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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1363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4권 0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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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세계의 다양한 문자들 가운데 표의체계를 갖추고 있는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문자에 속한다. 그래서 한자와 한자문화와의 관계는 기타 민족이 그들의 문자와 문화가 맺고 있는 그것보다 더욱 뚜렷한 밀착관계를 맺고 있다. 한자는 발전과 사용과정 중에 중국문화의 規約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다시 이들 규약은 한자들 속에 함축될 수밖에 없었다. 곧 중국민족의 심리상태?가치관념?생활방식?사유특징?도덕관념?풍속과 습관?멋과 취미 등 각 방면의 특수한 文化 因素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한자의 발전과 사용 상황에 대한 고찰은 곧 필연적으로 물질문화와 정신문화 방면을 포함한 수많은 문화연구의 고귀한 자료들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은 여성과 유관한 한자들을 例證으로 채택하고 그 한자들을 통해 문화를 고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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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한자 가운데 대표훈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들이 절반 이상이나 된다. 이로 말미암아 기존의 한자, 한자어, 한자 어구를 학생들에게 지도할 경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특히 한글 전용보다 국한 혼용의 장점 중에 하나인 생산적 조어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동훈자의 의미를 가능한 한 변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집’ 동훈자 `家, 閣, 館, 宮, 堂, 舍, 室, 屋, 宇, 院, 宙, 宅` 12자의 의미를 변별하는 시도를 해 보았다. 그 결과, 어원이나『설문해자』 등을 바탕으로 기존 단어들에 쓰인 동훈자들의 의미를 변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단어 생성 때부터 별로 의미 변별을 의식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형태가 다르면 의미가 다르며, 완전한 동의어는 없다는 것이 의미론의 기본 이론이다. 따라서 이들 동훈자의 의미를 어떻게 해서든 변별할 장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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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분석이론인 六書論은 漢 代 許愼에 의해 정리된 이후 근세까지는 누구도 감히 이치를 제기할 수 없는 금과옥조로 받아들여졌다. 1930년대 唐蘭에 의해 처음 문제가 제기된 뒤 六書論 대안으로 陳夢家와 ?錫圭치 三書說, 王寧치 構形學理論 등이 제안되었다. 構形學理論은 한자의 형체는 일정한 규칙과 원칙에 의해서 구성되고 변화된다는 전제 하에, 개체 한자(字符)의 構形方式과 構形의 총체적인 계통성 속에 숨어 있는 규율을 규명하는 학문이다. 한자는 構件(部件)의 組合으로 이루어졌고 이들의 조합형태는 平面結構와 層次結構 두 가지가 있다. 예컨대 평면결구란 暴의 결우처럼 日, 共(出과 ?의 결합), ??(米의 이체)를 평면적으로 결합시켜 해(日)가 나을 때(出) 여러사람이 힘을 합해(?) 젖은 쌀(米)을 말린다에서 ‘쬐다`라는 義를 나타내었다. 이는 한자를 구성하고 있는 部件들의 義를 평면적으로 나열하여 表義하는 것이다. 층차결구란 落의 경우처럼 제 1層次에서 艸와 洛으로, 제 2層次 의 洛 은 水와 各으로, 제3層次의 各음은 久와 口로 層次的으로 구성점을 가리킨다. 한자를 구성하고 있는 構件의 역할은 表形技能, 表義技能, 示音技能, 標示技能 등 네 가지가 있다. 이들이 서로 결합하여 宇를 이룬 뒤 이 構件을 통해 宇義를 표현하고 있는 結構模式은 한 개의 構件으로 형?음?의 모두를 표현하는 全功能零合成宇, 表形構件과 標示構件의 결합인 標形合成宇, 表義構件과 標示構件의 결합인 標義成合宇, .....示音構件과 各種구건의 결합인 有音綜合合成宇 등 11종이 있다. 構形學理論을 실제 한자교육에 적용했을 때 지금까지 간혹 막연하거나 비과학적으로 접근했던 한자의 書寫單位, 필순, 본의, 構義 등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한자학습을 과학적으로 쉽게 이끌 수 있다. 예컨대 書寫單位를 잘못 이해한 것으로 `勳`을 ‘??’으로즉, 상부의 `動`과 하부의 `火`로 쓰는 경우가 있다. 構形單位가 熏과 力이기 때문에 당연히 書寫單位 역시 熏과 力인 ‘勳’이어야한다. 필순의 경우 ‘及’은 사람마다 주장이 다르다. 구형학 이론을 참조하면 上部 人의 변형인 `??`과 하부 ‘又’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필순은 당연히 ‘?→??→?→?’로 써야한다. 火 역시 隷體인 ‘火’를 참고하면 당연히 왼쪽에서부터 순서대로 써야한다. 본의 탐색의 경우 冠은 ‘덮개(?)를 사람머리(元)에 손으로 쓴다(寸)’에서 `모자`라는 뜻을 갖게 됐다. 構意 分析의 경부 浴(??)은 아래에 대야를, 위에 사람을 그려 몸을 씻음을, 沐(??)은 왼쪽에 대야, 오른쪽에 구부린 사람을 그려 세수함을 나타내었다. 구형학이론이 書寫單位, 筆順, 본의의 탐색 등 한문교육 전반에 남아있는 언어학적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문교육에 언어학적 접근의 필요성과 과학적 교육이라는 명제를 인식하게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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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초등학교 한자 한문 교육과정에 적합한 한자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구안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본 논문이다. 학교 현장에서 한자 지도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재미있는 한자 수업을 실제로 하기 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본 논문은 어린이들이 한자 공부를 하면서 흥미와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적 한자 학습 프로그램을 학습자의 수준에 따른 학습 단계를 고려하여 읽기 단계, 쓰기 단계 그리고 활용 단계의 3단계로 개발하여 각 단계에 알맞은 프로그램과 실제 적용 사례를 구안하였다. 1. 다양하고 재미있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활음한 단계별 한자 지도방안 1단계는 한자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한자 학습 프로그램으로 ① 한자 주사위 게임을 통한 한자 읽기 ② 한자 돌림판을 이용한 한자 읽기와 쓰기 ③ 한자 슛 게임을 이용한 한자 읽기와 쓰기 ④ 사자성어 큐빅을 이용한 한자 맞추기 ⑤ 퍼즐을 이용한 고사성어 한자읽기 등 다양한 학습 자료와 구체물을 이용하여 한자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지도 방안을 구안하였다. 2. 쓰기 단계의 한자 학습 프로그램 2단계는 한자 쓰기 능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① 만화를 이용한 한자 쓰기 ② `골든벨을 울려라` 게임을 통한 한자 쓰기 ③ `빙고` 게임을 통한 한자 쓰기 등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서 한자 쓰기 능력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3. 활용 단계의 한자 학습 프로그램 3계는 실제 한자 학습에서 다양한 한자 학습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활음하여 한자 학습력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① 시각화자료를 이용한 한자 익히기 ② 한자 입체 병풍 만들기를 통한 한자어 익히기 ③ 플래시를 활용한 1분 스피드 한자어 맞추기 ④ 즉흥극 표현을 통한 한자 익히기 ⑤ OX 평가 학습 등을 구안하여 적용하였다. 초등학교 한자 학습에서 이러한 단계적 한자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후 기대되는 효과로는 첫째, 다양한 창의직 한자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한자를 재미나게 익혀 한자 학습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둘째, 다양한 창의적 한자 프로그램 학습을 통해 익힌 한자, 한자어, 한자어구에 관한 지식이 일상의 언어생활에 자기 주도적으로 활용되어 국어 지식적인 측면에서 창의적인 언어 사용 능력이 길러질 것으로 기대 된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한자 학습 방안에 대한 실천적 연구가 일천한 친길에서 이러한 연구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한자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 한자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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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우리 사회는 漢字敎育의 必要性에 대한 공감대가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여러 학자들은 漢字의 道具 敎科的 性格이나 敎科學力 向上과의 相關關係를 강조하며 한자교육의 당위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初等學校 현장에서도 漢字敎育을 실시하는 학교가 증가 추세에 있다는 사실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자교육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해결해야 할 문제점 또한 매우 많다. 그 중에서도 漢字 指導方法에 대한 硏究가 不足한 상태에서 쓰기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한자교육은 학생들의 한자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려 교육의 역효과를 낳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한자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活動中心의 다양한 漢字 指導方法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여기에서 제시한 카드 활용법, 빙고, 색칠하기, 주사위 놀이, 스피드 퀴즈, 신문 활용법 등의 다양한 방법들은 초등학교 현장에서 한자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누구나 별다른 준비나 어려움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였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漢字를 指導함에 있어 반드시 명심해야할 基本原理는 目印法이다. 즉 활동을 통하여 한자를 자주 눈에 익힘으로써 자연스럽게 한자를 배워가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그동안의 한자지도가 쓰기를 지나치게 강조한데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으며 언어생활의 실용적 가치 측면에 있어서도 읽기가 쓰기보다 훨씬 많이 쓰인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방법상의 원리를 명확히 이해한 바탕 아래에서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학습 방법의 개발, 적용이야말로 점차 고조되어가고 있는 漢字敎育을 더욱 活性化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겠다. 아울러 위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漢字의 構造나 生成原理 등에 대한 깊은 이해 속에서 보다 정교하고 치밀하게 다듬는다면 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자지도의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연구자가 제시한 방법보다 더욱 능률적인 방법이 있을 수 있고 또 그러한 방식으로 묵묵히 한자지도를 수행하고 있는 많은 교사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앞으로 보다 많은 연구와 교류를 통해서 보다 ?盛하고 發展된 漢字 指導方法들을 共有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初等學校에서의 효율적인 漢字 指導方法들은 이론상의 탐색이 아니라 실질적 實踐의 問題이다. 꾸준한 지도의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시행착오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한자 지도방법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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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고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높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한자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직접 자료들을 만들어서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점에시 출발을 했다. 본 논고에서는 컴퓨터, 실물 화상기, 빔 프로젝터 등과 같은 하드웨어적 측면의 멀티미디어 매체들의 소개와 운영방법 보다는 멀티미디어 매체들을 활용하여 수업에 직접 투입할 수 있는 자료들을 제작할 수 있는 Flash와 Swish등을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의 개발과정과 방법, 그리고 운용 등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본 논고에서 제시된 자료들은 실제 수업에서 사용했던 것들이며, 이미 제작되었던 것들을 활용하거나 다른 여러 멀티미디어 도구들을 활용하여 제작한 것들로서 1) 기억력을 이용한한자카드 교수-학습 자료, 2) 모양이 비슷한 한자를 이용한 교수-학습 자료, 3) 한자 조각 맞추기 교수-학습 자료, 4) TV 프로그램을 응용한 한자어 맞추기 교수-학습 자료, 5) 한자를 직접 입력하여 성어를 맞추는 교수-학습 자료, 6) 언어생활의 활용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 등이다. 필자는 Flash와 Swish를 이용하여 제작된 교수-학습 자료를 직접 수업에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반응과 호응도를 알아보았다. 板書만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수업을 한 경우 보다는 Flash나 Swish로 제작된 자료를 수업에 활용과 놀이학습을 통해 수업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고 다량한 방법의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으로 장치적인 수업이 가능하였으며, On-line과 Off-line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료를 제공하여 개별학습과 반복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세상은 정보의 홍수와 변화 속에 끊임없이 변해가고 있다. 급격만 번화의 흐름 속에 학교도 예외일 수는 없다. 다양한 정보의 양과 변화가 학교현장에서도 느껴지고 있으며,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그 흐름을 느끼며 같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 많은 교사들이 혼자 혹은 모임을 통해 다량한 교수-학습 자료들을 개발하고 Data-Base를 구축하며, 함께 개발된 자료들을 공유하여 더 나은 교수-학습 자료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문과 역시 그 변화의 물결에 발을 맞추어가야 한다. 한문교사로서 전공인 한문과목에 대해 꾸준한 연구와 교재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교수-학습 방법이나 자료 개발의 토대인 컴퓨터, 멀티미디어, 정보등에도 끊임없는 연구와 관심이 있어야 한다. 교사 단 한 사감이 너무도 급격하고 다양하게 변화되는 물결 속에 모든 것을 대처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같이 변화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보다 나은 수업을 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하여 그 속에서 만들어지는 아이디어와 교수-학습 자료개발에 대한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여 좋은 것은 발전시키고, 문제점들을 과감하게 수정하고 보완한다면 더 나은 교수-학습 자료들을 개발하고 창의적인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교사들의 끊임없는 연구는 더 나은 교수-학습 자료 개발의 초석이 될 것이다. 개발된 자료들은 언제나 다른 교사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야 한다. 그 속에서 교사들의 참여가 유도되어야하고, 함께 제작하고 응용해나가는 과정에서 더 나은 자료들이 개발되어져야 한다. 또한 그 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은 과감하고 겸허하게 수용하여 발전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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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 방법의 유형들은 다양한 변인에 의계 결정되며 그 변인들은 교수-학습 방법의 설제 유형에서 중심 비중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한문과 교수-학습 방법도 교육 내용, 교수 활동, 학습활동 교실 환경 등의 네 가지 요인에 따른 조합만으도 다양한 모형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각각의 변인들이 가진 특성이 심도 있게 검토될 때 그에 적절한 교수-학습 방법이 설계될 수 있으며 단위 시간의 학습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논자는 본고에서 기존에 소개된 한문과 교수-학습 방법의 분류법을 보완하여 교육 내용 교사의 교수 활동 학생의 학습 활동, 그리고 수업 환경 요건으로서의 교실 환경을 추가 하여 4가지 요인을 고려하는 I-T-L-C형 모형분류법을 제안하였다. `교육 내용(I : Information)`은 교수-학습 내용을 말하는 것으로서 교육과정에서 분류한 한문 교과의 내용 체계에 따라 ① 한자, ② 한자어, ③ 한문으로 분류할 수 있다. `교수 활동(T : Teaching)`은 교사의 교수 활동으로서 교수 장면에서의 교사의 활동 특성을 표시하는 것으로 ① 강의식, ② 발문식, ③ 대화식, ④ 토론식, ⑤ 보조식 ⑥ 관찰식 등으 나눌 수 있다. `학습 활동(L : Learning)`은 학생의 학습 활동으로서 학습 장면에서 학생의 활동 특성을 표시하는 것으로 학습 모둠 조직에 따라 분류하면 ① 전체학습, ② 모둠학습(소집단학습), ③ 개별학습으로 나눌 수도 있고 학습 방식에 따라 분류하면 ① 지식 암기식, ② 이해식, ③ 응용식, ④ 분석식, ⑤ 종합식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교실 환경(C : Classroom)`은 교수-학습이 일어나는 장소인 교실 환경을 말하는 것으로서 ① 일반 교실(기자재 부적합환경), ② 전체학습형(1PC 모니터,스크린) 교실, ③ 개별학습형(1인 1PC) 교실 분류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네 가지 변인이 갖고 있는 경우의 수를 가지고 각각을 조합하면 변인들의 특성을 명시 반영한 I-T-L-C형 교수-학습 모형 433가지가 나올 수 있다. 각각의 변인이 갖고 있는 하위 세부 항목에 따른 분류 확장을 감안하면 아무리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이라도 포괄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곧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교사의 참의적인 교수-학습 방법도 결국 이러한 분류 방법에 의해서 유형화가 가능하며 유형에 따른 특성 및장단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다만, 본고에서 제안한 I-T-L-C형 분류법은 하나의 제안이며 예시일 뿐이다. 한문과 교수-학습 방법 분류에 있어서 보다 나은 분류법을 창안하여 각각의 교수-학습 방법이 갖는 특성 및 장단점을 분석하여 한문과 교수-학습 방법의 체계적 구안과 교과교육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한문과 교과 목표달성을 실현함은 물론 나아가 한문과 교과 위상을 제고함에 이르기까지 학계가 뜻을 함께 하기를 기대해 본다.

2004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 고려전기 한문학의 특성과 극복 양상

권혁진 ( Hyuk Jin K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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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전기에서 11세기의 한문학은 왕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貴旅文學이며, 遊與的 文學이라고 할 수 있다. 왕실을 중심으로 한 이 시기의 문단은 형식과 내용에서 개성을 잃은 채 彫蟲篆刻하다는 비판을 받기에 이른다. 주로 유교적 성향의 문인들이 비판적 입장을 표명했는데 그들은 그 폐단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게 된다. 그들은 文에서 浮華無實한 문장을 극복하기 위해 화려한 형식미를 추구하지 않으며, 백성을 교화시키고 좋은 풍속을 이루는 내용을 지닌 古文에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내용을 중시하는 입장을 표명한 이들은 시에 現實批判과 지배자에 대한 諷刺과 敎訓을 담고 있는 시를 창작하게 된다. 다른 입장을 지니고 있는 이들은 시를 어떻게 형상화하느냐에 관심을 기울였는데, 용사를 중시하는 경향을 띠기도 하고 핍진한 경물묘사에 치우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면서 조충전각한 문풍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들은 그 당시에 새로운 기풍을 불러 일으켰으며 다음시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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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等學校 漢文科 敎育은 國家單位 敎育課程의 범주에서 학교의 지도하에 이루어지는 교과학습의 한 영역이다. 2001년 중학교부터 실시된 第7次 敎育課程은 현재 모든 中等學校에 적용되고 있으며, 2005년은 그 4~5년째를 맞고 있다. 그 시작 초기부터 많은 비판과 문제점이 제기되었던 제7차 교육과정은 漢文科 敎育에도 적잖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 敎育課程의 문제는 國家單位의 制度的 事案인 동시에 敎科 內的 問題로, 실제적으로는 그 교과 責任者의 敎育課程 設定과 運營에 대한 문제로 歸着된다. 본 연구는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漢文科 敎育을 중심으로 2002년과 2005년 敎育課程에 대한 學校級別 편성 사항을 살펴보고, 그 運營實態와 문제점과 改善 事案에 대해 논의한 것이다. 이 같은 연구의 목적은 교육과정에 대한 國家的 次元 制度的 改善 요구와, 또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새 漢文科 敎育課程案에 대한 연구에 있다. 논의된 주요 사안을 제도적 측면과 교과 내적 문제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제도적 측면> 첫째, 국어 교과의 종속적 범주에서 벗어나야 한다. 둘째, 한문을 국민공통기본 교과에 포함시켜야 한다. 셋째, 교육용기초한자나 全敎科의 주요 漢字語를 수록한 한자 교과를 신설해야 한다. 넷째, 전통문화와 인성교육을 위한 한자?한문 혼용 교과를 개설해야 한다. 다섯째, 한문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범국가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교과 내적 문제> 첫째, 제7차 교육과정의 성격?목적?목표 등에 대한 실천과 반성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둘째, 초등학교부터 한자?한문교육의 당위성을 입증할 연구 자료가 구비 되어야 한다. 셋째, 교육용기초한자와 모든 敎科의 漢字語를 다룬 교재를 개발하여야 한다. 넷째, 인성교육?전통문화 교육 중심의 한자?한문 혼용 교재를 개발한다. 다섯째, 한문교육의 과제를 연구하고, 그 필요성을 홍보할 단체를 운영해야 한다. 지금까지 論議한 漢文科 敎育課程에 대한 제반문제는 國家的 課題인 동시에 漢文科 교육이 해결해야 할 事案이다. 그러므로 새 교육과정이 논의되기 전에 漢文科 敎育課程의 편성?운영에 대한 체계적 연구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앞서 논의한 여러 事案의 前轍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 미래 漢文科 敎育의 成敗는 敎育課程의 배치파 운영에 있다 할 수 있으므로, 漢文科 교육은 제7차 한문과 교육과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함께 최적의 대안을 찾아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미래 韓國敎育을 先導하는 새로운 誕生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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