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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어문화검색

Journal of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157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한양어문(~2001) → 한국언어문화(2001~)
논문제목
수록 범위 : 64권 0호 (2017)

새시기 중국 흑룡강성 조선족소설문학 연구

이태복 ( Li Taifu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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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회는 20세기 80년대를 시작으로 개혁개방 정책을 실시하여 격변의 시기를 이어왔다. 그 가운데서 중국조선족이라는 집단은 그 특수한 정체성으로 말미암아 경제, 문화 등 여러 면에서 나름대로의 특이성을 가진 삶을 살아왔다. 이러한 대상에 대해 흑룡강조선족 작가들은 다수가 리얼리즘적 창작방법으로 미메시스에 의한 원칙에 입각해 현실 사회를 핍진하게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따라서 소설에 반영된 “현실”은 조선족사회의 현실과 최대한으로 접근하는 것을 지향한다는 얘기도 된다. 본고는 연구의 틀로 이폴리트·테느의 문학이론과 레비·스트로스의 갈등이론을 선정하였다. 리얼리즘의 창작원칙으로 연구대상들이 조선족사회현실을 사실적으로 반영하였다는 전제하에 갈등이론에 근거하여 조선족 사회의 제반 대립항들을 선정하고 그 양상을 분석하였다. 그 대립항들로는 1) 한국과 조선족사회, 한국과 한국인, 2) 조선족 사회의 과거와 현재, 3) 남과 북, 이렇게 설정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길항관계에 대한 역학적 분석을 통해 중국조선족 사회의 제반 특징들을 심층 분석할 수 있었다. 또한 한국과 조선족사회는 심한 갈등을 겪으면서도 대승적 융합을 지향하고,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는 물질적 풍요를 지향하면서도 심리적 가치관에서는 과거 지향적 경향을 보이고, 남과 북 사이에서는 실리적으로는 남을 선택하지만 정서적으로는 북을 동정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었다.

대만 고등학교의 제2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현황 및 발전 연구

진경지 ( Chen Qing-zhi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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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간 대만과 한국은 경제·무역 뿐만 아니라 민간 교류의 통계 수치에서도 여러 차례 신기록을 세웠다. 대만에서 실시된 한국어능력시험은 또한 그 기록을 재차 돌파했다. 인구 비율로 따져 보면 대만은 세계에서 한국어 학습 열풍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 할 수 있다. 한국어 교육이 2005년부터 대만의 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지 벌써 12년이 지났고 그간 수강생도 125배나 대폭 성장했다. 그리고 현재 수강생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듯 최근 각광받고 있는 고등학교의 한국어교육은 한국어 교사의 임용, 한국어 교재 사용에 있어 심각한 문제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고는 이러한 문제에서 출발하여 2014년부터 새로 발포된 <12년 국민 기본 교육과정 강요 총칙> 등 교육 정책을 통해 실행 가능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현재 대만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이 직면하고 있는 곤경을 해결하고 교수법과 학습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日本語と韓國語の魚に關する諺の意味分析

오카와다이스케 ( Okawa Daisuke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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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물고기 관련 속담을 대상으로 속담 속에 담겨진 뜻과 유래에 대해서 살펴본 것이다. 물고기는 섬나라인 일본과 국토의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한국 사람들에게 중요한 음식의 하나이다. 따라서 식생활 속에서 아주 가까운 존재인 물고기가 속담 속에서 어떤 식으로 다루어졌는지 주목하였다. 그 결과 한국어에서 물고기를 포함하는 속담이 일본어에서는 전혀 다른 표현으로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일본어에서 물고기를 포함하는 속담이 한국어에서 전혀 다른 표현이 보였다. 아울러 한국어와 일본어에서 속담에 등장하는 물고기가 전혀 다른 것이 확인되었다. 일본어에서는 특히 도미, 잉어, 멸치가 보이고 한국어에서는 망등이, 조기, 명태, 북어가 쓰였는데 이들 물고기가 속담에 등장한다는 것은 옛날부터 양국간에서 흔히 먹었다고 생각된다. 아울러 사람들과 이들 물고기의 관계가 오래된 것이 말할 수 있다. 한국어 속담 속에서 물고리란 우유부단, 욕심, 시치미떼는 것, 과대황장, 분수를 모름, 허풍을 떪, 추하고 어리석음을 상징하여 그것을 경계, 자제하는 교훈이 담겨져 있다. 한국어에서 여러 속담에 나타나는 망등이라는 물고기는 긴 거리를 지속적으로 헤엄치지 못 하고 짧은 거리를 조금씩 헤엄치면서 이동한다는 낮은 운동 능력을 속담 속에서 망등이 = 어리석음, 게으름뱅이라는 뜻으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어 속담 속에서 물고기란 행운, 감사, 유호관계, 출세 등 상징으로 도미, 잉어, 멸치가 쓰였다. 멸치는 일본인들 평상시에 늘 먹던 물고기라 늘 식사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속담 속에서 쓰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도미와 잉어의 화려한 색깔과 돋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재수 좋은 고급어로서 옛날부터 일본인들에게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속담 속에서 행운을 상징하는 물고기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속담 비교를 통해서 추측되는 사람들의 의식과 가치관의 공통성을 이해하는 것은 일본과 한국의 상호 이해에도 연결될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 다문화 영화 속의 아동 캐릭터에 관한 연구-<세리와 하르>, <마이 리틀 히어로>를 중심으로-

강보라 ( Kang Bora ) , 배상준 ( Bae Sang-joon )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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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곳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정착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한국도 다문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문화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다문화주의는 영화로 들어가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의 갈등과 고뇌를 담아낸다. 다문화 영화는 결혼이주여성이나 이주 노동자에 먼저 주목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다문화 아동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는 많이 제작되지 않았다. 또한 아동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다문화 영화 연구도 부족한 실정이다. 본고는 한국 다문화 영화 속의 아동 캐릭터를 연구하기 위하여 <세리와 하르>와 <마이 리틀 히어로>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다문화 아동 캐릭터는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특성을 보여주었다. 아이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이중의 억압을 받으며 자신의 결핍된 부분을 인식하였다. 아이들은 자신의 결핍을 보완하기 위해 개인 및 국가 정체성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에 끊임없이 응답하였다. 아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만, 미숙한 존재이기에 혼란과 좌절을 경험하기도 한다. 아이들의 정체성을 찾기 위하여 조력자와 만나는 것은 필수적이고, 여기에 결합된 아이들의 주체적인 선택은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아동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문화 영화는 어린 학습자에게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영화 치료나 교육적 텍스트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다문화 영화는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모습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범교과적 접근으로 다루어지기 때문에 다문화 영화에 대한 적극적인 후속연구가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전생애적 문식성으로서의 논술 개념의 확장-역량 평가 및 학습 도구로서의 특성을 중심으로-

권대호 ( Kwon Dae Ho ) , 이삼형 ( Lee Sam Hyung ) , 정재찬 ( Jeong Jae Chan ) , 김미영 ( Kim Mi Young ) , 류수열 ( Ryu Su Yeal ) , 김정선 ( Kim Jung Sun ) , 김형석 ( Kim Hyung Seok ) , 김수지 ( Kim Su Ji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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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논술’의 본질적 가치를 중심으로 논술 개념의 확장을 시도하였다. 먼저, 대입 전형의 평가 도구로 활용되어온 논술의 흐름을 중심으로 논술 문항의 변화 과정을 분석하고 역량 평가 도구로서 논술의 기능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역량 함양의 도구로서 논술의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전생애적 문식성과 논술 능력의 상관관계에 대해 고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논술이 학습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의 차원에서 핵심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전생애적 문식성 학습의 도구로 활용 가능함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러한 논술의 구도 변화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과제로 첫째 논술의 장르적 다양성이 확보될 것, 둘째 국어과 내부 논리에서 벗어나서 범교과적 접근을 통해 융복합 교육의 일환으로 논술을 바라볼 것, 셋째 논술에 관한 역량을 기본 역량군에 한정하지 않고 확장 역량군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것 등이 있다.

텔레비전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의 역사 다시 쓰기에 관한 연구

박상완 ( Park Sang Wan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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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드라마에서 역사는 시청자의 흥미를 높이고 현재를 반성적으로 돌아보게 하기 위해 선택되는 소재다. 이 논문은 텔레비전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의 일제 강점기 재현을 역사 다시 쓰기로 보고, 현재의 문제적 상황이 무엇이고 그 대안으로써 과거가 어떻게 호출되는지 그 의의는 무엇인지 살펴본 글이다. <시카고 타자기>는 일제 강점기를 전생으로 그리고, 주인공을 소설가로 설정하여 복원된 과거의 기억을 소설로 다시 쓰는 특이점이 있는 작품이다. 작품 속 현재는 모든 가치가 전도된 부조리한 시대다. 과거를 망각하거나 왜곡해서 인식한 인물들로 인해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선한 인물들은 아무 잘못 없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최소한의 인과응보마저 이뤄지지 않는 문제적 현실의 대안으로써 일제 강점기가 소환된다. 일제 강점기 전생의 기억은 체험을 통해 현재화되고, 이는 다시 언어로 표현됨으로써 역사로 자리매김한다. 또한 소설이 여러 인물들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그림으로써 우리 모두가 역사적 주체임을 암시한다. 이렇게 다시 쓰인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그들과 나를 우리로 연대시키고, 진정성 있는 삶의 가치를 강조한다. 결국 <시카고 타자기>는 역사 다시 쓰기를 통해 잃어버린 가치를 회복할 수 있고 그럼으로써 문제적 현실 또한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인문학의 특성과 그 미래

신승환 ( Shin Syng-hwan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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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위기 담론은 반복해서 거론되었지만, 여전히 이 주제를 해명한 사유는 새롭게 재현되지 못하고 있다. 그 까닭은 우리의 현재를 사유하지 못하는 인문학의 불임성 때문일 것이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인문학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미래의 인문학을 해명해보고자 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 글은 인문학의 존재론적 특성을 논의한 뒤, 자기이해라는 특성에서 인문학을 살펴보고 구원과 해방의 인문학적 특성을 해명한다. 그것은 “인간의 상황(conditio humana)”에 대한 성찰을 의미한다. 이런 이유에서 인문학은 포스트휴머니즘적 관심사에서 논의되기에 이른다. 이러한 인문학의 미래는 탈형이상학적 사고에 근거한다. 이 논문의 결론이 포스트(post)적 사고에 근거한 미래 인문학의 특성에 대한 해명으로 이어지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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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조선시대의 열녀전과 여성 유서에 투영된 욕망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 차이를 명확히 드러내어 그것이 함의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밝히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조선시대 열녀전과 여성 유서 자료를 종합 정리한 뒤, 둘 사이에 보이는 죽음에 대한 정서적 반응의 차이를 적극 탐색하여 둘 사이에 존재하는 욕망의 간극과 그 간극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천착 하였다. 그 결과 열녀전은 사대부 남성들이 여성들로부터 죽음에 대한 다양한 정서적 반응들을 거세했을 뿐만 아니라 조작과 과장을 통해 타자의 욕망을 적극 투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여성 유서와의 비교를 통해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는데, 자결에 앞서 자신의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낸 여성 유서에서 열녀전에서 거세한 여성상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열녀전과 구분되는 여성 유서 속 새로운 여성상의 존재는 조선시대 여성들이 완벽한 열녀였다는 논리를 깨뜨리고 열녀라는 기호의 경직된 의미를 허물어 버린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뿐만 아니라 열 윤리의 폭력성을 드러내고 열 윤리의 폭압에서 벗어나 새롭게 거듭나려 한 근대 여성 주체의 탄생을 예비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본고에서 열녀전과 여성 유서를 욕망의 관점에서 비교 분석한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박용철 시에 나타난 노스탤지어 연구

차성환 ( Cha Shung-hwan )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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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용철 시에 나타난 노스탤지어의 성격을 살펴보고 그것이 상실된 대상(고향)에 대한 정념적 반응으로서 멜랑콜리와 애도를 수반하고 있음을 확인하고자 한다. 상실된 고향에 대한 노스탤지어는 획득/도달불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초월적 이상향에 대한 동경과 유사한 정념의 양상을 보인다. 박용철 시의 시적 주체는 표면적으로는 고향을 떠나 미지의 시공간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의지를 드러내면서 애도 작업을 수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고향을 상실했다는 제스처를 통해 역설적으로 고향에 대한 과도한 리비도를 투사하는 (선제된 애도로서의) 멜랑콜리의 상태를 보여준다. 초월적 이상향은 도달불가능성이란 측면에서 상실된 고향과 동일한 자리를 점하며 이에 대한 동경인 노스탤지어는 멜랑콜리를 함축하고 있다. 불가능한 대상에 대한 동경은 곧 박용철의 순수시론에서 ‘고처’에 대한 열망이라는 동일한 구조로 나타난다. 박용철의 순수시론과 시는 주체가 도달할 수 없는 초월적 지점이라는 결여/공백의 설정 없이는 전적으로 구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박용철의 시에 나타난 노스탤지어는 상실된 고향/초월적 이상향에 대한 욕망이 만족되지 않는 한에서만 스스로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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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서 만화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관하고 있는 전문도서관은 없다. 물론 국립중앙도서관이나 부천시의 만화도서관이 부분적으로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편이다. 이 연구는, 만화 강국인 세 국가(프랑스, 벨기에, 일본)와 한국의 만화전문도서관을 비교분석한다. 각 도서관의 성격이 어떠하고, 어떻게 설립했고, 만화자료의 현황이 어떠한지, 어떻게 수집, 보관, 서비스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해외의 주요한 만화전문도서관에 대해 소개하고, 결국 한국 만화전문도서관의 문제점과 지향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 대면 및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네 국가의 만화도서관을 비교해본 결과, 프랑스와 한국의 경우가 공공법인이고, 벨기에와 일본이 사립법인이다. 벨기에는 부족한 인력과 예산에도 불구하고 전문사서의 역할이 눈에 띄었다. 일본은 기증을 통한 도서수집과, 연구역량의 강화가 주목을 끌었다. 프랑스의 경우는 전문사서의 역할, 연구자료센터, 만화자료 수서원칙, 만화 관련 프로그램의 질적 부분을 참조할 만했다. 향후, 한국만화도서관이나 다른 도서관이 좀 더 전문적인 역할을 지향하거나 만화 분야의 국립기관적 역할을 지향할 때 참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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