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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anguage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반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144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8권 0호 (2011)

경상방언 담화표지 "마"에 대한 연구

임규홍 ( Gyu Hong Lim )
배달말학회|배달말  48권 0호, 2011 pp. 1-33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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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경상방언에서 그 실현빈도가 현저히 높은 담화표지 ``마``에 대해 그 어원과 제약 그리고 의미와 담화기능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경상방언 담화표지 ``마``는 중앙어 ``그만``의 형태에서 ``고만>고마>마``의 형태적 변형 과정을 거친 것이다. 그리고 이 ``마``는 ``그만``의 지시대명사 ``그``와 보조사 ``만``의 의미를 근원적으로 내재하고 있으면서 문법화되어 담화표지로 다양하게 쓰인다. 또 담화표지 ``마``는 선행정보에 대한 제약, 발화태도에 대한 제약, 서법제약, 높임의 제약 등과 같은 실현 상 제약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담화적 기능은 전체적으로 말할이의 정보를 ``강조``하는 발화태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선행정보와 후행정보, 사태와 행위의 ``전환``, 선행정보의 ``멈춤``, 들을이에게 정보를 ``수용·요청``을 강조하는 담화기능을 한다.

중국 연변 지역어 주격조사의 식별에 관한 연구

최화 ( Hua Cui )
배달말학회|배달말  48권 0호, 2011 pp. 35-64 ( 총 30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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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중국 연변 지역어의 주어 명사구에 ``-이``, ``-이가``, ``-(이)랑``, ``-(이)라메``, ``-란게(랑게, 라는게, ㄴ게)``, ``-(이)사``의 형태가 실현되는 현상에 주목하여 이들 형태를 주격조사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결과, 이 지역어에는 주격조사 ``-가``의 형태가 존재하지 않고, ``-이가``의 ``-가``는 주격조사의 지위를 획득하는 과정 중에 나타난 과도기적 형태임을 밝히었다. 그리고 ``-(이)랑``, ``-(이)라메``, ``-(이)란게(랑게, 라는게, ㄴ게)``, ``-(이)사`` 역시 문법적 기능보다는 특수의미를 더해주는 특수조사임을 밝혔다. 여기에 연변 지역어에 [+존대]를 나타내는 주격조사 ``-께서``가 존재하지 않는 현상도 언급하였다. 본고는 중국 연변 지역어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구두어(口頭語)를 연구자료로 삼아, 주격조사 ``-이``와 주격조사의 과도기적 형태인 ``-이가``가 존재한다는 결론을 도출한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주격조사 ``-가``, ``-께서``가 존재하지 않는 원인을 이들 주격조사의 발달과정과 연변 지역의 역사배경(이주배경)과 결부하여 설명한 것과 조사 ``-이``, ``-이가``, ``-(이)랑``, ``-(이)라메``, ``-(이)란게(랑게, 라는게, ㄴ게)``, ``-(이)사``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검토한 것은 이 지역어의 주격조사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각예술과 시 이미지 소통을 통한 시 읽기 방법

오정훈 ( Jeong Hun Oh )
배달말학회|배달말  48권 0호, 2011 pp. 65-97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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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시의 이미지와 시각예술인 사진, 그림 이미지의 소통성에 주목하고 이를 시 읽기 방식에 적용해 보고자 한다. 분절성을 지닌 언어를 적절히 안배함으로써 작가의 주제의식을 이미지화하는 시와, 선과 색, 형태를 통해 시각적으로 형상화되는 시각예술의 이미지는 유사한 속성을 공유하고 있다. 시와 시각예술이 결합되었을 때, 개별영역의 독자적 특성이 상호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감상력을 고취시키게 된다. 시와 사진 그리고 그림이 의미를 함축한 기호나 텍스트라는 관점에 합의한다면, 언어예술과 시각예술은 그 접점을 갖게 된다. 특히 시와 사진 및 그림은 작가의 가치관이나 정서를 이미지로 형상화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시 감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면 시각예술의 이미지 표출방식과 이해방식을 파악하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일 것이다. 이러한 인식을 토대로 본고는 언어예술과 시각예술이 결합되어 창작되고 향유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피고, 언어와 시각예술이 공유될 수 있는 근거인 이미지 읽기 방식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적 유용성을 시 읽기에 적용함으로써 효율적 방안으로 ``구성요소 추출, 총체적 의미파악, 대상의 불규정성 인식, 현실 가치 인식`` 등을 제시해 보았다. 또한, 이러한 원리를 실질적인 읽기의 차원에서 검증하기 위해 구체적인 작품을 대상으로 ``이미지 추출하기, 이미지 변용하기, 이미지 소통하기``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조향 시의 새로운 양식적 실험, "영화시"

김은영 ( Eun Young Kim )
배달말학회|배달말  48권 0호, 2011 pp. 99-123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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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1950년대 모더니즘 시운동을 주도했던 ``후반기`` 동인 중 독특하게 초현실주의적 시세계를 구현하려 애썼던 시인 조향의 시와 시론을 중심으로 1920~30년대와는 차별화되는 영화적 글쓰기의 새로운 층위를 분석해 보았다. 조향은 영화 시나리오에서 새로운 시 쓰기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러한 실험적 작품에 ``영화시``(Cine-Poeme)라는 장르적 명칭을 부여하였다. 그가 주창한 영화적 시 쓰기는 전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양식적 실험을 전제로 하는 바, 이런 점은 1920~30년대 시인들뿐 아니라 동시대 다른 시인들의 그것과 확실히 다른 층위의 영화적 시 쓰기를 보여준다. 또한 초현실주의 시의 방법론으로서 자동기술법과 데빼이즈망 기법을 채택하면서 자연스레 아방가르드 영화의 몽타주 기법을 자신의 시에 원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1920~30년대 시인들이 소극적인 차원에서 영화적 시 쓰기를 시도했다면, 조향은 영화와 시의 유사성, 시나리오와 현대시의 유사성에 집중하여 ``영화시``(Cine-Poeme)라는 새로운 형식의 장르적 실험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적극적이고 의식적인 자세로 아방가르드 영화의 방법론을 응용한 시 쓰기를 시도하였다. 그는 자신이 구현하고자 한 초현실주의 시의 작품적 성가를 이루는 데 가장 적합한 시도로 영화적 기법을 활용한 양식적 실험을 시도한바, 이러한 점이 그를 전시대 및 동시대의 시인들과 차별화한다고 보았다.

재러시아 고려인 작가 박미하일 소설 연구

이승하 ( Seung Ha Lee )
배달말학회|배달말  48권 0호, 2011 pp. 125-151 ( 총 27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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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에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타지키스탄에서 그림공부를 하여 화가가 되었고 그 후 모스크바에 정착, 러시아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하일은 한국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연 화가이다. 그는 1967년부터 소설을 썼는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2권의 창작집에 3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연작장편소설 「천사들의 기슭」은 구소련 시절에 화가로서, 조선인으로서, 또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이주한 이민으로서 겪는 고난의 정도가 잘 나타나 있는 소설이다. 고려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지만 주인공은 그것 때문에 많은 부담을 느끼며 고뇌하게 되고, 결국 최초의 전시회 전날 그림이 몽땅 불타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 이민 1세대와 2세대 조상의 연해주 이주와 정착의 과정을 담은 장편소설 「해바라기 꽃일 바람에 날리다」의 주인공 월국(2세대)은 러시아인들의 도움으로 커서 화가의 길을 걸어간다. 이 소설에서 박미하일은 19세기 중반에 함경도 북부의 조선인들이 왕정의 압제를 못 견뎌 연해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러시아인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음을 강조하였다. 반면 조선의 관헌은 연해주로 간 조선인들을 잡아서 처형하는 잔인함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중편 분량의 연작소설 「발가벗은 사진작가」는 러시아인 아버지와 조선인 어머니 사이에서 난 혼혈인의 정체성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한 조선인들이 주류 사회에서 소외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을 부정하거나 숨기며 살아간 사실을 들려준다. 이와 같이 그의 소설이 의미가 있는 것은 재러시아 고려인 소설가가 썼다는 것에 있지 않고 이민자로서 이국에 가서 살면서도 태생에 대하여, 즉 자신의 정체성 문제를 놓고 괴로워하는 문제적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데 있다.

『관부연락선』의 탈식민성 연구

최현주 ( Hyun Joo Choi )
배달말학회|배달말  48권 0호, 2011 pp. 153-173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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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이병주의 『관부연락선』을 텍스트로 삼아 이 작품에서 제시하고 있는 탈식민성의 의제를 추론해보고, 동시에 작품의 탈식민적 의의와 그 한계를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관부연락선』은 일제 식민지 기간 작가 이병주의 학생/학병 체험, 그리고 해방공간에서의 교사로서의 원체험을 근간으로 식민성과 탈식민성의 함의를 깊이 있게 형상화하였다. 그런데 이 작품은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식민성의 원인과 그로 인한 문제점을 제대로 추적해내고 있지만 궁극적인 탈식민의 실천적 지평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결국 이병주와 『관부연락선』의 이념적 한계는 일제 식민지 교육과 왜곡된 교양주의 교육으로부터 발원한다고 할 수 있다. 식민적 배치를 부정해야 할 피식민지의 지식인이면서도 식민지 본국의 지식을 내면화할 수밖에 없는 이중구속의 심리상태, 즉 제국주의 교육의 시스템에 의해 배치되고 내면화된 식민지 지식인의 내면을 이 작품은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 점에서 『관부연락선』은 식민적 배치와 교육의 모순, 그리고 제국주의의 폭력성을 날카롭게 제시해냈지만 허무주의 혹은 자유주의라는 회색의 영역에 머무른 지식인들의 내면을 제시하는데 그침으로써 실천적 탈식민의 지평까지는 제시하지 못했다고 하겠다.

현대소설의 병리적 상징성 연구 -김훈의 <화장>을 중심으로-

김은정 ( Eun Jung Kim )
배달말학회|배달말  48권 0호, 2011 pp. 175-201 ( 총 27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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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김훈의 <화장>을 몸의 서사를 넘어선 질병의 서사로 보고, 아내가 지닌 질병인 ``뇌종양``과 ``나``가 가진 질병인 ``전립선염``이 어떤 의미로 주제를 형성해 가는가를 고찰하였다. 이 작품에서 서사의 중심을 이루는 두 축은 아내의 죽음 및 화장(火葬), 그리고 나의 끊임없는 숭배의 대상인 여직원 추은주에 의해 표상되는 화장(化粧)이다. 즉 이 작품은 필연적으로 죽음에 닿을 수밖에 없는 질병의 축과, 그와는 정반대편에 위치한 건강함의 축이 이루는 대립 관계를 통하여 우리의 삶을 파악한다. 나아가 <화장>에서 끊임없이 반복되고 전이되는 ``무거움``과 ``가벼움``의 대립 역시 서사의 주요 축이다. 즉 이 대립은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나의 고장난 신체에 대한 은유인 동시에, 무거운 현실에 대하여 가벼움으로 반응하는 우리 일상에 대한 비판이다. 따라서 이 작품의 모티프로서 ``질병``은 그 자체로 개별성의 의의를 지닌다. 이는 작품 속에서 뇌종양과 전립선염이 세세한 묘사를 통해 제시되는 데서 확인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로병사의 모습은 일상의 가벼움으로 일반화할 수 없는 그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이를 <화장>의 핵심적인 서사 의미로 파악하였다.

『바리데기』의 분석심리학적 접근

이성준 ( Sung Jun Yi )
배달말학회|배달말  48권 0호, 2011 pp. 203-234 ( 총 32 pages)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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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분석심리학적 차원에서 『바리데기』를 분석하여 텍스트의 속성을 밝힘을 목적으로 한다. 원-텍스트와 『바리데기』의 상호텍스트성을 검토하여 『바리데기』가 원-텍스트를 ``해석적 변형``을 하고 있음을 살펴본 뒤, 두 텍스트에 나타나는 샤먼의 의식, 심령관, 우주관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밝힌다. 다음으로, 무의식과의 대화·적극적 명상·꿈 해석 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바리의 심리, 사고, 행동뿐만 아니라 바리의 특이한 능력(과거 투시, 미래 예견, 사람·동물과의 비언어적 대화 등)을 분석하여, 『바리데기』는 원-텍스트와 분석심리학을 바탕으로 형상화된 담론임을 밝힌다. 또한 『바리데기』는 원-텍스트의 속성상 엘리아데의 샤머니즘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고, 텍스트에 나타나는 샤먼 관련 화소들을 엘리아데의 샤머니즘과 비교 분석한다. 유체이탈(幽體離脫)이란 신비체험 바탕으로 이루어진 바리의 ``지옥 여행``은 엘리아데가 체계화한 샤먼들의 접신술과 융의 무의식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담론화되었음을 밝힌다. 끝으로, 꿈으로 반복되는 바리의 ``지옥 여행``을 분석심리학적 꿈 해석 방법으로 해석하여 자기실현(自己實現)과 밀접한 꿈임을 밝힌다. 바리는 이 꿈을 통해 ``생명수(生命水)``의 의미를 깨닫고 개성화(자기실현)의 길을 가게 되는데, 이 또한 융의 개성화과 깊은 관련이 있음도 구명한다. 이런 일련의 고찰을 통하여 『바리데기』는 분석심리학, 샤머니즘, 민담적 요소 등을 수용하여 원-텍스트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현대판 영웅 담론``임을 밝혀낸다.

초등학교 6학년의 접사 "-기"의 사용 실태 -일기문 말뭉치를 중심으로-

김명광 ( Myoung Kwang Kim )
배달말학회|배달말  48권 0호, 2011 pp. 235-269 ( 총 35 pages)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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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의 일기문 말뭉치1)에서 나타나는 접미사 ``-기`` 결합형을 살펴보면서 6학년 시기의 조어 현상의 한 단면을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접미사 ``-기``와 결합하는 단어는 등재어의 경우, [놀이]와 [물건]의 의미를 갖는 도출 형식, ``-기`` 결합체가 후행 형식과 임의적으로 결합하여 나타나는 자료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아울러 선행 동사와 ``-기`` 결합체(최소핵결합체)의 빈도수를 볼 때, 그 순서는 자립형의 경우 ``달리기>읽기>내기 등의 순이며, 비자립형의 경우 ``넘기>차기, 잡기>짓기`` 와 같은 순서를 가진다. 또한 ``-기`` 결합 구조는 [[[N][V]]기]와 [[V]기] 구조가 우세하다. 미등재어의 경우 미등재어와 달리 [운동]의 경우 매우 생산적이며 ``[[NP]+[V]]기]``형, ``[[NP]+[V]]기]``형 문장형, [[AP]+[V]]+기]형과 같이 통사구 형식과 그 구조가 유사한 형식들이 많이 나타난다. 아울러 후행 형식과의 결합을 이룰 경우 필수적인 결합형이 존재하는 예들이 많으며 자립형 최소핵결합체는 그 구조 형식이 합성어 형식이 대부분이다. 다음에 6학년 초등학생들의 미등재어 구조가 등재어와 마찬가지로 [[[N][V]]기]와 [[V]기] 구조가 우세하지만 ``[[NP]+[V]]기]``형, ``[[[V]기][N]]``형, ``[[[[N][V]]기][N]]``형, ``[[[[NP][V]]]기[N]]``형, 문장형, ``[[V]면서[V]]`` 형, ``[[[N][V]]어[V]]`` 형 등과 같은 새로운 형식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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