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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7권 2호 (2013)

천일창의 탄생전승 고찰

( Yamaguchi Kazuo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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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古事記」신라의 왕자로서 일본에 도래했다고 기록된 아메노히보코(天之日矛) 특히 그 탄생전승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필자는 이 탄생전승을 대륙계인 일광감정형과 남방계인 난생형의 복합적인 요소리는 선행연구를 재고하여 .공간형.으로 간주했다. 그 공간에 대해서는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다는 내용을 입각하여 그것에 태중(胎中) 혹은 자궁에 관련된다고 파악했다. 다음 일광감정에 대해 고찰함으로 아이를 잉태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조령(祖靈)이나 사자(死者)의 작용을 상징한다고 간주했다. 이상의 두 가지의 고찰로 인해 적옥의 원형을 잉태라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그리고 조령과의 관련에서 사자를 제사하는 묘제(墓制)라는 이중의 의미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이 탄생전승은 .생(生).과 .사(死).라는 의례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鬼心非鬼心」論 -親子息殺害を中心に-

( Jong Hwan Lee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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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村透谷のエッセ-「鬼心非鬼心」(明治25年11月)は親母が親子息を殺害するものをテ-マとする。一日二錢の米代を節約するために六歲の我が子を殺すというあまりにも異常過ぎる事件。透谷はこの殺人罪を親母の罪ではなく「社會の罪」であると言う。これは一體どういう譯であろうか?「世のありさま」と言えば、最近三四年の金融の逼迫のために樣-な變轉を見せる。卽ち、眞面目に動いても錢を稼ぐところか「不正の損失を蒙」るという「世のありさま」である。いわば、たかが二錢の金にさえ拘る社會狀況である。子殺しは生活の窮迫のためである。その親母の心が「鬼心」である。透谷は親子息の殺害を社會がもたらしてくれた「まがつびの魔力」による「偶然の狂亂」の結果であると言う。本稿は親子息の殺害を中心に「鬼心非鬼心」の世界を掘り下げてみた。そのポイントは親子息の殺害と關係がありそうな次のところに置いた。「餓」の問題、日本の間引思想の傳承、「まがつびの魔力」に象徵される「他界に 對する觀念」。そして韓國と日本の親子息の殺害の問題等を見比べてみた。

「遊山慕仙詩」의 構想과 表現 -『三敎指歸』와 關係를 中心으로-

( Yun Bo Qiu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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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모선시(遊山慕仙詩)」는 공해(空海)의 한시문집『성령집(性靈集)』의 開卷作이며, 『문선(文選)』에 수록된 何초와 郭璞의 「유선시(遊仙詩)」에 대한 비평이다. 이 작품은 공해(空海)의 대표적인 한 수로서 주목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동(同)작품의 구상과 표현을 공해(空海)작품의 흐름 속에서 고찰하고 있는 연구는 눈에 띄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本稿에서는, 「유산모선시(遊山慕仙詩)」라고 하는 시가를 공해(空海)문학의 흐름속에 관점을 두고 『삼교지귀(三敎指歸)』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검토하고, 그 構想의 表現을 고찰한다. 本稿에 있어서 고찰한 결과 첫째,「유산모선시(遊山慕仙詩)」라는 詩歌는 『삼교지귀(三敎指歸)』와 같이 공해(空海)가 眞言密敎思想을 선양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양자는 함께 삼교논쟁(三敎論爭)이라는 사상적배경을 바탕으로 공해(空海)의 포교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둘째,「유산모선시(遊山慕仙詩)」는 『삼교지귀(三敎指歸)』의 構想을 근거로 하면서, 거듭 정리한 것이다. 『삼교지귀(三敎指歸)』로 이미 논하고 있던 三敎論을 詩歌라고 하는 형식으로 한번 더 정리 되었다. 그 詩文은 儒敎의 부족함에 대한 批評·道敎의 부족함에 대한 批評·眞言密敎의 우월함의 강조라고 하는 三段式으로 이루어져 있다. 셋째, 詩歌의 표현은『삼교지귀(三敎指歸)』와 같이 많은 중국 고전전적(古典典籍)을 차용하고, 그리고 동물 은유법라고 하는 문학표현을 받아들이고 있다. 중국 고전전고(古典典故)의 다량인용은 공해(空海)가 뛰어난 한시문의 교양을 나타내고, 양자의 인용 중복은 공해(空海)작품의 관련성을 나타내고 있다. 동물 은유법은 공해(空海)의 자비심을 드러내는 동시에 종교인으로서의 문학의식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本稿에서는 「유산모선시(遊山慕仙詩)」라고 하는 詩歌의 構想이라고 表現을 밝혔다.

『玉櫛사』に現れた寓言考察 -先行歷史物の利用を中心に-

( Young Ho Kim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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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林義端の『玉櫛사』を中心に、義端が提示したかった寓言乃至は創作意圖が信憑性を獲得するための前提條件として、どのような歷史物をいかなる方法で利用したかについて考察した。例えば、卷4の第4話「雨林院」では、江戶時代の初期に廣く續まれた通俗的な歷史書である『武者物語之抄』に書かれている內容を話の冒頭部分に提示することによって、話に對する信憑性を與えた後、後半部では儒敎的な立場から見た『伊勢物語』論を提示した。また、卷2の第2話「고者知三世」では、戰國時代の動亂の樣相について、『万松院殿穴太記』をもとにして記述することによって、後半部に配置した自分の創作した話が信憑性を持つようにしようとした意圖があったことを考察した。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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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에게 있어서 계모와 의붓자식이 남녀관계를 가진, 히카루겐지와 후지츠보의 관계는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있다. 이것은 한국사회가 유교적 가부 장제사회로, 계모는 생모와 같이 처우해야할 존재로 널리 인식되고 있고, 동성동본불혼제의 족외혼규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히카루겐지 모노가타리의 배경이 되고 있는 고대일본사회는 유교적 가부장제사회가 아니라 모계제에 가까운 사회였다. 모계제는 친모쪽 혈연에 의해 가족이나 혈연집단을 조직하는 가족제도로, 그 가치관은 유교사회의 그것과 전혀 다른 것이다. 고대 사료에 보이는 수많은 근친혼에서 고대일본사회는 부모가 모두 같은 형제자매를 제외하고 많은 금기에서 자유로웠다고 추측된다. 또한 『古事記』나 『上宮聖.法王帝.』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고대일본사회에 있어서 계모와 의붓자식이 관계를 맺는 것은 널리 용인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계모와 의붓자식의 남녀관계는 유교의 영향을 받아가는 과정 속에서 역사로서 명기되지 못하고 전승화되어 이윽고 계모와 의붓자식의 모노가타리로 만들어지게 된다. 다만 현대 한국사회가 계모와 의붓자식의 남녀관계에 대하여 가질 수 있는, 금기를 범한다는 선정적 측면은 유교가 정착하지 못했던 고대 일본사회에 있어서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계모와 의붓자식의 남녀관계를 그린 전승설화나 모노가타리에 대한 현대 한국인의 감상과 고대 일본인의 감상 사이에는 큰 격차가 있다고 생각된다. 히카루겐지 모노가타리는 다다코소 모노가타리와 같이 계모와 의붓자식의 모노가타리로, 몇 가지 점에 있어서 그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계모와 의붓자식이 관계를 가지냐, 가지지 않느냐라는 점에 있어서, 양자는 전혀 다른 모노가타리로 전개되고 있다. 또한 모노가타리에 있어서 히카루겐지가 계모를 범한다는 죄의식은 그려지지 않고 있지만, 자기 아들인 레이제 천황을 왕위에 앉혀서 왕통을 흔들었다는 과실은 자각하고 있다. 『겐지모노가타리』는 천 년 전에 일본의 헤이안 귀족사회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고전문학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 사람들에게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전혀 다른 이문화이기에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따라서 헤이안 귀족사회의 문화와 풍속을 이해하는 것은 이 고전문학을 깊이 감상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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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엥교본(延慶本)『헤이케 모노가타리(平家物語)』에 나타나 있는 하치만 대보살(八幡大菩薩)의 양상을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朝)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권(.)을 따라 고찰한 것이다. 엥교본『헤이케 모노가타리』안에서 요리토모에 관련된 하치만 대보살의 기사는 총 11곳에 나타나 있는데, 그중에서 하치만 대보살은 전쟁의 신(.の神),정이대장군(征夷大.軍)을 관장하는 신, 가장 먼저 배례하는 신, 「숙망(宿望)」의 성취신, 요리토모(겐지(源氏))의 수호신, 권력의 수호신, 겐지의 우지가미(氏神), 승진에 관여하는 신 등으로 실로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하치만 대보살은 요리토모의 정이대장군 취임과 정권장악에 있어서 직접나타나 무구(武具)인 「황금 투구(金ノ甲)」와「검(御.)」을 내리거나 또는 흰비둘기 깃털로 만들어진 부채의 형태나 노래를 부르거나 하여 전쟁의 신이나요리토모의 권력을 수호하는 신으로서 또는 겐지의 조상신이나 승진에 관여하는 신으로서 기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엥교본과 같은 요미혼(.み本) 계통의 판본에 동국(東.) 기사가 많다는 점에서 하치만에 관해서도 겐지의 우지가미로서의 기사가 많은 것이 당연하다고 일컬어지고 있지만, 이 밖에도 하치만 대보살의 다양한 면모가 그려져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천황의 문책을 당한(蒙勅勘)」몸이면서도 「모반(謀反)」을 성취시켜 정이대장군의 자리에 이르게 한 요리토모의 수호신으로서의 역할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明治時代の國文學史記述における江戶戱作─ 國文學の形成と關連して

( Kyung Hwa Kim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2호, 2013 pp. 125-142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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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江戶戱作は、<國文學>あるいは<日本古典文學>という樺組みに當り前のように入っている。しかし、明治時代の言說空間は、江戶戱作をどう位置づければいいか、樣□な立場から困難さを示していた。明治時代は木版印刷から活字印刷へと、印刷術の變化により、江戶戱作が多量に復刊された。それと同時に幾つかの國文學史も相次ぎ出版された。それら國文學史は槪ね敎科用の書籍であったが、では、それら國文學史は、當時流行っていた江戶戱作をどう評價し、かつどう位置づけていたのか。本論では、明治時代の主なる國文學史と言える①芳賀矢一·立花銑三朗編、『國文學讀本』、富山房、明治23(1890) ②上田万年、『國文學』、雙二館、明治23(1890) ③三上參次·高津초三朗、『日本文學史』上下、金港堂、明治23(1890) を中心として探ってみた。その結果、それら文學史は江戶戱作を取り上げることにおいて相當な困難さを示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それは江戶戱作の遊戱的もしくは猥褻野卑なる傾向のためで、當時は東京帝國大學を中心として、新しい國造りの一つとして國體を强調する勢いだった。つまり、遊戱的もしくは猥褻野卑なる江戶戱作こそ、國體の精神には符合していない<國の文學>だという理由から、江戶戱作をありがままに取り上げることにおいて困難さ、あるいは搖らぎを示していたのである。

小川洋子の『藥指の標本』論-記憶による不安を中心として-

( Seon Young Kim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2호, 2013 pp. 143-162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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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洋子(1962~)は「揚羽蝶が壞れる時」(1988)で海燕賞を受賞、登壇した。以後、「妊娠カレンダ-」(1991)で芥川賞を受賞、『冷めない紅茶』(1990)、『餘白の愛』(1993)、『ホテル·アイリス』(1996),『博士が愛した數式』(2003)、『人質の朗讀會』(2011)など、創作の一方、飜譯やエッセイなも活發に發表している。『藥指の標本』(以下『藥指』)には小川がテ-マとしている記憶、境目、身體、人間關係などが描かれていながら、特に記憶に關わるものが際立っている。その記憶を不安と結び付け考察してみた。『藥指』の主人公「わたし」は21才になる女の人で、現在勤めている標本室に來るまでは淸凉飮料水の工場で動いていた。工場で仕事をしている時、左手の藥指の先の肉片が少し欠けてサイダ-タンクの中に落ちてゆく事件が起こる。この事故で記憶と不安が交差するようになってゆくと思うが、主人公は思ったより傷付いてないと述べている。ここで明確でないのは、この事件を受け止める主人公の態度と時点の問題である。サイダ-の中で搖らめいてた肉片が象徵するのは主人公のアイデンティティの欠如であるとも解釋できる。 標本室では標本技師の弟子丸氏の仕事仲間でうまくやってきたが、ここで動いてから一年が經ち、二人は疑似戀愛をするようになる。物を標本にする時、最初は自分の品物に不安を持っているけど、その不安を封じ入めるために標本があり、標本を必要としない人間なんていないという弟子丸の言葉が氣になり、主人公も自分の何かをもって標本にしたいと必死になる。弟子丸からもらった黑い靴はだんだんと主人公の足に食い入んできて足と靴の境目が曖昧になってくるし、それにつれ主人公は得たいの知れない不安に襲われる。それがために欠陷のある藥指の記憶が鮮明に浮かび上がり、不安がつのり、自分を丸ごと標本にしたいと强く願望するようになる。主人公自ら試驗管に閉じこもることによりサイダ-の中で搖らいでいた肉片と、これから標本になる自分が一つになることを願う。作家が意圖したように完璧な形で消失すること、つまり、純白で汚点のない狀態に태ろうと試みているのである。

與謝野鐵幹の短歌革新と朝鮮

박지영 ( Ji Young Park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2호, 2013 pp. 163-184 ( 총 22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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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歌は『万葉集』以來の傳統形式を今日まで受繼ぎ、日本的情緖を表現してきた民族の詩形として知られている。このようなジャンルの性格は、明治20年代のナショナリズムを背景に起こった國詩創出運動の過程で作り出されたものである。本稿では、このプロセスの中心にいた與謝野鐵幹の短歌革新に朝鮮という記號が關係する樣相を究明しようとした。最初の本格的な短歌革新論と言われる鐵幹の「亡國の音」が主張することは三つに要約することができる。最初に、陳腐で狹い和歌の美學に擴張が必要であること。第二に、女性性から脫皮して、男性的な歌に生まれ變わるべきであること。第三に、このような新しい詩を創り出すことが國の興亡に關わるということである。この主張が歌集『東西南北』で實踐されていく方法は、朝鮮を新しい「題」として採用することにより、和歌の世界觀を擴張し、朝鮮を舞台とした日本大丈夫の虛構のドラマを短歌の中で演出することであった。さらに、日本文學を移植して敎育すべき野만な朝鮮を設定して、日本的な文明觀に同化された朝鮮人象を造形することにより、自らを强大な文明國に想像していく言說を構築した。鐵幹の短歌革新における朝鮮は、新しい題材を發見し、男性的な自己劇化を實現する場所や方法であり、そして完成された國民詩歌を想像するためになくてはならない存在であったと言える。しかしこれは、擴張と同化という日本の植民地支配イデオロギ-をそのまま投影するという点で、强力なナショナリズムの磁場の中で行われた短歌革新の限界を示すことでもある。

太宰治の『燈籠』考察 -女主人公の自我認識を中心に-

신현선 ( Hyun Seon Shi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7권 2호, 2013 pp. 185-201 ( 총 17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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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燈籠」の中の女主人公の自我認識を考察する。言い換えれば、男性作家の女性的文章の觀点から女性人物の性格と意味を明らかにしようとするのである。主人公のさき子は受動的で消極的な性格で否定的な自尊感を持つ女性だ。彼女は水野という他者をあわれに思い、愛情を感じて盜みまでするが、社會通念と導德が暴力的に彼女を窮地に追い詰めると、內面に大きな變化が生じる。彼女は弱さを自分の內部から發見して外部の非難に一方的に傷心するより肯定的な方向に思考を切り替える。これは自分を含んだ家族を外部から客觀化しようとする意識の表現だ。さき子は自ら弱者であることを認識するが、それに屈せず、むしろその弱さを正面から表面化して自身を堂□と見せようとする。 主體は他者との接觸によってはじめて主體として自覺する。彼女は斷絶した世の中、疎通不能の原因を外部から探さず內部から發見し、家族を通じて變化する明日に期待した。彼女は家族の愛を基盤に現實を生きていこうとする。この中には現在の自身を變化させることによって、他者との關係を圖ろうとする熱望も內包されている。したがって、弱者意識に捕われて閉鎖的に過ごした彼女にとって世の中とのつながりのために必要なものは、主體としての自己認識だということが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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