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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95권 1호 (2015)

한국인 학습자에 있어서의 일본어 외래어의 음운 규칙에 대한 인식 경향

가쓰라가와토모코 ( Katsuragawa Tomoko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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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인학습자가 어떤 일본어화(日本語化) 규칙을 구축하고 있는지를 실험을 통해 알아보고 일본어교육 현장에서 어떤 시기에 어떤 일본어화규칙을 가르치면 좋을지에 대해 고찰했다. 많은 피 실험자에 제대로 인식되어 있는 일본어화 규칙은 일부의 현상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한·일 양 언어 간에서 원어음을 수용하는 음이 다른 경우가 있다는 지식이 부족한 것이다. 또한 습득 한 일본어 외래어로부터도 일본어화 규칙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초급단계에서 배우는 가타카나 단어에는 영어 이외의 언어가 기원이 된 외래어가있기 때문에 올바르게 일본어화 규칙이 구축되기 어려운 것으로 예상됐다. 일본어화 규칙을 알고 있는 경우 일본어 외래어의 정답률이 높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일본어 교육 현장에서 일본어화 규칙을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며, 중급 수준을 진행한 후에 가르치면 학생들의 부담도 완화 되어 좋을 것이다.

언어사용에 기초한 의미기술의 방법 -「支援/サポ-ト/手助け」를 예로-

강경완 ( Kyung Wan Kang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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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언어사용에 기초한 의미 기술의 방법에 관하여 유의어「支援/サポ-ト/手助け」를 예로 논하였다. (1) 현대일본어 균형코퍼스「BCCWJ」를 이용하여 세 단어의 사용빈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支援」(83.5%)>「サポ-ト」(13.0%)>「手助け」(3.5%)) 이 결과는 어휘교육에 있어서 학습단어를 선정하거나 도입의 순서를 정할 때 중요한 지침이 된다. (2)「支援」은 홍보지, 백서, 법률, 국회회의록 등의 공적 장르에서의 빈도가높은 반면, 「サポ-ト」는 「知惠袋」「ブログ」 등의 웹에서 다용된다. 이러한 사용 장르의 차이는 격식 차린 장면에서는 「支援」을, 일상적이고 친숙한 장면에서는 「サポ-ト」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유의어 지도의 힌트를 제공해준다. (3)의미적인 차이는 세 단어의 지원 대상에 나타난다. 장애자ㆍ노인ㆍ난민ㆍ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자립이나 재건에 관한 「支援」, 청년ㆍ가족의 지원이나 제품에 대한 서비스로서의 「サポ-ト」, 개인ㆍ소규모 집단의 문제해결에 관한「手助け」와 같이 구별된다.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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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의 수동문 연구에서 주어와 동작주 보어 간의 의미적 관련성이 주목되어 온 타입이 있다. 구문적으로는 간접수동문이며, “HataMeiwaku”를 띄는 수동문이다. 본고에서는 구문상 간접수동문이나, “모치누시우케미”로 분류되어 온 타입 중에서도 [mi-rareru][mitsume-rareru][sir-areu][sator-areru] 수동문을 고찰대상으로 하여, 주어와 동작주 보어 간의 관계에 중점을 두어, 각각의 구문적, 의미적특징을 고찰하였다. 실제 용례를 고찰하면, 이들 수동문은 동작주가 문중에 명시되는 경우가 전체의 약 48%~70%로, 이는 [hito-ga hito-ni N-wo V-(r)areru] 구문을 포함한 유정물주어수동문 전체에 있어 동작주가 명시되는 경우의 비율(약26%)과 비교하여 봤을 때 높은 비율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동작주가 특정의 인물로서 주어와 어떠한 관련성(친족관계, 사회적관계, 등)을 띄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종래에 언급되어 왔던, 간접수동문이며, “HataMeiwaku”를 띄는 수동문과도 공통되는 부분이다. 단, 본고에서 고찰한 수동문에 있어서는 그 주어와 동작주 보어와의 관련성이, 보통은 친밀한 관계가 당연시 되는 경우일지라도[hito-ga hito-ni N-wo V-(r)areru] 구문으로 표현됨과 동시에, “[N-ga V] 함으로써 난처한 상대” 로 화자가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 읽힌다. 이 점이 종래 수동문연구에서 주어와 동작주 보어 간의 의미적 관련성이 주목되어 온 타입과의 차이점이다. 또한, [mi-rareru], [mitsume-rareru], [sir-areu], [sator-areru] 수동문은 “주어와 관련된 정보가 상대방에게 전달되다” 는 의미와 함께 “HataMeiwaku” 가 전달된다. 위와 같은 의미가 읽힌다는 점과 동작주 보어가 문중에 명시되기 쉬운환경이 관련이 있다고 사료됨을 고찰하였다.

일본어의 "마이너스대우표현의 플러스대우화" -발화기능을 중심으로-

김수경 ( Su Kyoung Kim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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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마이너스대우표현의 플러스대우화’의 발화기능을 중심으로 그 사용양상을 분석·고찰하였다. 본고에 있어서의 ‘마이너스대우표현의 플러스대우화’란 표 현주체가 이해주체에게 어떤 발화를 할 때, ‘마이너스대우표현’을 사용하여 그 반 인 플러스대우를 하는 간접발화행위로, 시나리오를 자료로 분석한 결과, 표현주체의 표현의도에 따라서 표현내용과 표현형식의 차이가 일어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 간접발화의 행위기능으로서는 ‘친밀’ ‘걱정’ ‘칭찬’ ‘감사’의 4가지를 볼 수 있었다. 이러한 발화행위는 ‘상대레벨’이 -1인 경우에 주로 행해졌고, ‘장소레벨‘은 특별히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는 없었다. 친밀도가 높은 관계에서 주로 사용 된 표현으로는 전체적으로 사람에 관계된 것 중 특히 연령이나 성별에 관한 것이나 사람의 성질과 심정 또는 행위에서 온 것이 가장많이 보였다. 표현주체가 이러한 ’마이너스대우표현‘을 사용하는 요인으로서는,1)표현주체와 이해주체는 긴밀한 관계이므로 이러한 표현법을 사용해도 괜찮다고 암묵리에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2) 이러한 언어행위를 하는 것으로 인해 표현주체와 이해주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져 더욱 더 친밀한 사이가 되기때문에, 3)이러한 언어행위를 하는 것으로 인해 의 도를 강하게 전달하여 발화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4)표현주체와 이해주체는 긴밀한 관계이나 부끄러워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타낼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처럼 ‘마이너스대우표현의 플러스대우화’는 1) 2) 3)의 요인처럼 표현의도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대 일본어의 젊은이들의 유행어의 구조와 조어법에 따른 분류

김유영 ( Yu Young Kim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5권 1호, 2015 pp. 89-114 ( 총 26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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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선행연구 기반으로 ``젊은이들의 유행어는 10대 전후로부터 30대전후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집단에 의해 유행되기 시작한 말``이라고 정의하고, 다수의 텍스트 데이터에 출현하는 젊은이들의 유행어에 관한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일본 젊은이들의 유행어는 그 내용을 담고 있는 ``컨텍스트``와 그것이 구현되는 형식인 ``어구성``이 ``매체``의 영향을 받아 ``불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통해 형성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젊은이들의 유행어의 조어법의 특징을 분류하고 정리할 수 있었는데, 이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젊은이들의 유행어의 조어법> a. 어구성에 의한 조어법 ① 음의 전환, ② 표기의 전환 ― 1) 문자, 2) 매체의 변화·기술의존③ 축약, ④ 확장, ⑤ 재배열, ⑥ 추가, ⑦ 파생 ― 1) 동사파생, 2) 형용사파생⑧ 단계·반복, ⑨ 전환, ⑩ 의성어·의태어b. 컨텍스트에 의한 조어법 ⑪ 언어유희, ⑫ 전용 ― 1) 비유, 2) 반어, 3) 방언, 4) 고어⑬ 태도 ― 1) 애매함, 2) 신(新)경어, 3) 과장 ⑭ 젊은이들의 문화 ― 1) 유명인, 2) 유행, 3) 집단문화

방송을 통해 본 일본인의 경어운용 실태에 관한 연구

백동선 ( Dong Sun Baek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5권 1호, 2015 pp. 115-135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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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일본어의 경어가 실제로 어떠한 운용실태를 보이는지 방송을 통하여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특히 일반인이 가장 많이 접했을 가능성에 의해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드라마『半澤直樹』를 분석대상으로 삼아 그 출현양상을 통계하였다. 그와 더불어 오용이나 문제경어로 지적받고 있는 경어표현은 실제로 얼마나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재해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존경동사의 중요도는「くださる>おっしゃる>いらっしゃる>なさる>召し上がる」의 순서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존경성분은「れる·られる>お·ご~だ>お·ご~です>お·ご~になる」의 중요도를 보인다. 결과적으로「お·ご~になる」는 비교적 시용빈도가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겸양성분이 포함되어 있는「おられる」, 「お.いになられる」와 같은 이중경어이다. 특히「おられる」의 존경동사화 현상이 크게 눈에 띈다.겸양어1로 사용되는 겸양동사로는「いただく」의 중요도가 가장 높고, 이어서「申し上げる>伺う」의 순서를 보여주고 있으며, 겸양성분으로는「お·ご~する」가 거의 모든 영역을 점하고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겸양성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お伺いする」와 같은 이중경어에 대한 인식은 거의 문제가 되고있지 않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겸양어2(정중어)의 중요도는「おる>いたす>まいる>申す>存ずる」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おる」의 활약이 광범위에 걸쳐 있고, 정중어화가 진행되고있다. 단, 주어의 존재에 따라서는 오용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겸양어2(정중어)는 역시 겸양성이 강한 겸양어2와 정중성이 강한정중어로 나누어서 논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コンナ류와 コノヨウナ류에 관한 지시 용법의 차이에 대해서

사카구치사야카 ( Sakaguchi, Sayaka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5권 1호, 2015 pp. 137-156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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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현대일본어의 연체수식형 지시표현에서, 주로 문체 차이로밖에 다루어져 오지 않은 コンナ류와 コノヨウナ류의 지시용법의 차이를 밝힌 것이다. 국립 국어 연구소의 코퍼스(BCCWJ)을 사용한 계량적 조사 및 텍스트 프레임을 사용하여 용례를 분석해 봤다. 그 결과, コンナ류는 속성용법과 내용용법으로 2가지 용법을 가지는 한편, コノヨウナ류는 기본적으로 내용용법만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다. 또 コンナ류와 コノヨウナ류의 용법 차이에 의하여 コンナ류에서는 문장 매체나 장르에 관계없이 항상 ソ계 편중을 보이는 것에 대해 コノヨウナ류에서는 논설 문장 등 문장 장르에 좌우되는 コ계 편중이 있다는 차이도 확인할 수 있다.

일본어의 음절제약의 유형에 대해서 -쇼돈 방언의 예를 통하여-

손범기 ( Bum Ki So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5권 1호, 2015 pp. 157-179 ( 총 23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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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어의 하위방언인 쇼돈 방언과 가고시마 방언에 나타나는 음절제약에 의한 음절말 후두 자질의 중화와 후속 음절과의 동화 유무에 나타나는 유형을 명확히 밝히고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본어 아마미오시마 남부 방언에 속하는 쇼돈 방언은 어두를 제외한 위치의 고모음탈락으로 인해 음절말음이 생성되는데, 이때 음절두음에서 지녔던 유성성과 후두성의 대립은 무성화를 통하여 중화되고, 후속자음과의 유성성 동화는 관찰되지 않는다. 이는 인접 방언으로 후속자음의 종류에 의해 동화의 유무가 정해지는 가고시마 방언과 유형적 특징을 달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고는 이러한양 방언의 유형을 P-map 가설을 바탕으로 한 제약 위계의 설정을 통하여 설명하였다.

유행어 "퍼지"의 "의미 부여"의 추이 -말과 마케팅의 관점으로-

오오타니텟페이 ( Otani Teppei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5권 1호, 2015 pp. 181-203 ( 총 23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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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의 1980~1990년대 전반에 걸친 유행어대상수상어에 대해 잡지기사 타이틀에나타나는 단어의 출현과 ``의미부여(마츠이(2013))``추이를 관찰, 분석하는 연구의 일환이며 여기서는 특히 ``퍼지(fuzzy)``를 예로 들었다. 분석결과 ``퍼지(fuzzy)`` 의 출현추이는 1995년 무렵 시들해지지만 그때까지 ``의미부여``의추이를 살펴보면 원래의 ``Zadeh교수가 제창한 이론``에서 1990년에 ``가전에 탑재된 신기술``, ``애매(역어.語)``로 의미가 나뉘고 더욱이 후자는 ``애매한 인간=퍼지인간``, ``규제완화=규제의 퍼지`` 와 같은 특수한 변천을 거쳐 온 것이 분명해졌다. 본고를 포함한 일련의 연구는 유행어연구에 대한 마케팅이론 관점의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일,한,중,영 도구복합명사의 어휘구성 대비연구

이동철 ( Dong Zhe Li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5권 1호, 2015 pp. 205-222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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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에서는 일·한·중·영어의 도구복합명사 어휘구성에 대하여 동사의 명사화(nominalization of verbs) 복합어를 중심으로 대비고찰 했다. 대비와 고찰을 통하여 우선 일본어의 도구복합명사는 기본적으로 ‘명사+ヲ+타동사연용형명사’ 형태로 형성되는데 이는 일본어의 도구복합명사는 ‘명사+동사’구를 기저(基底)로 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한국어에서도 일부 ‘귀걸이’등과 같이‘명사+ニ+타동사명사화’ 형태로 형성되는 도구복합명사가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일본어와 같이 ‘명사+동사’구를 기저로 하고 있다. 단 일본어에는 ‘명사+동사연용형명사’구조의 복합명사가 수적으로 절대적인 우세를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어에서는 ‘명사+동사’구조의 복합동사가 수적으로 우세를 차지하고‘명사+동사의명사화’구조는 아주 적다. 한편 중국어와 영어에서는 대체적으로‘명사+(동사+ 접미사)’구조를 기저로 하고있다. 예하면 중국어의 ‘罐.-起子’나 영어의 ‘can-opener’는 각기 ‘起-子’와 ‘open-er’의 형태로 먼저 동사와 접사의 결합으로 파생어를 형성한 뒤 다시 선행명사 ‘罐.’나 ‘can’과 결합하여 도구복합명사를 형성한다. 그리고 일본어에는 상대적으로 단순도구명사가 적고 ‘명사+동사연용형명사’구조 도구복합명사가 절대 다수인데 대하여 중국어와 영어에는 단순도구명사가 적지않다. 또한 대조와 고찰을 통하여 영어의 도구명사형성의 방법으로 ‘동사+접미사’구조가 있는데 ‘명사+동사+접미사’형태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접미사 ‘-ing’은 쓰이지 않고 ‘-er’만 쓰이지만 단순도구동사의 경우에는 ‘-ing’이 많이 쓰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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