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8권 1호 (2014)

인격신의 형성 -야스쿠니 문제의 기층-

( Iwata Shigenori )
5,200
초록보기
일본에는 죽은 자를 제신으로 모시는 신사가 존재한다. 텐만궁(스가와라노미치자네), 도요쿠니신사(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쇼궁(도쿠가와 이에야스), 쇼인신사(요시다 쇼인), 노기 신사(노기 마레스케), 도고 신사(도고 헤이하치로), 메이지 신궁(메이지 천황) · 헤이안 신궁(간무 천황), 그리고 야스쿠니 신사(전사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 중 텐만궁을 제외하면 도요쿠니신사 · 도쇼궁은 근세 초기, 쇼인 신사 · 노기 신사 · 도고 신사 · 메이지 신궁 · 헤이안 신궁은 근대 이후에 창건되었으므로 그 창건시기가 그다지 오래된 것은 아니다. 텐만궁을 제외하고 이러한 죽은 자를 인격신으로 모시는 신사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로 그 시신에 대하여 절을 하게 하는 신사도 있다(도요쿠니 신사 ·닛코도쇼궁 · 쇼인 신사). 보통 민간신앙에서는 시신과 접촉을 금기시하고 기피하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서는 접촉(부정함)을 기피하지 않는다. 즉 시신에 대한 부정이 아닌 접촉을 용인한 새로운 신사의 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은 이곳들의 인격신은 그 죽은 자 측 사람들에 의해 모셔져 있다는 점이다. 고대 말 10세기에 창건된 텐만궁은 교토에서 일어난 천재지변 · 전염병 등이 규슈 다자이후에서 죽은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의 저주에 의한 것으로 여긴 그의 정적(政敵) 후지와라씨와 당시 조정에 의해 모셔진 것이다. 원래 일본의 인격신은 이러한 어령신앙(御靈信仰)적인 성격을 지닌다. 그러나 도요쿠니신사 이후 일본의 인격신은 어령신앙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정치적 권력자가 그 권위의 창출을 위해 죽은 자를 제신으로 모시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 특징은 이들 인격신은 보통 의례가 내포하는 시간제한적인 형태를 취하지 않고, 설치된 신전에 상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일본의 대표적연중행사인 오봉과 정월에는 특정 기간만 영혼 · 신이 맞이되었다가 보내어진다. 그런데 이들 인격신은 이러한 제사 형태를 취하지 않는다. 이렇듯 죽은 자를 제신으로 모시는 신사 및 새로운 인격신의 형성은 일본의 민간신앙 관점에서 보면 통상적인 형태에서 변형 · 왜곡된 것이다. 이것은 특히 두 번째 특징으로 지적한 정치적 의도 하에서 실현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인격신 중 하나인 야스쿠니 신사도 인격신의 계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 정치성은 도요쿠니신사(도요토미 히데요시) · 도쇼궁(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연장선상에 성립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쓰리의 제의성에 관한 재검토 -이세신궁 식년천궁과의 관련을 중심으로-

조규헌 ( Kyu Heon Cho )
5,400
초록보기
本硏究は日本の祭り(祀り)を再檢討するため、伊勢神宮の式年選宮に注目しながら國家神道の視点から考察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る。伊勢神宮の本殿は佛敎以前の日本民族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表すものとして言われてきた。したがって、式年選宮は万世一系の天皇の正統性をあらわす儀禮でもある。伊勢神宮は天皇家の皇祖神である天照大神が祀られている神社である。國家神道は伊勢神宮を頂点として全國の神社をピラミッド構造として體系化した。つまり、この時期、すべての神社は天皇の宗敎的權威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神道が祭りの宗敎であるとすれば、すべての神社は祭りに對しても同一な認識を受け入れることになったとも言える。しかしながら、雛祭りの雛流し、大阪天滿宮の天神祭など日本の古代における祭祀の儀禮的性格を分析すると、惡靈や怨靈など「負の靈的存在」が祭祀の對象になっている。つまり、これらは「神を迎えて送り出す」という祭りをまぐる一般的知識とは異なる性格をもっている。したがって、日本の祭りを祭禮的から再考するには、曖昧な「神」去來思想に基づいてみるものではなく、國家神道の以前· 以降を認識したうえ理解することも必要と考える。

상하,친소관계로 본 "수락"과 "거절"에 대한 표현유형 양상

마쯔바라요시코 ( Yoshiko Matsubara )
6,400
초록보기
본고는 인간관계가 ‘수락’과 ‘거절’의 표현유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에 대해서 시나리오집의 ‘수락’과 ‘거절’의 용례를 바탕으로 분석, 고찰한 것이다. 본고에서는 인간관계를 상하관계와 친소관계로 나누어 분석을 시도했다. 상하관계에서는 ‘수락’의 경우 무조건 ‘수락’을 나타내는 “네”, ”예” 같은 ‘단순 응답’은 상위자가 하위자에게 대답하는 비율이 눈에 띄게 높았다. 그리고 직접 의지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유형인 ‘감정·의지 전달’은 상하관계에 상관없이 거의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같은 ‘감정·의지 전달’ 유형을 사용되더라도, 상위자에 대한 대답과 동등한 사람에 대한 대답에서는 의지를 전달하는 내용이 많은 것에 비해서, 하위자에 대한 대답에서는 감정을 전달하는 내용이 많았다. 즉, 하위자에 대한 대답이 내용적으로 간접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간접적인 표현이 가능한 표현유형인 ‘지식·정보 전달’ 은 ‘단순 응답’과는 반대로 하위자에 대한 대답, 동등한 사람에 대한 대답, 상위자에 대한 대답 순으로 사용비율이 높았다. 표현유형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면, 상위자에게는 간접적으로, 하위자나 동등한 사람에게는 직접적으로 대답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거절’의 경우에는 ‘수락’과는 반대 결과를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상위자가 하위자에게 하는 대답은 ‘감정·의지 전달’의 표현유형보다 ‘지식·정보 전달’의 표현유형이 조금 더 많은 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상대가 하위자라고 해도 ‘거절’에서는 배려를 하고 간접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또는 직접적인 ‘감정·의지 전달’과 간접적인‘지식·정보 전달’을 혼합한 표현유형이 많이 사용되어 있는 것은 ‘거절’을 직접 표현에 가깝게 표현할지 간접표현에 가깝게 표현할지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친소관계로서는 ‘수락’을 보면, 친밀한 사이에서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수락’을 전제로 하여 승낙한 후에 자신이 할 행동에 대한 내용인 ‘지식·정보 전달’ 을 사용하는 대답이 많다. 이것에 비해서 소원한 사람에게나 초면인 사람에게 하는 대답은 확실하게 ‘수락’의 의지를 전달하는’감정·의지 전달’을 쓰는 유형이 많다. 그리고 초면인 사람에 대한 대답의 특징은 초면인상대의 요구를 들어준다는 상위의 입장이 되기 때문인지 “허가”의 표현유형이 많았다. 또, ‘거절’에 대해서는 친한 사람끼리도 예절을 지켜야한다는 일본 속담처럼 부담도가 높은 ‘거절’에 대한 답변은 친밀한 관계라고 해서 주의하지 않고 답하는 것이 아니라, 친소에 상관없이 비슷한 표현유형으로 답하고 있다는 결과 가 나왔다. 향후에는 ‘수락’과 ‘거절’의 표현유형에 대한 요인으로 ‘어떤 요구에 대한 대답인가’, 또 ’당연성은 있는가’에 대해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朝鮮偉國字彙』「倭語類解」に表れた日本語硏究 -ハングル·ロ-マ字表記を中心に-

이동욱 ( Dong Wook Lee )
6,200
초록보기
本硏究は『朝鮮偉國字彙』「倭語類解」のハングル·ロ-マ字表記を中心に、本資料に表れた日本語へのアプロ-チを試み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硏究結果は以下のようである。ル表記にそのまま受け繼がれ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た。 本論て提示した表のように『朝鮮偉國字彙』「倭語類解」のロ-マ字表記體系を明らかにした。 ロ-マ字表記によりハングル表記の音價推定がかなり具體化してきた。 メドハ-スト獨自のロ-マ字表記法を通してラ行子音の音聲的特徵及び母音無聲化の樣相を窺うことができた。このような硏究結果は『朝鮮偉國字彙』「倭語類解」の日本語をより鮮やかに見せてくれるもので、韓國語の音韻現象などを理由に今尙未解決のまま諸說ある司譯院「朝鮮資料」ハングル表記問題の解決にも大いに役立つと思われる。

ソウル方言話者の日本語アクセントの習得と學習效果 -平板型を中心に-

이혜경 ( Hye Kyung Lee )
6,100
초록보기
本稿は韓國語と異なる特徵を持つ日本語のアクセントを韓國人學習者(ソウル方言話者)が日本語らしく話せるためにアクセント敎育をするのにその目的がある。その敎育の一環として、韓國人學習者が日本語母語話者(東京語話者)の音聖を聞いて練習することを3回行い、その結果を考察した。本稿では日本語アクセントの中、平板型に對して各モ-ラのピッチの平均とモ-ラとモ-ラとの間のピッチの上昇値と下降値を計って日本人話者と比較した。その結果、アクセントに對する基本的な知識のない1次實驗では被驗者大部分が平板型の發話をしていないのが確認された。特に無聖破裂i音で始まる單語の場合, 頭高型で發話する現象が際立つ。アクセント敎育を行った後、文章單位の發話より單語單位の發話により良い學習效果が見られた。また、實驗單語のモ-ラ數が多ければ多いほどアクセントの習得が難しいことが分った。本稿の實驗結果により、アクセント敎育が反復されても文章單位の學習效果が單語單位に比べてよくないため、これから韓國人學習者の日本語アクセント習得のためには、文章單位の場合、より集中的な敎育が必要であろう。また、韓國人學習者に特に難しい平板型も日本語アクセント敎育を反復的に行われたら、學習效果が現れることを確認した。まだ敎育現場では日本語アクセント敎育が十分行われていないのが實情で、これは韓國人學習者の日本語が上達してもアクセントは初·中級に止まる原因でもある。よって、音聖敎育の重要性を日本語敎育を行う者が自覺し、授業で取り入れるべきである。

부사「もう」의 의미와 기능 -메이지기와 현대의 비교 연구-

전자연 ( Ja Yeon Ju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8권 1호, 2014 pp. 97-120 ( 총 24 pages)
6,400
초록보기
본고에서는 부사「もう」의 의미·기능에 대하여 메이지기와 현대 일본어의 차이를 고찰하였다.「もう」가 시간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와 수량면에서의 추가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두 시기에 있어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현대 일본어에서는 화자의 감정을 표출하는 감동사적 용법의「もう」의 사용이 증가한다.「もう」가 술어의 뒤에 위치하거나 술어와 함께 쓰이지 않고 단독으로 사용되어, 오로지 화자의 감정만을 표출하는 용법은 메이지기에는 보이지않는다. 나아가 현대일본어에서는「まったくもう」와 같이「もう」가 감동사와 결합한 복합형식으로도 보다 다양하게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현대일본어의 감동사적 용법은 시간적인 의미와 함께 화자의 평가감정을 나타내는「もう」의 의미적인 복합성에서 파생된 것으로 생각된다.

동사의 역접조건형「しても」의 탈동사화 -시각동사「みる」의 경우-

하재필 ( Jae Phil Ha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8권 1호, 2014 pp. 121-143 ( 총 23 pages)
6,300
초록보기
시각동사「みる(보다)」의 역접조건형「みても」는 종속문과 주문을 양보적관계로 연결할 때 주로 쓰인다. 이러한 본동사적 용법 외에도 파생적 용법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파생용법의 구체적인 실체에 대해서 기술된 바가 거의 없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みても」의 형태가 파생적 용법으로 쓰이는 경우, 어떠한 형식으로 쓰이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각 형식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나타내는지를 기술하였다. 「みても」가 본동사성을 잃는 과정에서 어휘적 의미의 상실과 형태론적, 구문론적 특징의 상실이 수반된다. 즉, 구체적인 시각활동을 나타내는 의미는 추상화되고. 態나 相, 極性에 따른 어형변화를 하지 않으며, 종속문의 술어로 기능하지 않는다. 또한 단어로서의 자립성을 잃고 특정한 요소에 후접하여 쓰인다. 「みても」의 파생경로는 크게 두 방향이 있다. 하나는 평가·판단의 관점과 재료를 한정하는 후치사로 쓰이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진술하는 내용에 대한 화자의 태도를 나타내는 진술부사로 쓰이는 경우이다.

日本語の斷續の指標について

황광길 ( Kwang Gil Hwa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8권 1호, 2014 pp. 145-162 ( 총 18 pages)
5,800
초록보기
效率的な言語運用のために、日本語にも文、文節、單語、形態素のような單位が設定されている。我□はこの單位を適切に利用して成功的なコミュニケ□ションを作ることができると言える。しかし、談話中の單位設定は上のような單位に限られるものではない。時□連續した二つの形態素を一つの單位として認識していることもあれば、そのあいだに積極的に段落を置こうとすることもありうる。小論では形態素間の段落または連續に關わる樣□のシグナルを斷續の指標として呼ぶことにする。音聲言語としての日本語で斷續の指標は、音配列規則に關わる場合と、形態素の境界の語形變化、そして形態素の內部の語形變化とに分けて考えることができる。まず、音配列規則に關わる場合としては、語頭のラ行音や濁音の問題、そして母音連續の問題が斷續に關わる役割を擔っている。次に形態素の境界の語形變化としては、連濁をはじめ連聲や音便、子音揷入などをあげることができる。最後に單位內部の語形變化としては、ハ行轉呼音と長母音化がやはり談話中の斷續の指標として機能していると言えよう。

학습스타일에 관한 고찰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를 통하여-

김세련 ( Se Ryun Kim ) , 아키하타카코 ( Akiha Takako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88권 1호, 2014 pp. 163-186 ( 총 24 pages)
6,400
초록보기
외국어 습득의 성공과 관련되는 요인으로 연령, 적성, 동기, 학습스타일, 성격등의 학습자 요인들을 들 수 있다. 또한 그 중에서도 학습스타일은 외국어교육의 코스디자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학습스타일에 관한 연구는 구미에서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본어 학습자가 많은 아시아권에서는 연구가 비교적 적고, 한국에 있어서도 일본어 학습자에 대한 실증적연구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일본어 학습자의 학습스타일을 살펴보기 위하여 Willing(1988)의 설문지를 이용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여 인자분석 및 분산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학습자의 회답을 인자분석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세 가지의 인자「기본적 학습활동」,「독습형 학습활동」,「협동형 학습활동」이 추출되었다. 이세 가지 인자에 대하여 학습 레벨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피험자간의 일원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기본적 학습활동」과「독습형 학습활동」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기본적 학습활동」에 대해서는 히라가나 학습부터 시작하는 SJP1 학습자보다 학습이 진행된 SJP2, SJP3, SJP4의 학습자가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고,「독습형 학습활동」에 대해서는 SJP1의 학습자보다 SJP3, SJP4의 학습자가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열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동일한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독습형 학습활동」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인문사회과 학대학, 상경대학, 의생명과학대학, 디자인대학의 학생보다 공과대학 학생들이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100
초록보기
日本以外の地域で外國語として日本語を學習する學習者、すなわち JFL(Japanese as a foreign language)學習者には、敎室の外で日本語を使う機會が 少ない。このような學習者にはインプット敎育に注意を拂わなければならな く、また、動機付けにも氣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中學校·高等學校で日本 語學習の動機が形成された學生は、大學生·成人になっても日本語學習を續け る可能性が非常に高い。外國語學習における「動機付け(motivation)」には、 「統合的動機付け(integrative motivation)」と「道具的動機付け(instrumental motivation)」で分けられる。「統合的動機付け」とは、日本人·日本文化など に興味を持って、それが日本語學習の意欲につながる動機であり、「道具的 動機付け」とは、實利的な結果を願って學習する動機だ。その中に道具動機 付けは學習效果はあるものの、長く持續しないのに對して統合的動機付けは 長期的で持續的に學習に繫がれると言う。 韓國の中學生·高等學生を對象にした今回のニ-ズ調査と日本語學習につい ての意識調査でも統合的動機と道具的動機が現われた。ところが日本旅行、 日本のドラマ·アニメ-ション、日本の友達作りなど、統合的動機が强い傾向 を示している。特に中學生の場合は、生涯初めて日本語を學習する學習者が 多く、これらの年少者の學習には、統合的動機付けをもっと强化して持續で きるように指導し、その動機が日本語學習への意欲につながるように構成す るのが非常に大事であると言える。このような過程がよく進めば、中學校·高 等學校の日本語學習者は、大學生·成人になっても日本語學習を續ける可能性 が高い。 今まで韓國の日本語敎育現場では、成人の日本語學習者にも、年少者の日 本語學習者にも、道具的動機を强調してきた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これか らは、中學生·高等學生など、年少者の日本語學習者には、日本·日本人·日本文 化などに一層關心を持たせるようにカリキュラムを構成するべきであろう。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