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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ANGUAGE EDUCATION RESEARCH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857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37권 0호 (2010)

국어교육과 매체언어문화 : 문법교육과 매체 언어 문화

김은성 ( Eun Sung Kim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7권 0호, 2010 pp. 5-39 ( 총 35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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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매체 언어 문화라는 국어교육의 주요한 배경을 문법교육의 시각에서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체, 언어, 문화, 이 세 개의 핵심어는 국어교육 전체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핵적인 요소이지만, 이것은 그 자체로 가시적인 의미를 가지기는 힘들다. 이것은 국어교육이 기획되고 실천되는 실제적인 단위에서 비로소 구체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 이러한 실제적 단위로서 문법교육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문제를 설정하여 그 답을 찾고자 하였다. 첫째, 매체를 활용한 문법교육은 어떻게 새롭게 전개될 수 있을 것인가? 둘째, 매체 언어에 대한 문법교육의 기본 토대는 어떻게 확장되고 심화되어야 할 것인가? 셋째, 문법교육의 두 주체, 즉 교사와 학습자의 서로 다른 매체언어적 정체성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문법교육은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목적적 활동이다. 그러므로 문법교육에서는 그 대상인 언어에 대해 주의 깊게 집중하여 주목해야 하고, 언어의 생태 더 나아가서는 인간 언어 활동이 이루어지는 세계의 변화에 대해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이 연구에서 설정한 세 가지 연구문제들은 `매체`라는 변인이 우리의 언어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여 더 정교하게 문법교육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국어교육과 매체언어문화 : 초등국어교육과 매체언어문화

이지영 ( Ji Young Lee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7권 0호, 2010 pp. 41-73 ( 총 33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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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은 매체언어문화현상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가?`, `초등교사는 매체언어문화현상을 어떻게 국어 수업으로 실행하는가?`이다. 초등학생들끼리 `버라이어티 쇼`에 대하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결과, 학생들의 담화는 모둠에 따라서 담화의 성격이 다르게 나타났다. `담화의 목적`과 `담화의 공간`에 대한 인식 차이로 볼 수 있다. 교실 공간은 학생들에게 `2차 담화`를 유도하여 매체언어문화현상에 대한 메타적 논의를 가능하게 한다. 초등 교사는 상황에 따라 의미 있는 매체언어문화현상을 포착하여 학습 목표와 내용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이는 교육 과정 실행 패러다임을 `교육과정 생성 관점`으로 접근할 때 가능하다. 매체언어교육 내용은 `해석하기`, ` 생산하기 `, `비판하기` 기능과 관련된다. 세가지 내용은 학교급에 상관없이 선택적으로 또는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이 활동들은 `지금 여기에` 소통되고 있는 매체언어문화현상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매체언어문화현상과 관련하여 `학교 밖 문식성`의 개념과 연구 동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국어교육과 매체언어문화 : 소설과 매체 서사 교육의 상호작용적 방법의 모색

김동환 ( Dong Hoan Kim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7권 0호, 2010 pp. 75-104 ( 총 30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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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매체언어교육과 문학교육의 접점을 구체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통해 찾아보고자하였다. 논의의 기본 전제는 문학은 본질적으로 미디어 장르의 하나이며 문학 작품은 매체텍스트의 하나로 인식한다는 데 있다. 문자, 양식, 책, 잡지 등은 문학을 존재하게 만드는 요소들로 매체로서 가능을 수행해 왔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매체언어교육에서 일반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영화, 광고, 신문, 드라마 등과 존재론적 성격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현재의 매체언어교육에서 문학의 위상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 논문이 제시한 접근원리의 핵심은 소설과 매체서사텍스트의 상호작용을 통한 교육방법이다. 서사모티프의 분석을 통한 광고텍스트의 이해와 그로부터 환원되는 소설의 이해, 만화의 원리를 활용한 서사텍스트의 심도있는 이해, 영화 포스터의 구성 방식을 통한 소설의 운리 이해와 그로부터 환원되는 포스터라는 매체 텍스트의 생산 활동, 사건 기사 쓰기를 통한 소설의 화자에 대한 이해와 그로부터 환원되는 기사 작성에 따른 정보 조직의 실천 등이 그 구체적인 예이다. 매체텍스트에 대한 논의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것이 교육과정이나 교과서, 교육현장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으로 구현되고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소설을 설득이나 정보전달, 사회적 상호작용, 감정표현을 목적으로 하는 표현 양상의 종합적 발현체로 봐야 한다는 점과 소설 단원에서 주어지는 활동의 하나로 매체언어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보았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문학능력과 매체텍스트 향유능력이 상승 발달할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국어교육과 매체언어문화 : 중등 국어 교사 교육에서의 매체 언어 교육

김대희 ( Dae Hee Kim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7권 0호, 2010 pp. 105-135 ( 총 31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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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등 국어과 교사 교육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매체 언어 교육의 양상을 살펴보고, 그것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전국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의 양성 교육 체제나 각 시도 교육청의 현직 교육 체제는 매체 언어 교육의 실현에 대한 우려를 낳게 한다. 적지 않은 수의 국어교육과와 시도 교육청 프로그램 중 매체 언어 교육 강좌가 개설되어 있지 않거나 개설되었다 하더라도 국가적·사회적 요구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상당수 있기 때문이다. 매체 언어 교사 교육의 이러한 실태를 야기한 문제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양성 교육과 현직 교육에 있어서 매체 언어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기준안의 보완이 요구된다. 둘째, 매체 언어 교육에 대한 교사, 학습자, 학부모, 교육관계자, 연구자들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셋째, 체계적인 매체 언어 교사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필수 교육 내용이 선정되어야 한다. 넷째, 전문 강사의 발굴과 수급, 현직 연수의 개설 및 확대, 실제적 교수-학습 방법을 담은 교재의 집필 및 보급 등 현실적인 과제들이 해결되어야 한다.

국어교육과 매체언어문화 : 국어교육과 매체언어문화

박인기 ( In Gee Park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7권 0호, 2010 pp. 137-158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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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와 언어와 문화는 국어교육의 생태와 환경이다. 매체와 언어와 문화는 서로 상호작용한다. 매체와 언어와 문화는 서로 연속적이고 중층적인 관계로 구조화 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는 매체와 언어와 문화를 복합적으로 경험한다. 우리는 이 `매체·언어·문화·교육`의 중층적 현상을 연구하여 국어교육의 내용으로 반영해야 한다. 이런 현상으로 인하여 국어교육은 교육과정 혁신(curriculum innovation)을 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지금까지의 국어교육 내용은 지나친 언어중심주의(logocentrism)에 의존하여 왔다. 그 결과 학생들은 `소통능력`과 `언어능력`이 괴리되고, 언어학이나 문학이론 등 학문적 내용이 국어교육의 내용으로서 독점적 지위를 누려왔다. 따라서 국어교육의 생태 환경(문화, 미디어, 테크놀로지)에 대해 적응하지 못하고, 국어 교과는 진화에 유연하지 못했다. 현재 국어과의 매체언어교육(media education in education of Korean arts) 실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어과 미디어 교육 내용이 주로 기능적 사용 차원의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둘째, 매체 언어에 관한 교육 현장의 실천 담론과 이 분야 연구 이론 담론 사이에 원활한 연결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셋째, 국어교육이 미디어 현상을 교육내용으로 수용하는 데에 소극적이다. 국어교육에서 매체현상을 미래지향적으로 수용함으로써, 국어교육을 진화시킬 수 있다. 첫째, 미래사회는 매체가 주도하는 매개된 `경험(지식)`이 증가한다. 매개된 `경험(지식)`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매체에 대한 비판적 문식성(critical literacy)이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 둘째, 언어 자체를 익히도록 하는 것에서 포괄적이고도 다층적인 소통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국어교육이 전환되어야 한다. 셋째, 미디어교육의 내용과 수요는 기존 국어교육에 대해서 대체재(代替財)의 역할보다는 보완재輔完財)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국어교육 내부에서 미디어교육이 호응, 융합됨으로써, 현재로서는 예견할 수 없는, 국어교육의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가가치는 국어교육을 풍요롭게 한다. 나아가서는 국어교육으로부터 교육의 보편적 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를 것이다.

쓰기 태도 및 쓰기 효능감 발달 연구 -6학년에서 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은아 ( Eun A Ka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7권 0호, 2010 pp. 159-183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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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6학년에서 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쓰기 태도 및 쓰기 효능감 발달 양상을 탐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천안 지역 소재 초, 중, 고교 세 곳 173명의 학생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6학년에서 10학년 학생들의 쓰기 태도는 학년별로 뚜렷한 발달 경향을 찾을 수 없었으며, 학년에 상관없이 긍정적이지 않은 쓰기 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른 쓰기 태도는 모든 학년에서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긍정적인 쓰기 태도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쓰기 효능감은 6학년에서 9학년까지 부적 발달의 경향을 보였으며 10학년에서 다소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학년별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넷째, 성별에 따른 쓰기 효능감은 남학생의 평균 점수가 다소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학생들의 긍정적인 쓰기 태도를 형성하고 쓰기 효능감을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쓰기 경험과 성공 경험을 제공해야 하고, 학생들의 삶의 맥락 속에서 쓰기 수행이 이루어져야 하며, 쓰기가 가치 있고 중요한 활동이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문법 능력과 문법 평가 문항 개발의 방향

구본관 ( Bon Kwan Koo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7권 0호, 2010 pp. 185-218 ( 총 34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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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문법 평가가 실제 교수-학습과 연계된 학습-지향 평가가 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문법 교육과정과 실제 문항의 검토, 실제 문항에 대한 기존 연구자들의 논의를 종합하여 문법 평가의 방향을 제안하고 더 나아가 문법 평가 문항 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2장에서는 문법 능력과 문법 평가의 관련성을, 제3장에서는 문법 평가에 대한 기존의 논의를 바탕으로 한 문법 평가의 방향을, 제4장에서는 문항 개발의 실제를 주로 논의하였다. 우리가 제안한 문법 평가의 방향은 국어과 문법 영역의 교육과정의 목표와 관련하여 문법 능력의 측정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 교수-학습을 위한 내용 체계를 고려하여 문법 능력을 지식 능력, 탐구 능력, 활용 능력 등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실제 문항의 개발에 있어서는 지식 능력, 탐구 능력, 활용 능력 각각의 개발 시에 유의점을 고려하여 문법 능력을 제대로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항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초등 국어수업에서 행위지향적 표현의 형성과 의미, 기능, 인식

구영산 ( Young San Goo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7권 0호, 2010 pp. 219-247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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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국어수업의 장에서 지배적으로 생산되는 어린이의 `행위지향적 표현`의 생산과 수용 과정을 맥락화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2009년 3월에서 2010년 2월에 걸쳐 경기도 부천시 소재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참여관찰을 수행하였다. 분석을 위해 선택된 자료는, 중요한 사회문제이자 교과서 주제지식이기도 한 `질병과 장애`를 다룬 행위지향적 표현이다. 어린이의 행위지향적 표현은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그것의 사회적 실현을 위해 자신이 구체적으로 실천할 세부 행동들로 구성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표현은 생성의 순간부터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자신과 타인을 향한 약속의 어조를 띤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자신의 말이나 글에 견주어 대치되는 행동들을 보임으로써 그들의 행위지향적 표현은 그 진실성 측면에서 의문을 갖게 만들었다. 이러한 기형적인 행위지향적 표현의 생산과 수용의 맥락이 만들어진 원인은, `질병과 장애`라는 주제를 예로 살펴볼 경우, 국어수업의 장에서 공유되는 장애인에 대한 부정확한 이미지, 이를 토대로 수행되는 어린이들의 말하기와 글쓰기 행위, 나의 언어에 대한 반성 없이 습관적으로 같은 언어수행이 반복되는 국어수업의 기제, 그리고 이에 대한 무자각 등을 찾아낼 수 있었다. 자신의 말과 글, 행위가 갖는 상관성에 대해 자각할 필요가 있다. 이는 나의 언어가 대사회적으로 지녀야 할 책임, 즉 표현에 앞서 표현에 담겨야 할 근본적인 철학이다.

받아쓰기 평가의 활용 방안 -한국어 학습자의 의미 재구성 능력을 중심으로-

김은혜 ( Eun Hye Kim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7권 0호, 2010 pp. 249-281 ( 총 33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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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교수·학습의 주요 활동을 구성하였던 받아쓰기가 한국어 교육에서 평가도구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음을 보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받아쓰기의 다양한 형식과 절차, 채점 방법, 평가 요소의 선정에 대해 논의하였다. 받아쓰기 평가는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내용, 평가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형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본고에서는 받아쓰기 활동을 통해 의미를 재구성하는 능력에 역점을 두어 의사소통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받아쓰기 사례를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제시하였다. 특히 고급 학습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의미살려 받아쓰기(dictogloss)는 한국어 학습의 목적인 의사소통능력의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평가도구임을 보였다. 받아쓰기 평가를 표준화된 검사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받아쓰기 평가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하고 채점 기준과 시험절차에 대한 공인된 합의가 필요하다. 받아쓰기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언어 가능 향상에 대한 추이를 살펴보는 후속 논의도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본고는 이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한국어교육에서 ACTFL-OPI의 활용 방안

나카가와마사오마 ( Nakagawa Masaomi ) , 위햇님 ( Haet Nim Wi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37권 0호, 2010 pp. 283-311 ( 총 29 pages)
6,400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교육기관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국어 말하기 성취도 시험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ACTFL-OPI를 부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지금까지 한국어교육에서 ACTFL-OPI는 숙달도 시험으로서 다양한 비판을 받아 왔는데, 최근에 ACTFL-OPI를 부분적으로 활용한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는 ACTFL-OPI가 숙달도 시험뿐만 아니라 성취도 시험이나 숙달도 지향 성취도 시험에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먼저 선행연구 조사와 한국어 평가 연구자에 대한 인터뷰조사를 통하여 한국어교육에서의 ACTFL-OPI의 문제점과 이점을 살펴봤다. 또한 한국어교육기관에서 실시되고 있는 말하기 시험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한 후 ACTFL-OPI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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