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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3권 0호 (2002)

접속조사의 변별에 관한 일고찰 (2)

한규안 ( Kyu An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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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 많은 학자들은 접속조사를 문과 문을 연결하여 복문을 만드는 기능을 갖는 조사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접속조사를 설정할 때에는 하나의 문이 될 수 있는, 진술작용이 일어난 진술성분 상호간을 연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용언의 이른바 각 활용형에 일종의 형태소가 붙는 경우, 이러한 형태소들을 접속조사로 인정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로인해 종래의 접속조사 중에는 정의에 반하는 것, 즉 진정한 진술성분(문) 상호간을 연결하는 것이 아닌 것까지도 소속어에 포함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본고에서는 지난번의 고찰에서 고찰대상으로 삼지 않았던 「だけに」「ばかりに」「ところ」「ところで」「ところが」「ものを」「ものの」에 대하여, 지난번 고찰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접속조사의 변별기준에 근거하여, 이들을 접속조사로 인정할 것인가, 라는 접속조사의 변별의 문제를 고찰해 보기로 했다. 또한, 이것들이 접속조사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별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문법적 위치를 규정해야 하는지의 문제도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우선, 본 논문에서는 접속조사의 정의 및 그 변별기준을 정리하였다. 진술에 대해서는 山田이후의 종래의 진술의 개념이 「진술=통일판정작용」이라는 정의에서 알 수 있듯이, 두 개의 상이한 작용을 진술이라는 개념안에 포함시키고 있어 다의적이며 애매한 개념이 되었다고 판단하여, 敍述(統敍·展敍)과 陣述이라는 개념으로 구문론적 기능을 분리하여 진술구조를 규명한 渡述實의 학설을 지지하기로 했다. 따라서, 문은 하나의 진술성분이며 문의 구조는 술어문의 경우, 「敍述內容+陳述」이라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근거하여, 접속조사를 "진술성분(문=「서술내용+진술」)상호간을 연결하여 복문을 형성하여, 그 진술성분 상호간의 의미관계를 나타내는 조사"로 규정했다. 이를 토대로 접속조사의 변별기준을 아래와 같이 설정했다. 상접하는 술어부에 문말 貞正陳述辭가 올 수 있을 것. 상접부분에 주제의 係助辭「は」를 내포할 수 있을 것. 상접부분에 진술부사를 내표할 수 있을 것. 이상의 세가지 변별기준에 근거하여 일부 학자들에 의해서 접속조사로 인정되고 있는 전술한 형태소들에 대해 접속조사 여부를 판별한 결과, 이것들은 모두 진술성분 상호간을 연결하여 복문을 형성하는 접속조사가 아니라, 선행 보족성분을 동반하여 후속성분에 종속하는 종속구(광의의 부사구)를 만드는 副助辭임이 판명되었다.

「こそ」의 기능의 변천에 관한 고찰

박종승 ( Jong Seung Park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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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そ」는 「ぞ」「か」와 더불어 용법의 변화는 있었지만 현대어에 있어서도 사용되고 있는 조사이다. 고대일본어에 있어서는 「係り結び」라는 범주 내에서, 현대 일본어에 있어서는 「取り立て」라는 문법 범주 속에서 파악되고 있다. 「こそ」의 용법은 다양하고 시대에 따라 변화는 했지만 그 기본적인 기능은 변화하지 않았다는 것이 小考의 입장이다. 拙論에서는「こそ」의 특질을 밝힘과 아울러 그 기능을 확인했다. 「こそ」의 구문상의 특징 중 結語와의 呼應을 들 수 있다. 고대일본어에 있어서의 「こそ」는 確實하고 確定的인 것을 나타내는 조동사 類와는 呼應하지 않고 推量이나 推定 등 不確實하고 不確定的인 것을 나타내는 조동사 類와 呼應한다. 현대일본어에 있어서 「こそ」가 主體的인 판단을 가하게 나타내는 강조표현에 多用되는 傍證이 된다. 「こそ」의 承接 語는 다양하지만 承接 率이 높은 것은 체언이다. 체언 다음으로 조사와 동사가 많다. 조사 類에서는 假定條件句를 나내는 「~ば」에 承接하는 점이 특징적인데 이것은 불확실한 사항을 제시하는 「こそ」의 기능과도 일치한다. 그러나 동사의 巳然形과 承接하여 확정의 조건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後節(句)과의 관계로 순접이나 역접의 旣定조건을 나타낸다. 현대일본어의 「~こそ~か」구문은 고대일본어의 「~こそ~巳然形」구문과 같다는 점을 알 수 있다. 「こそ」의 기본적인 기능은 二者擇一의 「卓立」기능이다. 이것은 「~てこそ」型 구조에 잘 나타난다. 「~てこそ」 型의 구조는 고대일본어에서도 현대일본어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구조로 그 용법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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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これまでの硏究において斷片的になされてきた否推量および否定意志の表現について、通時的に調べることにより、日本語の音韻史の流れの中で助動詞「まじ」の語形變化の說明を試みた。また、類似な用法をもつ助動詞「べからず」「さるべし」との比較や意味領域の樣相を檢討することによって「まじ」が如何なる形で意味領域が統合·分化されていくのかを把握しようとした。 本稿を通じて明らかになった點は、「ましじ>まじ」の變化は上代に見られる重音脫落という一般的傾向と步調を共にする現象であること、「まじ>まい」への移行は中古および中世において比較的頻繁に用いられた語形を中心に語音配列則が弱まって起った現象であること、「まじ」と「べからず」が共存する場合は「まじ」が否定推量の意味として、「べからず」は否定意志(禁止)の意味として使用されるのが一般的であること、「ざるべし」は中世において「まじ」や「べからず」を反語的に表現する際にのみ使用され、そのほとんどが「いかでか(などか)~ざるべき」形式として用いられることである。

「경우」소고

이인순 ( In Soon Lee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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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는「경우」라는 한 어를 예로 들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에 있어서 각각 어떠한 의미용법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그리고 「경우」의 유의어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고찰했다. 고찰한 결과는 대체로 다음과 같다. 1. 경우라는 말은 17세기말경 중국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던 말인데 그 의미는 어떤 개인 혹은 어떤 집단이 겪은 불행한 경험이나 고통, 그리고 順境보다는 逆境의 의미를 지닌다. 그러므로 중국어의 「경우」는 늘 플라스적 의미보다 마이너스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볼수 있다. 2. 일본어의 「경우」는 이 세상에서 인간이 처한 총체적 상황, 예컨대 경제적 상황, 가정환경, 대인관계등 다양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명치시대의 「경우」는 오늘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환경」의 의미도 함께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대정시대 후기에 이르면 「경우」의 예는 점차 줄어들고 「환경」이라는 말이 대신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환경」이 일시적으로 「경우」의 의미를 분담하지만, 그것이 「경우」에서 분리된 후로는 「경우」는 그 본래의 의미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3. 일본어의 「경우」의 유의어 가운데서 특히 「환경」은 일본의 조어가 아니고 漢籍의 것을 再生轉用한 것이고,「環象」은 번역어라는 사실이다. 4. 이번에 조사한 자료의 범위에 한해서 말하면, 1890년대말부터 1920년대초까지의 한국어의 「경우」는 대개 「어떤 상황, 생활상태, 때, 지위」등의 의미로 사용된 사실을 알 수 있다. 한편 현대한국어의 「경우」는 「조건」이라든가, 「때, ~하는 한, 사례,」등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때로는 생략되기도 한다. 5. 한국어의「경우」의 유의어는 대부분「境」자와 결합하여 생긴 조어인데 그 가운데서 특히「地境」은 중국어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로 한국어 특유의 뜻을 지닌 한자어로 볼 수 있다. 6. 1920년대의 한국어, 예컨대 「경우」「환경」이라는 말은 일제치하라는 특수한 사정으로 해서 일본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한일대역구문사서에 의한 문형의 의미적 특징

송영빈 ( Young Bin So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3권 0호, 2002 pp. 87-107 ( 총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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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문의 의미기술에 대한 연구는 전통적으로 문법론에서 다루어져왔다. 그러나 문을 구성하는 내용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의미적 측면을 강조한 연구가 대두되었다. 격문법, 결합가문법, 어휘적의미론이 그것이다. 이들 이론의 주요 연구 대상은 명사구의 의미기술이다. 의미기술은 동사와의 관계에서 명사를 어떻게 기술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었다. 이런 연구와는 달리 대역어 기술의 관점에서 의미속성을 이용하는 방법이 『日本語漁獲大系』에서 제시되었다. 그러나 이 방법도 대상으로 하는 언어에 따라 의미속성의 변경 및 한계가 명백해 졌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연구의 배경에 있는 의미속성 기술의 한계가 동사와 공기하는 명사의 결합 관계의 강약에 있다고 보고 한일대역구문사전에 나타난 문형을 대상으로 각 동사별로 명사구와 대역어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한국어의 자타양용동사의 자동사 용법에서는 의미속성에 의한 대역어 기술이 유효하며 타동사의 경우는 2항동사, 3항동사로 이행됨에 따라 어휘적 측면이 강하게 영향을 주어 의미속성 보다는 개별 공기명사에 의해 대역어 제한이 주어지는 것이 유효하다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이는 계층구조에 있어서 N1보다 N2의 깊이가 깊게 기술된다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N3로 가면서 [구체]에 속하는 명사가 많아진다는 것과도 연관됨을 알았다. 이와 같은 문제들은 동사를 중심으로 한 구문 연구에 있어서 명사구의 어휘·의미적인 문제가 문법과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일본어 「てくる」문의 구조

이광수 ( Kwang Soo Le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3권 0호, 2002 pp. 109-124 ( 총 16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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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日本語の「てくる」文を統語的特性によって、對等的·複合的·補助的關係に分類し、それぞれの意味を分析した。 考察した內容をまとめると次のようである。 第一に、對等的關係を表す「てくる」の場合、先行動調と後行動詞の「くる」の間に他の成分の揷入が可能であり、二者の自立性が認められる。この際の後行動詞の「くる」は本動詞であり、辭書的意味を有する。そして、對等的關係を表す「てくる」を述語とする文は復文になる。「て形」は目的性·同時性·繼起性·再歸性·移議の方法を表す。 第二に複合的關係を表す「てくる」の場合、先行動詞と後行動調「くる」は相補完的で、かつ復冷的であり、空間的移動という辭書的意味を持っているものの、自立的ではなぃ。なお先行動詞は移動動詞であり、「くる」は話者の視點と空間的接近を表す。復合的關係を表す「てくる」を述語とする文は單文構造の文である。 第三に、補助的關係を表す「てくる」の場合、先行動詞と後行動詞の「くる」の間に他の成分の揷入は不可能であリ、「くる」は非自立的で、文法的意味のみを表す補助動詞である。補助的關係を表す「てくる」を述語とする文は單文構造の文である。また、後行動詞の「くる』の文法的意味は心理的·知覺的·時間的接近である。

「~てくる」와 「~어 오다」 대조연구 - 무의지적 운동을 나타내는 동사에 있어서 -

이미숙 ( Mi Suk Le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3권 0호, 2002 pp. 125-145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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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落ちる、冷える、變る、思える、浮かぶ、湧く、氣がする」等の無意志的な運動を表す動詞に用いられた「~てくる」とその對應形式とされてきた「~e ota(어 오다)」との違いを韓國人日本語學習者の誤用から出發して調査·分析したものである。まず、作文資料や設問を通して日本語の「~てくる」と「~e ota(어 오다)」とのずれを把握し、兩形式の間には「話し手の心理的な視點」において大きな違いがあることを確認した。これをもとに從來の學習用敎材の問題點を指摘し、ひいては韓國及び日本の文學作品やその對?? 、(兩言語の間の干涉を避けるため)英語原作の韓·日語對譯を通じて「話し手の心理的な視點」をめぐっての兩形式の間の違いを明らかにした。 特に、韓國及び日本の文學作品やその對??を通して「~てくる」と對應形式と見たされてきた「~e ota(어 오다)」との對應率は非常に低く、その大部分の例が韓國語動詞の「基本形」とか「變化過程を表す複合動詞」等に對應していて、中にはいわゆる「~ていく」に相當する「~e kata(어 가다)」がより自然な場合があることから韓國語は「話し手の心理的な視點」を表すのに比較的中立的であることも指摘した。つまり、日本語の「~てくる」の表す「話し手の心理な視點」は韓國語はもちろん英語とも區別される特徵なのである。さらに、英語原作の韓·日語譯に比べ、韓·日語の對譯版においてより「~e ota(어 오다)」が多く用いられることから、日本語の干涉の憂いがあることも指摘した。

일본어 《재귀동사+(s)ase-ru》형 사역구문 분석

천호재 ( Ho Jaee Cheo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3권 0호, 2002 pp. 147-170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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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歸動詞を基底動詞と取る再歸使役構文は直接使役と間接使役の意味を不規則 的に記述する。動詞引上分析に代表される先行硏究は再歸使役構文の意味的な不規則性を說明できない。 このことを說明するために、本稿ではまず第一に、再歸動詞のアスべクト的特性.にもとづいて再歸使役構文から直接使役と間接使役の意味が導き出される過程を論じた。第二に、再歸使役構文が直接あるいは間接使役の意味を不規則的に記述するのは「意味受動化操作」が隨意的に適用された結果得られる必然的な言語現象であることを說明した。最後には意味受動化操作が動詞引上分析の問題點をどのように說明できるかを論じた。

연체수식절이 표현한 시간적,의미적인 관계의 대부에 관하여

최병규 ( Byung Gyoo Choi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3권 0호, 2002 pp. 171-192 ( 총 22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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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 개의 文으로 구성되어 있는 텍스트(文學作品)에 있어서, 文은 서로 연관성을 가지며, 이들 文이 묘사하는 事件(動作, 變化, 狀態) 간에는 다양한 關係가 성립되어 있다. 예를 들면, 先行하는 文과 後續하는 文사이에는, 時間的인 繼起(先行-後續)關係나, 同時關係, 또는 條件關係, 혹은, 넓은 의미의 因果關係등이 성립되어 있다. 連體修飾節의 述語위치에 나타나는 動詞가 텐스(tense)·아스펙트(aspect)의 형태를 취하며 主節이 나타내는 사건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先行性, 同時性을 나타낸다고 하는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즉 이들 <複數의 事件間의 同時關係>는 택시스(taxis)로 일컬어지는 현상으로, 本稿에서는, 우선 《前後關係(異時關係)》, 《同時關係(共時關係)》라는 두 택시스적인 의미를 추출하여, 連體節과 主節間의 意味的인 關係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前者는 (1)時間的인 繼起關係를 나타내는 경우, (2)先行하는 動作에 수반되는 狀態가, 後續의 主節에 나타나는 경우, (3)條件的인 動作과 被條件的인 動作과의 關係를 나타나는 경우, (契機的인 關係, 原因的인 關係)로, 後者는, (1)時間的인 同時關係를 나타나는 경우, (2)主要動作과 付隨的인 狀態와의 關係(樣態, 內的狀態등)를 나타나는 경우, (3)知覺하는 動作과 知覺되는 動作과의 關係를 나타나는 경우등으로 分類하여 각각을 分析하였다. 2) 또한, 기존의 硏究成果에 새로이 場面的인 要素를 도입하여, 同一場面과 異場面을 구별하여 《繼起》는 同一場面에만 사용키로 하고, 異場面의 경우는《先行-後續關係》《後續- 先行關係》를 사용하여, 두 경우를《前後關係》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時間關係》와 嚴密하게 구별하였다. 이것은, 同一場面의 경우는, 두 사건모두, 同一場面下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사건(未知, 新情報)인 반면, 異場面의 경우는, 先行하는 連體節의 사건이 이미 作品속에 描寫, 또는, 暗示되어 있으며(旣知, 舊情報), 後續하는 主節의 사건이 그 場面속에서 새롭게 發生하는 사건(未知, 新情報)을 나타낸다고 하는, 情報面에서의 差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時間的·場面的인 間隔의 존재여부에 따라, 兩者는 繼起性, 先行性이라고 하는, 서로 다른 時間的인 性格을 나타내며, 文體的으로도, 前者는 文學作品의 地文에서 發達된 것으로, 異場面의 用例가 맣이 나타나는 會話文과는 그 性格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3) 連體節과 主節이 나타내는 사건간에는 단순히 時間關係만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나, 因果關係등 論理的인 意味關係도 복합저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은 사건간의 時間的인 關係(時間的 택시스)는 因果關係나 對比關係등의 意味的인 關係(論理的 택시스)를 배제하고는 成立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이들 간의 밀저한 相關關係를 확인할 수 있다. 4) 결국, 相對的시제나, 아스펙트도, 택시스적인 機能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같으며, 종래 從屬文에서는 絶對的 시제가 아닌, 相對的 시제의 意味가 성립된다고 일컬어져 온 것은 바로 이 택시스 機能이 前面에 나타난 결과라 하겠다.

동작양태와 「~고,어 있다(~ている)」 형의 의미고찰

윤석임 ( Suk Lim Yoo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3권 0호, 2002 pp. 193-214 ( 총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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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마슬로프(1962:40)의 동작양태의 정의, 즉 「동사자체가 나타나내는 일정한 어휘적성질에 기초하여 동사를 분류하는 것」이라는 정의를 인정하고, Comrie(1976)의 「한계성/비한계성」과 「계속성/순간성」이라는 어휘적성질이 「∼고·어 있다(∼てぃる)」형의 의미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고찰했다.「한계성/비한계성」이란 동작·행위의 성립이 내적으로 시간적인 한계를 갖는가 갖지않는가라는 관점에서 본 어휘적성질이다.「계속성/순간성」은 「지금∼고·어 있다(今∼てぃる)」형과 공기하고, 의미적으로 계속적인 성질을 가진 동사와 함께 사용될 때는 「진행상태」, 순간적인 성질을 가진 동사와 함께 사용될 때는 「결과상태」를 나타내었다. 또한, 「한계성/비한계성」중에서도 특히 한계성을 갖는 동사·행위의 종결점을 중요시하고 있으므로, 「이미∼고·어 있다(もぅ∼ている)」형과 공기하여 「완료」의 의미를 나타내었다. 순간적인 성질을 갖은 동사는 언제나 종결절(완성점)을 시야에 넣고 있으므로, 한계적인 성질을 갖는다. 계속적인 성질을 갖는 동사는 내적으로 종결점을 갖는 한계적인 계속동사와 내적으로 종결점을 갖지않은 비한계적인 계속동사로 나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고·어 있다(∼てぃる)」형의 의미는 「∼」부분에 오는 동사의 의 어휘적 성질과 크게 관련하고 있으므로, 「∼고·어 있다(∼てぃる)」형의 의미를 파악 할 때는 「계속성/순간성」뿐만아니라, 「한계성/비한계성」의 어휘적 성질도 시야에 넣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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