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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73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2권 0호 (2009)

국어교육 : 개화기 국어교과서의 국어교육사적 의의

김남돈 ( Nam Don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2권 0호, 2009 pp. 5-24 ( 총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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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개화기 국어교과서가 가지는 국어교육사적 의의를 밝혀내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개화기에 들어서면서부터 국문이 국가적 의사소통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국문에 대한 교육이 시작되고, 국어교과서가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개화기 국어교과서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문명개화와 서구 문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일반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과, 국문을 읽고 쓰는 기초적 문식력의 개발에 있었다. 개화기에는 아직까지 언어규범이 정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체나, 맞춤법 등이 교과서마다 달랐으며,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내용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개화기 국어교과서를 통하여 국문이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국어교육 : 국어과 교사들의 언어 사용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 양상

김명순 ( Myoung Soon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2권 0호, 2009 pp. 25-49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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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7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이 담고 있는 커다란 메시지의 하나가 국어과 통합교육임을 주목하여, 국어 교육 현장에서 국어 교육의 실천 주체인 국어과 교사들이 통합교육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연구방법은 학교급을 망라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국어교사에게 설문지를 통한 의견 조회 방식을 취하였다. 연구 결과 전반적으로 국어 교사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개념적 이해가 이론적이지는 않지만 비교적 타당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도입의 필요성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나 필요한 이유로는 대체적으로 언어 사용의 총체성을 꼽았는데 이는 교육과정의 인식과 부합한다. 통합교육의 대상으로는 초등학교의 경우는 표현 활동인 쓰기와 말하기를 고려하였고, 중고등학교에서는 쓰기와 읽기 영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있었다. 통합의 연결고리에 대해서는 학습 목표 위주의 긴밀한 통합을 의식하지 못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 밖에 통합교육을 실천한 경험의 측면에서 절반 이상이 월 1회 정도로 실시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적 효과와 향후 실시 여부에 대해서는 긍정적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국어과 통합교육이 활발하지 못한 이유로 교사들의 전문성 부족을 가장 많이 지적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교육과정 차원의 통합교육에 대한 논의가 교수학습 자료, 교수학습 프로그램, 교사 연수 등으로 구체화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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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학문 목적을 위한 한국어(Korean for Academic Purposes; 이하 KAP)를 위한 연구로서 KAP 연구 과제의 다양성과 실제적인 교육 방안을 모색한다는 측면에서 출발한다. 이를 위해 KAP의 교수요목과 밀접한 의미 중심 형태 교수법(Fo핣다. on Form)의 기법을 도입하였다. 이 기법은 듣기와 문법 받아쓰기 형태인 `듣고 받아 적어 재구성하기(dictogloss)`이다. `듣고 받아 적어 재구성하기`를 통하여 학생들은 의미에 초점을 두면서 필요한 언어 형태를 학습할 수 있게 된다. `듣고 받아 적어 재구성하기`가 학문 목적을 위한 한국어교육에 공헌할 수 있는 바는 다음과 같다. `듣고 받아 적어 재구성하기`에서 다루는 텍스트에는 특정한 문법 형태 등을 담게 되는데 이때 학습자들이 대학에서 배울 전공 관련 텍스트의 특징과 밀접한 문법 형태, 구조, 어휘 등을 가지고 텍스트를 만들면 학습자는 자신의 전공에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런 텍스를 구성하기 위한 요건을 제시하였고 `듣고 받아 적어 재구성하기` 절차를 실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를 학문 목적을 위한 한국어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과서를 개작하여 실제 수업 지도안을 제시해 보았다. 또한 기존의 `듣고 받아 적어 재구성하기` 기법에서 더 나아가 듣기와 말하기 활동을 통해 `듣고 받아 적어 재구성하기` 후의 학습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향후 `듣고 받아 적어 재구성하기` 기법이 실제 학문 목적을 위한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듣기와 문법의 두 영역을 발달시켜 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국어교육 : 외국 대학과 한국 대학의 한국어교육 전공 학과 교육과정 비교 연구

김재욱 ( Jae Wook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2권 0호, 2009 pp. 73-93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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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학과의 교육과정은 국내에서의 한국어 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과는 다른 목표로 마련된 해외 한국어학과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국내 대학의 한국어교육학과와 해외 대학의 한국어학과의 교육과정을 조사·분석하여 한국어교육학과의 이상적인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토대로 삼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김재욱(2009)에서의 한국 내 17개 학과의 교육과정 분석 결과를 기준으로 하여 일본 내 20개, 중국 내 29개의 한국어 전공 학과 교육과정을 수집하여 조사·분석하였다. 국가별로 그 특성을 비교하여 보면 한국 내의 교육과정이 국어기본법의 기준에 맞춰져 있어서 한국어학 및 한국어교육학에 초점이 놓여 있다면 일본 내에서는 언어학적인 대조 및 한국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놓고 있고, 중국 내에서의 교육과정은 한국어 능력 향상 및 한국어학에 초점을 놓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고의 내용은 향후 일본 및 중국에서 한국어교육을 하려고 하는 예비 교사에게 그 경향을 알 수 있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각 국가별로 한국어학과에서 어떠한 교과목을 중요시하고 있고, 또 어떠한 교과목이 부족한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한국어교육학과의 표준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국어교육 : 우리나라 학생들의 쓰기 효능감 발달 연구

박영민 ( Young Min Park ) , 최숙기 ( Sook Ki Choi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2권 0호, 2009 pp. 95-125 ( 총 31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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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쓰기 효능감 발달의 구체적인 양상을 밝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등학생 525명, 중학생 860명, 고등학생 2,925명 총 4,310명을 대상으로 하여 쓰기 기능 효능감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학생들의 쓰기 효능감을 구성하는 요인은 표현 기능 효능감과 문법 기능 효능감으로 구성된다. 쓰기 효능감 가운데 표현 기능효능감은 68.642%의 설명 변량 가운데 57.89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법 기능 효능감은 전체 68.642%의 설명 변량 가운데 10.749%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급을 중심으로 쓰기 효능감을 분석하였을 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큰 차이가 없으나, 고등학교는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쓰기 효능감의 발달 양상을 학년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1학년에서 높게 시작된 효능감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감소폭이 큰 학년은 초등학교 4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시기이다. 넷째, 쓰기 효능감의 성별 차이 분석에서, 초등학교 시기는 여학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고등학교 시기는 남학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교육 : 한국어 학습자의 조사 오류 연구

박종호 ( Jong Ho Park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2권 0호, 2009 pp. 127-143 ( 총 17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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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어 학습자 쓰기를 통해 조사의 오류 양상을 분석하여 조사의 오류 양상을 살피고 오류가 많은 조사를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 조사는 다른 언어권에는 없기 때문에 학습하기 쉽지 않은 문법 항목이다. 따라서, 한국어 조사의 누락, 대치, 첨가 오류는 한국어의 조사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들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오류 현상들이다. 이러한 오류 현상들을 통해 분석한 조사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수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어교육 : 문법 교육과 관련된 탐구 학습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박형우 ( Hyeong Woo Park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2권 0호, 2009 pp. 145-170 ( 총 26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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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국어과 문법 영역의 교수-학습 방법으로 흔히 논의되고 있는 탐구학습의 문제점을 밝히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탐구 학습은 문법 영역의 대표적인 교수-학습 방법이라 할 수 있으나 탐구 학습이 가능한 문법 교육의 내용에는 일정한 제한이 있고, 적절한 전제 조건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구 학습은 여전히 문법 교육 개선을 위한 대단히 중요한 방법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문법 교육에서의 탐구 학습 방법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문법 지식을 상대적 지식으로서 인정하는 인식의 변화, 탐구 학습의 단계와 과정의 단순화, 국어사전(특히 웹기반 사전이나 전자사전)을 통한 문법 교육, 탐구 학습을 반영한 평가 문항 개발, 관찰법이나 자기평가, 동료 평가를 통한 수행 평가 방법 등이 필요하다.

국어교육 : 서사적 대화와 서사 교수-학습 모형 연구

선주원 ( Ju Won Se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2권 0호, 2009 pp. 171-192 ( 총 22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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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인간교육의 구현을 위한 서사교육을 위해 `서사적 대화`를 강조하면서, 서사적 대화의 개념 및 필요성, 서사적 대화의 층위, 구현 양상, 서사적 대화를 활용한 서사 교수-학습 모형을 살펴보았다. 모형의 각 단계는 `텍스트 내적 대화 인식하기`, `텍스트 외적 대화하기`, `내·외적 대화 통합 및 자기 점검하기`, `상호텍스트성 형성하기`, `문학 생활화 도모하기` 등이다. 서사적 대화는 대화 참여자의 자기 반성 및 자기 이해, 타자 이해, 그리고 자아 성장이 가능하게 한다. 그러기에 서사교육은 서사적 대화를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자기 이해 및 자기 성찰에 의한 정체성 형성을 도모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는 서사교육에서 강조하는 주체 형성으로서의 문학교육과 맥을 같이 한다.

국어교육 : 학습자의 미디어 리터러시 신장을 위한 매체언어 교사의 존재상

손예희 ( Ye Hee S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2권 0호, 2009 pp. 193-218 ( 총 26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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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언어가 국어과의 새로운 교육내용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매체언어를 가르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매체언어교육에서 교사의 존재상은 매체언어교육을 통해 학습자에게 길러주고자 하는 능력이 과연 어떠한 것인가에 따라, 다시 말해 어떤 의미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교육하고자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미디어 리터러시 신장을 위한 매체언어교육에서 매체언어 교사의 존재상을 탐색해 보기 위해 이 글에서는 먼저 매체언어 교사를 양성하고 있는 기관들의 매체 관련 강좌 개설 현황과 비중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실천 상을 살피기 위해 실제 강의의 준거가 되는 강의계획서를 토대로 교육 내용을 분석,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 매체언어 교사 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매체 강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해서 전제되어야 하는 변화된 교수 학습의 관계에 주목하여 교수자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해 보았다. 매체언어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은 다른 영역보다도 덜 권위적이어야 하고, 더 조직적일 필요가 있다. 매체언어교육의 학습 목표에 따라서 교사는 교수 학습 상황에서 조직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그리고 변화된 학습자상에 따라 교사는 교수 학습 상황에서 매개자 내지는 촉매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국어교육 : 필자의 "어성(語聲)"에 관한 작문 교육 내용 연구

신명선 ( Myeong Seon Si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2권 0호, 2009 pp. 219-255 ( 총 37 pages)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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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는 필자와 독자의 대화·협상이다. `대화·협상`은 일방적인 과정이 아니라 양방적인 과정이라는 점에서 예상 독자 못지 않게 가상 필자의 개념도 중요하다. 더 나아가 가상 필자와 예상 독자의 관계 설정 문제 그리고 가상 필자가 예상 독자에게 말을 거는 방식 등에 관한 교육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간 쓰기 교육에서는 이에 대해 체계적으로 논의하지 못했다. 본고에서는 `어성(語聲)`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어성은 가상 필자가 예상 독자에게 자기를 드러내는 방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어성은 일관성과 효과성을 갖는다. 본고에서는 일관성에 초점을 두어 학생 작문에 드러난 어성의 양상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많은 미숙한 학생들이 일관성 있게 어성을 실현하는 데 실패하고 있었다. 한편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본고에서는 어성 관련 교육 내용으로 `가상 필자의 설정과 소통의 객관성`, `예상 독자의 설정과 맥락의 창조`, `표현 형식·내용의 실현 능력과 문체` 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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