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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73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93권 0호 (2012)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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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모국어 학습자들이 지금여기 및 앞으로의 다문화 사회 속에서 상호문화적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통합형 문법교육의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모색하는 작업이다. 연구 대상은 모국어 화자인 주류 학습자들이며, 방향은 다문화 사회에 적합한 상황과 사회문화적 맥락을 수용하고 생산해 내는 문화·영역 통합형 문법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여기서 문법교육이란, 문화를 중심으로 인지적·정의적·행동적 영역의 통합적 접근을 통해 지식과 정서와 수행성을 동시에 총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변화된 영역을 의미한다. 이럴 때라야만 다문화 사회에 적합한 상황과 사회문화적 맥락이 언어 속에 들어올 수 있으며, 그것은 곧 국어교육이 다문화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선봉이 될 가능성을 열어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변화된 문법교육을 바탕으로 하여, 언어 자체의 단위적 지식을 넘어서서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상호문화적 의사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소통의 언어문화교육이 되게 하여 이론과 실제가 합일되는 국어교육이 되도록 한다. 이를 위하여 국어교육은 다문화적 상황을 인식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상호문화적 국어교육의 패러다임을 통해 국어교육 내에 상호문화적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수-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상호문화적 의사소통 능력이란, 정확하고 적합하게 언어를 조직하는 능력, 상황이나 사회문화적 맥락에 맞게 표현하고 이해하는 능력,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평등하게 바라볼 줄 아는 능력, 원활한 대인관계를 통해 상대를 배려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여기서 우리는, 다문화 사회의 국어교육을 위하여 언어를 축으로 한 상호문화성의 중심 화두로 ``문화``, ``다양성과 평등``, ``관계와 배려``, ``정체성`` 등을 추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호문화적 국어교육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상정할 수 있다.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언어 지식과 언어 활동을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수용·생산하여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평등 의식을 함양함으로써 관계성과 배려심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른다."

국어교육 : 대학생 연설 화자들의 동료 피드백 수용 양상에 관한 질적 고찰

정민주 ( Min Ju Chung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3권 0호, 2012 pp. 47-81 ( 총 35 pages)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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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화법 교육에서 동료 피드백의 효과를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생 연설 화자의 동료 피드백 수용에 관한 반응을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서 대학생 연설 화자들에게 동료 피드백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소감문을 받아 질적 연구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대학생 연설 화자들은 긍정적 피드백, 부정적 피드백 외에 양면적 피드백을 따로 구분하며, 동료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신의 연설 수행을 반성적으로 평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대학생 연설 화자들은 피드백 유형에 상관없이 동료 피드백을 ``완전히 수용한 경우``, ``수용하지 않은 경우``, ``부분적으로 수용한 경우``로 구분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부분적 수용일 경우, 다시 절충적으로 수용하거나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양상이 드러났다. 더불어 동료 피드백을 수용하지 않은 원인을 탐색한 결과, 자신의 연설 수행에 대하여 자기 효능감이 높거나 자기 확신이 강한 경우에 피드백을 수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마지막으로 대학생들은 동료 피드백을 통해 부정적 영향보다 긍정적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어교육 : 초등 쓰기 교육에서의 고쳐쓰기 교육의 실태 연구

심유나 ( Yu Na Sim ) , 이병규 ( Byoung Gyu Lee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3권 0호, 2012 pp. 83-114 ( 총 32 pages)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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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교육 과정과 교과서에서 고쳐쓰기 교육 요소의 변천 양상을 살피고, 교사와 학생들의 고쳐쓰기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여 고쳐쓰기 실태를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 쓰기 능력을 신장시켜 주기 위한 고쳐쓰기의 올바른 방향을 교육과정, 교과서, 교수·학습 방법의 측면에서 제시하고자 했다.

국어교육 : 고등학교 선택과목 변천에 관한 소론 - "독서와 문법" 과목을 중심으로

손영애 ( Young Ae Soh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3권 0호, 2012 pp. 115-148 ( 총 34 pages)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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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독서>와 <문법> 과목을 중심으로 선택과목의 변천사를 살펴보면서 1~9학년과 고등학교 <국어Ⅰ>, <국어Ⅱ> 과목의 읽기(독서)와 문법 영역이 통합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고, 고등학교 선택과목 <독서와 문법>의 위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1차, 2차, 3차는 국어 교과 속에 선택과목으로 문법, 독서가 없었던 시기이다. 그렇다고 해서 문법, 독서(읽기)가 국어 시간에 가르쳐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 문법 지식을 지나치게 많이 지도한다거나 읽기 위주의 국어 수업이 이루어진다거나 할 정도로 문법, 독서(읽기)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4차, 5차 시기에 문법 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제시되었고, 6차, 7차 시기에 <독서> 과목도 <문법> 과목과 함께 선택과목으로 등장했다. 6차, 7차 시기에는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 선택과목들이 서로 경쟁하는 입장이 되었다. <화법>, <문법> 과목이 선택율이 낮은 것이 문제가 되어서 급기야 이 두 선택과목이 다른 선택과목과 통합하여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이 탄생한다. 선택율이 낮다는 문제를 기계적인 통합으로 해결하려 했다는 것은 제대로 된 전문가들의 역할이 없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용 영역이나 내용체계에 좀더 유연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 방편으로 초·중학교의 국어 과목과 고등학교 <국어Ⅰ>, <국어Ⅱ> 과목은 기능을 중심으로 필요한 지식을, 선택과목 <문법>과 <문학> 과목은 지식을 중심으로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조직할 것을 제안한다. 이때 <문법>과 <문학> 과목들의 외연을 넓히는 것을 전제로 한다.

국어교육 : 인지와 감성이 융합된 문학 독서 학습 모형 개발 연구

조재윤 ( Jae Yoon Cho ) , 엄해영 ( Hae Young U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3권 0호, 2012 pp. 149-180 ( 총 32 pages)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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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인지와 감성이 융합된 문학 독서 학습 모형을 개발하는 데 있다. 이 연구에서는 문학 이해 과정에 대한 이론을 탐색하고 반응 중심 학습 모형과 가치 탐구 학습 모형에 대한 비판적인 고찰을 바탕으로 새롭게 ``인지와 감성이 융합된 문학 독서 학습 모형(약칭: 인지와 감성 융합 학습 모형)``을 개발하였다. ``인지와 감성 융합 학습 모형``은 ``반응하기 → 이해하기 → 명료화하기 → 평가하기 → 자기화하기``의 5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문학을 즐겁게 접하고 편안하게 반응을 유도하는 감성이 중심이 되고, 2~3단계는 작품을 분석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며 설명하는 인지가 중심이 되고, 4단계는 인지와 감성이 균형을 이루는 평가하기가 이루어지며, 5단계는 문학의 반응과 가치를 자기화하는 인지와 감성이 통합되어 이루어진다. 즉 이 모형은 전체적으로 인지와 감성이 융합된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이 연구에서 개발한 ``인지와 감성 융합 학습 모형``을 문학 독서 수업에 적용한 과정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고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국어교육 : 중학교 어휘 교육의 위상과 개선 방안

전은주 ( Eun Ju Jeon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3권 0호, 2012 pp. 181-213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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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중학생의 어휘 발달과 어휘력에 대하여 살펴보고, 국어교육 내 어휘 교육의 위상과 중학교 어휘 교육의 목표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또 현행 국어과 교육과정의 중학교 어휘 교육 내용과 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국어과에서 어휘 교육은 어휘가 별도의 하위 영역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은 채 문법 영역에서 어휘와 관련된 국어학적 지식 이해와 적용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고, 이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큰 차이가 없다. 단지 중학교에서는 문법 이외 영역에서 해당 영역 고유의 학습에 치중하다 보니, 간접적으로라도 어휘와 관련이 되는 교육 내용이 초등학교에 비하여 현저히 적다는 차이가 있다. 또 현행 국어과 교육과정에는 중학교 어휘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방안이 별도로 제시되어 있지는 않으며, 전 영역에 걸쳐 국어 자료에 제시된 새 단어의 발음, 뜻, 표기 등을 유의해 지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중학교 어휘 교육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방안을 제안하였다.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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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07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 국어 교과서의 토론 단원을 분석하여 교육과정의 토론 관련 교육내용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고등 국어 16종 교과서의 토론 단원을 분석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단원에서 성취기준의 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교과서가 성취기준별로 소단원을 구성해 통합의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 성취기준별로 소단원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성취기준을 통합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통합적 기획이 필요하다. 둘째, 토론 자료의 선정이 부적절한 경우가 많았다. 쟁점이 불분명한 문학 텍스트를 실은 교과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하지 않은 고전 자료를 실은 교과서가 있었다. 또한 사회적 쟁점을 다룬 토론 자료의 경우 대부분 집필진의 창작으로 구성되어 토론의 실제적 맥락을 살리지 못하였다. 따라서 토론의 실제적 상황이 잘 드러나 있는 토론 자료와 토론교육을 위한 자료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학습활동의 경우 논증적 텍스트 읽기에 치중되어 있었다. 학습활동의 질문과 활동을 분석해 본 결과 대부분의 활동이 논제와 하위 쟁점을 분석하고 주장과 반론의 근거를 파악하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 토론의 개념과 규칙, 전략, 태도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과정과 교과서가 체계적으로 구성될 필요가 있다.

국어교육 : 방언 자료를 활용한 문법교육 방안

김옥영 ( Ok Young Kim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3권 0호, 2012 pp. 245-277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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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고등학교 문법 교과서를 대상으로 현행 문법교육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해결 방안을 방언 자료의 활용에서 찾고자 한다. 현행 문법교육의 목적은 한국어의 규범문법을 학습하는 것에만 중점을 두는 듯하다. 그러나 이는 언어 연구의 결과물에 대한 지식 습득에 불과하다. 문법교육은 규범문법에 대한 이해는 물론 언어의 내적 질서를 분석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방언 자료의 활용은 문법이 학습의 대상이 아닌 탐구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 논문은 현행 문법교육에 대한 검토와 방언 자료의 활용 방안으로 구성된다. 먼저 2장에서는 문법교육의 현황과 그 문제점을 살펴봄으로써 현행 문법교육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문법교육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위해 교육과정의 변천은 물론 현행 문법교육의 내용 및 특징을 분석한다. 3장에서는 문법교육에서 방언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논의 범위는 ``파생어 형성``을 대상으로 하며, 방언 자료 활용의 실제는 강원도 강릉방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국어교육 : 디지털 텍스트를 구현하는 실제 요인에 관한 고찰

주민재 ( Min Jae Joo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3권 0호, 2012 pp. 279-308 ( 총 30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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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파워블로그 분석을 통해 디지털 텍스트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실제 구현의 차이 현상과 그 원인에 대해 고찰했다. 블로그의 포스트와 파워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분석한 결과,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두 가지였다. 첫째, 블로거는 인쇄 매체의 쓰기 관습과 경험으로 인해 블로그 쓰기에서도 문자 중심적 사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 둘째, 인쇄 매체를 재매개(remediation)하는 블로그의 특성으로 인해 블로거와 독자에게 가장 익숙한 인쇄 텍스트를 유사복원하는 암묵적 합의가 이루어진다는 점이었다. 디지털 텍스트의 구현에 관한 그간의 논의는 기술적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실제 구현은 사회·문화적 요인과 쓰기 주체의 쓰기 경험이라는 개인적 요인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사회·문화적 요인과 개인적 요인은 모두 언어중심주의 및 인쇄 매체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쓰기-읽기 방식과 밀접하게 연관되므로 디지털 텍스트에서 인쇄 텍스트의 유사복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현재 문식환경의 특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본고의 연구 결과는 디지털 매체에서도 언어중심주의가 여전히 지배적인 현재의 쓰기 환경을 충분히 감안할 때, 문식성의 재개념화와 관련된 논의의 방향이 새롭게 정립될 수 있다는 주장과 연결된다. 또한 아날로그 매체와 디지털 매체가 공존하면서 서로 모방·경쟁하는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과 효과에 대한 실증적 연구들과 심도 있는 고찰이 이루어져야만 문식성의 재개념화 논의가 내실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국어교육 : 중층적 현실 인식을 위한 소설 감상 교육 - 윤흥길의 「장마」를 중심으로

고정혜 ( Jeong Hye Ko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93권 0호, 2012 pp. 309-343 ( 총 35 pages)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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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모두에게 단일하게 인식되는 객관적 실체가 아니다. 현실은 어떻게 서사화되느냐, 다시 말해 사건들을 어떠한 관점에서 성격 규정하고 어떠한 형식으로 서사화시키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소설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현실`` 역시 인식 주체와 관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그에 따라 한 작품 안에서도 현실의 모습은 중층적이고 복합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독자는 자신의 현실 인식을 잠시 유보시킨 채 등장인물들의 관점에서 소설을 읽어 나가게 되는데 이 때 그들 각자의 관점에 따라 작품 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층위의 현실을 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독자는 작품 외부에서 바라보는 조망적 시선을 통해 작가의 현실 인식과 창작 의도를 추정하기도 한다. 작품에 대한 메타 인식적 접근을 통해 내용의 선택과 표현 방식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현실 인식을 추정하는 것이다. 소설을 통해 독자는 다양한 관점에서 나타나는 중층적 현실을 인식하고 체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사고의 틀을 뛰어 넘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소설의 본질과 가치에 충실한 감상 교육을 위해서는 작품을 통해 독자가 중층적 현실 인식을 체험하고 그를 통해 자기 자신의 현실 인식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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