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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ANGUAGE EDUCATION RESEARCH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857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4권 3호 (2019)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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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표현 의도를 탐구하는 어휘 교육의 설계 요소를 탐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휘 교육의 범주화 유형 가운데 타당한 어휘 사용 교육의 체계화를 위한 기초 논의의 성격을 지닌다. 이를 위해 우선 ‘표현 의도 탐구’가 무엇인지 국어과 교육과정의 관련 내용을 확인하여 교육적 중점을 파악한다. 타당한 어휘 사용 교육은 텍스트에 사용된 어휘를 통하여 표현자가 담아내고자 한 세계를 어떻게, 왜 그렇게 반영하는지에 대해 탐구하는 교육 방안을 열어준다. 이러한 어휘 교육을 설계하기 위하여 인지언어학의 관점에서 이론과 실천 요소를 탐색한다. 이론 요소로 ‘인지문법’을 기반으로 ‘틀과 은유’를 활용한 어휘 교육의 방향을 확인한다. 인지문법은 어휘를 개념화 과정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기저 이론이다. 매개 이론으로서 틀과 은유는 표현자가 전경과 배경의 선택을 통한 개념화 과정에 대한 어휘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론적 기제를 지니고 있다. 실천 요소로 ‘인지 중심적 텍스트’를 도입하고 ‘어휘 타당성 탐구 활동’을 구안한다. 텍스트의 개념을 인지적 관점에서 파악하고 접근의 실제를 확인한다. 이를 전제로 틀과 은유를 학습자의 수행 단계로 활용하여, 기사문에 대한 어휘 타당성 탐구 활동의 실제를 제안한다.

죽음 성찰과 애도를 위한 소설교육 ―김애란 소설을 중심으로

김지혜 ( Kim Jihye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54권 3호, 2019 pp. 35-63 ( 총 29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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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회에서는 삶과 죽음이 자연스럽게 공존했다면, 현대사회에서는 삶에서 죽음이 기피되거나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다. 1960년대 이후 미국과 독일 등에서는 이러한 죽음의 배제 현상이 지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죽음학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죽음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다양한 죽음교육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죽음 교육은 죽음에 대한 이해 및 철학적 성찰, 타자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애도의 문제, 그리고 의학적, 과학적 생명 윤리의 문제를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해 깨닫고 생명의 소중함으로 일깨우는 데 필요한 교육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죽음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시작되었으나 실질적인 죽음교육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죽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김애란의 소설을 분석함으로써 고등학교 『문학』 과목에 적합한 현대소설 제재 및 내용을 고찰하고, 나아가 죽음교육의 실행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소설은 경험하지 못한 자신의 죽음뿐 아니라 주변인들의 죽음을 간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죽음에 대한 공포와 슬픔을 극복하고, 죽음에 대한 태도 및 가치를 정립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은 남들보다 급격한 노화와 죽음을 겪는 조로증 환자의 서사이다. 이 소설을 통해 학습자들은 인간이 겪게 될 노화와 죽음에 대해 성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또한 단편소설인 「입동」과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모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후 남겨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두 소설을 통해 학습자들은 사랑하는 이들과 사별한 이들의 슬픔과 애도의 과정을 경험하고, 나아가 죽음의 슬픔을 겪는 타자를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의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인간은 죽음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존재지만, 상처와 죽음이 있기에 생명을 더욱 소중히 할 수 있다. 죽음을 다루고 있는 문학작품들을 통해 학습자들은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의 폭을 넓히고,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해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국어 교과서의 쓰기 영역 단원 구성 체제 분석 ―2015 개정 고등학교 국어를 중심으로

김혜연 ( Kim Hyeyoun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54권 3호, 2019 pp. 65-100 ( 총 36 pages)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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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5 개정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중에서 쓰기 영역 성취기준 관련 단원들의 구성 체제를 분석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쓰기 교수학습 개선 및 향후 교과서 개발과 재구성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총12종의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중에서 쓰기 영역과 관련된 52개 소단원을 대상으로 소단원 구성 측면에서 영역 간 통합 기제, 통합 방식, 통합 비중, 작문 장르, 본문 제재 성격의 항목들을, 학습 활동 측면에서 글쓰기 완결 여부, 활동 안내 유무, 협동 학습 여부, 매체 활용 여부, 학습 활동 유형의 항목들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소단원 내의 영역 간 통합, 활동 안내 수준의 적정성, 글쓰기 활동에서 협동 학습 도입 현황, 이해 혹은 연습 단독으로만 구성된 학습 활동 등에서 논의할 만한 쟁점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과 관련된 제언들도 제시되었다.

‘인용’의 문법 교육적 재개념화 연구

박진희 ( Bak Jinhui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54권 3호, 2019 pp. 101-133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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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인용(引用)’을 문법 교육적으로 유의미하게 정의하기 위해서는 어떤 개념들이 포함되어야 하는지를 고찰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발화 주체’, ‘피인용문’, ‘인용 동사’의 범위, 그리고 ‘인용의 유형’ 분류에 따른 직접 인용의 개념과 관련하여 기존의 개념 정의가 학습자에게 교육적으로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인용’이 다른 사람을 비롯하여 화자 자신의 ‘말과 생각’까지도 대상으로 할 수 있으며, 인용 동사를 통해 화자의 ‘관점, 태도’ 등이 명시적으로 드러나는 것이라면 인용 동사의 범위를 ‘말하다’, ‘생각하다’ 류에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 실제 발화가 있는 그대로 옮겨지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던 직접 인용조차도 인용 화자의 ‘해석적 사용’의 결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인용’이 재개념화될 때 인용 표현에 담긴 수많은 이질적인 목소리를 분석적으로 성찰하는 활동이 인용 표현의 핵심적인 교육 내용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명명 과제 수행에 나타난 어종(語種) 활용 양상에 관한 연구

박혜진 ( Park Hyejin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54권 3호, 2019 pp. 135-165 ( 총 31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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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고유어 중심의 단어 형성 교육이 가진 한계를 지적하고, 단어 형성 교육에서 외래어 및 한자어를 수용·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해야 함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명명 과제를 설계·시행하여 새말 만들기 장면에서 다양한 어종의 어휘 자원이 활용되는 양상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어종 선택에는 ‘명명 대상 자체의 속성, 명명 화자의 언어 의식 및 어휘부 체계, 고유어·한자어·외래어가 가진 언어적 특성’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함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단어 형성 교육이 다양한 각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한자어 및 외래어를 수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함을 시사한다. 이상 단어 형성 장면에 나타나는 학습자의 의식 및 수행 양상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본고의 논의는 향후 단어 형성 교육에서 어종과 관련한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화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국어사 교육의 방향성 탐색 ―국어의 역사성 교육을 중심으로

신희성 ( Shin Heeseong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54권 3호, 2019 pp. 167-205 ( 총 39 pages)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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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어사 교육은 학습자 중심성을 수용하여 학습자가 과거의 언어에 대해 느낄 수 있는 거리감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보여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15 국어과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1학년의 성취 기준에서 국어의 변천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국어가 변화하는 실체임을 이해하는 데 방점을 두는 식의 변화를 끌어냈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는 교과서에서는 이전의 교수·학습 내용과의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한 채 해당 성취 기준을 달성하기에 충분한 교육 내용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어가 변화하는 실체임을 이해하는 국어의 역사성 교육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언어 체계 내에서 아우르지 못하고 국어의 위상 층위와 혼동하여 교육 내용을 연결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국어사적 지식이 현대 국어와 관련되는 지점에 대한 풍부한 예시를 보이지 못하고, 또한 이러한 지식이 미래의 언어를 결정짓는 방향도 보이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언중이 과거의 언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상을 바탕으로 높임 표현을 중점 삼아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국어의 역사성 교육 내용 마련의 가능성을 제언하였다.

주제 밀접성이 쓰기 수행에 미치는 영향 연구

이슬기 ( Lee Seulki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54권 3호, 2019 pp. 207-247 ( 총 41 pages)
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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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주제 밀접성이 각기 다른 글의 특성을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주제 밀접성이 쓰기 수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50명에게 30개의 주제에 대해 밀접한 정도를 표시하도록 했다. 그 후, 주제 밀접성이 다른 세 편의 글을 작성하도록 한 뒤 글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제 밀접성에 따라 내용과 조직 점수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표현 점수는 차이가 없었다. 둘째, 쓰기 수행 수준을 기준으로 집단을 나누어 분석한 결과, 상 집단에서는 내용, 조직, 표현 모두 주제 밀접성에 따른 점수 차이가 없었고, 중 집단과 하 집단에서만 내용과 조직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내용·조직과 관련되는 글 특징을 추출하였는데 네 가지 특징(다양하고 풍부한 내용, 주장과 근거의 긴밀성, 예상 반론에 대한 재반박, 문장이나 문단의 응결성)에서 모두 주제 밀접성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제2언어 한국어 학습자의 학습장애에 관한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의 인식 탐색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대상으로

정민주 ( Chung Minju ) , 조은미 ( Cho Eunmi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54권 3호, 2019 pp. 249-286 ( 총 38 pages)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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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습장애가 있는 한국어 학습자에 대한 교수 경험 및 교육 방안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설문 조사 결과, 첫째 한글학교 교사들은 학습장애가 있는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교육 방안의 필요성을 어느 정도 높게 인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사들은 일반 학생과의 통합 교실 수업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인식하였다. 둘째 미국 한글학교 교사들이 한국어 교수법에 대한 관심이나 활용 경험은 있지만 아직까지 학습장애가 있는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교수법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부족한 상태임을 확인하였다. 셋째, 한글학교 교사들은 학습장애가 있는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여섯 가지 한국어 교육 현안 중에서 맞춤형 교재 부족의 문제를 가장 시급한 문제로 인식하였다. 심층 인터뷰 결과, 첫째 한글학교 교사들은 한국어 학습자의 학습장애 문제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둘째, 한글학교 교사들은 학습장애가 있는 한국어 학습자의 상태를 그들의 부모들과 공유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셋째, 통합 교실 수업 방법과 관련해서도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현실적인 수업의 어려움 때문에 필요에 따라 통합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설문 조사와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제2언어 한국어 학습자의 학습장애와 관련하여 한국어 교사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안하였다.

진행 중인 변화의 국어사 교육 내용화 연구 ―용언 활용 변이 탐구를 중심으로

최소영 ( Choi Soyoung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54권 3호, 2019 pp. 287-314 ( 총 28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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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국어사 교육 내용으로서 학습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변이로 관찰되는 진행 중인 변화에 주목하였다. 특히 용언 활용에 나타나는 통사론적 패턴 변이를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진행 중인 변화는 변화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 있으므로, 교육 내용에 대한 해석적 관점을 허용하기에 용이하다. 학습자는 진행 중인 변화로 나타나는 변이를 자신의 직관 및 언어생활을 바탕으로 점검하고, 규범과의 비교를 통하여 변화의 사회성을 확인하며 적격성과 수용성을 판단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변화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언어의 역사성을 깨닫고 변화의 지속성 측면에서 현재의 변화를 해석하는 근거를 발견할 수도 있다. 유사한 변화 양상을 매개로 하여, 현재를 기준 시점으로 볼 때 완료된 상태에 있는 변화와 연계한 탐구가 가능하기도 하다. 이로써 학습자는 국어사 지식을 자기 언어생활의 당사자적 지식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문법 교육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탐구를 국어사 교육에서 실현하여 문법 교육의 언어 주체로 설 수 있을 것이다.

북한 국어교육의 외연적 맥락과 내포적 의미의 탐색 ―중국 어문교육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최홍원 ( Choi Hongwon )
국어교육학회|국어교육학연구  54권 3호, 2019 pp. 315-362 ( 총 48 pages)
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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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어교육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가 교육과정, 교과서를 통해 현상적 차이를 드러내거나 통합의 방안을 제시하는 일정한 경향성을 반복, 답습하고 있다는 반성에서 이 연구는 출발하였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중국 어문교육과의 비교를 통해 북한 국어교육의 외연적 맥락과 내포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살피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북한 교육의 변화를 고려하건대 북한이 중국 어문교육을 중요하게 참조했으리라는 추정 속에서, 북한 국어교육의 주요 특질을 중국 어문교육과 비교하여 살폈다. 먼저, 관점과 체계의 국면에서는 언어에 대한 수단적 인식을 통해 정치성뿐만 아니라 타교과의 학습과 다양한 지식의 습득에 주목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문학이 타영역과 통합적으로 구성, 설계되는 체계의 맥락과 의미도 탐색하였다. 교과서 수록 제재의 국면에서는 교육과정 문서에 교과서 수록 제재와 구체적인 기준을 명시하여 직접적으로 통제하고 개입하는 특질을 살폈다. 세계문학 제재가 강조되는 공통된 모습도 발견하였다. 끝으로 교수·학습의 국면에서는 성취수준과 학습 범위를 교육과정상에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특질을 살폈고, 정규 수업 이외의 과외 활동을 강조하는 맥락과 의미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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