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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12권 0호 (2020)

현대 일본 신문에 나타나 있는 간접수동문의 통어론적 특징에 관한 연구

김봉정 ( Kim Bong-jung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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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현대 일본 신문에 나타나 있는 일본어 간접수동문의 통어론적 특징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종류의 일본 신문에 등장하는 실제 용례를 고찰 대상으로 하여, 기사의 성질에 따라 분류한 뒤, 구문적, 의미적 성질을 분석하였다. 먼저, 정치, 경제 등의 일반 보도문에서는 수동문의 wo격 보어가 주어의 ‘행동’을 나타내는 타입이 빈출한다. 또한, 주어와 보어 사이에 명확한 소유 관계는 성립되지 않으나, 주어가 소유를 희망하는 명사가 보어에 위치하는 경우도 있으며, 해당 문장에서는 ‘서술되는 사항은 주어에게 있어 바람직하지 못하다(간접적 피해)’는 화자의 판단이 읽힌다는 특징이 있다. 다음으로 스포츠 보도문의 경우, 주어와 동작주 사이의 라이벌 관계가 바탕이 된 수동문이 빈출하며, 주어의 간접적 피해 또한 읽힌다. 소설 코퍼스에 출현하는 동일 구조 수동문의 경우, wo격 보어가 ‘신체 부위’인 경우가 많으나, 이와는 구별되는 신문 코퍼스의 특징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평론문의 경우, 보도문과는 달리, 주관을 서술하는 문장이므로 높은 비율의 간접수동문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 코퍼스에서는 소수에 불과하였다. 신문은 중, 상급레벨 학습자에게 중요한 학습 자료 중 하나이며, 특히 해당 간접수동문은 한국어로 직역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타입이 다수이므로 학습과 지도에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일본어 라임의 유형 - 프리스타일 랩배틀의 예를 통하여 -

손범기 ( Son Bum-ki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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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프리스탈일 랩배틀의 예를 통하여 일본어 힙합음악의 랩에 나타나는 라임의 유형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Kawahara (2002), 細川(2015) 등은 일본어의 랩은 모음운을 사용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韻ノ一ト'(http://in-note.com/)에 게재되어 있는 프리스타일 랩배틀에 사용되는 라임을 조사한 결과 모음운 이외에도 중음절의 음절량을 보존하는 라임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일본어 랩의 라임에 음절량 보존이 이루어진 결과인 것이다. 또한 음절량의 보존과 관련하여 중음절 라임에 나타난 특수음소의 보존 및 교체 양상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보존 및 교체에는 계층성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를 특수음소의 안정도가 나타난 결과로 해석하였다.

일본어 감정표현 ‘안도’와 ‘두려움’에 관한 연구

송연희 ( Song Youn-hee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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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の感情表現の中で、'安'の感情表現と'怖'の感情表現を發話類型別使用樣相を考察した。'安'の感情の發話パタ一ンは5つに分類することができ、發話類型別使用樣相は「直接感情表出」が73.2%、そのうち「感情語感情表出"が68.3%で壓倒的に高い割合で現れ、發話類型の中で一番好むことが分かった。その次に「間接感情表出」が26.8%、そのうち「理由說明」を19%を使用されており、「感動詞感情表出」は4.9%、「確認要求」は4.3%、「安堵前心理描寫」が3.5%の順に用いら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安堵の感情は安堵する前の不安や恐怖が消滅した後に現れる感情であるため、相手に表出しやすい感情であり、「直接感情表出」として現れる割合が高いと考えられる。 '怖'の感情の發話パタ一ンは4つに分類することができ、發話類型別使用樣相は「直接感情表出"が64.7%使用されたが、そのうち「感動詞感情表出」62.7%で最も多く使用され、その次に「間接感情表出」が35.3%使用された。そのうち「理由說明」が33.3%、「感動詞感情表出」2.0%、「同意要求」2.0%の順で使われた。恐怖の感情も「直接感情表出」を壓倒的に多く使用したことが分かる。直接感情語、感動詞などを使って感情を表出することを好むことが分かった。

일본어교육정책연구 - 베트남의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

설근수 ( Seol Geun-soo ) , 닌팅풩홍 ( Ninh Thi Phuong Hong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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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일본어교육정책 연구"의 일환으로서 베트남의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일본어교육정책이 어떻게 실시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 정책과 관련해 '베트남의 일본어 교육 정책 실체, 초등학교ㆍ중ㆍ고등학교의 일본어 교육 방침, 중학교의 일본어 교육 범위, 고등학교의 일본어 교육 범위' 등을 대상으로 알아본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용 교과서는 베트남의 문부성과 같은 기관에서 만든 것이다. 한국의 중학교나 고등학교의 일본어 교과서의 경우는 민간기관에서 만든 몇가지 종류(출판사)가 있는 반면, 베트남에서는 단 한 가지 종류라는 것이 큰 특징일 것이다. 베트남의 일본어 평가 기준으로 일본어 능력 시험(Japanese Language Proficiency Test, JLPT)을 비교하면"1급(JLPT― N5), 2급(JLPT― N4)3급(JLPT―N3)4급(JLPT― N2)5급(JLPT― N1)6급(JLPT― 일본어학과에서 사용하는)처럼 되고 있다.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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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와 일본어 모국어 화자를 자기개시 발화에 관한 질문지 조사를 통해 어떤 의식을 바탕으로 초면인 사람과 배려를 하면서 대화를 하는지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지금까지의 선행연구에서는 언어, 비언어적 요소에만 집중되어왔다. 또한, 대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배려와, 상대방에게 자신을 보다 깊게 이해시키는 배려 등 발화 자체에 집중되어있는 것도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까지는 연구되어 있지않다. 거기서, 본연구에서는 자기개시의 발화에 관한 질문지 조사를 실시했다. 질문지는 자기개시에 관한 항목 21개, 자기개시의 받는이에 관한 항목 10개를 준비했다. 평가는 31개 항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적합한지를 7단계에서 평가받았다. 질문에 답하는 동안 할 수 있는 학습효과를 피하기 위해 문항의 전반과 역전시킨 것을 준비했다. 조사 협력자는 일본 대학(이바라키 현 1개)에 재적하는 일본인 70명, 그 중 남자 15명, 여성 55명, 한국 대학에 재적하는 일본어 전공 학생(이하 K)70명, 그 중 남자 20명, 여성 50명, 유학 경험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 평균 연령은 일본인 학생(이하 J)20.5살 한국 학생은 20세이다.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것은 초면에 상대에게 듣는 사람으로서의 배려보다 발화에 관한 배려의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상대를 배려하는 J에 비해, 상대에게 흥미를 나타내는 것이나 적극성이 K에게는 배려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의 대화가 아니라 의식에 대해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회화에도 나타날지 의문이 남는다. 따라서 대화와 질문지 조사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 대학에 있어서의 일본 관련 교육과정의 현황과 전망

윤호숙 ( Youn Ho-sook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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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年、時代的な要求に伴って、日本語學習者の要望及び第四次産業革命によるIT基盤のeラ一ニングなど、敎育方式の變化と共に旣存の日本語敎育のパラダイムが大きく變化している。そのため適切な敎育を行うためには、社會の變化と學習者の要望を體系的かつ的確に反映しなければならず、これらを反映した敎育目標を充分に實現するためには、敎育課程が非常に重要である。敎育課程は、社會的要求と必要性を滿たした具體的な敎育課程で構成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敎育環境は、社會環境と學習の目的によって多樣に變化しているのにも關わらず、大學と學科における平準化の現象が深刻になっているため、これに關する調査及び硏究が必要である。本硏究では、四年制の韓國の大學における日本關連敎育課程の現況について調査し、今後變化する多樣な環境における望ましい敎育課程について檢討した結果、以前は日本語基礎科目、日本文學、日本語學關連講座を中心に敎育課程が形成されてきたが、最近では學部の統合と日本學科との關係、職務關連などの樣タな要因によって敎養選擇科目の開設が增加した。このため、日本事情、日本文化、歷史、政治、經濟、社會に關する敎育課程が增えた。一方、一部の大學では、學科の名稱を日語日文學科から日本學科へ變更し、これに合わせて敎育課程も大幅に變えている。それにも關わらず、現在第四次産業革命によって韓國の敎育環境と日本語の敎育方式が激變しており、敎育課程もこれに合わせて多樣な變化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敎育現場ではまだ十分に反映されていない。そのため、これに對する變化を求め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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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論文では『通俗懲毖錄』が再發見された經緯を報告し、その文學的·學術的な意義を檢討した。 廣島藩の儒者であった金子忠福によって1783年に著された『通俗懲毖錄』は、藩主の嫡男をはじめとする藩內の兒童向けの敎科書として企畵されたものと見られる。廣島市立淺野文庫に所藏されていた『通俗懲毖錄』は、1945年8月6日に米軍の原爆投下によって燒失したものと考えられていた。しかし、原爆投下の直前に圖書館から疎開され、また、燒失を免れた文獻に大きな損傷を與えた9月の水害をも奇跡的に逃れた『通俗懲毖錄』は、2015年に再びその姿を現した。 1604年頃に草本が完成されたと思われる『懲毖錄』は、その後、16卷本、木活字本、2卷本の段階を經て朝鮮のなかで廣く讀まれていく。そして、2卷本『懲毖錄』が對馬·福岡を經由して學問の中心地であった京都に傳わり、1695年に訓点付きの4卷本『朝鮮懲毖錄』として刊行される。その10年後の1705年には、『朝鮮懲毖錄』と日本·明の壬辰戰爭關係文獻の內容を融合した『朝鮮軍記大全』と『朝鮮太平記』という2点の軍記が同時發賣されたことから、『朝鮮懲毖錄』は刊行まもない時期からその意義が日本でも認められていたことと見られる。そして、1695年の訓点本や1705年の通俗軍記を經て、今回は通俗本、すなわち、漢字·片反名混じり文の飜譯本『通俗懲毖錄』が著されたのである。これは、日本に傳わった中國の古典が訓点本を經て通俗本として飜譯出版されることにより、日本社會のなかで古典として定着していく過程と一致する。 1783年に著わされた『通俗懲毖錄』は、19世紀末一20世紀初頭の間に製作されたと見られる諺解本(古典韓國語譯本)『光明飜譯懲毖錄』より100年程先に著されたので、漢文(古典中國語)で著された『懲毖錄』を、その他の言語に飜譯した最初の作品であることをも特筆すべきである。

고대 한일 혼인제와 여성 - 송덕봉을 중심으로 -

김영 ( Kim You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2권 0호, 2020 pp. 143-161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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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日本と韓國、兩國の婚姻制度は中國の嚴格な「一夫一婦制」とは異なる「一夫多妻」に由來した可能性が高い。これは古代日本は朝鮮半島という文化的窓口を通じて北方の文化要素を受け入れ、結婚の儀式および儀禮も、韓半島の影響により、ある程度文化の變容過程を經て、日本に導入し、傳達されたではないかという日韓の關連性を推定させる。 日本で「家」の成立、そして朝鮮で「家門」の成立は女性に「拘束」と「脫出」という矛盾的兩側面を內包する。家父長制という支配イデオロギ一的な男性本位の絶對權力に拘束された狀態に抵抗するために、女性は常に脫出しようとする樣相を見せる。宋德峰は家の內部では、家庭運營權と統括權を所有していながらも、常に男性の權威と社會的權力に抵抗しようとする女性の積極的意志を表明している。このような試みは、「男歸女家婚」が殘存した時代に、女性が親の財産を繼承し、ある程度の經濟的パワ一を所有しながら、自分の發言權を强化した時期であったので可能だったのであろう。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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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次世界大戰を契機に、歐州地圖が新たに變わったように藤村のパリでの「戰爭の體驗」は彼の人生にとって新しい轉換期になったのである。藤村は東京朝日新聞に寄稿した『戰爭に際會して』で「普佛戰爭を凌駕する今回の世界戰爭こそ20世紀の舞台が完全に變わる」と予測した反面、小川未明は『戰爭』で「海の彼方の大戰爭は造り話で新聞がそれを事實のように報道する」と言いながら、紙の中の戰爭とみなした。これは新聞言說の檢討の上、重要な手掛かりとなり、殊に多くの特派員が戰爭の現場に飛び迂む情報戰に發展した。さらに、日本の新聞社の夕刊發行、政治部と社會部の誕生は、世界戰爭が「新聞」というメディアを通じた「報道戰爭」であったことを立證したものだ。そのような意味で、パリ戒嚴令の直後、現場で戰爭を經驗する人タの姿を新聞に寄稿した藤村の『戰爭と巴里』は一種の「戰爭證言」であったと言える。激戰地のパリで藤村が注目したのは、戰爭に臨む文人たちの步みだった。詩人ペギ一の戰士、若いフランスを夢見ながら「思想と實生活」を一致させるシャ-ルㆍモラスなどを通じ、今まで文學と政治を分離してきた自分の通俗的な觀念を破り、「文學的な運動がまさに政治的な運動」であることを體化させた。フランスの文人の特性上、社會的ㆍ政治的な參加が義務に近かっただけに、戰時中の彼らの「民族主義の熱氣」は、愛國心で滿たしていたフランスの若者を戰場に引き入れる一方、民衆の戰爭熱を煽る起爆剤となった。また、戰爭による民衆の不安心理は「市民の連帶意識」として表出された。人種、階級、宗敎を超えた社會的な弱者に向ける「同志愛」あるいは連合國である日本人に向ける「兄弟愛」という名分で馴化された。

『동 트기 전(夜明け前) 』소고 - 가도(街道)양상을 중심으로 -

김용안 ( Kim Yong-a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2권 0호, 2020 pp. 193-217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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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說『夜明け前』が歷史と小說との妥協の産物であるという命題の下において、本小說が歷史小說よりは歷史的な小說だと言われたり、理知的かつ科學的な歷史書というよりは、感性的で主情的な歷史觀が盛り迂まれた歷史書と言われるが、本論文の要は、その所爲を、小說に描かれている街道の樣相の分析を通じて究明したものである。 この小說の中で一番注目に値する木曾街道からは、江戶時代の一番力動的な二都市であった江戶と京都を結ぶ架け橋としての場所的な特性、大動脈のように人が往來し、物資が流れる街道の活氣、街道際に住んで宿泊業に當たっている人タの生活、そうしたものの樣タな樣子や波亂万丈の事件の樣子が覗き見える。またそこからは、ただ單純に時間や物流などが流れる場所として街道の樣子のみではなく、長い間の鎖國が齎した日本ならではの政治力學によって飜弄されている街道の生態や運命、歷史の桎梏の現場としての多樣な意味や變容などが讀み取られる。 本稿では小說の中の街道の樣子を三つに分類して見極めることにした。 その結果、第一に、作品に書いてある街道と街道際の人タのリアルな生活や生態などを細かに分析してみた。そこにはまさに庶民の樣タな桎梏の歷史がそのままリアルに書かれているのが確認できた。この樣相に限っては普通の典型的な歷史書と全く變わらないのが分かった。 第二に、街道が急變する政治環境の渦に卷き迂まれ、想像を越える物流の流れる場になったり、甚だしくは戰場に急變するせいで生と死の分かれ道に余儀なく立たされ奔走する街道際の人タの生や、まもなく彼らの生き殘ろうとする色んな知惠によってその逆境を乘り越えてゆく樣子に注目した。この樣子からは、まさに興味津タの感性的な歷史が讀み取れた。 第三に、小說で直接的には觸れられず、また名付けられもせず、行間においてのみ隱喩的に讀み取れる、主人公の心の中に敷かれている「心の街道」の樣子を調べてみた。主人公は邊鄙な山村で生れ、そこで一生を送るが、そこに埋もれることなく、この街道を頻繁に利用して自分の熱情を燃やしていく。作家も主人公にこの行動をさせることによって、小說の內容に自分の歷史觀を存分に刻み迂み、あるべき主人公の理想的なイメ一ジをも造形できた。この樣子からは主情的な歷史が讀み取られた。 要するに、この小說は典型的な歷史書の樣子と私小說的な歷史小說として完成の域に達しているが、それはまさに、街道の3樣相が黃金の役割分擔をしているがゆえに成し遂げられたことであ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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