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새국어교육검색

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73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3권 0호 (2009)

국어교육 : 대학 교양수업에서 <구운몽> 읽기와 소설교육

권혁래 ( Hyeok Rae Kw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3권 0호, 2009 pp. 5-26 ( 총 22 pages)
6,200
초록보기
이 논문은 대학 교양수업의 현장에서 <구운몽>을 텍스트로 하여 우리 고전소설 읽기, 강의와 토론, 감상문 쓰기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 그 과정을 검토하고 분석하였다. 교수방법에서 교안은 크게, `현실 세계담의 의미`, `꿈속 여행담의 의미`, `부정(否定)을 통한 통합적 삶의 자세`, `해석의 다양한 시각 제시`, 네 부분으로 나눠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대학생들의 <구운몽> 읽기 양상을 세 유형으로 분류하여 설명하였다. <1>유형은 양소유의 `인생무상` 및 성진의 욕망과 깨달음에서 감명을 받았다는 유형이다. <2>유형은 양소유가 추구하였던 `부귀공명`의 가치를 긍정하는 경우이다. <3>유형은 <구운몽>의 글쓰기 방식 및 다른 제재에 주목한 경우이다. <구운몽> 교양 수업은 작품의 사변적, 유희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음미하며, 다양한 질문과 토론의 방식으로 철학적 사유와 자기성찰을 촉발할 때 그 교육적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국어교육 : 대학 글쓰기 교육의 첨삭 지도 사례

김경훤 ( Kyong Hwon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3권 0호, 2009 pp. 27-55 ( 총 29 pages)
6,900
초록보기
본고는 대학생들의 글을 구성 및 논리적인 면(논거 제시, 주제와의 관련성 등), 어법적인 면(어휘 선택, 호응 관계, 수식 관계, 성분 생략 등)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았다. 여기에 인용한 자료는 대학 1학년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직접 작성한 글이다. `생리공결제`와 `사형제도` 도입 여부를 주제로 자신의 찬, 반 주장을 논술한 4편의 글이 분석의 자료로 쓰였다. 어법적 오류가 적은 글, 논리적 결함이 적은 글이 `좋은 글`의 본질이라고 할 때 본고의 첨삭 지도의 사례는 글쓰기 교육 과정의 한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국어교육 : 매체언어교육을 위한 학습자의 역동적 태도 구현 연구

김슬옹 ( Seul Ong Kim ) , 전한성 ( Han Sung Je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3권 0호, 2009 pp. 57-98 ( 총 42 pages)
11,700
초록보기
이 논문에서는 매체언어에 대한 역동적 태도 교육을 체계화시키고 실제 지도 모형을 제시했다. 매체언어에 대한 학습자의 역동적 태도는 도구적 활용 기능, 비판적 사고 기능, 가치 표현적 기능, 정보와 지식 재구성 기능을 수행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네 가지 기능을 바탕으로 내용 요소로 `매체언어에 대한 태도`와 `매체언어인식 활동의 태도`, `매체언어인식 활동에 대한 태도`로 재구성하였다. 매체언어에 대한 태도를 위한 성취기준(성취목표)으로, "매체 또는 매체언어에 대한 자신감 있는 태도와 즐거운 태도를 기른다."로 설정했다. 둘째, 매체언어 인식 활동의 태도를 위해서는 "매체와 매체언어에 대한 비판적 태도를 기른다."를 설정했다. 셋째, 매체언어인식 활동에 대한 태도를 위해서는 "매체, 매체언어에 대한 성찰적 태도와 능동적 표현 태도를 기른다."를 설정했다. 이와 같은 성취 목표를 이루기 위한 원리로 몸 중심의 원리, 활동 중심 원리, 생활 중심의 원리, 통합 중심의 원리 등 네 가지 원리를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세 가지 역동적 태도 교육을 위한 세 가지 모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제1모형] 각각 매체언어에 대한 역동적 도구화 태도 모형(매체야 놀자 모형) [제2모형] 매체언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실천 모형(매체 왜 그래 모형) [제3모형] 매체언어에 대한 적극적 표현 모형(매체로 말해 주마 모형) 각 모형별로 주요 전략과 대표적인 활동 사례를 제시하여 매체언어교육을 위한 역동적 태도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국어교육 : 다문화 가정 아동의 한국어 문어 교재 개발: 균형적 접근법을 활용하여

김영주 ( Young Joo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3권 0호, 2009 pp. 99-132 ( 총 34 pages)
7,4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한국어 문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재 개발 방안과 아울러 단원 모형 제시를 목표로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문어 능력 향상을 위한 문식력과 이해력을 강조하는 통합 교육 방법으로 균형적 접근법을 소개하며 균형적 접근법에 기초한 교재 개발 방안과 함께 교재 모형을 제시하였다. 연구자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정규 학교 교육으로 가기 전에 음운 인식과 글 이해를 향상시키는 `whole-part-whole`에 기초한 균형적 읽기 교육을 제공해야 함을 주장하였는데 균형적 읽기 교육은 첫 단계로 `whole 1` 즉 이야기 중심의 읽기 활동에서 읽기 기능과 문자에 대한 노출을 시도하고, 이어서 `part`로 의미 속에서 음운적 자질 노출을 극대화하여 시각 단어 인식과 음운 인식을 교육하며, 마지막 단계인 `whole 2`에서는 의미 이해를 위한 읽기 활동으로 의미 이해와 함께 어휘·구문 확장과 의미 확장을 시도하는 교육 방안이다. 본고에서는 이를 활용한 교재 개발 방안을 제시하였고 교재 단원 모형도 제시하였다.

국어교육 : 교과서 시의 난이도에 관한 연구

김현수 ( Hyeon Su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3권 0호, 2009 pp. 133-159 ( 총 27 pages)
6,700
초록보기
학교 교육에서의 난이도의 고찰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내용을 제공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데에 목적이 있다. 난이도는 쉽고 어려움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로, 교과서 시의 난이도는 작품 선별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 글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들이 국어 혹은 문학 교과서에서 배운 시 중 어려워하는 작품을 살펴보고, 이를 중심으로 난이도의 요인을 분석하였다. 시의 난이도를 결정짓는 요인에는, 돌려 말하는 간접적 표현 방식을 비롯해 의미의 상충과 생략, 낯선 어휘의 빈도, 시적 상황의 구체성 여부 등이 있다. 필자는 이들 요인들을 중심으로 시의 수준을 A, B, C, D 등의 네 수준으로 구분하였다. 본고는 학습자의 문학 능력이나 흥미를 제대로 진단하지 않은 채 작품의 측면에 치우친 면이 있다. 이런 점에서 연구의 정밀성이나 객관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이 글은 학습자가 실제로 느끼는 난이도를 중시하여 시의 위계를 가늠해 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어교육 : TV토론에 대한 매체언어교육적 접근을 위한 시론(試論) -"메타TV토론"식(式)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하여

김혜련 ( Hye Ryun Kim ) , 이남주 ( Nam Joou Lee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3권 0호, 2009 pp. 161-210 ( 총 50 pages)
12,500
초록보기
한 사회의 토론 문화 발달 정도와 그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 척도와의 관계가 비례한다는 사실은 그 사회에서 개진되는 토론의 빈도나 주제와 관련된 것이라 기보다는 오히려 토론의 과정이 얼마나 민주적으로 진행되느냐에 대한 판단과 관계가 깊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진행되는 토론을 보게 되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찾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합의에 이르는 절차도 생략되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일방적 주장만이 거듭되는 경우가 많아 토론의 과정이 녹록치 않은 문제임을 절감하게 된다. 그러나 토론에 대한 개념적이고 본질적인 이해 부족이 사회적으로 만연되어 있다고 해서 그리고 토론 문화의 부재라는 현상이 자조적으로 일상화되어 있다고 해서 우리의 토론 현실 을 개탄만 한다거나 쉽사리 용인해 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토론은 의견 교환이나 공론 생성이라는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한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을 끌어올릴 수 있는 척도라는 점에서도 학문적으로 그리고 실용적으로 끊임없이 고구(考究)되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다른 매체에 비해 지속적이고 활발한 토론 프로그램으로 정립되어 온 `TV토론`에 주목하였다. 그 방법적 관점은 매체언어교육적 관점을 취하되 국어교육 교수·학습 현장에 유용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TV토론에 대한 메타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TV토론에 대한 매체언어적 관점은 텔레비전 텍스트를 비판적으로 해독하고 창조적으로 전유함으로써 온전한 의미의 텔레비전 리터러시 교육을 모색하는 데 보다 생산적이고 풍요로운 시각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국어교육 : 국어과 오개념 연구 방향 탐색

김호정 ( Ho Jung Kim ) , 김은성 ( Eun Sung Kim ) , 남가영 ( Ka Young Nam ) , 박재현 ( Jae Hyun Park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3권 0호, 2009 pp. 211-238 ( 총 28 pages)
6,800
초록보기
본고는 국어교육적 맥락에서 여타 교과에서 주로 다루어져 온 오개념을 재개념화하고, 내용 및 방법적 측면에서 국어과 오개념 연구의 방향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성주의적 관점 하에 국어 학습자의 사전 지식 및 신념을 의미 있게 조망할 수 있으며, 가르치고 배워야 할 국어과 지식 내용을 확립하고 명세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어과 오개념 연구를 의미를 지닌다. 이에 국어과 오개념 연구의 범위와 내용을 범주화하고, 연구의 실질적인 절차 및 방법을 구안하였다. 국어 교과의 중핵을 이루는 개념이 존재하는 한, 이들 개념에 대한 학습자의인식 수준과 변화 과정을 탐색하는 작업은 체계적인 국어과 교수·학습의 기획과 실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오개념 연구는 교수·학습의 주체와 환경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인 동시에 `내용 중심적` 연구라는 점에서, 국어과 오개념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본격화될 필요가 있다.
6,200
초록보기
본고는 학습자들의 말하기 과정에 드러난 인식의 양상을 반성적 글쓰기를 통해 접근하였다. 이는 총체적 언어교육의 틀에서 시도되었고, 학습자 중심의 언어수행 활동이 되도록 전개되었다. 말하기 과정에 드러난 학습자들의 인식 양상은 대략 다음과 같다. 말하기 준비와 관련된 인식의 재고, 말하기 전략의 필요성 인식, 말하기 불안의 문제의 표출, 말하기 평가에 대한 어려움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이는 학습자들의 듣기·말하기에 대한 인식의 여러 측면을 글쓰기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반성적 글쓰기는 언어 수행 과정에 대한 되짚어보기의 형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활동이다. 본고에서는 반성적 글쓰기가 학습자들의 언어 수행 활동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부각시키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국어교육 : 한국어교육에서 "무엇"의 기술 방안

서희정 ( Hui Jeong Seo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3권 0호, 2009 pp. 261-283 ( 총 23 pages)
6,300
초록보기
`무엇`은 화자가 모르는 사물이나 정보를 청자에게 물을 때 사용된다는 의문 사의 기능으로 인해 한국어교육용 기초 어휘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무엇`에 대한 설명은 초급 단계에 한정되어 있어 중·고급 단계에서 제시되는 `무엇`의 다양한 용법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정보 요구]라는 의문사의 기본적인 의미기능으로는 설명하기 곤란한 `무엇`을 관용표현으로 제시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무엇`을 표현 어휘에서 이해 어휘로 축소시킨다는 우려를 낳게 한다. 이에 본고에서는 `무엇`을 의문사, 부정사, 담화표지로 구분하여 각각의 의미 기능과 형태·통사적 특징을 학습 내용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한다. 아울러 한국어 교육에서는 `무엇`의 의미기능과 형태·통사적 특징을 비교적 명확하게 기술할 수 있는 의문사 및 부정사로서의 용법은 확대하는 반면, 맥락 의존적이며 주관적인 해석이 다양한 담화표지로서의 용법은 축소하는 것이 학습자들이 `무엇`을 자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유용함을 주장한다. 한편, `무엇`이 주로 구어에서 다양한 용법으로 쓰임에 주목하여 드라마 대본에서 추출한 용례를 바탕으로 의문사, 부정사, 담화표지로서 `무엇`의 의미기능과 형태·통사적 특징을 기술한다.
6,6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보완 교재인 CD 개발을 중심으로 하여 국어 교육에서의 미디어 자료 개발에 대해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이 연구에선는 `언어` 자체가 매체이므로 `매체 언어`라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복합 양식 언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미디어 문식성`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알맞다고 논의하였다. 다음으로 초등학교 미디어 자료 개발의 문제점으로 교과서 집필자와 CD 집필자의 별도 운영되는 점, CD 자료가 듣기·말하기 교과서에 한정하여 개발되는 점, 교과서에 나온 자료만 제공한다는 점, 별도 CD-롬 형태만으로 학교에 보급하기 때문에 제한된 사람들만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 CD 자료 개발 예산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교과서 집필자들이 CD 집필을 할 것, CD 자료를 듣기·말하기 영역 외에 다른 영역의 매체 관련된 내용을 반영할 것, CD 자료에 참고 자료를 많이 제공할 것, CD-롬 형태 대신에 웹 페이지에 CD 자료를 탑재할 것, 미디어 자료(CD) 개발하기 위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것을 제시하였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