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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06권 1호 (2018)

동북아해역의 언어지리학 연구-일본어 도호쿠방언의 지역성과 한국어와의 대조-

쓰다사토시 ( Tsuda-satoshi ) , 양민호 ( Yang-minho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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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동북아해역의 언어지리학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지역성을 나타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 지역의 지리학적 분석을 고려해 볼 때, "지역주의"는 아시아 언어의 형성과 언어적 행동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따라서 "지역성"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식하느냐 하는 방법이다.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저자와 교신저자는 일본의 도호쿠 지방의 방언으로 상황을 묘사하는 특징을 명확히 밝혀야 했다. 특히, 필자들은 그 지역의 아스펙트(시간적) 표현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요약해 보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조사 대상 지역의 동쪽과 서쪽 사이에 "지역성"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은 일본 방언의 형성 과정을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더욱이 "지역성"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상황을 묘사할 때와 같은 특징이 한국어로도 나타난다. 이와 같은 상황은 언어는 다르지만 상황을 설명하는 데는 비슷한 특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역성"은 동북아 지역의 언어지리학적 측면을 조사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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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동사에 접속하는 “고토다(ことだ)”의 의미와 기능에 대하여 의미와 기능의 파생관계를 중심으로 분석, 고찰 한 것이다. 동사에 접속하여 모달리티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고토다(ことだ)”에 대해서는 종래에 연구사례가 많이 있으나, 실제의 예문을 분석하여 형식명사술어문에서 파생적 용법으로 추상화되는 이행에 대하여 고찰한 연구는 종래에 거의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본 논문에서는 형식명사술어문을 나타내던 것이 추상화되어 모달리티 형식으로 이행하는 경로에 대하여 연속성의 관점에서 기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형식명사술어문의 용법은 형태적으로는 「AはBことだ」를 기본으로 하며 그밖에 총 5가지의 형태가 보인다. 이 형태는 A가 나타내는 개념의 질을 규정한다. 그리고 이 형태의 A에는 최상급의 표현이 사용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이 형태는 구문적으로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다. 둘째, 파생용법으로의 이행은 다음과 같이 ① 추측을 나타내는 경우, ② 감탄을 나타내는 경우, ③ 충고를 나타내는 경우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모달리티 형식으로 이행한 경우는 “고토다(ことだ)”의 형태가 고정화되며 특별한 의미와 기능을 획득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동사에 접속하는 “고토다(ことだ)”는 형식명사술어 문에서부터 모달리티 형식으로의 이행이 확인가능하며, 이 이행에는 연속성이 보인다고 말할 수 있다.

한· 일 양국 신문 어휘의 젠더적 사용양상

윤민이 ( Minee-yoon ) , 이은미 ( Eunmi-lee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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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では、韓·日の新聞の社會面の記事に使われた、人間を表す語彙が指している對象のジェンダ一的な特徵を考察した。 調査の結果、韓國と日本とともに男性を指す語彙が女性を指す語彙より多く、男性を中心とした社會の再現という面で類似した特徵が現れた。次に、語彙を分類語彙表に基づいて意味分野別に分類した結果、中分類で、韓國の場合は男性を指す語彙が<1.24メンバ一>に集中しており、女性を指す語彙は男性に比べて均一した分布を示したが、特に<1.21家族>の項目において多かった。日本も韓國と類した分布を示しており、男性を指す語彙は<1.24メンバ一>に集中する一方、女性を指す語彙は、比較的均一した分布を見せ、特に<1.21家族>の項目において高かった。 つまり、韓·日兩國において、男性と女性のジェンダ一イメ一ジは異なっており、韓·日兩國ともに男性は、社會のメンバ一として、女性は家族の一員として示される傾向があり、まだ男性は支配者としてイメ一ジ化される点で共通していた。

3인칭 지시표현의 선택에 관한 일고찰-대명사의 분별사용을 중심으로-

세야마미도리 ( Seyama Midori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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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대명사 ‘kare/kanojo/karera’와 ‘kono hito/sono hito/ano hito’의 분별사용을 밝히기 위해서 ①조응 관계 ②대명사로의 변경 요인 ③화제의 인물과 대명사의 관계에 대해서 고찰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①기본적으로 ‘kare/kanojo/karera’의 조응 관계는 서로 중복될 수 있는 것에 반해, ‘kono hito/sono hito/ano hito’는 서로 중복될 수는 없다. ② ‘kare/kanojo/karera’로의 변경 요인은 반복을 회피하는데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kono hito/sono hito/ano hito’의 변경 요인은 반복의 회피 이외에도 강조, 테마의 전환, 담화 환경의 변화, 회상으로도 나타난다. ‘kono hito’는 ‘kare/kanojo/karera’로부터 담화 환경의 변화 때문에, ‘sono hito’는 명사로부터 강조 때문에 변경되는 경우가 많다. ③화제의 인물에는 기본적으로 ‘kare/kanojo/karera’가 사용된다. 단 화제의 인물이 예수그리스도나 영령과 같은 특별한 존재일 때는 ‘kono hito/sono hito/ano hito’가 사용된다.

‘기/氣’ 관련 관용구의 한일 대조연구

백이연 ( Baek Yiyun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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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は「理」と共に中國哲學(宋學)の重要槪念で、かつてから東アジアに傳われ、韓國と日本の日常言語に定着した。「氣象」「勇氣」「人氣」など、日本と韓國の言葉に共通して使われている言葉の數は甚だしい。こうした漢字語彙は兩國に共通のものが多いが、「氣+助詞+述語」の慣用句は兩國共通のものがほとんど見つからない。本硏究では辭書とコ一パスの實例から「氣」關連慣用句を收集し、その違いを考察した。ここでわかったことは次の通りである。1)「氣」は宋學の「自然と人體に流れる根元的な力」から由來した表現であるが、韓國語の方が日本語より原義に近い槪念として用いられる傾向がある。日本語はより心理を表す多樣な表現が發達し、日常的な場面で使われる。2)韓國語の慣用句は身體に流れる力を「活かし」「殺し」「折る」など、動的な動詞と共起するが、日本語の場合、より多樣な動詞と共起し、理性的な活動にまで使われる。3)韓國語が氣を具體的·力動的な流れとして把握するなら、日本語は靜的で抽象的に把握していると言える。

의도를 나타내는 보조동사「~てやる」의 한·일대조연구

성지현 ( Sung Ji Hyu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6권 1호, 2018 pp. 101-124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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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てやる」가 은혜, 불이익, 강한 의지라는 의지용법으로 쓰일 때, 각각에 대응하는 한국어 형식을 고찰한 것이다. 종래의 연구에서는「~てやる」가 은혜 및 불이익의 용법에서는 「~てやる」가 「-어주다」에 대응하고, 강한 의지의 용법에서는 대응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머물러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은혜, 불이익, 강한 의지 각각이 실제로 어떠한 형식에 대응하는 지에 대하여, 「~てやる」가 회화문에서 쓰일 때와 내적발화 및 혼잣말로 쓰일 때를 구분하여 고찰한 결과 아래와 같은 내용이 밝혀졌다. 은혜 용법에 대응하는 한국어는「-어주지」가 가장 많았으며, 「-어주지」및「-어줄테니」「-어줄게」「-어주마」가 은혜 용법의 절반 정도(46.3%)를 차지하고 있었다. 「-어주다」에 대응하지 않는 형식으로는「-겠-」이 가장 많이 나타나 있었다. 불이익 용법에 대응하는 한국어는「-어주겠다」가 가장 많았으며, 「-어주지」「-어줄테니」「-어주마」등이 나타나 있었다. 그러나, 은혜의 용법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어줄게」는 나타나 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ㄹ게」가 청자에게 이로운 사실을 약속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임을 설명하였다. 「-어주다」에 대응하지 않는 형식으로는 「-ㄹ것이다」가 가장 많았다. 강한 의지 용법에 대응하는 한국어는「-ㄹ거야」「-겠-」등이 나타나 있었다. 또한, 종래의 연구에서는 강한 의지용법의 경우 「~てやる」가 「-어주다」에 대응하지 않는다고 지적 되어왔으나, 독백이나 혼잣말에서 사용되는 「~てやる」중에서「-어주다」에 대응하는 예(「-어주지」「-어주겠다」)가 있음을 실제 용례를 통해 제시하였다.

일본어 신형동사에 나타나는 어기의 길이에 대하여

손범기 ( Bum-ki So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6권 1호, 2018 pp. 125-143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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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ルことば'로 불리우는 일본어 신형동사의 어기의 길이에 나타나는 특징에 관하여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형동사의 기본적인 어기 길이는 2모라이지만 예외도 존재한다. 구보조노(2002)는 이미 단축이 일어난 어기가 2모라 이외일 경우에 더 이상의 단축 없이 접사 /-ru/에 접속한다고 설명하고 있는 데, 본고의 조사에서는 이외의 유형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들의 유형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첫째, 이미 존재하는 단어에 다른 접사적 요소가 부가된 것으로, 이는 구보조노(2002)가 설명한 유형을 보다 일반화한 것이다. 둘째, 원어가 고유명사일 경우 장음, 촉음을 제외한 대부분의 원어의 형태가 어기로서 나타난다. 셋째, 원어가 한자어일 경우 원어의 마지막에 발음, 장음, 이중모음 후반부이 있을 경우에는 이들이 어기에서 제외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원어가 대부분 어기로 나타난다. 넷째, 원어가 3모라 이상인 어기의 두 번째 모라 위치에 발음 또는 /rV/ 모라가 있을 경우 어기는 3모라가 된다. 다섯째, 원어 길이가 2모라에 두 번째 모라에 /rV/가 있거나, 원어 길이가 4모라 이상으로 네 번째 모라 이후에 ラ행모라가 있는 경우 해당 /rV/ 모라는 접사 /-ru/가 되고 앞부분은 어기가 된다. 본고의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유형은 이 이상 단축될 경우 최소한의 원어 의미를 보존할 수 없는 것으로 의미 보존이란 측면에서 동일한 유형으로 크게 분류될 수 있다. 또한 본고의 네 번째 유형과 다섯 번째 유형은 동사의 형태·음운 제약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특히 네 번째 유형은 원어의 /rV/ 모라의 /r/음을 어간말 자음으로 활용함으로써 동사의 형태적 적형성을 위하여 /r/을 삽입해야하는 음운적 부담을 회피하는 역형성의 결과로 볼 수 있다.

담화상의 감정표현에 관한 한일대조연구 -발화패턴 사용양상을 중심으로-

송연희 ( Song Younhe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6권 1호, 2018 pp. 145-163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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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韓国語と日本語の感情を10種類の感情の項目に分類して感情表現発火類型と発話パターンの使用様相およびその特徴を考察した。 調査の結果、‘喜’の感情の発話パターンの使用様相は、日本語は単独発話パターンと複数発話パターンを圧倒的に多く使用される発話パターンがあるが、韓国語の場合、日本語よりは多様な発話パターンが使用され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怒’の発話パターンの使用様相は、単独発話で日本語で最も多く使われる発話類型と韓国語で最も多く使われる発話類型が異なった。‘好’の発話パターンの使用様相は、単独発話の場合、日本語は【感情語感情表出】と【理由説明】に集中しているが、韓国語の場合は、【同意要求】も多く使用している。‘厭’の発話パターンの使用様相は、日本語は単独発話パターンの場合、【感情語感情表出】が【禁止要求】より多く使用しているが、韓国語は【禁止要求】も日本語よりは多く使用され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驚’の発話パターンの使用様相は、日本語と韓国語両方‘驚’の感情を表出する時は感動詞で感情を表出することを好む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昻’の感情の発話パターンの使用様相は日本語よりは韓国語が多様に使用され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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