념화된다. 결과:성장의 관점에서 보면 학교 안 평가는 진단, 학습개선, 진로 관리에 초점이 있고 학교 밖 평가는 진단, 진로 관리, 조사 참여에 초점이 있다. 그러면서 이들은 ‘평생 학습과 병행하는 평생 평가’라는 점에서 연계된다. 결론:이를 위해서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국어 능력과 역량을 분명히 하고, ‘기술ㆍ사회 발전에 대응하는 사람의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평가를 바라보아야 한다. 평생 평가 체제의 조망 아래 평가별 역할을 분명히 하고 개인과 집단의 평가 이력을 종합함으로써 국어 평가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국어 교과 역량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연구

서영진 ( Seo Young Ji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21권 0호, 2019 pp. 199-242 ( 총 44 pages)
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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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본 연구의 목적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국어 교과 역량을 둘러싼 일련의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방법:이를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역량 및 국어 교과역량에 대한 성찰적 논의나 논평을 포함하고 있는 선행 담론을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내용 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그 결과, 국어 교과 역량의 문제점 및 쟁점은 일곱 가지로 수렴되었으며, 해외 교육과정 및 OECD의 Education 2030 등의 사례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아 국어 교과 역량의 타당성과 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한 선결 과제와 그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였다. 결론:본 연구를 통해 국어 교과 역량의 문제점 및 쟁점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향후 국어 교과 역량 개선을 위한 후속 과제를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국어 교과 역량에 대한 논의가 이전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고 진일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핵심 질문 중심으로 본 국어과 평가의 이론적 모형 연구 -읽기 선택형 평가를 중심으로-

주세형 ( Joo Sehyung ) , 남가영 ( Nam Gayeong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21권 0호, 2019 pp. 243-292 ( 총 50 pages)
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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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본 연구는 국어교육 평가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참조할 수 있는 이론이 체계화되지 못했다는 반성에 의해, 국어과 정체성을 확보하면서 국어과 평가 실행 과정에서 참조할 수 있는 중간 층위의 이론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방법:이를 위해 읽기 선택형 평가를 중심으로 하되, 국어교사의 평가 실행 과정에서 도출되는 질문들을 가공, 추상화하여 핵심 질문을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국어과 평가의 이론적 모형을 체계화하고자 하였다. 결과:총 12개의 핵심질문 중 2개, 첫째, ‘국어과 평가의 대상은 자료인가, 능력인가’. 둘째, ‘선택형 평가로 발산적 사고가 평가 가능한가?’의 질문에 이론적으로 답하는 과정을 거쳤다. 결론:이를 통해 일반 교육학 이론 및 국어교육학 이론을 조회하면서 세부 쟁점들을 중심으로 국어과 평가론을 구체적으로 구성해 가는 과정을 보이고 국어과 평가의 이론적 모형을 가시화하고자 하였다.

문법 영역의 평가 내용 변화와 평가 방향

이병규 ( Lee Byoung-gyu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21권 0호, 2019 pp. 293-318 ( 총 26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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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글에서는 국어과 문법 영역의 평가 내용 및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살펴보고 그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자 했다. 방법:이를 위하여 먼저 그간 문법 영역의 평가 내용이 변화해 온 양상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문법 영역의 평가 내용이 변화하게 되는 배경이 무엇인지를 논의했다. 결과:단순히 문법의 이해와 적용 역량에 대한 평가에서, 제5차 국어과 교육과정 이래로, 문법 지식을 찾아내는 역량에 대한 평가로 변화되어 왔음을 논의하였다. 그 배경에는 절대주의적 지식관에서 상대주의적 지식관으로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지식관의 변화는 기능 영역에서는 과정 중심국어교육을, 문학 영역에는 반응 중심 문학 교육을, 문법 영역에는 탐구 중심문법 교육을 도입하는 결과를 가져왔음을 논의하였다. 결론:지식관의 변화와 학습자의 탐구 중심 문법 교육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문법 영역의 교재, 교수·학습 방법 등은 교사사의 직접 교수의 방향에서 개선되고 있지 않고 있다. 특히 문법 평가가 여전히 문법의 이해와 적용 능력을 평가하고 있는 상황을 비판하고, 문법 영역도 국어 현상에 대한 탐구 능력 평가를 통한 사고력 평가로 개선되어야 함을 논의했다.

신교육목표분류학 적용을 통한 문학 영역의 평가 문항 설계

배재훈 ( Bae Jae-hun ) , 이소현 ( Lee So Hyun ) , 오수민 ( Oh Su Min ) , 김상한 ( Kim Sang Ha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21권 0호, 2019 pp. 319-352 ( 총 34 pages)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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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본 연구는 2015 개정 초등 국어과 문학 영역 수업 차시 목표의 계열성을 살펴보고 평가 문항을 설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방법:이를 위해 신교육목표분류학을 적용하였다. 신교육목표분류학은 다음 계열의 목표를 위한 환원으로서 현 계열의 평가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다. 결과:계열성 검토를 바탕으로 차시 목표의 부재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문항을 제시하였다. 결론: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의의를 지닌다. 첫째, 문학영역 고유의 학습 내용(문학의 본질, 수용과 생산, 문학에 대한 태도)을 학습자의 지식-처리 과정에 따라 명확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 둘째, 핵심개념별 내용요소에 따른 차시 목표의 계열성을 명확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 셋째, 신분류학이 문학교육 현상에 작동하는 정서적 측면을 보다 고려할 수 있는 준거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넷째, 본 논의의 핵심적인 성과로 다음 계열의 준비를 위한 타당하고 적합한 문학 평가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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