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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14권 0호 (2020)

「みたいだ」의 담화상 용법 - 자연대화와 일본어 교과서 분석을 중심으로 -

이은미 ( Lee Eun-mi ) , 정상미 ( Chung Sang-mi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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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tudy, the usage of ‘mitaida’, which is often mentioned as one of the features of "Young Words", in natural conversations and Japanese textbooks were analyzed.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frequency of ‘mitaida’ was much higher than that of ‘yoda’ in conversations between university students, and such tendency was properly reflected in Japanese textbooks. Since the frequency of ‘yoda’ is relatively high in conversations between first meeting students compared with that in conversations between friends, it can be assumed that intimacy factor affects the use of ‘mitaida’ and ‘yoda’ somewhat. Next, for the usage in discourse, ‘mitaida’ and ‘yoda’ in conversations between university students are the most commonly used as a ‘mitigation marker’ regardless of the degree of intimacy between the conversation participants, especially the ratio of ‘mitaida’ used at the end of sentences was significantly high. However, in Japanese textbooks, there are no suggestions for the use of both ‘mitaida’ and ‘yoda’ as a a ‘mitigation marker’. It is considered to be necessary to devise an effective teaching method for ‘mitaida’ that takes into consideration the use of ‘mitaida’ in natural conversations.

「不定語モ」와 「1+助数詞モ」에 관한 일고찰

박강훈 ( Park Kang Hun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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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일본어 「不定語モ」와 「1+助数詞モ」의 문법적 성질을 밝히 는 것이다. 이 두 표현은 선행연구에서 동일 표현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유사점에 대한 상세한 기술을 찾기 어려운 데다가, 본고의 연구 결과 두 표현은 완전히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없다. 이에 본고는 「不定語モ」와 「1+助数詞モ」 의 유사점과 상이점을 통어론·의미론·형태론적인 접근방식으로 밝히겠다. 특히, 두 표현이 (i)다중부정호응표현구문에서 허용될 수 있는가, (ii)정도부사에 의해 수식될 수 있는가에 있어서 상이한 양상을 보이는 데에 주목하고, 이러한 상 이점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밝히겠다. 요약하자면, (i)「不定語モ」는 전칭 양화사로서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데에 반해, 「1+助数詞モ」는 존재양화사로 서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 (ii)「1+助数詞モ」는 「不定語モ」와는 달리 동일구성소의 숙주명사구가 항상 현재화(顕在化)해서 「1+助数詞モ」를 수식해야 한다는 점, (iii)「1+助数詞モ」는 의미적으로 「不定語モ」보다 강한(strong) 부정호응표현으로서 분류된다는 점, 이상의 세 가지 특징에 기인해 상술한 상이점 이 보이게 되었다는 것을 밝히겠다.

청유이유에 관한 일고(一考) - 한일 남녀 대학생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

정영미 ( Choung Youngmi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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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social distance between the inviter and the invitee, and interest in propositive contents on the performance of invitation, and the reasons for invitation through a survey. Total 204 Korean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M=89, F=115) and 158 Japanese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M=84, F=64) participated in the survey. In the results of the survey, the invitations were more frequently made between people closer to each other. The inviters made invitations by paying attention to common interests or the other’s interests, instead of asking someone to participate in their own interests. As the reasons why men and women of Korea and Japan would make invitations to someone close, the inviters’ desire, desire of the invitee, and closeness were a lot mentioned. As the reasons for making invitations to someone who was not close, regardless of having interest in propositive contents, the desire for getting closer with the relevant person through invitation was mentioned the most. This study empirical examined the function of invitation to narrow down the social distance with others.

현대일본어의 “가기리(かぎり)”의 의미와 기능

방윤형 ( Bahng Yoon-hyung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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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현대일본어의 “가기리”의 의미와 기능에 대하여 실제의 예문에 입 각하여 분석, 고찰 한 것이다. 본 논문의 고찰대상인 “가기리”에 대하여 종래에 명사와 동사의 뒤에 접속하여 최고한도나 범위를 나타낸다고 하는 지적은 있었으나, ①명사용법인 경우, ②후치사화한 경우, ③접속조사화한 경우라고 하는 이 3자의 상관관계를 명확히 제시한 연구는 보이지 않는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이 3가지 경우의 의미 및 기능에 관해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명사용법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전접하는 명사가 가리키는 최고한도라는 것을 나타낸다. “명사+가기리”는 비교적 다양한 격을 취할 수 있다. 이 경우의 “가기리”는 명사용법으로 기능한다. 둘째, 후치사로 사용되는 경우는 전접하는 명사가 가리키는 범위라는 것을 나타낸다. 여기에서 전접명사는 인지를 나타내는 명사, 상태계속을 나타내는 명사, 그 밖의 명사로 구분할 수 있다. 형태적으로 “명사+가기리”라고 하는 하나의 형태로 한정된다. 이 경우의 “가기리”는 후치사로 기능한다. 셋째, 접속조사로 사용되는 경우는 전접하는 동사가 가리키는 범위라는 것을 나타낸다. 여기에서 전접동사도 인지를 나타내는 동사, 상태계속을 나타내는 동사, 그 밖의 동사로 구분할 수 있다. 형태적으로 “동사+가기리”라고 하는 하나의 형태로 한정된다. 이 경우의 “가기리”는 접속조사로 기능한다. 이상의 내용으로부터 현대일본어의 “가기리”는 최고한도의 의미를 나타내며 명사용법으로 기능하는 것이 일차적인 의미와 기능이지만 후치사화하거나 접속 조사화하는 현상도 보이고 있다. 명사용법의 “가기리”가 후치사화하거나 접속조사화하면 형태의 면과 의미의 면에서 변화가 생긴다.

선전문에 나타난 'アツい'의 상용적 이용에 관하여 - 잡지 기사 제목의 사례 분석을 통하여 -

오오타니텟페이 ( Otani Teppei )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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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표현에는 '상용(商用)적 기능', 즉, 선전적인 뉘앙스를 동반하는 예가 있다. 이와 같은 표현들은 때때로 말의 뜻을 넘어 독자에게 과장된 인상을 심어 주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잡지 기사 제목에 나타난 'アツい'라는 표현의 이용 (or 활용)에 관한 조사를 통하여 이와 같은 선전적인 특징에 대해 기술한다. 양적조사에서는 Web-OYA의 잡지 기사 제목을 고찰 대상으로 하였고, 분석 도구로는 KH Coder를 사용하였다. 다음으로 개별 사례에 대하여 비판적 담화 분석 방법을 활용한 질적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大谷(2017) 등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와 동일하게 상용(商用)화에 의한 의미 부여가 확인되었고, 이는 지금까지 수행한 일련의 연구에서 주장한 바를 지지해 준다. 구체적으로는 '〇〇アツ (복합명사형)'를 포함하여 'アツい' 표현이 다양한 미디어에 유통되고 있는 실태를 확인하였다. 또한 가타카나 표기 'アツい' 가 많이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는 '일조에 의한 고온 상태 (=暑い)'와 '흥분·열광 상태 (=熱い)'와의 해석상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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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가나 표기법(역사적 가나 표기법)은 契沖가 『和字正濫鈔』에서 처음으로 제시했고 후에 楫取魚彦가 집필한 『古言梯』가 널리 퍼지면서 국학자들 사 이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뒤에도 고전 가나 표기법을 채용한 가나 표기법서(書)는 계속 출판되었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본 논문은 이 점에 주목하여 『古言梯』 이후 출판된 가나 표기법서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가나 표기법서를 다루는 연구는 대체로 자료에 실린 순수 일본어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본 논문은 자료에 실린 한자어를 조사하여 각 자료에 나타나는 특징들에 대해 고찰했다. 먼저 선행 연구들을 참고하여『古言梯』 이후의 가나 표기법서들을 정리한 결과, 문화(1804~1818년) 시기부터 사전 형태의 가나 표기법서가 활발히 출판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나 표기법서에 실려 있는 한자어를 조사하기 위해 『古言梯』 이후 출판된 16개의 자료를 뽑아서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 이 중 10 개의 자료에서 한자어가 실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문화 시기 이후 자료부터 변화가 보였는데 그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한자어 항목의 수가 증가했고 한자음 항목이 있는 자료도 있었다. 2) 『和字正濫鈔』『和字正濫要略』와 겹치는 한자어의 비중이 줄어들었다. 이는 가나 표기법서 저자들이 책을 제작할 때 두 자료 이외의 자료도 참고 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일부 한자어의 가나 표기가 바뀌었다. 이는 本居宣長의 『字音仮字用格』 의 영향으로 보인다.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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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근대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외래어’의 증가가 이루어졌다. 개 화기 단계에서 ‘외래어’는 ‘신어(新語)’ 및 다양한 용어와 동일시되거나 혼동되어 쓰였다. 본고에서는 1876년부터 1946년까지를 크게 4개의 시기로 나누어 한일 양국어에서의 ‘신어’와 ‘외래어’, 기타 용어들과의 구분 양상에 대해 고찰하였다. 일본에서의 ‘신어’는 ‘박래어(舶来語)’ ‘모던어’ ‘사회어(社会語)’ ‘첨단어(尖端語)’와 같은 이름으로 불리며 사회 전반에 쓰이던 새로운 용어 전체를 아우르는 명칭으로서 사용되고 있었다. 또 ‘외래어’의 범위는 현재보다 좁게, ‘외국어’에 가까운 의미로 사용되거나, 외국어 색채가 남아있는 단어들만을 가리키는 용어로서 구분되어 사용하였다. 가타카나(Katakana) 문자로 표기된 단어라 할지라도 학자에 따라서는 ‘외래어’가 아닌 ‘과학용어’ ‘신시대용어’ 등과 같이 다른 범주의 어휘군으로 구분하기도 하였으나 서서히 가타카나로 표기된 것만을 대상으로 외래어 연구가 진행되어 갔음을 확인하였다. 한편 한국의 근대문헌(신문이나 잡지) 등에서는 ‘신어>술어>사회어>신술어・신숙어>외래어>모던어>신문어>첨단어>현대어’ 순으로 용어가 나타난다. 개화기 초에는 ‘신어≒외래어・외국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서서히 ‘신어’의 하 위개념으로서 ‘외래어’를 두는 쪽으로 인식이 변해갔음을 확인하였다. 한국어 속에서 외래어가 어휘의 일종으로 정착함에 따라 한국인에 의한 한글 표기 ‘외래어사전’이 편찬되는 등, 외래어에 대한 의식이 정립되어 갔던 것으로 보인다.

근세전기「なり」와 그 주변어에 관한 고찰

민승희 ( Min Seunghe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4권 0호, 2020 pp. 159-177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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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has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as a result of researching ‘tikamatu zyoururi’, ‘Nari’decreases in the modern period. Second,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frequency of use of ‘Nari’ and ‘zo’ in ‘tikamatu zyoururi’, it can be seen that ‘zo’ is in a decreasing trend like ‘Nari’. In other words, the modern period is the decline period of ‘Nari’ and ‘zo’. Third, as a result of comparing ‘Nari’ and ‘dya’ of ‘tikamatu zyoururi’, we can confirm the decreasing trend of ‘Nari’ and the increasing trend of ‘dya’. Through this paper, it is possible tp see the conflict between the old and new expressions, and the period of modern times was the time of replacement. Fourth,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usage patterns of ‘Nari’, ‘zo’, and ‘dya’ of by other author‘s at the same time as the ’tikamatu zyoururi’, the same result was obtained. I will continue the analysis by focusing on the differences in the use of ‘Nari’ and ‘zo’.

부정과 호응하는 부사의 감동사화에 관하여 -「別に」와 「별로」의 대조를 통해 -

전자연 ( Jun Jayeo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4권 0호, 2020 pp. 179-199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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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일본어 부사 「別に」와 한국어 부사 「별로」의 다의적인 의미용 법을 비교하여 기술하고 부정과 호응하는 부사가 감동사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고찰하였다. 「別に」와 「별로」는 기본적으로 부사 용법과 감동사 용법을 갖는다. 부사 용법으로 사용되는 경우 두 부사는 부정술어와 공기(共起)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그러나 「別に」는 술어의 진술적인 측면에 관여하여 부정을 강조하는 부사로 쓰이는 반면, 「별로」는 술어가 나타내는 정도나 양, 빈도에 관여하여 부분 부정을 나타내는 부사로 쓰인다는 점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別に」와 「별로」가 감동사 용법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부정술어와 공기하지 않고 단독으로 청자에 대한 응답을 나타낸다. 이 경우 「別に」는 청자에 대한 가벼운 거절을 표현하는 것으로 화자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고 있다. 「별로」 역시 단독으로 응답의 감동사로 쓰인다. 그러나 「별로이다」의 형태로 화자의 부정적 평가를 나타내는 형용사 용법으로도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別に」와는 차이가 있다. 「別に」와 「별로」의 감동사 용법을 통해 부정과 호응하는 부사가 감동사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유추해보면, 부정술어와 공기하지 않고 단독으로 사용되는 응답의 발화장면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상대의 발화에 대한 응답으로 부정과 호응하는 부사를 단독으로 사용하게 되면, 부정술어의 진술적인 측면을 강조하던 역할에서 부정을 표현하는 언어형식으로 부사의 의미와 기능이 변화하게 된다. 이는 〈화용적 강화(pragmatic strengthening)〉 에 의한 부사의 의미변화의 한 유형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민국시기 연변지역에 있어서의 통역양성학교 - 설립경위를 중심으로 -

김정실 ( Jin Ting Shi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4권 0호, 2020 pp. 201-225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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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지리적 위치와 정치적 상황의 특성으로 이 지역을 둘러싸고 역사적으로 다양한 역학적인 움직임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안관에 소장된 역사자료를 활용하여 외국어 야반(夜班) 연구소와 한국역재소(譯才所)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 실태를 조사하여 객관적 역사사실에 접근하였다. 민 국(民國)측은 1914년 11 월에 통역사를 양성하는 외국어야반(夜班)연구소를 설립하고 일본어, 러시아어,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1916 년에는 한국어역재소(譯才所)를 설립하여 조선어, 국문, 일본어를 가르쳤고 졸업생들은 연길현기관(機關) 에 등록되었다. 이와같이 민국(民國)측은 당시 복잡한 정치지리적상황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통역사 양성학교를 설립하여 국내 정치안정을 도모하려고 했다는 점을 본 연구를 통하여 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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