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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어연구검색

Journal of Chinese Linguistics in Korea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4x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0권 0호 (2012)

『華東正音』重出字 硏究

나도원 ( Do Won Na )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40권 0호, 2012 pp. 1-29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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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東正音通釋韻考≫是朝鮮時代朴性源編纂的。≪華東正音≫有兩種版本: 第一是1747年朴性源親自出版的, 第二是1787年朝鮮第22代王正祖在≪華東正音≫前特別加序文, 倂重刊此書, 頒賜給當時的學者, 命名爲≪正音通釋≫。≪華東正音≫收錄了11,606字, 其中兩次重複出現字共1,243個, 三次重複出現字共131個, 4次重複出現字共14個, 5次1個, 6次1個, 總共1,390字重複出現。所以≪華東正音≫的眞正的收錄字數是10,050字。本文以≪華東正音≫里出現的重複字爲對象來硏究韓國漢字音的來歷和發音變化狀況。我們得到以下的結論: 第一, 重複字的發生原因是≪華東正音≫的體例按照韻書≪三韻通考≫來排列的。第二, 韓國一直受到中國韻書的影響, 其中受≪集韻≫的影響比受≪廣韻≫的影響大。第三, ≪廣韻≫時期頻繁發生了陰陽對轉關係, 這也是音韻分化的一個原因。第四, 17世紀以後的韓國韻書里盡量記錄了韻書音的音, 這影響到以後韓國漢字音的多種化。

從同化角度看n、j韻尾在漢語史上的差異 -兼論近代桓歡韻獨立的原因

진문비 ( Wen Bei Chen )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40권 0호, 2012 pp. 31-42 ( 총 12 pages)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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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earance of the huanhuan桓歡 rhyme in the history of Middle Chinese is not an accidental phenomenon. It can be proved by the fact that codas /n/ and /j/ differ in the intensity of co-articulation toward the vowels in front of them. Because of this difference, the vowels in front of these codas underwent different processes in the pathway from Middle Chinese to Modern Mandarin. The huanhuan桓歡 rhyme is the evidence of one of these processes.

關于“箸(著)”的語源及其在上古時期的形義演變

왕군상 ( Jun Xiang Wang )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40권 0호, 2012 pp. 43-66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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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전래 문헌과 문자 고고학 자료를 통해 上古시기에 ‘箸’자와 ‘著’자의 자형 및 의미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秦漢 시기 이전에 ‘箸’자는 이미 여러 가지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었고, 漢代에 이르러 隸書의 발전과 성숙에 따라 ‘箸’자의 자형은 ‘著’자로 쓰이게 되었다. 西漢 후기부터 ‘著’자의 대량 사용으로 인하여 ‘箸’자와 ‘著’자를 분간하여 사용하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즉 ‘箸’자는 ‘젓가락’을 가리키는 역할만 하고 이외의 다른 의미들은 ‘著’자로 나타내었다. 본고에서는 또한 문자구조법과 諧音同源의 원리에 의하여 ‘箸’자의 어원 의미를 분석하였다. ‘箸’의 聲符는 ‘者’자이다. ‘者’자의 本義가 ‘부착’이기 때문에 ‘箸’자의 어원은 ‘부착’의 의미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箸’의 形符는 ‘竹’자이다. 그래서 ‘箸’자가 나타내는 ‘젓가락’의 의미와 ‘글을 쓰다’라는 의미는 ‘箸’자가 처음 마들어졌을 때의 어원 의미와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글을 쓰다’라는 의미의 바탕으로 ‘현저하다’, ‘명시하다’, ‘잘 알다’ 등 여러 가지 의미가 파생되었다. ‘者’자가 담당하는 의미와 용법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의미를 명확하게 하고자 하는 요구에 따라 分化字를 만들어 ‘者’자를 대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箸’자의 자형을 선택해 ‘者’자의 본의인 ‘부착’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箸(著)’자가 ‘부착’의 의미를 나타낼 때 문맥 그리고 주어 및 목적어가 가리키는 내용에 따라 몇 가지의 하위 의미로 파생될 수 있다. 이 몇 가지의 하위 의미는 使附着(배치하다, 채우다, 모으다, 착용하다 등), 附着(부착하다, 정지하다, 체류하다, 적중하다 등), 被附着(당하다 등) 그리고 使役(사용하다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문헌에서 보이는 ‘著’자의 몇 가지의 명사 의미는 ‘부착’의 의미에서 파생된 것도 있고 假借 혹은 通假의 용법도 있다.

介詞“於”的前附性及其功能

김종찬 ( Jong Chan Kim )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40권 0호, 2012 pp. 67-81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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呂叔湘, 劉兵 등 학자들은 개사 “於”가 개사빈어와 결합하여 보어가 된다고 본다. 그런데 이러한 학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학자들이 나오고 있다. 吳爲善, 葉景烈 등 학자들은 개사 “於”의 前附性을 근거로 전통학설과 다른 견해를 피력한다. “等於”, “用於”, “處於” 등은 이미 학자들이 하나의 사로 인정하는 추세이다. 흥미로운 것은 “等於”, “用於”, “處於” 등과 대조를 이루는 성분으로서 “雙音節+於”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그 뒤에 접속사나 쉼표, 콜론 등의 부호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吳爲善, 葉景烈 등은 객관적 자료에 근거하여 개사 “於”의 前附性으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한다. “於”는 현대한어에서 前附性에 인해 더 이상 그 뒷 성분과 결합하지 않고 그 앞 성분과 결합하여 술어가 된다고 볼 수 있다. “單音節+於”에 비해 “雙音節+於”의 경우 그 구성요소가 복잡하지만 공통점은 이들 유형이 모두 문장에서 술어의 기능을 한다는 점이다. 이 경우 “於”는 넓은 의미의 형태표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현대중국어 양상사(Modal) ‘요(要)’에 관한 소고

김혜경 ( Hye Kyung Kim )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40권 0호, 2012 pp. 83-109 ( 총 27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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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從情態范疇的角度考察了現代漢語的情態詞“要”的情態語義, “要”可以表達三種情態, 卽動力情態[意愿]、道義情態[義務]和認識情態[必然]。“要”一般解釋爲“將要”, 表示事件將來發生, 但就像英語的will-樣, “要”除了表示將來時間意義以外, 主要還是表示對事件在說話時刻的未來世界中卽將實現的必然性推斷, 其語法法化過程的實現主要依고“主觀性”和“非現實性 (irrealis)”兩個机制。情態詞“要”因爲有多種用法, 看起來好象有多種語義, 但是本文認爲這궤種用法在語義平面上保持着-個共性, 那就是表示“非現實性”。我們認爲因爲“要”由這個語義特点擴展到將來時標記, 進而可以表達認識情態語義。

전국문자(戰國文字)에서 기원한 이체자형(異體字形) 고찰(考察)

김애영 ( Ae Young Kim )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40권 0호, 2012 pp. 111-139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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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以收록在說文卷一卷二的異體字中被認爲是起源于戰國文字的字形爲對象, 考察了這些異體字是否來自戰國時期的文字。考察結果顯示, 第一, 起源于戰國文字的異體字形來自文獻資料和出土資料兩種, 在這兩種資料里的字形大部分相同或者相似(參看結論的表), 還有交叉出現的。第二, 現在使用的異體字形中有相當一部分是由戰國文字變化而來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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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首``一詞來源於許愼的『說文解字』, 雖然``漢字``及其``部首``具有傳承性, 但是現在人們只通過``部首``已經無法準確地判斷出漢字的含義。比如``虹``字, 一般人知道타즘마讀, 즘마寫, 知道타的意思, 但是却不知道타的``部首``爲什마是``蟲``。換句話說一個部首到底包含什마意義, 或者說包含多少意義? 這-問題已經不是一般人可以給出答案的。至於一個部首``從古到今``타的``意義範疇``到底發生了나些變化, 那更是需要仔細硏究才能知道的。本文以此爲出發點, 對『說文解字』和『現代漢語詞典』中的``蟲部``字的含義進行考察, 通過對這些字義的分類比較, 本論文考察出了部首``蟲``在這兩部字典中的意義範疇及其歷史變化。

漢韓複數標志‘-們’和‘-들’對比

김종호 ( Jng Ho Kim ) , 황후남 ( Hoo Nam Hwang )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40권 0호, 2012 pp. 167-181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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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중국어는 서로 다른 계통의 언어이므로, 그들 사이에 여러 차이가 보인다. 그러나 복수를 표시하는 방법에 있어 각각 접미사 ‘-們’과 ‘-들’을 대명사(지시대명사 ‘타’포함)의 뒤나 다양한 명사(구)의 뒤에 부가한다는 면에서는 커다란 공통점을 보인다. 본고는 이러한 점에서 ‘-們’과 ‘-들’을 대조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어 접미사 ‘-들’의 운용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으로 드러나지만 구체적인 상황에서는 서로 간에 상당한 차이를 드러낸다. 그 내용을 본문 3장의 순서에 따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들’은 자체적으로 복수를 표시하는 대명사 뒤에 다시 부가될 수 있으나, ‘-們’은 불가하다. 이때 전자는 ‘전체 구성원+개개인’의 의미를 가진다. 2) ‘-들’은 겸양을 표시하는 대명사 뒤에 부가될 수 있으나, ‘-們’은 중국어에 겸양표시 대명사가 없으므로 부가 할 수 없다. 3) ‘-들’은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명사 뒤에 부가할 수 없으나, ‘-們’은 부가 할 수 있다. 4) 전형적인 총칭(通指)명사의 경우 -들’은 부가할 수 있으나, ‘-們’은 부가할 수 없다. 5) 소속(類屬)을 표시하는 명사의 경우 -들’은 부가할 수 있으나, ‘-們’은 부가할 수 없다. 6) ‘-들’은 동물표시 명사에 비교적 광범위하게 부가될 수 있으며 의인화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나, ‘-們’은 반드시 의인화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 7) ‘-들’ 은 직위를 표시하는 명사 뒤에 부가되면‘해당 직위를 가진 사람들’의 의미이지만, ‘-們’은 ‘해당 직위를 가진 사람들+기타 사람’의 의미가 있다. 8) ‘-們’은 연합구 뒤에서 ‘XY們’ 의 구조를 보이나, ‘-들’은 언어환경에 따라 ‘X들과 Y들’, ‘X와 Y들’, ‘XY’ 등으로 표시된다. 9) ‘-들’은 수량구 뒤에 자유롭게 부가되나, ‘-們’은 ‘那些’‘許多’ 등 극소수의 경우에만 부가될 수 있다. 10) ‘-들’은 부사어의 뒤에 부가할 수 있으나, ‘-們’은 부가할 수 없다.

현대 중국어 담화의 전사 방법에 관한 연구 -말차례 시작점 담화 요소를 중심으로-

이지원 ( Jee Won Lee )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40권 0호, 2012 pp. 183-210 ( 총 28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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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s are invaluable resources for spoken discourse data in research; they provide details of produced speech and/or action that may not be evident from listening alone. Unfortunately, transcriptions often inadequately capture vital aspects of spoken conversation. Transcriptions of Chinese discourse in particular are often very broad-standard transcription methods contain essentially no ways to indicate filled pauses, interjections, and discourse markers and particles that occur in the turn-initial position. This paper examines the problem of transcribing these turn-initial discourse particles, and it proposes a standardized system for representing them in transcriptions of Chinese spoken conversation. Having a conventionalized, easily understood means of transcribing these turn-initial items allows us to preserve more elements of Chinese spoken conversation in written transcription and can enrich our understanding of real-time conversation as a multivalent interaction.

갑골문을 통해서 본 중국어 양사의 출현 기제

백은희 ( Eun Hee Paek ) , 류동춘 ( Dong Choon Ryu ) , 박정구 ( Jung Ku Park )
한국중국언어학회|중국언어연구  40권 0호, 2012 pp. 211-230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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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s the numeral expressions ``N(oun)+Nu(meral)+N(oun)``, ``Nu+N`` and ``N+Nu`` in the Oracle Bone inscriptions (OBI) of the Shang Dynasty and proposes that the ``N1+Nu+N2`` construction is directly related with the origin of classifiers in the Chinese linguistic history. The N1+Nu+N2 construction, comprised of two immediate constituents of subject N1 and predicate Nu and N2, is divided into two types: the case in which N1 is the same noun as N2, which is called a repeater and serves as a primitive classifier, and the case in which N1 is a different noun from N2, which has already lost its lexical meaning but retained its grammatical function as a typical class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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