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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09권 0호 (2019)

캐릭터어미의 일한번역에 관한 일고찰

곽은심 ( Kwak Eun-sim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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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인 일본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여,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되는 '캐릭터어미'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의 번역양상에 관해 조사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캐릭터어미형'의 출현율은 대체로 JLPT 레벨에 비례하지만, 무취득 그룹에 한해서는 상관관계를 인정할 수 없었다. (2) 캐릭터어미형의 출현율은 '캐릭터코퓰러'보다 '동물캐릭터어미' 쪽이 높다. 동물캐릭터어미는 모델이 되는 동물의 특징이 명확하기 때문에 오노마토피어 감각을 활용하면 번역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3) 캐릭터어미형의 번역양상에 관해 레벨별로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출현율을 나타낸 형태는 학습자의 레벨에 상관없이 공통된 양상을 보였다. 캐릭터어미에 대한 언어적 감각은 한국어모어화자들 사이에 공통점이 존재한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상용적 작용에 나타난 '극찬' - 잡지 기사제목의 사례분석에서 -

오오타니텟페이 ( Otani Teppei )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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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표현에는 '상용적 기능', 즉, 선전적인 뉘앙스를 느끼게 하는 예가 있다. 이와 같은 표현들은 때때로 말의 뜻을 넘어서 독자에게 과장된 인상을 심어준다. 본 연구에서는 잡지 기사 제목에 나타난 '극찬' 관련 표현에 관한 조사를 통하여 이와 같은 광고문의 선전적인 특징에 대하여 기술한다. 양적조사에서는 Web-OYA의 잡지 기사 제목을 언어자료로 하고, KH Coder를 활용하였다. 그 다음으로 개별 사례에 대하여 비판적 담화 분석 방법을 활용한 질적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오오타니(2017)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와 동일하게 상용화에 의한 의미 부여가 확인되었고, 이는 지금까지 수행한 일련의 연구에서 주장하는 바를 뒷받침해 준다.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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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높임말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한일 양국어에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일본어의 ‘∼(さ)せていただく’의 과다 사용과 한국어의 ‘사물 존대’의 ‘-(으)시-’, ‘-(으)실게요’와 같은 표현에 대해서 서술한 논문이다. ‘∼(さ)せていただく’의 과다 사용은 ‘주체 존대’(겸양어Ⅰ)가 ‘상대 존대’(겸양어Ⅱ)로 변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으)시-’는 ‘주체 존대’가 ‘사물 존대’로 그 의미를 확장한 것으로 ‘-(으)실게요’는 ‘주체 존대’와 ‘상대 존대’가 연결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さ)せていただく’와 ‘-(으)시-’, ‘-(으)실게요’ 모두 ‘주체 존대’에서 ‘상대 존대’로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 높임말의 변화는 보편적인 흐름이며 상호 주관화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sa)seteitadaku」구문의 일고찰

송혜선 ( Song Hye-sun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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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사역동사에 「itadaku」동사가 결합해 있는 「saseteitadaku」구문의 구조를 선행동사인 사역동사를 분류하면서 「saseteitadaku」구문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고찰하였다. 먼저 자동사에서 파생된 사역동사는 wo격의 동작주체에 대해 영향을 주는 사역수익태 구문을 이루고 있고 사물을 목적어로 취하는 타동사구문은 ni격의 동작주체에 대해 영향을 주는 사역수익태 구문을 이루고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구문을 직접의 수익태 구문이라고 분류하였는데 이 구문은 원래의 사역동사구문과는 사역주체와 동작주체의 격이 교체하는 「대립」의 보이스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이 구문은 사역수동태구문과도 구문의 구조가 같았으나 사역수동태구문과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이익이라는 면에서 대립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소유주사역수익태」구문은 no격의 동작주체의 부분인 wo격과 ni격에 영향을 미치는 사역동사구문이 원래의 동사구문이다. 이 타입의 구문도 원래의 동사구문인 사역동사구문과는 사역주체와 동작주체가 격이 바뀌는 「 대립」의 보이스 구조를 이라고(-→이루고) 있었고, 이익(-→이익이)라는 면에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 대립성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saseteitadaku구문 중에는 사역주체가 존재하지 않는 구문이 있었다. 이 구문은 사역주체가 존재하지 않는 구문을 사역수익태 구문의 형태를 취하여 화자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상대방의 허가를 얻어서 행동을 하는 것처럼 포즈를 취하거나 또한 상대방의 덕분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거나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겸손 등의 효과를 노리고 사용하는 구문이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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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訓点本の、當時の音價を推定できる日本語音聲資料としての活用可能性を模索する目的のもとで、京都大學淸家文庫藏の宣賢論語集解を對象とし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 まず識語の檢討をとおして、「淸原家の子孫に論語の訓讀文を正確に發音させるため」との宣賢論語集解の製作目的を確認した。 次に宣賢論語集解の加点密度を、永正本論語集解と無跋本論語集解と比較した。その結果、兩訓点本に對して、宣賢論語集解は約二倍以上の漢字に訓点が施されており、これは虛辭や繰り返し登場する題目などを除いた、できる限り多くの漢字に讀み方を記入しようとしたものと考えられる。 宣賢論語集解の發音注記は墨点と朱点とがあり、前者は漢字に、後者は墨点で記入された反名に付いていた。墨点はすべて音に關わるもので、漢字に「淸」と書かれているものがほとんどであり、これらはすべて漢音と一致した。朱点は音と訓とに分けられ、音に關わるものは濁点が付いたものがほとんどであり、一部を除き漢音と一致した。朱点のうち、訓に關わるものは濁点を記入したもの、ハ行轉呼音を書いたもの、そしてフをムやヲと發音するように指示したものとがある。 訓点本の訓点による訓讀文は、讀み上げることで、つまり音聲として實現されるものである。以上の考察から、宣賢論語集解は訓讀文を讀み上げる際に、當時の發音で正確に發音できるように發音注記を記入し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したがって宣賢論語集解は加点當時の音聲情報を提供する音聲資料として活用できる資料であると言える。しかしこれがただちに訓点本すべてに適用されるわけではない。今後まだ知られていない訓点本の中で、宣賢論語集解のような目的で製作されたものがあるのかどうか調査する必要がある。また、知られている訓点本についても、加点內容の中に發音に關する注記があるのかどうか、より注意を拂って考察する必要がある。今後このような視点をもって幅廣く訓点本の原本調査を行い、訓点本の音聲資料としての活用可能性を廣げていきたいと思う。

언어학적 관점에서 본 시점의 주체자에 관한 고찰 - 커뮤니케이션 관점을 중심으로 -

이해미 ( Lee Hae-mi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9권 0호, 2019 pp. 113-132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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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先行硏究の分析を通して視点という學述語の槪念が發話者の視点に片寄っていることを指摘し、受信者の重要性について强調する。また、コミュニケ一ションの觀点から言葉を分析する際、受信者の視点が存在することを說明して、その受信者の視点は發話者が文を構成する時に動きかける主な要素になれると述べる。發話者が文を構成する際、發話者が求める方向を向くように受信者の視点を導く場合とそうではない場合に分けられる。前者の場合は受信者の視点をコントロ一ルできる文體的·文法的な要素を用いなければならない。特に小說の場合、讀者の視点をコントロ一ルすることは、まったく見知らぬ關系である不特定多數の讀者を小說の中に引き迂む時に、效率的であると述べる。言語分析においても「視点」という槪念は話者の視点や受動態·授受動詞などの一部の文法項目だけのものではないと主張する。

인지의미론적 관점에서 본 일본어 중간구문 연구

천호재 ( Cheon Ho-ja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9권 0호, 2019 pp. 133-156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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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지각의 능동성과 지각 시스템, 의미와 생태학적 자기, 잉여성 및 지각 학습, 공공성이라는 생태심리학적 개념으로 중간구문을 분석했다. 먼저 지각의 능동성인데, 이것은 중간구문이 기술하는 주어의 속성이 지각자의 능동적인 탐색 활동의 결과, 발견되고 지식으로 획득된다는 점에서 그 타당성이 인정된다. 둘째, 지각시스템인데, 중간구문의 속성은 주어 또는 지각자의 지각 시스템으로 탐색된 결과 획득된 것이다. 셋째, 의미와 생태학적 자기이다. 중간구문의 속성은 주어에 내재된 복수의 다양한 속성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주어의 속성과 주어는 일의적으로 결부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그 타당성이 인정된다. 넷째, 잉여성과 지각학습이다. 중간구문은 주어의 속성을 오감이라는 복수의 지각 시스템으로 학습한 것을 기술하므로 중간구문에는 늘 정보의 잉여성이라는 개념이 내포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공공성이다. 중간구문에서는 생태학적 자기, 관찰점이 확대되고 시간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공공성이 확보된다. 이 점에서 중간구문은 비능격자동사문과 구별된다.

약어의 대조 - 일본 국어사전과 젊은이 말을 중심으로 -

최주리 ( Choi Ju-ri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9권 0호, 2019 pp. 157-176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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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신메카이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약어와 "현대용어의 기초지식"의 2000년~2012년 판에 나와 있는 젊은이 말의 용례들 가운데 원어가 생략된 용례들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국어사전에 실려 있는 약어들이 일시적인 유행을 떠나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에 반해 “현대용어의 기초지식”은 신어와 유행어 등 그 시대의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잡지이다. 이렇게 성격이 다른 두 자료인 만큼 눈에 띄는 차이점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4장에서는 우선 약어를 생략되기 전의 원어를 기준으로 생략단위가 단어인 경우와 그 이상인 경우로 분류하였고 생략되기 전의 원어가 구나 문인 경우에는 어종과 생략된 부분을 단순히 분류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략되기 전의 원어가 단어인 경우의 용례에 한해 어종과 생략부분에 따라 분류하였다. 어종과 생략부분은 생략되기 전 원어를 기준으로 분류하였다. 어종은 고유어, 한어, 외래어, 혼종어로 나누었고 생략부분의 분류는 생략부분에 따라 단식생략과 복식생략으로 나눴다. 그리고 단식생략은 생략 된 부분에 따라 상략·중략·하략·으로 분류하였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용례의 분류와 분석을 통해 일본 국어사전과 젊은이 말의 약어를 비교해 보는 것을 목표로 고찰해 보도록 한다.

한일대역자료에 나타나는 ニ에 접속하는 ゴザル에 대하여

최창완 ( Choi Chang-wa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9권 0호, 2019 pp. 177-197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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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は、朝鮮資料、なかでも1881年本『交隣須知』に表われるニに接續する補助動詞ゴザルについて調べたあと、このようなニゴザルが京都大學所藏本にはどのような形から變化しているのかについて考察している。 1881年本『交隣須知』に表われるニに接續するゴザルは、ニゴザル、ヨウニゴザル、ソウニゴザル等があるが、このなかでも本硏究では、ニゴザルのみを硏究對象としている。これに對應する韓國語は、「허다系列」として허외、허외다、허오니、허오、허다、허니라が、「□다系列」として□다、□외、□오니、□외다、□니라が、「□외系列」として□외、□오니、□외다가、それ以外にも (깃부)외다、(드으)오니、(□)아리が表われる。 ニに接續するゴザルは、京都大學所藏本では、ニゴザルそのままの形から(33)、uゴザルから(4)、デ(テ)ゴザルから(4)、マスから(6)、ゴザナサルから(1)、ソウニゴザルから(1)、敬語的要素をもっていない場合から(3)、用例が變っている場合から(3)、用例が新しくできている場合から(3)、日本語譯のない場合から(3)變化している。 1881年本に表われるニに接續するゴザルは、2例を除いてはすべて文末に位置し、ニゴザルの形をとっている。1例は、マセヌから變化しているニゴザラヌであり、もう1例は、ニゴザルにマスが接續したニゴザリマセウである。こちらはゴサランから變化している。 今回の硏究では、ニゴザルについて1881年本を中心にし、京都大學所藏本からの變化を調べてみたが、『交隣須知』の他にも『捷解新語』のような朝鮮資料との對象硏究も必要であると思うが、これについての硏究は次回の硏究課題としたい。

산테 슌바作고칸『무라사키노리 아사쿠사미야게』의 서지학적 연구

강지현 ( Kang Ji-hyu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9권 0호, 2019 pp. 199-222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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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테 슌바 즉 3대 짓펜샤 잇쿠作고칸『무라사키노리 아사쿠사미야게』는 『일본고전문학대사전』에 소개될 만큼 문학사적 위치를 차지하면서도 선행문헌이나 전자DB목록에 있어서 기초적인 서지사항이 오인되고 있는 부분이 잔존한다. 그러한 오류가 뒤섞인 선행연구 현황을 타파하고자 7종의 저본을 비교하면서 서지학적 고찰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저본 간의 早印·後印관계 및 지금까지 혼돈되었던 부분-주로 간행연도, 출판업자, 작자, 화공, 권수, 제목 읽는 법, 3·4·5편의 소장처, 간행 여부 등-에 대하여 보충·정정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3편은 1847년이 아니라 1848년, 5편은 1850년이 아니라 1858년 간행이라는 점, 4·5편은 가와치야 타스케가 아니라 조슈야 주조가 출판사라는 점, 5편은 짓펜샤 잇쿠가 아니라 가쿠테 슈가가 작자라는 점, 3편은 구니요시가 아니라 도요쿠니가 그림을 담당했다는 점, 4·5편은 도요쿠니가 아니라 4편 구니요시, 5편 요시토라가 그림을 담당했다는 점, 전 5편 20책(全五編二十冊)이 아니라 전 5편 20권 10책(全五編二十卷十冊)이라는 점, 「무라사키나」가 아니라 「무라사키노리」라고 제목을 읽어야 한다는 점, 동경도립중앙도서관에는 초·2편만 소장되어 있고 그 밖의 편은 소장되지 않는다는 점, 미간행이라고 여겨졌던 『칸젠메시』는 발행되어 현존한다는 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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