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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7권 1호 (2013)

일한사전에 나타난 일본어 형용사의 정보 분석 연구

고은숙 ( Eun Sook Ko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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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韓國で出版されている3種類の日韓辭典における日本語形容詞の情報記述を分析し考察したものである。日韓辭典に記述されている形容詞の情報のいわゆるマクロ構造(macro-structure)とミクロ構造(micro-structure)を具體的に分析しその結果と特徵を槪括した。マクロ構造では日本國語辭典の見出し語の形容詞を基準にして日韓辭典の見出し語選定の有無を檢討し、また日本國語辭典と比較して形容詞の見出し語の情報をデ-タ化した。ミクロ構造では形容詞の表記、品詞、意味、用例、用法、關連語、派生語の情報を各項目別に分析し、その特徵を記述した。辭書の記述で最も重要に活用される項目は意味の情報であると言えるが、日本語學習者にとっては意味情報だけでなく、ミクロ構造內の他の項目の情報も極めて重要な要素であると言える。最近は電子辭書やインタ-ネット·ウェブ辭書などが活發に使われているが、これらのウェブ辭書の基盤となる紙の辭書に關する全般的な情報の檢討と反省は必ず必要な作業であると思う。

주체화의 관점에서 본 복합동사의 의미확장 -「V+こむ」을 사례로-

김광성 ( Kwang Sung Kim )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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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이나 ‘변화’는 우리들이 매일 경험하는 일들이다. 그 때문에 이동이나 변화와 관련된 표현이 많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일본어 복합동사에 있어서도 기본적인 이동과 관련된「~こむ」와「~だす」가 붙는 복합동사의 수가 많고 그 빈도도 매우 높다 (cf. 淺尾2007). 특히 후항동사「~こむ」가 붙는 복합동사는 다양한 용법을 보이는데, 종래의 연구에서는 복합동사「V+こむ」의 점진적인 의미확장 과정을 포괄적으로 분석해내지 못하였다. 그 근본적인 요인중의 하나는 복합동사의 어형성이나 용법을 (인지) 주체의 존재로부터 분리한 형태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선행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복합동사「V+こむ」의 의미확장 과정을 분석하였다. 이론적으로는 인지언어학에서 제안된 ‘주체화’를 참고로하였다. 분석해 본 결과, Langacker (1999) 가 제시한 주체화의 요인만으로는 후 항동사「~こむ」의 주체화를 적절하게 분석해낼 수 없었다. 그 대신 본론에서 는 총체로서의 ‘상황레벨의 의미’와 ‘인지레벨의 의미’를 동시에 고려해서 분석함으로서 점진적인 주체화 과정을 분석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였다. 언어표현의 의미확장에 인지주체의 주체적인 의미부여가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생각해보면, 주체화의 과정은 불규칙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인지레벨의 의미가 강해지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분석 결과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주체화가 진행될 수로 단순히 상황레벨의 의미가 약해지는 것은 아니었다. 후항동사「~こむ」의 경우 활동의 근원이 스테이지 위의 탄도체 (trajector) 로서 초점화되지 않고 불명화한 것으로 되는 형태의 주체화가 순서상 가장 늦게 일어나고 있었다.

발신메일에 나타나는 남녀별 담화전개 패턴의 양상

김광태 ( Kwang Tae Kim ) , 김준숙 ( Joon Sook Kim ) , 송은미 ( Eun Mi Song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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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大學生における性別による談話展開のパタンの樣相及び特徵を調べてみるため、分析の內容を大きく儀禮的な言語行動と意圖的な言語行動に分けた。儀禮的な言語行動である序頭談話と終結談話において、男子學生は女子學生とは違って心理的に近い關係だと思う友だちには애擦や謝罪などを省略する言語傾向が分かった。意圖的な言語行動においては、約束の取消しの理由を具體的に提示するのは相手からの理解や了解のためであり、またやむを得ない狀況を知らせることで取消し者の面子もある程度まも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ためである。 なお、友だち同士で婉曲な表現や丁寧な言語表現行爲を取るのは取消される側との摩擦を減らし、關係を續けて維持したいという意圖と謝罪の意圖が含まれていると見られる。メ-ルによって日本人と約束を取消す場合、正確な文法や自然な文型の習得も重要であるが、性別による適切な談話スタイルや言語表現行爲の理解がより重要であると言えよう。

인식요구표현의 어용론적기능 -「じゃないか」를 중심으로-

김지희 ( Ji Hee Kim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1호, 2013 pp. 83-104 ( 총 22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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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요구표현으로서 「じゃないか」의 기본적인 기능은 청자에게 명제 내용을 (재)인식시키는 것이지만,「じゃないか」에는 명제 내용을(재)인식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본고는 화용론적 관점에서 「じゃないか」의 화용론적 기능과 그 배경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명제 내용을(재)인식시키는데 그치지 않는 「じゃないか」의 배경에는 일상적 추론에 근거한「화자의 상정(α→β)」이 내재되어 있다고 하는 김(2012a、2012b)의 기술을 보충, 발전시켰다. 그리고, 타카나시(2010)의 「미실현」과 「비실현」의 개념을 원용(援用)하여 「화자의 상정」의 사태가 「미실현」인지, 아니면,「비실현」인지에 의해, 「じゃないか」의 화용론적 기능이 달라짐을 밝혔다. 예를 들면,「じゃないか」는 화자의 상정의 사태가 「미실현」의 경우에는 「당연성의 주장」,「비실현」의 경우에는 「비난·불만의 표명」으로서 기능하였다.

복합동사「-OWARU」와「-OERU」에 대한 고찰

백종찬 ( Jong Chan Baek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1호, 2013 pp. 105-125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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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복합동사의 후항동사인 「-OWARU」와「-OERU」에 대한 연구다. 종래의 연구에 있어 「-OWARU」와「-OERU」는 종료의 의미를 나타내는 복합동사로 취급되어 왔으며, 두 복합동사의 구성요소 사이에는 의미와 용법에 있어 차이점이 없다고 인식되어 연구 대상에서 제외되어져 왔다. 하지만, Iketani(2003)에서는 「-OWARU」와「-OERU」에는 의지성의 유무이외에도 상이한 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본 연구는 Iketani(2003)에 지적되어 있듯이 「-OWARU」와「-OERU」를 대상으로 고찰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먼저, 「-OWARU」와「-OERU」의 차이점은 동작주체의 의지성의 유무이다. 지금까지 많은 지적이 있었듯이 「-OWARU」는 동작주체의 의지를 나타내지 않고, 「-OERU」는 동작주체의 의지를 나타낸다. 또,「-OWARU」는 종속절의 동작주체와 주절의 동작주체가 각각 다르게 존재하는 반면,「-OERU」는 종속절의 동작주체와 주절의 동작주체가 같다. 다시말하면, 「-OWARU」는 동작주체1(X)의 동작이 끝나고 난 후에 동작주체2(Y)의 동작이 이루어질 때에 사용되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OERU」는 하나의 동작주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첫 번째의 동작이 끝나고 두 번째의 동작이 이루어질 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 「-OWARU」의 동작주체는 복수의 인칭대명사를 사용할 수 있지만, 「-OERU」의 동작주체는 단수의 인칭대명사를 사용 한다. 또, 「-OWARU」는 이벤트 전체의 종료를 나타내고, 「-OERU」는 동작 그 자체의 종료를 나타낸다. 다시 말하면, 동작이 종료한 상태는 이벤트가 종료한 상태가 된다. 마지막으로 「-OWARU」는 그 자체로 결과의 상태를 나타내므로 「-teiru」의 형태를 취할 수 없으며, 「「-OERU」도 「-teiru」의 형태를 취할 수 없으나, 양을 나타내는 부사를 동반하는 구문에 있어서는 동작의 진행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서자방향과 문자의 속성에 관한 고찰

윤상한 ( Sang Han Yoo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1호, 2013 pp. 127-154 ( 총 28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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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は橫書きと縱書きという書字方向と文字や人間に付與された身體性との關連性に連關生について、アルファベットと日本語文字(漢字と伽名)、ハングルを對象に分析·考察したものである。方法としては、「筆記·印刷された文字」という1次元的な結果物として固定した文字が持っている屬性を分析し、人間の手や筆記具によって順次的かつ有機的に表記される文字列のレイアウトという觀点から文字の連續的運動という身體性について分析を行った。そして、筆とペン、コンピュ-タのキ-ボ-ドという文字の入力メディアとそれを使用する人間の動きに現れる身體性がそれぞれ書字方向とどのように關わっているのかについて分析·考察を行った。その結果、各文字の書字方向の發生や確立、變化には次のような要素が關係していることを分かった。第一、アルファベットと日本語の漢字と伽名、ハングルの形態的な要素には それぞれ異なる形態的特性があり、文字の高さや幅、文字の上下左右の組合といった文字の形態的特性が各言語における書字方向に關係している。第二、アルファベットと日本語の漢字と伽名、ハングルの運動的な要素にはそれぞれ異なる特性があり、文字の筆順、文字列が作り出す連續的な動きといった文字の運動的特性は各言語における書字方向に關係している。 第三、アルファベットと日本語の漢字と伽名、ハングルを書いたり入力したりする道具にはそれぞれ異なる特性があり、筆とペン、コンピュ-タキ-ボ-ドという道具の特性、片手と兩手の動きなどといった身體的特性が各言語における書字方向に關係している。 このような結果は、書字方向には人間の手によって文字が記され、入力されるという身體性が大きく關係しており、書字方向は書字道具の發明と改良、文字の屬性の變化などによって可變的なものであることを意味すると言える。

效果的な韓,日語Web用例の收集方案に對する一考察 -開放型APIの活用を中心に-

윤영민 ( Young Min Yu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1호, 2013 pp. 155-171 ( 총 17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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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硏究方法論の立場からウェブ環境で韓國語と日本語の用例を檢索、收集するための方案につい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韓國語と日本語を含め言語の樣□な現象を見るためには正確な用例が必要とされる。最近はコ□パスやCDまたはDVD-ROMなどで提供される電子ファイルのDBが一般化され、用例の檢索、收集にかかる時間と努力も畵期的に短軸された。しかし旣に構築された電子ファイルのDBなどは規模が大きければ大きいほど管理やアップデ□トが容易ではないとも言える。ここで本硏究者は「開放型API」の活用を提案した。「開放型API」を通じてウェブで檢索、收集した用例を自動的にセ□ブすることが可能になり、硏究者若しくは敎育者自分だけの用例集や資料集などを作成する第2次架空に對する便宜を謀る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ると考えているからである。本稿は「開放型API」を活用して日本語の用例を檢索·收集する具體的な實例を見せた上、今の段階ではっきりとなった問題点を三つに分けて述べた。「開放型API」の活用上での利点と共に問題点を解決したら今後效果的な用例の收集に用いられる一つの方案になると考えられる。

부사「よく」의 평가용법의 의미론적 고찰

이가연 ( Ga Yeon Le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1호, 2013 pp. 173-196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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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본어의 부사 ‘よく’의 평가용법은 빈도나 정도의 용법과는 기본적인성질부터 달리한다. 그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위해 평가를 나타내는 ‘よく’의문장의 특징을 고찰하고 그를 바탕으로 의미적 특징을 밝히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선행연구를 통해서는 평가를 나타내는 ‘よく’에 적어도 두가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의문문이나 명령문 그리고 의지의 모달리티와는 공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본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구체적인 문장의 특징 및 두 가지 이상의 의미가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는 연구는 찾아볼 수 없었다. 연구방법으로는 같은 조건에서 용례를 수집했을 경우, 평가용법이 어느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는지 확인하고 빈도, 정도의 용법과는 구별되는 특징이 무엇인지 검토하였다. 그 결과 전체용례 중 평가의 용법으로 사용된 예는 10%를 넘지않는 매우 적은 비율이었고, 문체에 따라 분류한 결과 대부분 회화문에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용례를 평가의 ‘よく’가 문장 안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후속어를 동반하는지, 수수표현 및 가능표현과 공기하는지, 부정문으로 쓰이는지 라는 다섯개의 항목을 가지고 검토하였다 그 결과, 평가를 나타내는 ‘よく’는 문두지향성(文頭指向性)이 강하고, 후속어를 동반하는 용례는 100% 평가용법이었으며 수수표현 및 가능표현과의 공기가 빈번히 일어났다. 또한 대부분 긍정문에서만 사용되고 있었다. 그리고 의미에 따라 용례를 분류한 결과, <칭찬>,<환영>,<감탄>,<비난>의 의미로 분류되었는데, 네 가지 의미로 분류되는 것과는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 있었다. 그것은 모든 명제가 화자의 예상과 다를 경우에 ‘よく’가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결국 긍정적 평가든 부정적 평가든 모두 같은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고 예상과 다른 명제가 실현된 것에 대한 화자의 평가를 나타내는 것이 ‘よく’의 특징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평가를 할 때 그 기준이 되는 것은화자의 인식 속에 있으며 평가라는 것 또한 화자의 판단이므로 평가를 나타내는 ‘よく’가 대부분 회화문에 나타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컨데 평가를 나타내는 ‘よく’의 의미적 특징은 화자의 예상을 기준으로 예상외의 사태와 그에 대한 화자의 평가라고 말할 수 있다.

종조사 및 간투조사 "さ"에 관한 일고찰

이시야마데쓰야 ( Ishiyama Tetsuya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1호, 2013 pp. 197-212 ( 총 16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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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종조사 및 간투조사 ‘さ’에 관해서 드라마 용례를 통해서 그 사용자의 특징을 고찰한 것이다. 종조사와 간투조사 ‘さ’는 사용하는 상황이 다른 것이며 종조사 ‘さ’도 접속에 따라서 다른 위상적 측면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선행연구에서는 그 구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본 연구는 종조사 ‘さ’와 간투조사 ‘さ’의 용례를 분석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종조사 ‘さ’는 주로 남성이 사용하는 것이지만 픽션 세계에서 종조사 ‘さ’를 사용하는 인물의 특징으로서는 상대경어법이 없는 발화에서도 ‘僕’를 사용하는 인물이 많으며, 특히 엘리트 역할을 맡은 조연들의 사용이 돋보였다. 한편 간투조사 ‘さ’는 양성이 자주 쓰는 것이며, 성별이라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위상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매우 남성적, 혹은 매우 여성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인물은 간투조사 ‘さ’를 덜 쓰는 경향이 있고 축약형을 사용하는 화자는 간투조사 ‘さ’도 사용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간투조사 ‘さ’와 함께 쓰이는 경향이 있는 표현은 ‘じゃん’, ‘え.’, ‘ちゃう’, ‘でしょ’, ‘っす’이며, 이들은 ‘でしょ’를 제외하고 허물없는 표현이고 이러한 표현들과 함께 쓰이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도 간투조사 ‘さ’가 인포멀한 표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간투조사‘さ’를 사용하는 인물의 일인칭에 관해서는 여성은 특별한 특징이 관찰되지 않았으나 남성은 ‘俺’를 사용하는 인물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상과 같이 종조사 ‘さ’와 간투조사 ‘さ’가 전혀 다른 위상적 측면을 지닌것이 밝혀졌다.

「명사의명사」와「명사の명사」번역의 동사화에 대해서

임선아 ( Sun A Lim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1호, 2013 pp. 213-232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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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기존의 “명사의 명사”와 “명사の명사”의 연구에서 번역을 한 경우, 대응하지 않는 부분으로 분류되어온 동사화에 대해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한국어에서 일본어로 일본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할 때 같은 번역 타입 부분이 나타났다. 그리고 겹치는 경향이 있는 부분은 번역에서 하나의 공통점이라고 하겠다. 이 겹치는 부분을 제외하고 보면, 한국어 “명사의 명사”의 결합되는 명사₁과 명사₂의 의미관계는 비교적 명확하고, 다른 문맥의 영향을 받지 않고 “명사의 명사”의 명사구만으로도 의미 내용 파악이 가능하다고 본다. 반면 한국어에 비해 일본어 “명사の명사”의 결합되는 명사₁과 명사₂의 의미관계는 문맥을 보지 않고 파악하기 어렵고 명확히 명시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즉 일본어는 상대적으로 한국어에 비해 명사₁과 명사₂의 명사구만으로는 의미관계를 파악하기 힘들다고 생각된다. 동사를 이용해 번역되고 있다는 것은 그 자체는 두 명사의 관계 내지는 본연의 두 명사의 관계를 밝히려는 동기가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어떤 동사가 이용되고 있는지, 어떤 명사가 이용되고 있는지를 볼 경우 한국어는 두 명사의 의미적 관계가 비교적 뚜렷하고, 그것에 비해 일본어는 두 명사의 의미적관계가 모호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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