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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Mun Lon chong (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392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어문논집(~1963)→어문론총(1964~)
논문제목
수록 범위 : 70권 0호 (2016)

대중 매체 언어와 국어 연구

구현정 ( Koo Hyun Jung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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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매체 언어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최근에 발달한 것으로 그 파급력은 의사소통 방식뿐만 아니라 언어 체계 자체에도 큰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 연구에서는 대중 매체 언어의 유형을 인쇄 매체 언어, 방송 매체 언어, 디지털 매체 언어로 나누어 현대국어 연구의 자료로 전자화된 자료와 연구 내용을 살피고, 매체 생태학, 매체 언어학, 용법-기반 언어학으로 나누어 대중 매체언어를 연구하는 방법을 논의한다. 이와 같은 대중 매체 언어 연구의 방향을 문체적 다양성 연구, 현대국어 구어 연구의 확대, 잠정적 문법의 발견이라는 관점으로 논의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 관념적, 문어적, 문장 중심적, 규범적, 사변적 언어 연구방법으로부터, 기능적, 용법 중심적, 구어적, 담화 중심적, 의사소통적, 문화 중심적 연구방법으로 전환함으로써, 의사소통 도구로서의 언어의 본질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발음 인식 양상 연구

안미애 ( Ahn Miae ) , ( Wei Qun ) , 이미향 ( Lee Mihyang )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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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학습자가 자신의 한국어 발음을 인식하는 양상을 살펴보고, 한국어 학습자가 인식한 한국어 발음과 한국어 원어민 화자가 평가한 학습자의 실제 발음 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밝히는 것이다. 이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TOPIK 기준 중급 이상의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한국어 발음에 대한 인식을 설문 조사하였다. 다음으로 설문항목과 동일한 항목을 한국어 학습자가 발음하게 하여 그 결과를 한국인 원어민이 평가하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원어민의 한국어 화자의 발음에 대한 평가 결과를 한국어 학습자의 자기 발음 인식과 비교하여 그 양상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알게 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설문 결과, 중급 이상의 한국어학습자는 전반적으로 한국어의 바른 발음을 알고 있다. 둘째, 실제 발음형의 평가 결과, 한국어 학습자의 자기 발음 인식과 실제 발음의 실현 간에는 차이가 있다. 원어민의 한국어 학습자 발음 평가 결과, 발음 규칙에 따라 평가 결과에 차이가 있다. 특히 비음화와 유음화의 점수가 다른 음운 규칙에 비해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다음으로 피험자의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는데, 여성 학습자의 발음 평가 결과가 남성 학습자보다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한국어학습자들은 음운 규칙을 부분적으로 습득하지 못했거나, 이를 실제 발음에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실제 발음에는 오류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설문에서는 자신의 발음형을 바른 것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연구 결과, 한국어 발음은 한국어 학습자의 자기 발음 인식 양상만으로 발음오류의 수정과 향상이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한국어 학습자의 발음 향상과 오류의 개선을 위해서는 학습자에게 자신이 인식하는 발음과 실제 실현 발음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객관적 방안이 필요하며 이는 언어권별로 접근해 모색할 필요가 있다.

신어 `-족` 파생어의 원형효과로 본 파생법 습득모형 고찰

양문아 ( Yang Wenya ) , 이영자 ( Li Yingzi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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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신조어 자료집”(국립국어원 편)에 수집된 `-족`파생어와 기타 자료로부터 추출해낸 용례를 바탕으로 구조주의 문법과 인지의미론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족`파생어의 형태론적 구성과 의미적 특징에 대한 다양한 고찰을 진행함으로써 접미사 `-족`의 원형효과에 기반한 제2언어 한국어 학습자들의 파생법 습득모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접미사 `-족`은 한국어 신어 파생의 매우 활약적인 구성원으로 학계의 주목을 끌어왔지만 원형이론에 입각한 형태·의미론적 연구 및 파생법 습득모형에 대한 탐구는 보다 세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고는 구조주의 관점에 입각하여 신어에서 `-족` 파생어의 형태·의미적 특징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인지의미론의 원형이론을 이용하여 파생법지도 방안을 모색하였는 바 `-족`에서 `기타 한자어 인칭접미사`로, `전형`에서 `비전형`의 순으로 파생법을 지도하고 습득하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대화에 나타난 `그래서/그러니까`의 실현 양상 연구

전영옥 ( Jeon Youngok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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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대화 말뭉치에 나타난 `그래서`와 `그러니까`의 실현 양상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인과 관계의 접속뿐만 아니라 화자의 다양한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앞뒤 연결이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는 인과 관계의 의미 연결이 많았고 `그러니까`는 인과 관계의 의미 연결이 적었다. 이러한 차이는 담화에서 인과 관계에 의한 정보의 완결을 지향하는 `그래서`와 보충설명의 기능을 주로 하며 정보의 첨가를 지향하는 `그러니까`의 차이를 가져온다. 또한 한 화자의 발화 지속에 초점이 있는 `그래서`와 다른 화자의 발화와도 잘 결속되는 `그러니까`의 차이를 가져오고, 의미 관계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자신의 발화를 연결하는 데 초점이 있는 `그래서`와 발언권의 유지와 획득에 관심이 많은 `그러니까`의 차이를 가져온다. 따라서 `그래서`는 인과 관계의 의미 연결에 바탕을 두고 담화의 내적인 결속을 지향하는 특징이 있고, `그러니까`는 정보를 첨가하는 기능에 바탕을 두어 담화를 외적으로 확장해 가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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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급에서 고급까지의 일본어권, 영어권, 중국어권 학습자의 작문 자료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학습자 언어나 오류 연구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던 보조사 `은/는`의 오류 양상과 사용 분포를 살펴봄으로써 `은/는` 사용의 언어 발달 양상을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먼저 본 연구에서는 보조사의 오류양상을 과적용과 미적용으로 나눠, 각각의 오류율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과적용 오류에 있어서는 숙달도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미적용 오류에 있어서는 1급에서 3급에 비해 4급에서 6급까지의 학습자의 정확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일본어권 학습자가 중국어권이나 영어권 학습자보다 `은/는`을 유의미하게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정확률에 있어서도 다른 언어권 학습자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아, 일본어권 학습자는 `은/는`을 유창하고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어 학습자들은 `은/는`의 과적용 오류보다는 미적용 오류가 전체적으로 많아, 명사구나 부사구 등에 보조사 `은/는`을 적절하게 통합하여 사용하게 하는 교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문장성분에 따른 오류율로 볼 때 목적어에서의 과적용 오류나 부사어에서의 미적용 오류가 많아, 주어뿐 아니라 다른 문장성분에서의 `은/는` 사용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또 학습자들이 보조사 `은/는`을 다른 조사나 어미와 통합하는 양상을 볼 때, 보조사 `은/는`의 고유 의미 기능을 중심으로 독립적으로 다른 격조사나 어미와 `은/는`을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되는 특정 통합형 문법 형태로만 인식하고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학습자들이 보조사 `은/는`을 다양한 조사나 어미와 통합할 수 있도록 교수해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일제강점기 <부세일반(府勢一般)>을 통해 본 북한지역의 출판문화 실태 연구

유춘동 ( Yoo Choon-dong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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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제강점기 북한지역의 출판문화, 이와 관련된 제반 상황을 살펴본 것이다. 남한지역의 출판문화에 대해서는 비교적 연구가 많았지만 북한지역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연구는 시작되었다. 북한지역의 출판문화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획정한 북한의 행정구역을 토대로, 조선총독부, 각 도(道)의 주요 도시(都市)인 11개의 부(府)에서 간행한 부세일반(府勢一般), 지역안내서(地域案內書), 상공인명부(商工人名簿) 등을 검토하여 이 문제를 접근해 보았다. 이 자료들은 조선총독부와 지역의 관공서,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지역의 산업 실태 및 현황을 언급하면서, 지역 내에 존재하는 인쇄업, 출판업, 서적상을 다루고 있다. 이 자료들을 보면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출판사의 상호(商號), 소재지, 대표자명, 신분(내지인/외지인), 자본금까지 상세히 기술했고, 해당 업소의 모습을 사진으로 게재하기도 했다. 이 자료를 보면 북한전역에서 출판문화가 활발했고, 각 업소는 상당한 자본금을 갖고 운영했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시설은 대부분 조선인들이 거주하는 구(舊)시가지,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 입구와 번화가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사실도 확인된다. 이 글은 이러한 실태를 파악하는데 1차적 목표를 두었다. 따라서 차후 보완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군(郡) 이하에서 간행한 부세(府勢)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의거하여 각 지역의 통합적인 출판물 목록 작성, 1937년 펄프(pulp)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생긴 출판업소의 폐업 상황, 이를 종합한 북한지역의 지역별출판 동향과 통계 등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북한지역의 출판문화와 관련된 제반 사항을 검토하는 작업은 단순히 한 지역의 연구로만 끝나지 않는다. 우리나라 출판사(出版史)와 문학사(文學史)의 외연을 넓힐 수 있고, 무엇보다 전근대에서 근대에 이르기는 시기까지 다채로웠던 우리나라의 출판 및 독서 문화의 실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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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진본 청구영언』무명씨 주제 분류에 대한 연구는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하였다. 특히 27번째 겸치 이후의 체계는 불완전하고 복합적으로 수록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를 작품론의 측면에서 재검토한 결과 그동안 주제어상의 관련성을 확인할 수 없었던 382-391의 작품이 `중화(中華)`에 대한 문제적 시선을 기준으로 집합지점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점은 무명씨에 대한 이해의 일정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먼저 무명씨 후반부의 배열 체계에 대한 이해는 주제어가 아니라 주제적 지향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김천택은 주제어를 중심으로 배열한 것이 아니라 주제적 지향이 유사한 작품을 연속적으로 배열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진청』 무명씨의 배열 체계는 주제어가 아니라 작품의 주제적 지향에 초점을 맞췄을 때 그 체계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덜미에서 홍동지 재담의 변이 양상 연구

장경우 ( Jang Gyeong-woo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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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덜미에서 홍동지 재담의 변이 양상을 검토하였다. 변이 양상을 살피기 위한 방법은 세 가지다. 첫째, 홍동지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발화 빈도와 비중의 변화, 둘째 홍동지와 박첨지, 평양감사, 마을사람의 경어 등급의 변화, 셋째, 대립을 유발하는 무대에서의 갈등의 형식, 또는 소통의 형식이다. 그 결과 홍동지의 발화 빈도와 비중에는 변화가 없으나 주변 인물의 발화 빈도와 비중은 축소됨으로써 부당한 권력에 대한 고발이라는 주제의식이 약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박첨지의 재담이 화석화되고 있었고, 일부에서 나타나던 박첨지와 평양감사의 존대가 사라지면서 이들이 드러내는 비굴함은 사라지게 되었다. 대립의 장이 되는 무대의 경우에 1970년대를 기점으로 박첨지와 평양감사는 홍동지와 직접 재담을 나누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들은 직접적으로 갈등을 유발하거나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첨언으로 구비문학의 문화재 지정 규정을 보충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구비문학이 변이는 당연한 현상인데,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변이를 차단하였고, 구비문학 창작의 장애가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채록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는 형태와 당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형태 모두를 연희할 수 있어야 살아있는 구비문학, 무형문화재가 될 수 있다고 제언하였다.

<신단공안(神斷公案)> 평어(評語) 양상과 가치 지향

장예준 ( Jang Yae-joon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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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공안(神斷公案)> 평어는 인물과 사건에 대한 평이 주를 이루고, 인물과 사건에 대해 간단히 분석하거나 숨겨진 의미를 짚어주는 것, 감상을 표출하는 것이 나머지를 차지한다. 이 평어들은 대체로 평자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간명하게 드러내는 서술 방식을 구사하면서도 종종 논리적으로 서술함으로써 평자들의 가치 지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래서 평자의 생각을 독자들이 즉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각 화별로 봤을 때, 제4화부터 평어 기능이 확장되고, 독자들에게 내용을 이해시켜 주는 역할이 추가되었으며, 종결부 평어의 `총괄적 성격`이 약화되었다. 그러나 중심 기능은 여전히 인물, 사건에 대한 `평`에 있다. 또 제4화~제7화 내에서도 평어의 양상이 조금씩 다르다. 평자들은 기존의 제도나 관습을 타파할 것, 유교적 가치관의 본질을 잘 실천할 것, 구습(舊習)에 얽매인 의식을 타파하고,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고 살 것 등을 주장했다. <신단공안> 평어를 통해 볼 때, 작자는 연재 과정에서 쌓인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변화를 꾀했으며, 전통적 평어 기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접목하는 데 성공했다. 평어의 가치 지향은 『황성신문』의 개혁 방향과 부분적으로 일치한다. 다만, 그들이 유교적 가치관을 들고 나온 이유, 이후 문명론과 연계 문제 등을 다시 살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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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민요자료집 가운데 1920년대부터 해방 이전까지의 제1기(입문기)에 간행된 『조선동요집』(1924)·『언문 조선구전민요집』(1933)·『조선민요선』(1939)을 대상으로 편찬 목적 및 체제에 대해 고찰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기술되었다. 제1기에 해당하는 기간은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진행되기 이전으로써, 민요와 민중의 삶이 어우러져 공존하던 때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대 민중들이 향유했던 향토민요는 그들의 삶의 모습을 반추하고 그들의 지향을 살필 수 있는 단서가 된다. 그런데 이러한 논의를 보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진하기 위해서는 대상 자료집의 확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본고는 20세기 전반기에 발간된 대표적 향토민요 자료집인 『조선동요집』·『언문 조선구전민요집』·『조선민요선』을 대상으로 편찬 목적과 체제 등을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 김소운의 『언문 조선구전민요집』이 20세기 전반기 향토민요 연구에 가장 적합한 자료집임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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