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05권 1호 (2018)
5,900
초록보기
한국어는 모음의 장단이 대립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어 화자가 일본어의 단모음, 장모음을 범주적으로 지각하기는 쉽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어 화자 5명, 한국어 화자 5명을 대상으로 일본어 단모음을 지각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일본어 장모음을 지각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분석, 일본어 화자와 한국어 화자의 경향을 비교하였다. 검토 결과, 일본어 화자는 일본어 단모음과 장모음에 대한 반응시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반면, 한국어 화자는 개인차는 있지만, 일본어 장모음에 대한 반응시간이 단모음에 대한 반응시간보다 긴 경향을 보였다. 한국어 화자의 경우는 일본어 장모음을 판별할 때, 장모음 길이에 관한 판단의 불확실성으로 반응시간이 지연되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テクレル의 마이너스 대우화’에 관한 일고찰 -비은혜 표현을 중심으로-

김수경 ( Kim Su-kyoung )
6,100
초록보기
본고는 일본어의 ‘テクレル의 마이너스 대우화’의 ‘비은혜’적인 표현의 사용양상을 대우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분석·고찰하였다. 본고에서는 ‘표현주체가, 자신이나 자신 측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한 대상에 대한 마이너스의 대우의도를, 플러스의 대우표현인 ‘テクレル’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발화행위‘를 ‘テクレル의 마이너스 대우화’로 규정짓고, 드라마의 시나리오 등을 제재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표현주체의 표현의도에 따라 다양한 장면에서 이러한 언어행동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テクレル의 마이너스 대우화’는 그 표현형식에 따라 크게 <표현형식과 표현 내용이 일치하는 표현>과 <표현형식과 표현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표현>으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テクレル’의 앞에 사용되는 동사로는, ‘말하다, 하다, 오다’등이 대부분이었다. 주로 상사와 부하 등의 <상→하>의 인간관계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표현주체는 자신이나 자신 측에 피해를 입힌 대상, 넓게는 그에 따른 상황에 대한 ‘분노’‘비난’‘민폐’‘비아냥’‘항의’‘자조’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발화행위를 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テクレル’’를 사용하면 발화효과가 높아지고, 그로 인해 마이너스대우의 의도를 더욱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피해’나 ‘민폐’의 기분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수동문이 자주 사용되는데, 이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가 표현주체와 이해주체라는 것을 명확하게 나타낼 수 없기 때문에, ‘피해’와 ‘민폐’ 사실 이외의 다른 마이너스의 발화의도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テクレル’를 사용한 마이너스대우 발화의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가 비교적 명확한데다가, 원래 가지고 있는 ‘은혜성’의 영향으로 ‘민폐’이외의 다른 표현의도를 나타낼 수 있음과 동시에 마이너스대우 의도를 강조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テクレル’의 마이너스 대우화’를 사용하는 언어행동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수락에 대한 한일대조연구 -청유행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정영미 ( Choung Young Mi )
6,000
초록보기
本硏究は韓國語と日本語において、社會的距離と誘い內容に含まれている利益の有無による受諾ストラテジ一の特徵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韓國語では男性89名、女性115名(合計204名)、日本語では男性77名、女性50名(合計127名)を對象にアンケ一ト調査を行った。分析の結果、韓日の男女皆利益の有無に關係なく、親しい關係では受諾の頻度が高く、親しくない關係では受諾の頻度が非常に低かった。 韓國人男性は利益がある場合、社會的距離に關係なく、誘い遂行表現と同意のストラテジ一を好んだが、利益のない場合は同意より恩惠の言及のストラテジ一を好んだ。韓國人女性も誘い遂行表現と同意のストラテジ一を好んだ。 日本人男性も大體韓國人男性と同樣の傾向を見せたが、親しくない關係で感謝のストラテジ一を多用する違いがあった。日本人女性の場合は、親しい關係と親しくなりたい關係では、肯定的感情·評價·希望のストラテジ一を好むという特徵が目立った。
5,800
초록보기
현대 일본어에서 “氣付く”라는 복합동사는 일반적으로 자동사이기 때문에 그 대격조사로는 대체적으로 “に”가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특히 90년대부터 “を”가 사용된 용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을 오류라고 보는가 아니면 언어변화 과정중의 한 가지 현상이라고 보는가 하는 인식상의 문제점이 존재한다. 단 일본어모어화자들이 일상생활 가운데 실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틀림없이 언어적인 이유 혹은 언어 이외의 그 어떤 이유가 있다고 사려된다. 본 고에서는 이 점을 둘러싸고 “を氣付く”구문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하여 “に氣付く”구문과의 비교를 통하여 그 사용상의 특점을 밝히려고 시도했다. 고찰과 분석을 통하여, 실제 용례에서는 “を氣付く”구문이 “に氣付く”구문에 비해 100분의 1.5정도에 불과하지만 상대적으로 부정형, 사역형과 피동형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 그리고 “氣付く”가 단독적으로 사용될 때에는 가르키는 대상을 강조하려는 화자의 의도가 있다고 추정된다. 또한 특히 “を氣付く”구문이 사역형과 피동형태로 쓰일 때에는 주체(주어)를 나타내는 격조사 “に”와의 충돌을 피면하기 위하여 “に”의 대신에 “を”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사려된다

1인칭대명사 ‘나’, ‘わたし’, ‘I’에 관한 통시적 관점에서의 대조 분석

민승희 ( Min Seunghee )
6,000
초록보기
本論文は韓國語の‘나’、日本語の‘わたし’、英語の‘I’を取り出して、通時的な觀点から變遷上の特徵を對照分析し、それぞれの相違点や共通点などを明確にしようとする目的をもって硏究した。その結果を整理すると次のようである。 第一、韓國語の‘나’は變遷上、謙稱としての役割が無くなるようになり、目上の聞き手には使われなくなった。一方、日本語の‘わたし’は近世前期には目上の聞き手にだけ使われたが、近世後期になってからは對等や目下の聞き手にも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英語の‘I’は通時的に待遇價値を內包したことがない。 第二、韓國語の‘나’は‘저’の登場により、待遇價値の面の使用領域が縮小されるようになり、‘わたし’は待遇價値の面の使用領域は擴大された。‘I’は待遇價値を表現しなかったので、待遇價値による使用領域の通時的な變化はない。 第三、‘나’, ‘わたし’, ‘I’の中、‘나’, ‘I’は古代から現代まで使われ、全時代にかけて用いられた生命力が强い人稱代名詞である共通点である。それに比べて、‘わたし’は近世から用いられ、相對的に使い始めた時期は遲れている。 第四、韓國語の‘나’は無標語から有標語に變化し、日本語の‘わたし’は無標語である時期は一度もなかった。一方、英語の‘I’は有標語である時期が一度もなかった。 第五、英語の1人稱代名詞においては敬意の意味を含めた人稱代名詞は存在しない。韓國語と日本語の人稱代名詞は敬意による細分化が行われた。 第六、韓國語は‘저’と ‘나’は相互補完的な關係を形成しながら發展し、日本語の‘わたし’は旣存の人稱代名詞の體系に大きな影響を與えながら發展して行った。
6,3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에 있는 대학의 일본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로서, 한국인 일본어학습자와 일본어·일본관련전공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요인을 찾고, 그 요인과 대일이미지 그리고 일본어학습동기부여에 대해서 분석, 고찰한 것에 있다. 조사결과, 우선 일본어학습자의 입장에서 본 감소의 요인으로서는 2011년 3월11일 동일본대지진이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지진·방사능의 문제」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중국어의 영향」,「일본어 매력의 감소」, 「한일관계의 문제」의 순으로 높았다. 그리고, 그 감소요인과 관련해 일본어학습자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동일본대지진처럼 큰 지진, 방사능과 같은 「재해의 불안」 과「일본사회의 위화감」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좋은 사회환경」「선진성」「개성중시」라고 하는「긍정적인 이미지」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것이 확인 되었다. 일본인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가장 높게 나타난「신뢰성」과, 일본인에게의 「흥미·관심」이라고 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냉정함」과 「이면적」 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대일이미지 형성의 영향요인에 대해서는「일본어·일본관련의 수업(일본어선생님의 이야기와 교재등)」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 「한일관계(정치·역사등)」가 높았으며,「지진」과「방사능」의 요인이 각각 약50%로 현재까지도 그 불안한 의식은 적지않게 가지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어학습동기부여에 대한 결과는「일본어 실력향상이 기쁘다」 「일본인과 교류를 하고싶다」 「일본을 보다 이해하고 싶다」 라고 하는「통합적지향」과「지진·방사능·한일관계에 관계없이 일본어학습이 좋다」 라고 하는 「일본어학습지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전공이기 때문이다」와「졸업을 위한 필수과목이다」라고하는 「도구적지향」 과「자격취득을 위해서다」 「취직·승진에 유리하다」라고 하는 「커리어지향」도 보였는데, 이것은「일본어학습후 장래에 어떻게 활용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자유기술에서 회답률이 가장 높았던 「취직」과도 관련성이 깊은 것으로 생각이 된다. 위와 같이, 일본어학습자와 일본어·일본관련전공자가 감소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요인은 있지만,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일본어학습동기부여의「통합적지향」은 물론,특히「일본어학습지향」「도구적지향」그리고「취직」 등에 일본어학습의 초점을 맞춘다면, 일본어학습동기를 높이고, 일본어학습자와 일본관련전공자의 수를 늘릴 수 있는 방책이 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