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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hinese Linguistics in Korea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4x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2권 0호 (2006)

현대한어 "능원동사(能願動詞)"의 성격에 관한 고찰

안기섭 , 정성임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22권 0호, 2006 pp. 1-38 ( 총 38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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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能愿" 一類詞匯就是動詞·形容詞下面的部類,而且劃分的依据只是個別詞的詞義。比較其他動詞·形容詞,也沒有可以特指的句法特徵。所以在現代漢語裏面這些詞匯根本沒有甚마 "助動詞性",就說現代漢語沒有 ``助動詞``。2.如果我們把現代漢語的實詞分爲名詞·動詞·形容詞·數詞·量詞·代詞·副詞,應該注意動詞和形容詞的界線。雖然實詞的詞類劃分上往往難免有模糊性,但是一定的區別依据應該共通地适用。現在大多以爲 "能愿"一類的詞是個動詞,因而一槪叫作 "能愿動詞"。可是這些詞匯該分爲動詞和形容詞兩類。會·能(能구)·准·許·應[可能或許可類]、想·(要)·愿(愿意·情愿)[所望或意愿類]、得·要[需要或當爲類]等屬于動詞,可(可以)·可能·難·容易·好[可能或許可類]、``肯``·``敢``[所望或意愿類]、當·該·應該(應當)[需要或當爲類]等屬于形容詞。所以我們個別叫作"能愿動詞"(能愿當動詞)和"能愿形容詞"(能愿當形容詞)。3.在現代漢語,以其功能來命名的"助動詞"或其含義來區分的"能愿動詞",都不能把詞類明確地區別開來。我希望能有包含在本文所提到的 "可能、許可、所望、意志、必要、當爲、价値、資格"等詞類的上層槪念的一個術語,如 "能愿當" 類述語,當然這個術語得包括動詞和形容詞。

非常規焦点與 "誰" 的非疑問用法 -以含 "也" "都" 的 "誰" 字句爲中心

이후일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22권 0호, 2006 pp. 39-49 ( 총 11 pages)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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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誰"자의 本質이 "指稱"과 "疑問"에는 모두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는 것을 밝힌 바 있다.("誰"字遍指用法初探<중국어문학논총2003년2월>) 본 논문에서 "誰"자와 관련된 문장을 고찰 분석하고 특히 "誰"자와 疑問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無標記(unmarked)"誰"자의 문장에서는 "誰"자가 의문기능을 갖추지 않는다. 따라서 無標記(unmarked)"誰"자의 문장안에서 "誰"자가 信息焦點(information focus)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이것은 非常規焦點(lose the natural focus)에 불과하고 非常規焦點의"誰"자는 단지 非疑問用法에 불과하다. 그리고 "誰"자의 疑問적인 기능은 孤立狀態下 原有의 기능이 아니고 단지 特定條件下에서 "誰"자 疑問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종의 語用性質의 기능이다. 疑問적인 語氣도 하나의 形式에 불과하고 반드시 疑問의 기능과 일일이 대응하지 않다.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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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회원五燈會元》、《벽암집碧巖集》、《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등 송대의 선종 어록은 근대 한어를 분석하는 중요 자료이다. 《오등회원五燈會元》、《벽암집碧巖集》、《경전전등록景德傳燈錄》을 통해 보이는 송대의 피동문중 주요 형식인 被자 구문은 우선 《오등회원五燈會元》、《벽암집碧巖集》、《경전전등록景德傳燈錄》중 가장 중요한 피동형식으로, 피동식중 92%를 차지하여 그 출현 횟수가 많을 뿐 아니라 그 구조와 형식 또한 다양하다. 《오등회원五燈會元》、《벽암집碧巖集》、《경전전등록景德傳燈錄》에서 보이는 被字句는 현대한어의 被字피동문형식과 상당 부분 유사한 과정으로 발전했는데, 被자 뒤에 동사만 출현하는 형식에서 동사의 동작주체자(施事名詞)가 출현하는 형식으로 발전하였다. 또한 被字句속의 동사도 목적어,보어,조사를 수반하는 등 동사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가 좀더 구체적이고 세밀해졌다.

動賓式"形+名"結構硏究

박종임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22권 0호, 2006 pp. 73-95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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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몇 종류의 動賓式 "形+名"관점은 여러 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각도에서 얻은 결론이다. "形+名"현상의 연구는 李泉(1994)이 1,230개의 성질 형용사를 분석한 결과 목적어를 취할 수 있는 형용사는 70개로 전체의 14% 밖에 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보더라도 목적어를 취할 수 있는 형용사의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 그러므로 형용사가 목적어를 취하는 비율이 전체 詞類의 특징이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형용사가 목적어를 취하는 것도 자유스럽지 못하고, 반드시 다른 보조의 수단 또는 보조 성분이 있을 때 동사처럼 목적어를 취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의 "及物性"과 "不及物性"은 동사가 목적어를 취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형용사는 목적어를 취할 수 없다고 하는데, 형용사가 목적어를 취하는 경우는 형용사와 동사를 겸하는 겸류사(兼類詞)의 단어일 경우이다. 그러므로 표면에 나타나는 문법구조(句法結構)에 의하면, 형용사는 근본적으로 "及物性"와 "不及物性"를 논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표면에 나타난 의미관계(語義關係)에 대해 고려해 볼 경우, 여러 학자들은 형용사도 及物性의 성질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본 연구는 동사가 갖는 及物性의 특성을 형용사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예를 들어 증명하였다.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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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在以往硏究的基礎上對主語省略的問題做一分析,得出的結果如下: 漢語的主語省略現象是范圍非常廣泛的一種語用現象,而其層次可以分爲句法、語義、語用等三個平面。過去的三個平面理論已發展倂克服了種種制約所産生的問題而提出了比較完整的主語定義。本文擬根据這一定義來觀察和描寫漢語主語的省略現象。主語省略可分爲三大類,卽句內省略-(這還包括單句、緊縮句、 復句省略),語境(句外乘前)省略,言外省略。此三種省略對在話語的義務性、隨意性運用方面略有不同程度上的反映。本文只嘗試了主語的再定義和主語省略現象聯結在一起的一些問題,續待今后更全面、更有效的探討和硏究。

명대 관화의 성조 체계 연구 -한중 역음 자료를 중심으로-

주성일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22권 0호, 2006 pp. 135-159 ( 총 25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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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武正韻譯訓』、『四聲通考』和『飜譯老乞大·朴通事』等對音資料以旁点來表示漢語聲調,幷記錄于各漢字的左側。這些"旁点"給我們提供了當時聲調情況的重要線索。按『飜譯老乞大·朴通事』「凡例」"國音"條、"漢音"條和"旁點"條, 我們可知, 明代官話有平分陰陽, 全濁上聲爲去聲等現象。但崔世珍說明入聲的時候,仍然使用"促急" 這兩個字,可見明代官話中入聲仍然存在。但我們認爲當時的入聲韻尾絶對不是 "以其牙舌唇之全淸爲終聲而促急"的韻尾,而是已弱化爲喉塞音[-?]的狀態。『四聲通考』(1455年)時期已有 "牙舌唇之音混而不別" 之現象,但我們一定要注意,這是入聲韻內部不同韻尾之間的 "混而不別",而不是入聲韻字和陰聲韻字之間的 "混而不別"。到了『飜譯老乞大·朴通事』時期這些入聲韻尾可以肯定更接近于陰聲韻,但崔世珍在1517年編寫的『四聲通解』"今俗音" 記錄中還有흔多入聲字保留喉塞音[-?]。那마,成書更早的『飜譯老乞大·朴通事』時期入聲韻尾就不可能完全消失了,又何況"入聲"調니? 由以上的論述,可以推斷明代官話的聲調有陰平、陽平、上聲、去聲、入聲共五個調類。陰平,發音時 "輕呼而稍擧" 引聲之勢 "孤直不按",讀如朝鮮語 "去聲相似",而朝鮮語去聲"直而高"。陽平,發音時 "先低而中按后勵而且緩",讀如朝鮮語 "上聲" 之呼,而朝鮮語上聲 "勵而擧"。上聲,發音時 "低而安",讀如朝鮮語 "平聲之呼",而朝鮮語平聲 "哀而安"。去聲,發音時 "直而高",讀如朝鮮語 "去聲之呼",而朝鮮語去聲亦是 "淸而遠"。至于入聲,崔世珍認爲"漢音入聲有二音",幷把타處理爲:"其聲直而高呼如去聲者" 加一点,"先低后勵而促急,少似平聲濁音之呼者" 加二点。値得注意的是漢語的陰平和去聲。陰平也好,去聲也好,在崔世珍的右音體系中,其相應的朝鮮語調類都以去聲來表示。但他在『飜譯老乞大·朴通事』「凡例」"旁点"條中認爲兩者之間有稍微的差異,漢語去聲 "與國音去聲相同",漢語陰平 "與國音去聲相似"。漢語之 "去聲" 與朝鮮語去聲"相同",因此可認爲去聲 "直而高","淸而遠","擧而壯",是說明音高 "最高" 的高平調。那마,與朝鮮語去聲 "相似" 的漢語陰平的調値是什마?與朝鮮語去聲"相似"的漢語陰平흔可能也接近高平調,但說明陰平時用"稍擧"這兩個字, 可知陰平흔可能昰高昇調。聲調的高低升降,一般都用"五度標記法"來表示,也就是把音高的變化幅度分成五度:最高音5度、半高音4度、中音3度、半低音2度、最低音是1度。由以上的論述,我們把明代官話的調値推定爲:陰平*[45];陽平*[24];上聲*[22];去聲*[55];入聲有二,*[55]和*[24]。

대진의 애부(靄部)와 왕념손의 제부(祭部) 비교 연구

도혜숙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22권 0호, 2006 pp. 161-183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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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部(靄部)初見於戴震的古音二十五部. 戴震用押韻例和等韻理論證明了祭部獨立, 但其體系不구完整. 自戴震的祭部獨立以後, 對古音學者的祭部觀念起到了深遠的影響. 王念孫是戴震的弟子, 也主張了祭部獨, 幷確定了祭部獨立在古音學史上的地位, 使之成爲重要的古音觀念之一. 本論文的硏究對象主要爲戴震和王念孫, 因爲祭部的硏究是由戴震開始, 王念孫結束. 經過對比戴震和王念孫的祭部觀念後, 我們不但可以흔淸楚地看到戴震和王念孫在思維上的差異, 也可以흔淸楚地看到王念孫支持戴震的祭部. 戴震和王念孫在硏究資料和方法及其分析結果上大致沒有兩樣. 戴震屬於審音派, 王念孫屬於考古派, 因此他們所用的方法若干不同. 比如, 戴震除了押韻例以外還用等韻理論. 對祭部的硏究, 除了戴震和王念孫以外, 還有江有誥和劉逢祿, 黃侃等諸儒也都有所鑽硏. 總言之, 祭部勿論考古派或審音派, 古音學家的古韻部上都有出現, 此可證明祭部在古音學史上有其重要的硏究價値.

『육서심원(六書尋源)』의 성계 배열체계에 대한 고찰

나현미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22권 0호, 2006 pp. 185-208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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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書尋源』是由韓國人權丙勳(1864~1941)闡述的文字學書。他出生于漢城。『六書尋源』一共30冊,分爲「首編」上·下、「本編」27編、「補編」1冊。在``「首編」上·下``中主要是對于漢字六書的己見及屬于六書的漢字。在「本編」中把所有的漢字劃分爲從一部到약部的207個部首幷解釋歸屬的漢字。「補編」是索引,『六書尋源』按聲部重新整理了部首,爲了按筆劃順査字,專門編撰「補編」作爲索引。『六書尋源』里漢字的順序、部首的順序、解字的排列特征以及『六書尋源』的參考文獻及不同于以往的新部首體系。『六書尋源』有207部首體系,而且個別漢字的歸屬部首也근以往的體系不同。『六書尋源』的解釋字是依照以下根据進行順序排列的。一. 分析漢字的字型,將聲符和義符分開,主要以聲部爲主進行排列. 二. 再對聲部做分析尋조``核心義素``。三. 最后對``核心義素``進行分析幷將之劃分爲207個部首. 這樣以聲符爲中心的排列體系在當時是非常獨特的,權丙勳的聲符排列體系將爲以后的漢字字源硏究提供了一條新的道路。

山東榮成方言與釜山華僑榮成方言的聲母比較

윤우진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22권 0호, 2006 pp. 209-238 ( 총 30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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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들 중에서 중국 산동 榮成을 원적으로 하는 이들이 비교적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들 화교의 방언을 실제 조사하여, 중국 산동 榮成방언의 聲母를 한국부산에 거주하는 화교들이 구사하는 榮成 방언과 각기 대비 고찰해 보았다. 이들이 구사하는 榮成 방언은 중국 현지의 榮成 방언의 특징을 가지고는 있지만, 문화와 생활, 교육 및 언어 환경 등의 원인으로 인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 화교들은 한·중 양국의 국교가 수립되기 전부터 대만과 교류를 하였으며, 이로 인해 문화나 교육 등에서 대만의 영향을 상당히 받아왔다. 따라서, 이들은 언어에서도 자연히 臺灣 國語 및 臺灣 民間方言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들은 한국의 각지에 거주하면서 한국인과도 빈번한 교류를 해야함에 따라 한국어를 구사해야 했으며, 이들의 언어 환경에 있어서 한국어는 사회적 활동 언어로써 중요하게 사용되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요인들이 한국 화교들이 구사하는 중국어 방언과 중국 현지 방언간의 차이가 나타나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에 본고에서는 두 방언의 聲母를 비교 및 분석해 봄으로써 화교들의 방언이 중국 현지 방언과 어떤 차이가 있으며 그 원인이 어떤 것에 기인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重慶話與普通話及其他方言詞匯的比較

심홍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22권 0호, 2006 pp. 239-250 ( 총 12 pages)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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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인문학적 역사와 지리적 원인들로 인해서 각 방언들은 모두 중경어에 크거나 작게 혹은 어떤 형태로든 다소간의 영향을 주었다. 본 논문은 비교의 방법을 채택하였다. 방언어휘비교의 의의, 비교의 근거와 기준, 중경어와 표준어의 어휘 비교, 중경어와 기타방언의 어휘 비교란 4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중경어가 한편으로는 다른 방언들과 서로 융합하고 서로 영향을 주었으며 또 한편으로 변화 발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완전한 체계를 갖추어 독특한 방언어휘체계를 이루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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