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한자한문교육검색

N/A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1363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33권 0호 (2014)

漢字的腦和敎育

( Chen Ya Huang )
5,800
초록보기
한자의 결구(結構)와 형성(形聲) 관계가 일반적인 표음문자와는 다르다는 것을, 대뇌에서 한자를 처리할 때의 반응에서 알 수 있다. 표음문자의 처리는 통상 대뇌의 우성(優性) 반구에 치우치며, 한자는 표음 문자에 비해 대뇌의 좌우 양측의 자원을 비교적 많이 이용한다. 한자를 읽을 때 시각구에서 대뇌전부로 정보가 이동할 때 직접적인 한자와 어휘의 결합관계를 찾는데 집중하는데, 이는 형성관계의 투명도가 비교적 높기 때문이라고 샐각된다. 전통적인 교육은 형성 관계에 대해 관심이 비교적 적었기 때문에 자형을 자음으로 전환시키는 가용의 정도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대뇌의 전두엽 영역에서는 한자의 처리는 표음문자에서도 사용하는 하전두엽 이랑 이외에도 표음문자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중전두엽 이랑 전운동구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는 한자학습에서 한자쓰기의 중요성을 반영하며, 표음 문자에 의한 입력이 한자 습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본문에서는 선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한자의 결구가 독음에 관한 정보를 증대시키며, 이를 통해 한자 학습의 난이도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그룹핑을 구성할 것을 제안하였다. 동시에 본문에서는 한자의 자모 사용은 유리한 그룹핑을 하는 것 이 외에 현재의 컴퓨터 사용과 한자 습득 간의 충돌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지적하였다.

網上漢字知識庫的構思

( Suen Lun )
6,100
초록보기
홍콩에서 어문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계속하여 한자의 자와 어휘의 정량 분석, 학습과 응용에 관심을 가져왔다. 홍콩교육국 과정발전처에서는 2011년 인터넷 학습데이터베이스인 「香港中文學習字詞表」 http://www.edbchinese.hk/lexlist/와 「中英對照香港學校中文學習基礎字詞」 http://www.edbchinese.hk/lexlist_en/를 개발하였다. 이는 지난 30여년 동안의 연구의 결과물이었다. 1990년, 홍콩과정발전의회는 「小學中國語文科課程綱要」와 부록「小學常用字表」, 연이어 소학교 단계에서 배워야 할 2600자를 발표하였고, 1996년에는 홍콩교육부에서「小學敎學參考詞語表(試用)」를 공포하였는데, 여기에는 6,765개 어휘가 수록되어 있다. 2003년에는 홍콩이공대학에서 홍콩교육부의 위임을 받아 소학교용 교육용 한자표와 참고 어휘표를 제작하였고, 연구팀은 이 기존의 연구 기초 위에서 최신의 코퍼스 자료 6,520,000자로 증가시켜 이를 통해 새로운 어휘표를 도출해내어 최종적으로 9,706개의 어휘를 확정하였다. 비한족 학생들의 중국어 교육을 돕기 위해 영문 주석을 첨가하였다. 본문은 이러한 홍콩의 공공 인터넷 자료를 소개하는데서 시작하여, 어떻게 하면 더욱 풍부한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하며, 전자 사전학, 전산 응용 언어학, 컴퓨터 기술을 종합 응용하여 심도있고, 확장되며 효과적인 한자교육 사이트를 구성할 수 있을까를 논의하였다.
초록보기
학습자가 특정 언어를 이해하는 과정은 언어 교육 연구의 핵심 과제였다. 언어학자들은 크게 세 가지 모형을 개발했다. 학습자는 작은 언어 단위로부터 시작해서 보다 큰 언어 단위로 확대하면서 의미를 파악한다고 보았다. 綴字, 音節, 單語, 句, 文段, 그리고 글 전체로 의미를 수용한다고 하였다. 글에 초점을 둔 모형이었다.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이 제시되었다. 의미의 출처는 독자에게 있으며 독자의 선행 지식이나 경험에 의해 글의 의미가 구성, 예측, 결정된다고 보는 관점이 바로 그것이다. 이후, 통합적 관점이 제기 되었는데, 학습자가 한 편의 글을 읽는 데에는 문자 해독과 독자의 사전 지식이나 경험이 계속적으로 상호 작용하면서 글의 의미를 파악, 구성, 수용한다는 것이다. 한문 학습자는 `어떻게` 한문을 이해하고 의미를 파악하는가, 라는 질문을 해 보자. 전통적으로 우리는 한문 문장을 제시하고, 문장에 사용된 한자의 음과 뜻을 가르쳤다. 개별 한자의 대표적인 음과 뜻을 먼저 가르치고, 문맥에 적합한 뜻을 더하여 지도했다. 한자의 뜻을 고려하고, 문장의 구조나 형식을 참고하여, 문장을 풀이했다. 그리고 문장의 중심 내용, 화자의 의도, 글의 주제 등을 확인하고 강조했다. 곧, 개별 한자에서, 한자 어휘로, 어구로, 그리고 문장 전체로 의미를 파악했다. 근래의 언어 교육 연구자들은 언어 학습의 주체로서의 `학습자`에 주목했다. 학습자에 주목할 때, 우리는 글에 사용된 철자, 어휘, 구절의 의미나 구조의 파악에 유의하는 한편, 글의 주제나 소재, 글의 특성, 핵심 단어나 어휘에 대한 독자의 사전 지식이나 배경 지식의 활성화에 주목하게 된다. 한문 학습자의 경우, 일차적으로 글에 사용된 개별 한자의 해독을 통해 글의 풀이를 시도한다. 이와 함께 글의 구조, 허사의 쓰임, 문장의 형식 등 한문 지식을 활용하여 2차 풀이를 수행한다. 한자의 해독, 글의 구조와 형식, 허사의 쓰임 등은 글 요인이다. 문장의 독해에 글 요인은 중요 배경 요인이다. 그러나 한문 학습의 주체는 글도 아니고, 한문 교수자도 아니다. 바로 한문 학습자이다. 한문 학습자의 글에 대한 배경 지식의 정도와 배경 지식의 활성화 정도가 글의 독해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글의 독해 과정은 글에 대한 독자의 의미 구성 과정인데, 그 과정은 글 요인과 독자 요인이 끊임없이 상호 작용하면서 진행된다. 이 점에 주목할 때, 한문 독해 교육에서 한자 해독, 한문 지식과 함께 독자의 배경 지식의 활성화 전략을 기획할 수 있다. 이 주제와 연관하여 다음과 같은 과제를 生成할 수 있다. 첫째, 텍스트의 분량과 문종을 다양하게 도입하여 논의를 전개할 필요가 있다. 둘째, 교수·학습 방안의 효과는 질적 연구로 입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보다 정치한 질적 연구 설계를 요한다. 셋째, 교수·학습 방안 및 수업 지도안에 대한 학습자의 반응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학습자의 한문 독해의 경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한자 교육 혹은 識字 교육의 접근 경로로 이른바 `集中 識字`와 `分散 識字` 방법이 학계에 보고된 바, 식자 교육과 연계된 한문 독해 교육 연구가 요청된다.

促進非華語中學生學習漢語 -「閱讀促進學習」結合圖畵書敎學初探-

( Shiu Kee Shum ) , ( Kim Wan Liu )
6,900
초록보기
중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의 중문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있어, 읽기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도 현저한 효과가 드러나는 방법이다. 그러나 효과적인 독해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한자 능력을 발전시키고 공고하게 하는 것이 우선적인 임무이다. 본 연구의 주요 목표는 Dr. David Rose가 제안했던 Reading to Learn 학습이론에서 출발하여 그림책 교육의 과정에 결합시켜 어떻게 하면 비화교 학생들의 중국어 학습이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토해 그들의 한자 습득과 읽기, 쓰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가를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액션 러닝 기법을 이용하였는데, 이들의 행동을 연구하는 기간 동안에 연구원과 유관 중학교의 부교장은 비화교 학생들의 한자 사용 능력이 향상되어, 읽고 쓰는 능력에 이르는 것 외에도 위에서 제기하였던 방법을 실제 어떻게 운영하여 얼마나 비화교 학생들의 그림책 읽기의 흥미와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하였다. 연구결과를 통해 우리는 Reading to Learn 학습법이 그림책을 결합한 교육인「文類敎學法」을 운용할 때 비화교 학생들의 한자 습득과 읽기 능력이 증가함과 더 나아가 읽기에 대한 흥미를 진작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11,600
초록보기
본고가 갖는 기본적 문제의식은 ‘한자·한문교육을 통하여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한문교육은 보수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인데, 사실 부인할 수 없는 내적·외적 요인이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한문교육은 종래의 보수성을 탈피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과 다각적인 시도를 한 결과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최근의 창의·인성교육을 위한 이론적, 실체적 방안을 강구한 한국한문교육학회의 학술대회가 대표적 사례다. 필자는 중고등학교 한문교육에서 창의·인성 교육을 실행할 수 있는 교수·학습법의 하나로 공익광고의 활용을 제안한 바 있다. 공익광고는 범국민성·비편파성·비정치성·공익성·합리성·휴머니즘·비영리성·윤리성·비차별성을 속성으로 하며, 사회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올바른 윤리의식과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주안점을 둔다는 점에서 세상을 바꾸는 수단이 될 수 있다. 그와 같은 공익광고의 기능이 한문교육과 결합된다면, 한문교육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다. 한자문화권의 대표적 국가인 중국과 한국의 공익광고를 분석해 보면 한자를 활용한 것이 상당수 있다. 중국의 공익광고는 한자의 자형을 활용한 것이 대부분이다. 또 간화자와 본자의 자형에 착안한 공익광고도 상당수 있다. 한국의 경우는 한자의 자형을 이용한 공익광고, 한자의 조어력을 활용한 공익광고, 한자문화권 특유의 문화와 한자를 결합한 공익광고 등 중국보다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공익광고의 주제는 국지적 문제보다 세계가 공통적으로 당면한 문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금연·환경보호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중국과 한국의 금연 캠페인 광고는 한자를 이미지화하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한자문화권에서 한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국에서는 최근 간행된 한문교과서에 한자를 활용한 공익광고를 수록하고 있다. 그것은 자형을 활용한 공익광고, 한자의 조어력을 활용한 공익광고로 대별된다. 다만, 광고 카피의 수사법에 집중한 나머지 한자의 본질을 망각하거나 훼손한 사례를 무비판적으로 수록한 것도 산견된다. 평가의 경우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에 활용된 공익광고를 검토해 보았다. 그것은 한자 표기를 묻는 유형, 주제를 묻는 유형, 내용과 관련 있는 한문 문장을 묻는 유형으로 구분된다. 평가에 활용된 공익광고의 유형이 교과서에 활용된 공익광고의 유형보다 단순한 것은 평가문항으로 개발할 때 여러 가지 제약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한자가 사용된 공익광고를 한문학습에 활용하면, 학습자들로 하여금 한자의 현재적 가치를 깨닫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공익광고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효과를 겸하여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점에서 한자의 보수적 속성이 탈각되고 한문 교육을 통하여 세상을 바꾸는 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電子學習對香港小學生書寫漢字的影響

( Wai Yi Chou ) , ( Chun Man Sin ) , ( Wai Ip Lam ) , ( King Ping Chan ) , ( Ka Man Ma )
6,900
초록보기
홍콩 교육당국은 90년대부터 적극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학습을 추진 하였다. 그러나 전자학습이 소학교 학생들의 연필을 잡고 한자를 쓰는데 있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논쟁이 있다. 전자교재를 교육의 보조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은 이미 20년을 넘도록 추진되고 있으나, 오직 학자들만이 가끔씩 이 변화가 가져오는 이익과 손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본 연구는 두 개의 소학교에 있는 네 개 반의 5학년 학생 80명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녹화와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한자쓰기를 상하구조, 좌우구조, 전포위구조, 반포위구조 등으로 분류하고, 계량화하였다. 이 때 비교실험군(전자학습반)과 통제군(전통학습반)으로 나누고 학생들의 한자 쓰기 필순의 습관과 틀리게 쓰는 상황이 각기 다르게 나타는 상황과 한자 쓰기 퀴즈와 면담의 내용 까지도 실험 내용에 포함시켰다. 연구를 통해 우리는 대조군과 실험군에서 암묵적으로 사용하는 한자쓰기와 필순에 별다른 차이가 없음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실험조의 낮은 수준의 학생들은 암묵적 쓰기에 있어서 대조군의 낮은 수준의 학생에 비해 현격하게 낮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교사 심층 면담을 통해 전자학습이 학생들의 한자 쓰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합리적인 하자교육의 운용과 평가, 학교 공부를 통해 이를 감소시키거나 없앨 수 있음을 알았다. 바대로 얘기하자면 보조적인 교수 학습 전략이 부족하다면 낮은 수준의 학생들은 한자를 학습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이 계속 될 가능성이 있으며, 학습에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교사는 전자학습의 보조적인 전략을 운영할 때에도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釋論香港中學文言文的敎學難點及其策略

( Wing Tat Lee )
6,000
초록보기
문언문의 한자·어휘 교육은 중학교 중문 교육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이전에 홍콩의 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었던 아니던 간에, 문언문은 최근 중학교 졸업시험에서 그 지식과 이해가 포함되고 있으며, 중국 어문교과의 읽기 교과에서도 일정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디 때문에 그 중요성은 소홓히 할 수 없다. 그러한 가운데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문언문 한자·어휘를 분석하고 습득하게 교육시킬 수 있는 전략과 방법은 바로 학생들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관건이 된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필자 개인의 경험과 홍콩의 문언문 읽기 교육의 실제를 결합하여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탐구해본다. 우선 홍콩의 문언문교육의 발전을 회고하여 보고, 이전의 문언문 교육이 가졌던 난점을 개괄한 후, 고대 한어의 어법적 특징에 집중하여 몇 가지 문언문 교육에서 효과적인 방법과 전략을 제시하여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언문에서의 한자와 어휘와 대한 인식과 이해, 흥미를 증가시키고자 한다.
7,700
초록보기
이 논문은 한국에서 한문문법 형태론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연구 방향을 제시한 논문이다. 이 논문에서 주로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려 한 것은 한국인이 한문문법 형태론 지식을 통해, 흥미를 가지고 漢文 原典에 다가가 해석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敎授者 입장에서 학습자에게 형태론적으로 한문을 교육시키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다. 즉, 이 논문에서 주로 살펴 보려한 것은 형태론 교육의 목표, 형태론 교육의 내용(품사론, 어휘 분류와 방법), 형태론 교육론의 교수법, 형태론 교육론의 평가법 등이다. 1. 형태론 교육의 목표1.1 형태소의 개념과 유형을 안다. 1.2 형태소의 기능과 의미구조에 대하여 안다. 1.3 형태소와 형태소의 결합관계를 안다. 1.4 품사의 개념과 분류 기준을 안다. 1.5 단어의 분류와 그 방법을 안다. 1.6 허사의 기능을 안다. 2. 형태론 교육의 내용2.1 품사론2.1.1 `品詞`는 단어(어휘)를 의미와 기능에 따라 분류하여 공통된 성질을 가진 것끼리 모아 놓은 단어들의 갈래다. 단어는 보편적으로 문법적 특성에 따라 가름한다. 문법적 특성은 형태(form), 의미(meaning), 기능(function)에 따른 특성이며, 이 기준에 따라 구분한 單語(語彙)群을 `품사`라 하고, 이러한 `품사에 대한 연구`를 `品詞論`이라 한다. 2.1.2 한국 학교문법에서는 품사를, 10품사로 구분하고 있다. 10품사는 實詞와 虛詞로 구분한다. `實詞`에 속하는 품사로는 名詞, 代名詞, 數詞, 動詞, 形容詞, 副詞 등이 있고, `虛詞`에 속하는 품사로는 介詞(前置詞), 連詞(接續詞), 語助詞, 感歎詞 등이 있다. 2.2 單語(語彙) 分類와 그 方法2.2.1 漢字語의 性格:현재 사용하고 있는 어휘의 개념은 단어, 낱말, 語詞, 한자어 등의 개념과 유사한 개념으로 統稱되고 있다. 한자어의 성격은 한문 체계로 보면, 한자어는 漢字, 漢字語, 漢字成語로 이루어진 `漢字 語彙`의 한 갈래로써, 한문의 單語, 句, 文章의 기능을 모두 포함하게 되는 문법 구조를 이루고 있다. 한문 체계 속에서 볼 때, 한자는 한자어와 명확하게 구분된다. 한자는 그 자체로 문법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지만, 한자어는 단어, 어휘이면서 문장의 통사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문 체계에서 한자어는 2~3음절의 어휘만을 일컫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 할 수 있다. 2.2.2 漢字語 語彙의 分類:近代以前은 `漢文文語`에 나타나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하고, 근대이후는 `신생 한자어휘` 연구를 중심으로 하고자 한다. 2.2.3 單語의 形成 方法에 따른 分類:單語는 일반적으로 單純語와 複合語로 나뉜다. 단순어는 다시 單音節單純語와 多音節單純語로 구분하고, 복합어는 다시 合成語와 派生語로 구분한다. 合成語는 다시 類似語와 相對語, 統辭的 構造語로 나누고, 派生語는 `基語+接辭`의 구조로 된 것과 `接辭+基語`로 된 것으로 나뉜다. 2.3 形態論 敎育論 敎授法2.3.1 語彙에 관한 敎授法에 대한 硏究는 單語의 짜임의 경우, `造語分析法`등의 교수 수업 방법이, 단어의 갈래 및 어휘(성어)의 경우는 `言語活用法` `索出法`, `比較學習法` 등이 효과적이다 할 수 있다. 2.3.2 語彙의 字義와 語義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교수법으로는, `字義 분석을 통한 지도방안`과 `語義 분석을 통한 지도 방안`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2.3.3 多音節 語彙의 敎授·學習法으로는, `故事成語`의 경우, 기존의 `토의학습법, 역할놀이 학습법`등이 있다. 이외에, 壓縮性을 띤 다음절 어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해하는 학습법`, 隱語的 성격을 띤 어휘는 `어휘를 變容 활용하여 특징을 이해하는 학습법`, 형용적인 성격을 띤 다음절 어휘는 `擬聲語와 擬態語의 특징을 이해하는 학습법`이 효과적이다. 2.4 形態論 敎育論 評價法 硏究漢文(文言文)에 대한 형태론 교육론 평가는 형태론의 교수-학습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한문과 형태론 교육론의 평가는 궁극적으로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형태소들의 문법적 기능과 의미기능, 결합의 원리들을, 실제의 자료를 통해 학습자 스스로 발견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관찰력, 판단력, 분석력, 종합력 등을 평가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 형태론 교육론 평가법은 현행 중·고등학교 한문교과에, 현행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漢文科 成就基準 및 成就水準이 개발이 되어 있다. 본고에서는 중학교 어휘 영역의 성취 기준 및 성취 수준의 경우만을 살펴보았다. 2.4.1 中學校 漢文 語彙領域의 成就基準 및 成就水準중학교 한문교과의 `어휘` 영역의 교육과정 내용과 성취기준 그리고 단위 성취수준에 대한 記述은 교육과정 어휘영역에 대한 각각의 내용요소에 대하여 성취기준을 상세하게 마련하였으며, 각 성취기준에 따라 성취수준을 다시 `상, 중, 하`의 3단계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어휘영역의 성취기준 단위 성취수준을 기술할 경우, 성취수준(상, 중, 하)간에 질적인 차이를 구분할 때, `상`수준은 `설명할 수 있다`, `중` 수준은 `말할 수 있다`, `하` 수준은 `조사할 수 있다`라는 行動動詞를 사용하였다. 또한 `상` 수준에서는 `구별하다`, `활용하다` 등의 어휘를 사용하여 `중` 수준과 도달한 정도에 차이를 두어 구별하였다.
11,800
초록보기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한자를 유입하여 표기 문자로 사용하였지만, 중국과 달리 표기문자와 음성 언어를 달리하는 이원적 구도를 지니고 있었다. 조선시대 한글이 창제된 이후에도 한자가 표기문자의 대표적 수단이었기 때문에, 지식인들은 한자나 한자어로 된 물명을 어떠한 우리말로 대체시킬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조선후기 실학자들은 소중화의식의 확장·고증학의 발달 등의 영향으로 철학적 담론이나 경세적 주제 외에도, 자학·물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 물명을 우리말로 풀이한 다양한 저서 『物譜』『才物譜』 등이 출현하였다. 그런데 과연 18세기 조선사회에서 통행되고 있던 한자나 한자어로 된 물명이 과연 우리말과 일치했던 것일까? 아울러 당시 통용되었던 물명류의 저작이 과연 철저한 고증을 거치고 오류를 시정한 다음 저술된 것일까? 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본고는 이점에 유의하여 李家煥(1742~1801, 자 廷藻, 호 貞軒·錦帶)을 주목하고자 한다. 이가환은 茶山 丁若鏞(1762~1836)과 함께 18세기 조선의 대표적 실학자이다. 하지만 1801년 辛酉邪獄에 연루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비운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문학이나 천문·수학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正祖(1752~1800)에게 깊은 신뢰를 받았다. 이 외에도 그는 한자교육과도 관련 있는 자학이나 물명에도 관심이 깊었다. 이에 필자는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이가환의 저작 『貞軒쇄錄』과 「雜說」을 중심으로, 李家煥의 物名에 관한 관심과 그 실천적 면모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정헌쇄록』은 일본 동양문고 『東稗洛誦續』에 전하고 있고, 「잡설」은 국내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詩文艸』에 수록된 것으로 두 저작은 상호 관련된 작품이다. 『貞軒쇄錄』과 「雜說」은 물명류의 저서 형태를 띤 것도 아니고 물명을 우리말로 직접 풀이한 것도 아니다. 『정헌쇄록』은 이가환의 독서 잡기류로, 그 안에는 의복·음식·제도·가옥에 관한 기록 외에도 우리말과 물명의 어원을 고증한 부분이 있다. 이에 반해 「잡설」은 한자나 한자어로 된 물명 등에 대한 정확한 재해석과 오류 시정이 핵심을 이룬다. 곧 이가환은 이 두 저작에서 물명의 원뜻은 무엇이고 우리말은 무엇인가를 철저히 고증하면서, 18세기 時俗에서 잘못 사용하고 있는 오류를 지적하고 보완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이 두 저작에는 학문 제영역과 일상에서의 이가환의 철저한 탐구심과 고증적 학문태도가 돋보인다. 아울러 당대 이루어지고 있는 物名에 관한 문제점과 방향도 읽을 수 있다. 이가환은 철저한 고증을 토대로 물명을 비롯하여 기타 영역에서도 原義를 철저히 궁구하는 학적 자세가 필요하며, 절대 오류를 답습하거나 견강부회를 하는 식의 학습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왜냐하면 물명이나 기타 한자어 연구는 단순 물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영위하는 예절과 교양이면서 국가의 경영 곧 백성들의 목숨을 좌우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가환이 제기했던 이 같은 문제의식과 방향은 비단 物名 분야에 국한된 문제일 뿐 아니라, 학문 제반 영역에서 궁구해야할 자세로 생각된다. 이 외에도 『정헌쇄록』과 「잡설」은 1795년경에 작성된 것으로, 丁若鏞의 『竹欄物名考』(19C).李學逵의 『物名類解』(19C).柳僖의 『物名攷』(1824年) 등의 저작에도 영향을 주었다. 곧 이가환은 1801년 삶을 마감했지만, 그의 정신과 학문은 그의 조카 이학규·후배 정약용 등에 이어져 조선후기 실학의 또 다른 지류를 마련하였던 것이다.
7,700
초록보기
茶山 丁若鏞(1762~1836)이 살았던 19세기 초 조선후기 사회는 깊게 병들어 있었다. 이 시기에 다산은 경상도 장기와 전라도 강진에서 18년 동안 유배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살려 낼 방안을 찾기 위해 힘을 다하였다. 특히 다산은 당시 사회에 만연된 잘못된 학문풍토와 아동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하였고, 그것을 통해 대중의 의식을 개조하고 참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였다. 본고는 다산의 아동교육 개선에 대해 총체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먼저 다산의 아동교육 개선의 발단과 전개과정에 대해 논의한 다음, 개선의 이유와 목표에 대해 조명하였다. 이어서 조선후기 아동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다산의 비판과 다산 아동교육방법론의 특징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다산 아동교육방법론의 특징에 대해서는 다산의 아동교육 관련 저술을 인성교육·문자교육·지식확충·언어교육의 네 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의 특징을 찾아 다산의 아동교육방법론의 특징을 설명하였다. 즉 인성교육 분야에서는 ‘文心을 키워주고 慧竇를 열어주는 교육방법’을, 문자교육 분야에서는 ‘觸類旁通의 교육방법과 字書를 통한 개별 字義 교육방법’을 지식확충 분야에서는 ‘一以貫之를 위한 一以串之식 교육방법’을, 언어교육 분야에서는 ‘改非矯俗식 교육방법’을 특징으로 잡았다. 그리고 맺음말에서는 다산의 아동교육 개선의 의의에 대해 언급하였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