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새국어교육검색

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73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9권 0호 (2011)

국어교육 : 초,중등 학습자를 위한 광고 비판적 읽기 전략 연구

이상우 ( Sang Woo Lee ) , 강연희 ( Yeon Hee Kang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9권 0호, 2011 pp. 5-27 ( 총 23 pages)
6,300
초록보기
21세기는 매체의 시대이다. 21세기 매체의 종류는 수없이 많으며, 매체 속의 내용은 많은 기호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매체는 우리에게 교묘한 전략을 사용하여 끊임없이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고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특히 광고는 무의식 속에 작용하는 무수한 기호들을 숨겨 소비자를 설득하고 상품 판매를 유도한다. 이런 광고를 비판적으로 읽도록 하기 위해 2007 개정 교육과정과 교과서에서 광고 비판적 읽기 학습 내용을 제시하고는 있으나 구체적인 전략이나 방법의 제시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광고 비판적 읽기 전략을 지도함에 있어 광고가 무수한 기호의 결합체라는 점은 광고를 기호학적 분석 방법으로 읽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준다. 또한 학습자가 광고를 기호학적 방법으로 분석하면 광고주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그 속의 신화와 이데올로기도 분석할 수 있다. 광고 카피 분석을 통해서는 광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언어적 의미를 파악할 수도 있다. 이에 학습자가 기호 분석, 신화 분석, 광고 카피 분석 방법을 활용하면 광고 비판적 읽기에 적극 적으로 다가설 수 있다.
6,6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국어교육의 통합에 대한 개념 정립을 바탕으로 2011 교육과정의 ``독서와 문법`` 과목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여 통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는 과목 간 통합 양상에 대한 검토를 통해 교육과정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통합 지향 교육과정 개발 담론을 형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통합은 총체, 융합, 연계와는 다른 개념으로, 국어교육의 총체를 지향하는 관점에서 국어교육 영역 내, 영역 간, 과목 간 내용 요소 융합 수준에서의 수평적 관계 맺기를 말한다. 이 가운데 과목 간 통합은 반드시 내용 요소 간의 융합을 지향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각 과목의 특성을 고려하여 통합 가능한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독서와 문법은 각각 ``텍스트의 의미를 구성하는 행위``와 ``텍스트 의미 구성을 위한 기저``라는 점에서 ``텍스트``를 중심으로 통합 가능하다. 다만 반드시 텍스트를 전제로 해야 하며, 통합된 양상을 바탕으로 논의의 확장이 어렵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러한 통합에 대한 이론적 탐색을 바탕으로, 2011 교육과정의 ``독서와 문법`` 과목의 통합 양상을 비판적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독서와 문법`` 과목의 내용 체계와 세부 내용은 통합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두 과목 간 통합 가능한 내용을 구성하여 효과적인 통합 방안을 논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독서와 문법`` 과목의 지향적인 내용 체계로서 ``언어와 독서의 본질``, ``독서의 이해와 국어의 탐구``, ``독서와 국어 생활``을 제안하고자 한다.

국어교육 : 유관순 관련 제재 국어 교과서 수록 연구

김기창 ( Gi Chang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9권 0호, 2011 pp. 55-79 ( 총 25 pages)
6,500
초록보기
본고는 그 동안 우리나라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유관순 열사 관련 제재가 어떠한 의도와 내용으로 수록되었는지, 역사적인 사실(史實)과 잘 부합되는지, 그리고 바람직한 수록 방법은 무엇인지를 살펴본 것이다. 지금까지 유관순 관련 내용이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것은 교수요목기부터 현행 2007 개정 교육과정기까지 모두 8회이다. 제2, 3차 교육과정기에는 보이지 않는다. 주로 초등학교 3, 4학년 교과서에 많이 수록되었다. 유관순 관련 제재가 처음으로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것은 『중등 국어 1』(1948)로, 소설가 박계주가 쓴 전기문 형식의 글이다. 그 후 1953년에 발행된 초등학교 교과서『국어 3-2』에 수록되었다. 2002년의 『읽기 4-1』까지 8차례 수록된 글에서 열사의 출생년월일, 이화학당 유학 경위, 병천 만세 시위 시각과 모여든 군중 수, 형량, 시체 토막설 등에서 사실(史實)과 다른 점이 발견되었다. 2007 개정 교육과정기의 초등학교 국어(5-1) 교과서에 수록된 ``유관순``은 지금까지 교과서에 수록된 것 중 가장 사실에 충실한 내용을 담았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교과서에 수록하기 전에 유관순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이것을 모두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다만, 지면의 제약이 있고, 전기 속의 사건들은 작가가 드러내려는 주제와 관련되는 것들로 주로 선택된다 해도, 초등학교에서는 집중적 구성보다는 일대기적 구성이 좋겠다. 곧, 출생과 성장, 이화학당 생활과 서울에서의 만세 운동, 고향에서의 만세 운동, 감옥 생활과 순국 등 4단계를 간략하게라도 소개하면 바람직하겠다. 아울러, 교과서 출간 후에 발견된 문제(기독교의 절대적인 영향, 이화학당의 생활, 고문으로 인한 순국 등)가 보충되면 더욱 충실한 내용의 전기가 될 것이다.

국어교육 : 독서 문화 텍스트 구성과 소설 교육 -<소설 신문 만들기>를 중심으로

김영주 ( Young Joo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9권 0호, 2011 pp. 81-106 ( 총 26 pages)
6,6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학습자가 소설을 삶의 문학으로 수용하면서 소설 작품과 사회적, 문화적인 소통을 하고 소설 신문을 구성하는 텍스트를 생산하면서 새로운 독서 문화를 창조하는 과정을 실제 교수-학습 활동을 통해 제시한다. 소설 신문의 텍스트는 학습자가 삶을 보는 가치관에 따라서 능동적으로 해석한 소설 감상의 자료가 된다. 이를 학습자의 창의적 사고 혹은 비판적 사고에서 창조된 문화 텍스트로 보았다. 학습자는 소설을 이해의 차원에서만 경험하지 않고 소설 속의 허구적 세상과 학습자 자신이 살아가는 현실적 세상과의 차이를 파악한 후 이를 새로운 텍스트로 창조하여 독서 문화를 구성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 과정을 통한 문화적 차원의 언어적 실천은 학습자와 소설 텍스트 간의 능동적인 소통을 통해서야만 성립될 수 있다. 따라서 소설 신문 텍스트는 학습자의 문학적 삶이 재창조된 문화적 텍스트가 될 수 있으며 학습자 스스로 소설의 내용을 비평하고 내면화하면서 삶을 이해하는 소설교육이 되도록 하는데 핵심을 둔다.

국어교육 : 학생의 글에 대한 교사 반응의 의의

김정자 ( Jong Ja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9권 0호, 2011 pp. 107-128 ( 총 22 pages)
6,200
초록보기
쓰기 과정에 대한 강조는 학생들이 쓴 글에 대한 지도를 소홀히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따라서 학생들이 글을 쓰는 동안 거치게 되는 과정과 그에 필요한 전략과 기능을 지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이 쓴 글에 교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쓰기 지도의 주요한 방법으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최근 교육의 주요한 변화도 교사들에게 글쓰기를 지도할 때 협력자,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교사가 학생의 글에 반응을 하는 것은 학생의 글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반응하기란 학생들이 작성한 글의 내용과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독자로서 교사가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평가나 교정, 첨삭과는 다른 개념이다. 평가는 학생의 글을 읽고 그 글의 질에 대해 가치 판단을 하는 것임에 비해 반응은 글에 대해 논의를 하는 것이다. 교정이나 첨삭은 학생의 글을 읽고 잘못된 곳을 지적하고 글의 내용이나 표현을 고쳐주는 것이고 반응은 교사가 독자로서 흥미와 공감을 표현하고 조언을 해 주는 것이다. 교사의 반응은 그 수단에 따라 구어적 반응(oral response)과 문어적 반응(written response)으로 나눌 수 있으며, 반응의 범위에 따라 글 전체에 대한 반응과 글의 일부분에 대한 반응으로 나눌 수 있다. 내용에 따라 글과 관련된 반응과 글과 관련되지 않은 반응으로 나뉠 수 있다. 또한 교사의 반응은 그 내용이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가에 비평, 지시, 제안, 기술, 질문, 감상, 칭찬 격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학생의 글에 대해 효과적으로 반응하기 위해서는 첫째 교사는 학생의 글에 반응을 할 때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둘째, 글에 근거하여 구체적인 반응을 해 주어야 한다. 셋째, 최종적으로 완성한 글이 아닌 초고에 반응을 제공하며 필수적으로 수정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넷째, 개별 학생의 수준이나 흥미, 태도 등에 따라 말할 내용과 반응을 전하는 방법을 달리 해야 할 것이다. 학생의 글에 대해 교사가 적절히 반응하는 것이 쓰기 지도의 방법으로서 지닌 교육적 의의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첫째, 학생의 글에 대해 교사가 적절히 반응하는 것은 현재 쓰기 지도의 문제점과 한계를 일부 보완할 수 있다. 둘째, 쓰기 환경과 매체의 변화로 인해 쓰기 과정 중 수정하기 과정의 중요성이 점차로 커지고 있는데, 학생의 글에 대한 교사의 반응은 이러한 경향과도 맞는 지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셋째, 교사의 반응은 학생이 긍정적 쓰기 경험을 하며 쓰기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6,5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맥락과 텍스트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 문장교육의 교수-학습 방안으로, 교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제 활동 교재를 구안함으로써 모든 국어교육 영역이 통합되어 역동적으로 순환하게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첫째, 2011년 국어과 교육과정에 제시된 목표와 내용의 영역과 기준에 부합한 활동 교재를 구성하여, 내용의 정확성과 의사소통의 효과를 위한 수준과 범위를 제시하였다. 둘째, 문장교육의 활동 문항 텍스트는, 문법 지식의 탐구가 가능하고 중학교 2학년의 수준과 위계에 합당한 내용이면서 다른 영역의 성취기준이 메타적으로 이해되는 흥미 있는 것을 선정하고자 하였다. 셋째, 능동적인 국어 활동을 위하여 실제 텍스트에서 주어진 언어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문법 규칙을 발견하고 오류를 문법적으로 판단하고 수정할 수 있게 하였다. 넷째, 활동 방법은 주로 짝 활동이나 모둠(소그룹) 활동이며, 태도 함양, 창의성 및 의사소통 능력 등의 확인 학습을 위해 학습자의 개별 활동도 실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국어교육의 모든 영역이 문법 영역을 근간으로 하여 통합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동시에 문법교육 또한 실제 사회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의사소통의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국어교육 : PISA와 NAEA에서 나타난 우리나라 학생들의 국어 능력 특성 연구

남민우 ( Min Woo Nam ) , 김경희 ( Kyung Hee Kim ) , 김희경 ( Hee Kyoung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9권 0호, 2011 pp. 155-186 ( 총 32 pages)
7,200
초록보기
이 연구에서는 PISA 2009와 NAEA 2009에 모두 참여한 학생들(약 4,200여 명)의 성취도 결과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학생들의 국어능력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어교육의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분석 결과, NAEA와 PISA의 척도점수 상관관계는 .73으로 나타났다. 두 평가에서 설정한 성취수준 중 하위수준의 비율은 유사하였으나 상위수준의 비율은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학생들은 인지 범주 중 ``성찰 및 평가`` 영역의 문항, 텍스트 유형 범주 중 ``문학텍스트``를 활용한 문항 등에 대해 정답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읽기 태도에서는 읽기 즐거움 지수와 읽기 요약 전략 지수가 국어과 성취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상위 학생들과 차상위 학생들 간의 차이를 결정하는 것으로는 읽기 통제 전략 지수가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나타났다.

국어교육 : 중학생 쓰기 상위인지와 쓰기 수행의 관련성 연구

문광진 ( Kwang Jin Mo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9권 0호, 2011 pp. 187-211 ( 총 25 pages)
6,5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쓰기 상위인지 수준을 살피고 쓰기 상위인지와 쓰기 수행과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중학교 1, 2, 3학년을 대상으로 쓰기 상위인지 검사와 쓰기 수행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쓰기 상위인지 수준은 높지 않지만 긍정적인 경향을 띠었다. 둘째, 학년 및 성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학년별 차이는 대체로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으며 성별 차이는 대체로 여학생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조직하기와 관련한 상위인지 요인에서 성별 차이 없이, 남여 모두 낮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셋째, 쓰기 상위인지와 수행 간의 상관이 하위 요인에서 확인되었다. 또한, 쓰기 상위인지의 하위 요인에서 상·하 수준에 따라 내용, 조직, 표현 영역에서의 수행의 차이가 확인되었다.

국어교육 : 국어교육의 학문적 정체성과 실천 과제

민현식 ( Hyun Sik Mi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9권 0호, 2011 pp. 213-255 ( 총 43 pages)
11,800
초록보기
국어과는 도구 교과로 알려져 있다. 도구관이 국어 기능 영역의 발전에 기여해 온 바는 크다. 그러나 국어과는 도구 교과로서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인성과 세계관을 형성하는 이념 교과의 성격을 띤다. 이념 형성에 유용한 교과로 도덕과 윤리 교과를 이야기하지만 국어과가 제공하는 이념의 형성 방식도 중요하다. 전통적으로도 국어교육은 도덕 윤리 교육을 겸하였다. 이는 언어가 이념 곧 사상 윤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국어과는 또한 지식 교과, 문화 교과, 실용 교과의 성격을 띤다. 국어과는 지식 교과인데 지식과 그 체계 학습에 대해서 소홀한 것도 문제이다. 원리, 전략으로서의 지식, 가치로서의 지식, 사실로서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현재의 탈 가치, 탈 지식, 탈 주제의 국어교육을 탈피하여 지식, 주제 기반 교육과 문법 교육을 강화하여 지식-기능 균형 국어교육을 회복하여야 한다.

국어교육 : 문법 교육의 인식 변화와 문법 교재의 양상

이관규 ( Kwan Kyu Lee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89권 0호, 2011 pp. 257-276 ( 총 20 pages)
6,000
초록보기
이 논문에서는 문법과 독서가 갖는 통합이 갖는 의의를 살피면서, 문법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그 방향이 문법 교재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2012년부터 교수 학습될 통합 교과서 ``독서와 문법``은 새로운 문법 교육의 인식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 실제 국어생활을 반영하는 실제성, 국어 지식의 상대성, 통합과 배열 방식의 다양성, 교수 학습의 탐구성 등 특성이 그것이다. 통합 교재로서의 ``독서와 문법``은 이런 특성을 반영하여 살아있는 국어교육에 이바지하는 문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