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새국어교육검색

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73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8권 0호 (2011)

국어교육 : 독서토론이 고등학생의 감상문 쓰기에 미치는 영향

김주환 ( Joo Hwan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8권 0호, 2011 pp. 5-29 ( 총 25 pages)
6,500
초록보기
이 연구에서는 독서토론의 방법으로서 자유토의와 찬반토론이 고등학생들의 독서 감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였다. 연구를 위해서 고등학교 세 학급에서 독후 활동으로 마인드맵, 자유토의, 찬반토론을 각각 실시하고 감상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기술적 진술에서는 마인드맵 활동을 수행한 학급이, 그리고 평가적 진술에서는 찬반토론을 수행한 학급이 다른 학급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 결과를 통해서 보면 마인드맵 같은 개인적 활동보다는 자유토의나 찬반토론과 같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높은 활동이 학생들의 해석적, 평가적 반응을 더 잘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독서토론의 방법으로 자유토의보다는 찬반토론이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국어교육 : 통합 논술과 인재 선발과의 상관성 고찰

김준기 ( Chun Gi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8권 0호, 2011 pp. 31-55 ( 총 25 pages)
6,500
초록보기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인재의 조건이 변하면서 한국 사회도 인재를 양성하고 선발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산업화를 거쳐 출현한 지식기반사회는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선별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생산해 낼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걸맞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데 있어서 통합 논술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자 했다. 특히 융합적 사고력과 평생학습능력, 창의력이 새 시대에 적합한 인재의 능력이라는 점에 근거하여 이 능력의 특성을 통합 논술과의 관련성과 연계하여 검토했다. 한편 이에 앞서 논술의 변화 과정과 통합 논술의 대두 배경에 대한 고찰은 시대 변화에 따른 인재상의 변화를 파악해 보기 위한 의도에서 제기되었다. 하지만 현행 통합 논술이 제대로 된 인재 선발 기능을 발휘하기에는 한계를 지니고 있음도 부인하기 어렵다. 본고에서는 이 점도 관심의 대상으로 삼아 현행 통합 논술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 논의를 시도했다.

국어교육 :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문법 영역 내용 분석

오영신 ( Young Shin Oh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8권 0호, 2011 pp. 57-83 ( 총 27 pages)
6,700
초록보기
고등학교 현장에서 문법 교육의 약화에 대한 자성의 소리가 높아가는 가운데, 2007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고등학교 국어 검인정 교과서가 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새로운 교육과정 하에서의 고등학교 문법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교과서의 문법 영역의 분석을 통해 국어 교육과정 문법 영역의 교육적 실현과 결과를 예측하고, 교수-학습 과정의 피드백 자료로 활용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2007 개정 고등학교 국어 검정 교과서의 문법 영역을 내용, 텍스트, 활동의 측면에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문법교육을 위한 방안과 국어 교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다. 이는 새로 열린 국어 교과서 검인정 시대에 의미 있는 작업이 되리라 기대한다.

국어교육 :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우리말 꾸러미"의 교육 내용과 교사 인식

이향근 ( Hyang Geun Lee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8권 0호, 2011 pp. 85-112 ( 총 28 pages)
6,800
초록보기
``우리말 꾸러미``는 2007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발한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새롭게 등장한 영역이다. 본고에서는 우리말 꾸러미의 교육 내용을 요목화하고 그 내용의 범주와 계열성을 살펴 새롭게 시도된 교과서 양식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점검은 그것의 효과를 가늠하는 잣대이면서 앞으로 교과서를 구성하는데 있어 부록자료 구성에 대한 방향감을 제시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말 꾸러미``의 주요 교육 내용은 발음, 소리 내어 읽기, 듣기·말하기 태도, 경필 쓰기, 쓰기 태도, 어휘, 문단 구성 원리, 맞춤법과 표준어로 그 범위를 요목화할 수 있었다. 이 중에서 기초문식성 지도에 해당하는 발음하기나 소리 내어 읽기의 경우 교육 내용 간의 긴밀한 계열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교과서 간의 계열성이 부족하고 같은 내용이 반복되어 제시되는 경우도 있어, 교과서 간에 일관성 있는 범주를 선정하고 교육 내용 간의 계열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말 꾸러미``에 대한 교사의 인식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학습 내용이 국어활동에 흥미를 느끼게 하거나 단원학습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난이도는 해당 학년 학습자의 수준에 적당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또한 ``우리말 꾸러미``의 교육 내용이나 활동 유형이 국어 활동에 대한 흥미성을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는 교과서 개발진들의 의도와 교사들의 요구가 상충되는 결과로서 앞으로 교과서 부록 자료의 개발과 그 운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요구가 상승적으로 합의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우리말 꾸러미``의 가장 큰 성과는 2007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에서 구체적으로 담보해 내지 못하고 있던 ``태도``관련 학습 요소를 교과서를 통해 구체화하였다는 데 있다. 또한 단원학습 구성에서 상세화하기 어려웠던 기초문식성 관련 교육 내용을 계열성있게 개발하여 교과서의 부록 형태를 넘어 보조 교재의 한 예를 보여 주었다는 의의가 있다.

국어교육 : 읽기 교육과정과 교과서 간의 정합성 분석

천경록 ( Gyeong Rok Che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8권 0호, 2011 pp. 113-133 ( 총 21 pages)
6,100
초록보기
이 연구에서는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읽기 성취기준과 교과서 사이의 정합성을 분석하였다. 정합성은 교육과정, 교과서, 수업, 평가 등과 같은 국어과 변인 사이의 일치 정도를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로 제한하여,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교과서 단원 사이의 정합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은 분석 연구를 사용하였으며, 6종의 교과서를 무선 표집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기준은 지식의 범위 일치도, 지식의 깊이 일치도, 글의 장르와 주제, 통합성 등이었다. 연구 결과, 2007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개발된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읽기 단원은 교육과정과의 정합성 정도가 수락할 만하였다. 각 교과서는 교육과정에 제시된 글의 수준과 범위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글을 상호텍스트성을 활용하여 제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읽기 성취기준은 말하기, 듣기, 쓰기, 문학 등 다른 영역과의 높은 통합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국어교육 : 의미 중심 어휘지도를 위한 고급 한국어 학습자의 단어 연상 조사

김은혜 ( Eun Hye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8권 0호, 2011 pp. 135-169 ( 총 35 pages)
7,500
초록보기
본고는 고급 한국어 학습자가 연상을 통해 어휘를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어휘를 확장하며 사회·문화적인 내용에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어휘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음을 보이고자 하는 목적에서 한국인의 머릿속에 내재된 어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국인을 대상으로 연상 실험을 실시하였다. 또한 한국인의 연상 결과가 고급 한국어 학습자의 연상 결과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연상을 통한 어휘의 내포 의미를 확인하고 어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연상 실험은 2011년 4월과 5월에 걸쳐 2주간 실시되었고 2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60명의 한국인과 16명의 고급 한국어 학습자가 참여하였다. 연상 실험은 자극어 ``겨울, 어머니, 생일, 빨강, 채소, 후식, 비, 기차, 집, 돼지``에 대해 5개의 연상어를 쉼 없이 적는 방식으로 시행되었다.

한국어교육 :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재의 읽기 후 활동 분석 연구

박효훈 ( Hyo Hoon Park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8권 0호, 2011 pp. 171-192 ( 총 22 pages)
6,200
초록보기
이 글은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 읽기 후 활동의 내용을 분석하여 유형화하고 그 특징이 무엇인지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학문 목적 읽기에 대한 국내외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학문 목적 읽기에 필요한 주요 읽기 기능을 ``어휘 이해``, ``사실적 읽기``, ``추론적 읽기``, ``비판적 읽기``로 설정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읽기 활동의 개념을 다른 개념과 비교하여 명료하게 제시하였다. 읽기 활동은 그 과정을 따라 읽기 전, 읽기 중, 읽기 후 활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연구에서는 주로 읽기 후 활동을 대상으로 삼고 논의를 펼쳤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한국어 읽기 교재에서 읽기 후 활동을 중점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읽기 전이나 읽기 중 활동에 비해 학문 목적 읽기 활동의 특성이 더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읽기 후 활동을 유형화 하는 데 준거가 되는 틀도 제시하였다. 그 다음으로, 기존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재 5권에 제시된 읽기 후 활동을 유형화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보면, ``세부 내용 파악하기`` 활동이 전 교재에서 잦은 빈도로 나타나고 있고, ``어휘 익히기`` 활동이 그 다음 순으로 자주 나타나고 있다. 이 외에 ``요약하기``, ``적용하기``와 같은 읽기 후 활동들도 나타나고 있으나 그 출현 빈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그 다음으로, 앞에서 살펴본, 학문 목적 읽기에 필요한 주요 기능과 학문 목적 읽기 한국어 교재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읽기 활동을 비교하였다. 교재 분석 결과로 드러난 학문 목적 읽기 교재의 ``세부 내용 파악하기`` 활동은 학문 목적 읽기의 주요 기능으로 제시한 ``사실적 이해``와 관련지을 수 있고, ``어휘 익히기`` 활동은, ``어휘력 및 개념 익히기``와 관련지을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비판적 읽기``와 관련지을 수 있는 읽기 기능 연습을 위한 읽기 후 활동을 찾을 수 없었다. 이를 기존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재의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 끝으로,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재의 개발에 있어, 학문 목적 읽기에 있어 주요한 기능이라고 밝힌 ``비판적 읽기``를 도모할 수 있는 활동의 보완이 필요함을 주장하고, 학문 목적에 적합하며 보다 다채로운 읽기 활동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덧붙여 제시하였다.

한국어교육 : 태국 교포 아동의 맞춤법 오류 분석과 교육 방안 -푸껫 거주 교포 아동의 맞춤법 오류를 중심으로

윤미영 ( Mi Young Yun ) , 박덕유 ( Deok Yu Park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8권 0호, 2011 pp. 193-220 ( 총 28 pages)
6,800
초록보기
본 논문의 목적은 태국에 거주하는 교포 학습자들의 한글 맞춤법 오류 양상과 원인을 살펴보고, 맞춤법 교육의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법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있다. 외국인 학습자와는 달리 한국어가 아닌 언어적 환경 속에서 입말을 먼저 배우게 되는 교포 학습자의 경우 맞춤법을 교정하는 데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태국의 푸껫에 거주하는 교포 학습자들의 작문에 나타난 맞춤법의 오류를 유형별로 조사하고 그 원인을 태국어와의 관계를 통해 고찰하였다. 그리고 오류 분석 결과를 토대로 푸껫 학습자들이 많은 오류를 냈던 단어들을 중심으로 맞춤법 교육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국어교육 : 한국어 교육에서 수사의문문의 교육 내용 -"무슨"-수사의문문을 중심으로

서희정 ( Hui Jeong Seo ) , 홍윤기 ( Yun Ki Hong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8권 0호, 2011 pp. 221-244 ( 총 24 pages)
6,400
초록보기
한국어 교육에서 수사의문문에 대한 교육이나 연구는 반어적 용법에 치우쳐 있으며 이 또한 덩어리 형태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화자의 진술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의문문의 형식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기술되지 못했으며, 한국어 교육에서 수사의문문의 교육 내용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드라마 대본에 나타난 ``무슨``-수사의문문을 대상으로 이것의 용례를 분석하여 ``무슨``-수사의문문의 의미기능, 유형, 제시 형태, 담화 기능, 예문 등 교육 내용을 제시하였다. ``무슨``-수사의문문은 기본적으로 ``어떤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청자 또는 화자의 생각이 화자의 기대와 다름``을 나타낸다. 그리고 문장에 제시된 말과 문장 의미의 관계에 따라 청자 중심 ``무슨``-수사의문문과 화자 중심 ``무슨``-수사의문문으로 나뉜다. 청자 중심 ``무슨``-수사의문문은 청자의 생각(A)이 질문의 대상이 되며 ``무슨 A?`` ``A-은/는 무슨 (A)?``의 형태로 제시된다. 청자의 생각이 화자의 기대와 다르거나 낯선 경우에는 청자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으며, 맥락에 따라 금지나 거절의 의미를 나타내므로 ``A-이/가 아니다/없다``, ``A-지 않다``, ``A-지 마라``, ``A-지 않겠다``로 해석된다. 화자 중심 ``무슨``-수사의문문은 화자의 생각(B)이 질문의 대상이 되면서 이것이 자신의 기대와 다름을 나타낸다. 어떤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화자의 생각이 ``무슨 B?``의 형태로 표출되므로 문장에 제시된 말과 문장의 의미는 다르지 않으며 ``B-이다/-ㄴ다``로 해석된다.

한국어교육 : 중국 학생을 위한 한자어 음가 지도 방안

염창권 ( Chang Gwon Yeo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8권 0호, 2011 pp. 245-273 ( 총 29 pages)
6,900
초록보기
한국과 중국이 공유하고 있는 한자어의 발음 전환 과정에서 규칙과 차이를 밝힘으로써, 이를 한국어 교육에서 응용하고자 하였다. 먼저 한자어의 발음에 나타나는 음가를 유형화하여 대비하여 보았다. 다음으로는 중국어 병음과 한글의 자모의 음가를 대비함으로써 상호간의 유사성과 차이를 밝혔다. 이와 같은 기초 작업을 토대로 <어음 전환 규칙을 활용한 한자어 발음 지도 모형>을 ``인지 → 적용 → 일반화``의 3단계로 구안하였다. 이와 같이 한자어의 어음 전환 규칙을 사용함으로써 한자어로 된 어휘에 대해서는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발음을 학습하고 해당 어휘를 기억할 수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한국어 학습을 시작하는 중국 학생들에게 응용될 수 있고, 역으로 한국 학생이 중국어 어휘를 학습하는 데도 유용하게 응용될 수 있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