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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03권 1호 (2017)

소세키(漱石)의 어학적 어프로치와 번역 -일한번역을 중심으로-

윤호숙 ( Youn Ho-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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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4次産業革命により、機械飜譯が社會的な話題にあわせて、人による飜譯は必要なくなり、將來なくなる職業として飜譯家が上位に上がっている。しかし、文學飜譯の場合、機械飜譯では限界が感じられる。 今後、機械飜譯が一般化されると、飜譯の優先的課題はその質を高めることにある。文學作品の場合、作家の意圖をきちんと把握し飜譯される時、人による飜譯の意義があると言えるが、すでに出版された文學作品の飜譯を詳しく調べると、誤譯が相當數みられた。 したがって、飜譯を正確且つ忠實にするためには、元の言語と飜譯する言語及び、兩言語圈の文化に對する知識だけでなく、作家と作品に對する深い理解が必要である。 本稿では、韓國で最も多く飜譯されている夏目漱石の代表小說の飜譯本を對象に、漱石の語學的特性と作家の意圖などを詳しく調べ、韓國語飜譯を通じて忠實かつ正確に反映されているかを比較、考察した。 その結果、言文一致と歐文脈の要素である、語彙、文體、助詞、接續詞、時制、受け身、符號などから、漱石の語學的特性と作家の表現の意圖を知ることができ、韓國語飜譯に誤譯がかなりあることがわかった。したがって、漱石の作品と正確な理解をするためには、漱石の語學的特性と意圖を忠實に飜譯する必要がある。

나쓰메 소세키 문학의 한국어 번역과 수용 양상

이한정 ( Lee Han-jung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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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の目的は1945年から2016年までの夏目漱石文學の韓國語飜譯の出版現況についてと、その受容の樣相を考察することである。韓國において最初に飜譯出版された夏目漱石の作品は『坊っちゃん』であり、その出版年は1960年である。そして2016年まで 『文學論』 『文學評論』、俳句、漢詩など一部を除いて夏目漱石の作品のほとんどは韓國語に飜譯されている。また、『坊っちゃん』『吾輩は猫である』 『こころ』 は數十回にわたって再度譯されており、この三作を含めて 『それから』 『道草』 「夢十夜」は韓國で出版されている各出版社 「世界文學全集」 にも收められている。夏目漱石の作品の韓國語譯が增加したのは2000年代以降である。1990年代に 『坊っちゃん』 が靑少年向けの必讀書の一つになった影響もあるだろう。さらに夏目漱石は日本の「國民作家」 「シェイクスピア」などとメディアによって紹介され日本の代表作家として讀者層にその認知が廣がったこともある。このような流れで2013年から2016年まで韓國語版 『夏目漱石小說全集』 全14卷 (短篇集は別卷) が刊行された。全集は好調な賣れ行きを見せた。夏目漱石の韓國語の作品は現在 「古典」 とある種 「商品」 のよう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と言えよう。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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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현대인들은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정보를 취득하고 접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원전사고와 같은 국가차원의 비상사태라도 발생하게 된다면 일반 대중들에게 있어서는 역시 신문을 위시하여 공적 미디어, 혹은 공신력 있는 미디어를 주된 정보원으로 삼고자 할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때에 신문이 '정보통제'까지는 아닐지라도 '자제보도', '자숙보도' 등을 통해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지 않는다면 신문의 존재의미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품을 수밖에 없을 것이기에 본고와 같은 연구가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다. 이에 본고에서는 미디어, 그중에서 일본의 전국지 4개사와 한국의 전국지 1개사의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사고에 대한 정성적·정량적인 평가를 수행하는 것을 통해,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사고에 대한 한일 신문의 보도태도에 관하여 비교·대조분석을 수행했다. 분석 결과, 일본의 신문 미디어는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를 맞아, 탈원전 혹은 에너지 정책의 변환 등을 제시하면서도, 일반 대중에게는 '정확한 보도', '사실의 규명 및 전달', '시민의 안전'과 같은 가치보다도, '사회의 안전', '패닉의 방지', '소문에 의한 피해 방지', '불안의 확산 방지' 등의 목적에 주된 방침을 보도하는 등, '억제보도' 혹은 '통제보도'와 같은 보도태도를 견지했다는 점에서 한국의 신문 미디어와 차이점을 보였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검증할 수 있었다.

李衡祥『字?』の「倭諺」について

토가사키유이치 ( Togasaki Yuichi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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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유학자인 이형상(李衡祥)의 저서 중에 《자학(字學)》이 있다. 이 말미 부분에는 일본 문자에 대하여 언급한 ‘왜언’이라는 제목의 장(章)이 있다. 본고에서는 ‘왜언’이 다룬 가나의 자형·발음의 특징에 대하여 정리하고 기술 내용을 소개했다. ‘왜언’에서는 가타카나가 이로하 순으로 배열되어 있고 그 자수는 46자(エ가 누락)이며 게다가 그 뒤에 ‘御·申·內·候·ン’ 5자가 있어서 모두 합쳐서 51자이다. 가타카나 자형은 현행과 다른 옛 글자이며 ‘ヰ·オ’에는 전혀 다른 글자가 나타난다. 각 문자에는 한글로 발음이 표기되어 있는데 일부 글자에는 본래 발음과는 달리 アウ형 장음, エウ형 요장음, サ행과 ハ행 탁음 등 음변화가 일어난 발음도 적혀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 음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기술도 많이 보인다. ‘왜언’은 조선 지식인에 의한 조선에서의 일본 문자의 수용, 또는 일본 근세의 문자의 양상에 대하여 다양한 시사를 주는 매우 귀중한 기록이다. 그러나 이‘왜언’은 가타카나만 기록되어 있으며 그 음변화에 대해서도 ヨ요음이나 촉음에 대한 기술이 누락되어 있는 등 기록이 충분하지 않고 오류도 많이 있다. 이형상의 일본 가나문자에 대한 흥미는 어디까지나 박물학적인 흥미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사물을 목적어로 취하는 타동사의 수수성과 보이스성

송혜선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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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동작대상으로 사물을 취하는 타동사가 수수동사구문에서 어떠한 수수성과 보이스성을 가지고 있는 지를 소설 등의 용례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고찰하였다. 그 결과 사물을 목적어로 취하는 타동사의 구문에서는 원래의 구문에서 존재하지 않던 인물이 수수구문에 새로이 등장하게 됨을 알 수가 있었다. 원래 사물을 목적어로 취하는 타동사구문에 있어서는 동작 주체만이 존재하는 구문으로 동작대상은 존재하지 않는 구문이다. 이와 같은 구문이 수수구문이 되면 동작주체의 동작의 결과 이익을 얻는 인물이 구문에 표시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인물은 「ノタメニ」 「ニ」격으로 표시되며 수익태에서는 「ガ」격으로 표시되는 인물이다. 수여태(授與態)에서 이익을 얻는 인물이 「ノタメニ」로 표시되는 이유는 동작주체의 동작이 동작대상에 대한 직접적인 행동이라기보다는 이익대상을 위한 간접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익태{受益態)에서 「ガ」으로 표시되는 인물은 「ニ」 格および 「を呼んで」 「を賴んで」으로 표시되는 동작주체에게 어떤 행동을 하게 하여 동작주체의 동작의 결과 이익을 얻는 인물이다. 더욱이 사물을 목적어로 취하는 타동사의 보이스 성을 고찰한 결과 사물을 목적어로 취하는 타동사 구문은 원래의 동사구문에 존재하지 않았던 인물이 새로이 구문에 추가가 되는 [파생]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사역태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한일 양국의 대학생 첫 만남 대화에 나타나는 칭찬행동 -성차에 주목하여-

이은미 ( Lee Eun-mi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3권 1호, 2017 pp. 105-123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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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では、樣?な言語行動の中の1つである譽め行動に注目し、實際の初對面の會話における韓國と日本の譽め行動の樣相を性差要因と絡めて調べた。 その結果を簡單にまとめると、以下の通りである。まず、韓·日の大學生の初對面の會話に現れた譽めの頻度を見ると、韓國人の初對面の會話より日本人の初對面の會話で譽めの頻度が高く、韓·日ともに男子大學生の會話より女子大學生の會話で譽めの頻度が高かった。譽めの對象の場合は、韓國人の會話では性格、關係者、外見、技量の4つの項目にかけてすべて割合が高く、特に男子大學生の會話では外見、關係者の割合が相對的に高く、女子大學生の會話では性格の割合が相對的に高く、男女によって譽めの對象に差があることが示唆された。これに對し、日本人の會話の場合は、男女共通して技量と關係者の割合が相對的に高く、譽めの對象において使用樣相が類していた。次に、譽めへの反應の場合は、韓國人の會話では否定と回避の占める割合が高かったのに對し、日本人の會話では否定の割合が壓倒的に高かった。譽めへの反應を譽めの對象別にみると、韓·日ともに譽めの對象が關係者の場合、相對的に肯定の應答の割合が高かった。さらに關係者に加え、韓國人の男子大學生の會話では賞贊の對象が技量の場合に、韓國人の女子大學生の會話では性格の場合に、また日本人の女子大學生の會話では所有物の場合にそれぞれ相對的に肯定の反應の割合が高く、譽め行動の樣相には言語別、男女別に共通点もあるが、相違点もあることが分かった。

소프트 파워로서 일본과 일본어에 관한 연구 -한일 대학생 앙케트를 중심으로-

양민호 ( Yang Min-ho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3권 1호, 2017 pp. 125-142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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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國家間の物理的な境界線が崩れた國際化時代に必要な硏究である。このような狀況は軍事力や經濟力に左右された過去の權力關係から徐?にソフトパワ一を中心に權力が再編されつつある。從って本稿では、韓國であまり硏究されていなかったソフトパワ一について硏究する。特に韓國と日本の大學生が考えるソフトパワ一の影響力についてアンケ一ト調査をとおしていくつかの結果を報告する。 その結果、これまでハ一ドパワ一が國の力の指標であったとしたら今後の時代ではソフトパワ一が重要な役割を擔當することになることが分かった。權力は時代の流れに沿って移動する。これによって我?が知っていた相手國の企業の認知度も變化する。特に言語表現 (言語行動) がソフトパワ一の媒介として强固に位置づけられると思う。

日本語の複合動詞 「見-」 の考察

백종찬 ( Beek Jong-cha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3권 1호, 2017 pp. 143-163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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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어 동사 「見る」가 복합동사의 전항동사로 사용될 때 후항동사와 결합하여 복합동사를 이룰 때의 후항동사의 특징과, 복합동사가 나타내는 의미를 고찰한 것이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1)일반적으로 사물의 능동적인 운동을 나타내는 동사인 외적운동동사(外的運動動詞)와 결합하여 복합동사를 이룬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의 경우는 주체가 동작을 하여, 그 결과 객체에게 변화를 초래하는 동사와 결합한다. (2)내적상태동사(內的情態動詞)와는 결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결합하여 복합동사가 될 때에는 사고동사(思考動詞), 감정동사(感情動詞)와 결합한다. (3)복합동사의 구성요소가 되는 「見-」는 본동사 「見る」의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가 적고, 파생한 의미를 나타낸다. 상기의 결과 이외에 복합동사「見-」는 자동사와 결합하는 경우가 타동사와 결합하는 경우보다 의미가 파생하는 정도가 높으며, 복합동사가 나타내는 구성요소의 의미는, 「자립동사+자립동사」인 구조를 취하는 경우보다, 「자립동사+부속동사」 「부속동사+자립동사」 「새로이 형성된 동사」인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으나, 상세한 고찰을 필요로 한다고 판단하여 이후의 과제로 할 계획이다.

ride_vehicle' 프레임의 의미 확장에 관한 일고찰

이준서 ( Lee Jun-seo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3권 1호, 2017 pp. 165-179 ( 총 15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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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は李(2016)で開發された文化要素抽出システム(CEMS)を使ってride_vehicleフレ一ム('a Theme is moved by a Vehicle which is not directly under their power.'-https://framenet.icsi.berkeley.edu-)に屬する日本語の 「のる」 と韓國語の'tada'のそれぞれの文化要素を取り出し兩言語の特徵的な意味擴張方向を考察したものである。日本語の 「のる」 と韓國語の'tada'が共に同一フレ一ムに屬するので、共起頻度(co-occurrence frequency)分析結果上位に位置する一般語彙要素が日本語と韓國語ともにride_vehicleフレ一ムの定義に沿った意味を表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ところが、日本語と韓國語のそれぞれの特徵的な文化要素においては韓國語の'tada'がride_vehicleフレ一ムと連續的な意味擴張の原理(隣接性-contiguity-と類似性-similarity-)が見い出せるのに對して、日本語の 「のる」 はride_frameから離れた意味擴張の方向性を見せているのである。

「敎室日本語」の特徵と談話構造 -カナダの大學の日本語敎育の現場から-

조영남 ( Cho Young-nam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3권 1호, 2017 pp. 181-200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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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캐나다 소재의 York 대학교의 사례를 통해서 ‘교실일본어’의 특징과 담화구조를 밝혔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사에 의해서 단계적으로 학생의 ‘교실일본어’의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시간의 경과에 따라 화제가 확장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실일본어’에서는 의미전달을 위해 영어를 병용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도 보였다. 발화를 촉진시키는 표현(もう一度)과 맞장구적 발화(はい, そう계)가 다수 보였다. 또한 복수의 교사에게 공통된 ‘교실일본어’가 나타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동일한 표현이 학생에게 입력(input)된다. 향후 한국의 중등교육기관과 고등교육기관에서 ‘교실일본어’를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기초연구를 수행할 것을 과제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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