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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73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92권 0호 (2012)

국어교육 : 매체 생태학의 관점을 반영한 인터넷 매체언어의 교육내용 연구

김성희 ( Sung Hee Kim ) , 김혜숙 ( Hey Souk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2권 0호, 2012 pp. 5-33 ( 총 29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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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매체 생태학의 관점을 도입한 인터넷 매체언어교육의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다. 우선 매체 생태학의 관점을 도입한다면 매체를 환경으로 인식하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매체의 구조적 특성과 편향성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매체의 역사적 발달과 그 배경을 아는 것도 필요하다. 그 밖에도 매체와 인간의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교육과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았을 때 현재의 매체언어교육은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터넷 매체로 초점을 맞추어 본다면 인터넷 매체 환경에 대한 가시화, 인터넷 매체의 발달과 그 배경에 대한 이해, 인터넷 매체와 인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교육내용이 선정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매체의 구조적 특성과 편향성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국어교육 : 문법교육의 소통적 관점에 관한 고찰 -텍스트 중심성 원리의 해석을 중심으로

김규훈 ( Hyoo Hoon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2권 0호, 2012 pp. 35-66 ( 총 32 pages)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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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국어교육의 생태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문법교육의 소통적 관점을 고찰하는 것이다. 일련의 논의는 문법교육 연구와 실천을 위한 담론화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의를 지닌다. 이 연구에서는 문법교육의 텍스트 중심성 원리에 대한 해석을 중심으로 소통적 관점에서 문법교육이 실행되는 구도를 명시하고자 한다. 생태학은 문법교육의 소통적 관점을 정립하기 위한 인식론적 기반이 될 수 있다. 그것은 국어교육이 살아 있는 유기체로서 작동한다는 논리와 생태학적 인식이 친연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생태 문식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국어교육적 소통 능력에 접근하여 문법 능력을 해명할 수 있다. 문법 능력은 텍스트 소통과 통합된 문법의 이해와 탐구로 발현된다. 이에 문법과 텍스트의 복합적 관계, 곧 문법교육의 텍스트 중심성 원리를 해석하는 일은 중요하다. 텍스트 중심성은 ``문법과 국어 활동의 연계적 통합성, 문법의 형태·의미·기능적 균형성, 문법적 활동의 실천적 실효성``을 지향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문법교육은 문법이 표상된 텍스트, 국어 활동과의 상관적 구도 속에서 연구·실천되어야 한다.

국어교육 : 초등교사의 국어 수업에 대한 교육생애사 이야기

김병수 ( Byeong Su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2권 0호, 2012 pp. 67-99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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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세 명의 초등 교사와 연구자 자신의 생애사를 국어 수업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제보자인 세 명의 초등 교사와 연구자는 국어 수업 경험과 관련하여 각기 독특한 교육생애사를 구성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개인사 자기 연구의 차원에서 시도된 것이다. 개인이 겪는 교육경험의 역사는 자신의 세계를 해석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배우고 가르칠 것인지를 분별하도록 하는 강력한 기제를 제공한다. 개인사 자기연구는 교사로서의 자아 알기(self-knowing)와 전문가로서의 정체성(porfessional identity)을 명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국어교육 : ``쓰기적 사고력``에 관한 연구 1 -통합 인지적 관점을 기반으로

강미영 ( Mi Yeong Kang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2권 0호, 2012 pp. 101-129 ( 총 29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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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통합 인지적`` 관점에서 여러 쓰기 요소들의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로 ``쓰기적 사고력``을 제시하고, ``쓰기적 사고력``을 구성하는 요소와 사고 층위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쓰기 이론에서는 쓰기 활동이라는 인간의 행위를 놓고 다각적인 설명의 뿌리를 갖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들 이론의 궁극적인 목적은 복잡한 성격을 지닌 쓰기 활동에 대한 실체를 밝히는 데 있다. 그런데 쓰기 현상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 가운데 어느 한, 두 요소에 관심을 두고 쓰기 현상을 설명한 까닭에, 필자와 텍스트, 독자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상황 사이의 상호 작용을 통한 의미 구성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이에 본고에서는 쓰기 현상을 설명하는 ``통합 인지적 관점``을 토대로 하여 여러 쓰기 요소들의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로 ``쓰기적 사고력``을 탐색하여 이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쓰기적 사고력``을 탐색하였다는 점에서 이후 양석 분석과 질적 분석을 통한 실증적 논의 단계를 남겨 두고 있다. 하지만 기존 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쓰기 활동에서의 사고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국어교육 : 국어과 통합교육 개선 방안 연구 -텍스트 수용-생산 과정을 중심으로

김종률 ( Jong Ryul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2권 0호, 2012 pp. 131-160 ( 총 30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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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2011년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밝힌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의 교육과정 내용에 대한 문제점을 텍스트 수용-생산의 언어활동, 언어적 사고, 언어지식 측면에서 살펴보고, 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어과 통합교육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2011년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작문은 텍스트의 수용적 측면을 기술하지 못하고, 독서는 텍스트 수용-생산의 언어활동을 보여주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점과 더불어 화법?작문?독서에 제시된 텍스트 유형과 언어적 사고의 유형 관계는 분리주의적 관점을 지향하고 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문법이 언어활동의 기저 지식 체계로만 기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텍스트 수용-생산 과정에서 언어활동, 언어적 사고, 언어지식을 하나의 유기체로 설정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어과 통합교육의 개선 방안은 언어활동, 언어지식, 언어적 사고의 통합교육 모델로 제시될 수 있다.

국어교육 : 독서의 가치에 대한 비판적 소고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제시된 양상을 중심으로

서종훈 ( Jong Hoon Seo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2권 0호, 2012 pp. 161-190 ( 총 30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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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독서의 가치에 대한 근원적인 탐구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독서의 가치는 그 중요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학교 현장에서 그 독서의 가치가 설득력 있게 혹은 유의미하게 학습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고는 최근 몇몇 국어과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제시된 독서의 가치 양상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였다. 제시된 독서의 가치 양상은 매우 개괄적이고 원론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어 보다 근원적인 모색이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본고는 ``몰입, 치유, 소통``을 독서의 가치에 대한 시론적 성격의 대안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국어교육 : 소설의 환상성 읽기를 통한 소설교육의 가능성 고찰

선주원 ( Ju Won Se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2권 0호, 2012 pp. 191-221 ( 총 31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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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소설교육 차원에서 소설의 환상성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그리고 환상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학생들의 서사적 정체성 성찰이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환상성의 문학적 가치와 소설교육적 의의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김중혁의 <무용지물 박물관>, <발명가 이눅씨의 설계도>와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를 대상 텍스트로 하여 그 소설들에 구현된 환상성이 어떠한지를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이 소설들에 구현된 환상성을 읽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서사적 정체성이 어떤 수준에서 성찰될 수 있는지를 밝혔다. 학생들은 비가시적 환상의 세계가 실제 세계를 전복하는 힘을 갖고 있음을 이해하고, 그러한 비가시적 세계가 현실의 리얼리티를 벗어난 것이 아닌 또 다른 현실로 작용함을 인식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시간 속에서 지속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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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主義와 形式主義는 문학연구의 대표적인 방법론이다. 본 논문은 연구방법에 있어서 작품 외적 요소보다는 내적 요소에 의존하는 형식주의 방법을 채택했다. 시점 차용의 의도와 효과에 초점을 맞춰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연작을 분석했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인칭주변인물시점을 차용하고 있는「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의 내용 중 권기용이 대규모 과격시위에 휘말려든 ``광주대단지사건``을 기술하면서 작가는 제한적으로 3인칭시점으로 전환한다. 그 결과 내용 전달상의 무리와 작가 개입이라는 문제점을 노출시켰다. 이는 창작 방법상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1인칭중심인물시점을 차용한 「직선과 곡선」은 주인공 본래의 모습에 대한 규명과 인물의 리얼리티 가운데 작가가 후자를 선택한 경우이다. 이는 연작 전체의 흐름에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제한적3인칭시점을 차용한 「날개 또는 수갑」, 「창백한 중년」은 각각 민도식과 권기용이라는 초점인물을 내세움으로써 상반된 두 세계의 문제점을 독자들에게 다각적으로 전달하는데 효과적이었다고 판단된다.

국어교육 : 디지털 시대 국어교사의 인지활동과 쓰기 평가의 상관 연구

오세영 ( Sae Young Oh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2권 0호, 2012 pp. 255-289 ( 총 35 pages)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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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국어교사의 쓰기 평가 과정에서 나타나는 인지 활동의 특성을 중등 국어교사 6명을 대상으로 살펴보았다. 교사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다중모드 형식의 독서 감상문 20편을 평가 하였으며, 평가 과정 중의 인지 활동을 생각 말하기(think aloud) 방식으로 표현하였다. 교사들의 인지 활동은 10가지로 유형화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들 인지 활동과 쓰기 평가 점수는 어떠한 상관관계를 보이는가도 분석 하였다. 그 결과, 인지 활동의 유형 가운데 ‘장점 발견, 글 수준 고쳐 주기, 평가 영향력 고려``와 같은 상위 인지 활동들이 평가 점수의 오차를 줄이는데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 국어교사는 다중모드 자료들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제대로 고쳐줄 수 있는 인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논의도 덧붙일 수 있었다.

국어교육 : 학습단계와 학습 목표를 고려한 토론식 수업 활성화 방안

이남주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2권 0호, 2012 pp. 291-321 ( 총 31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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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로 인정받으면서도 구체적인 수업 실천에서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토론식 수업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제시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토론식 수업이 정착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토론식 수업 방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그 많은 방법 중 자신의 수업에 알맞은 최선의 방법을 교사들이 제대로 찾지 못한다는 데 있다. 본고는 수업의 국면을 학습자의 도달수준과 달성하려는 학습목표에 따라 6개의 국면으로 나누고 이들 상황에 가장 알맞은 수업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교사의 토론식 수업 실천을 돕고자 한다. 학습목표는 협력적 문제해결, 경쟁적 설득 지향, 상생을 향한 합의 지향의 세 가지로, 학습자의 도달 수준은 기본과 응용의 두 단계로 나누어 각 국면에 가장 적합한 수업 방법을 제시하였다. 수많은 수업 상황을 이처럼 단순화시켜 각각에 적합한 수업 방법을 제시한다면 비교적 토론식 수업에 익숙하지 못한 교사들도 쉽게 이를 실천할 수 있어 교실 수업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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