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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Yeongju Language &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901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5권 0호 (2020)

동명(東溟) 황중윤(黃中允) 「사대기(四代紀)」 연구

홍현성 ( Hong Hyun-sung )
영주어문학회|영주어문  45권 0호, 2020 pp. 5-31 ( 총 27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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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사대기」 속 왕위·왕조 교체의 이면에 자리한 ‘이치’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창작의도를 구명(究明)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대기」는 순환론적 세계관에 기반을 두었다. 작중 왕위 및 왕조 교체는 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지시하여 나타냈다. 민심의 호오와 무관하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순서에 맞게 바뀌듯 「사대기」 속 왕조는 민심과 상관없이 천리(天理)에 따라 교체되었다. 결과적으로 「사대기」 속 천리는 무정(無情)했다. 황중윤은 사대 뒤 동황제의 후손이 다시 임금이 된 것은 백성의 기억을 말미암았다고 서술함으로써 천리 외에 또 다른 이치가 ‘백성’을 통해 구현된다고 했다. 「사대기」에서 백성은 드러난 역할은 미미했다. 하지만 백성은 정확한 판별과 기억을 담당함으로써 이치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로 그 역할을 했다. 「사대기」 창작 상한선은 1628년(인조 6)이었다. 이 시기는 황중윤이 해남에 유배된 지 5년여가 흘렀을 무렵이었다. 황중윤은 끝 모를 유배기 동안 「사대기」를 썼다. 「사대기」 창작의도는 엄존하는 세상의 이치를 밝혀 직시(直視)하고 이해함으로써 막연한 기대에서 파생된 조급함을 쇄신해 항심(恒心)을 다잡는 데 있었다.

<삼강명행록>의 여성 인물 연구

임현아 ( Lim Hyun-a )
영주어문학회|영주어문  45권 0호, 2020 pp. 33-59 ( 총 27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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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명행록>은 31권 31책의 대장편소설로 명나라 초기 ‘정난지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정씨 가문의 이산(離散)과 중국 지리서인 『해내기관』을 바탕으로 한 주인공들의 유람, ‘천태’라는 땅에서 건문제와 충신의 가족들이 안주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 작품에는 처첩갈등이 드러나지 않는 대신 등장인물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삼강’의 덕목인 충·효·열(忠·孝·烈)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유교적 이념에 순응하는 여성으로, ‘열’이념을 충실히 이행한다. 뿐만 아니라 <삼강>은 나라의 위기에서 남편과 헤어져 고난을 당하는 가운데 여성들이 ‘절개’(節槪)를 지키고 가문을 유지하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작품 속 여인들이 전란을 겪으면서 보여주었던 유교적 세계에서의 삶은 작품 말미 그들이 佛敎와 仙道라는 초월적 세계를 지향함으로써 이 작품이 유교적 이념과 함께 불교와 선도를 함께 수용하였음을 보여준다.

<화문록> 속 ‘난화’의 재현 양상과 의미

최수현 ( Choi Sue-hyun )
영주어문학회|영주어문  45권 0호, 2020 pp. 61-85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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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화문록> 속 시비 난화의 재현 양상을 살펴보고 그러한 재현 방식의 서사적 기능과 의미를 규명해보고자 한 것이다. 국문장편소설 <화문록>은 화경, 이혜란, 호홍매 세 사람의 부부갈등과 처처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이 글에서는 이 작품의 중심가문인 이부, 화부, 호부와 모두 연관된 인물인 난화에 주목하고자 한다. 난화는 <화문록>에서 다양한 신분, 위치, 모습으로 재현되는 존재이다. 이혜란의 시비이지만 호홍매를 도와 이혜란에게 악행을 저지른 후 호홍매에게 감시의 대상이자 대접해야 할 대상이 되기도 하며, 이를 빌미로 호홍매의 부친 호빈의 첩이 되기도 하고, 결국 호빈의 처인 만부인의 투기로 죽임을 당한 후에는 만부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호빈의 아들에게 빙의해 나타나기까지 한다. 이런 난화는 이혜란과 호홍매의 처처갈등을 표면화하는 인물이자, 호홍매의 가문을 몰락하게 만드는 결정적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또 난화가 죽은 후 다른 이에게 빙의해 벌이는 모습들은 ‘득옥 이야기’로부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요한다. <화문록> 속 난화의 이 같은 재현은 이 작품의 서사에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다. 하층인물이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을 추구하며 주종관계에 균열을 내는 모습이 포착되며, 동시에 투기는 곧 가문을 멸문으로 이끌 정도로 잘못된 행위라는 점을 강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중심가문인 세 가문에 걸쳐 있으면서 서사의 연결고리가 되어준다는 점에서 서사를 보다 다채롭고 흥미 있게 만들어준다고 할 수 있다.

「남홍량전(南洪量傳)」의 서사구조와 내용적 특징

임치균 ( Lim Chi-kyun )
영주어문학회|영주어문  45권 0호, 2020 pp. 87-117 ( 총 31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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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홍량전」은 조선을 연상시키는 남접역국을 배경으로 하여 전쟁을 통한 영웅들의 활약을 그려 낸다. 「남홍량전」은 아버지, 아들, 손자 대로 이어지는 유기적 구조속에서 의심의 여지도 없이 정확하게 한 인물, 곧 남홍량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남홍량전」에서는 수많은 전고를 활용한다. 전고들은 인물의 외모나 능력을 강조하거나, 장면이나 상황을 풍부하게 한다. 아울러 전고의 결합을 통하여 서사의 흐름에 맞게 내용을 조절하기도 한다. 특별히, 「남홍량전」에서는 경전이나 역사책의 내용 일부분을 그대로 전재하기도 하는데, 이는 화자의 논리를 강화하는 데 유용하다. 전고의 활용은 단순히 작가의 지적 능력을 드러내거나 혹은 과시하려는 의도로만 읽히지는 않는다. 필요한 전고를 적절한 곳에 두고 활용함으로써, 작품 속에서 여러 가지 효과를 발생시킨다. 문예문도 주목된다. 「남홍량전」의 문예문들은 대부분 서사의 흐름 속에 녹아 들어가 내용을 확장하고 분위기를 강화한다. 하지만 관심이 가는 것은, 서사의 흐름과 그다지 관련이 없는 「간현산간부(簡賢鏟奸賦)」이다. 여기에서는 간신의 폐해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간신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백성들은 도탄에 빠진 당시 조선의 시대상과 무관하지 않다. 「남홍량전」에는 과학에서부터 문학에 이르기까지 의론적 대화가 많다. 본고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하였다. 아울러 더 많이 살펴보아야 할 전고도 남아 있다. 후속 논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문화재 안내문의 내용 구성 및 언어 사용 실태 분석 -충청남도 문화재 국보·보물을 중심으로-

서은아 ( Seo Eun-a )
영주어문학회|영주어문  45권 0호, 2020 pp. 119-149 ( 총 31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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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충청남도 문화재 75건을 대상으로 문화재 안내문의 내용 구성과 언어사용 실태를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일련의 책자 내용을 근거로 문화재 안내문 작성 기준, 문화재 안내문의 성격, 정보 구성과 배열, 언어 표기 등을 도출하여 문화재 안내문 작성 및 분석 기준을 마련하였다. 문화재 안내문의 정보 구성에서는 ‘문화재의 형태나 크기’와 같이 눈으로 확인 가능한 내용을 포함한 경우가 전체 문화재 75건 중 45건(57%)으로 그 비중이 높았다. 정보 배열에서는 문화재의 의미를 명시하는 ‘정의’의 유형과 문화재 건립 시기나 변천 과정’ 등을 제시하는 ‘과정’의 유형,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설명하는 유형으로 구성된 정보 배열 구조가 가장 선호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어휘 사용에서는 어문 규범에서 벗어난 어휘 사용이 많았으며,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나 전문 용어의 사용이 빈번하게 나타났다. 문장 사용에서는 주어나 조사를 생략하는 오류가 나타났다. 문장은 단문보다 복문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첫째, 문화재 안내문은 작성 기준과 성격 등을 고려하여 작성해야 한다. 둘째, 문화재 안내문의 내용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배열해야 한다. 셋째, 문화재 안내문에 사용하는 어휘는 어문 규범을 준수하여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넷째, 문화재 안내문의 문장은 주술 관계가 명확해야 하며 단문으로 구성해야 한다.

언간에 나타나는 ‘ㅅ’에 대한 연구

이래호 ( Lee Rae-ho )
영주어문학회|영주어문  45권 0호, 2020 pp. 151-176 ( 총 26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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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언간 자료를 대상으로 소위 사이시옷이라 일컬어지는 ‘ㅅ’의 속격적 기능과 합성어 표지로서의 기능을 확인하고 ‘N+ㅅ+N’을 합성어로 볼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조선시대 한글편지 판독자료집』에 실린 언간 1465건을 대상으로 하여 언간에서 ‘ㅅ’이 쓰인 예들을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예들을 바탕으로 ‘ㅅ’의 표기 양상, 속격 조사로서의 ‘ㅅ’의 양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언간에서 ‘ㅅ’의 표기 양상은 특정 유형으로 나타나며, ‘ㅅ’이 속격 조사로서 쓰이는 예는 극히 드물며 특정 구문을 제외하고는 속격 조사로서의 기능은 18세기에 소실된다. 그리고 합성어 ‘N+ㅅ+N’을 유형적으로 분류하여 이를 바탕으로 합성어를 판정하는 세가지 기준을 설정하였다. 한글 편지에 나타나는 ‘N+ㅅ+N’은 이 기준 안에서 대부분 합성어로 판정된다.

『어록해』 개간본에서 수정된 뜻풀이의 타당성 고찰 - 2자류를 중심으로 -

리징 ( Li Jing )
영주어문학회|영주어문  45권 0호, 2020 pp. 177-201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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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해』는 17세기 유학자들이 『주자어류』를 읽고 이해하도록 하고자 1657년에 정양이 편찬하여 간행한 어휘집이다. 『어록해』에 대한 초기 연구 이후 후속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며 서지와 표기법, 음운 현상에 국한되어 있다. 이에 『어록해』에 반영된 어휘 의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어록해』 개간본은 원간본을 수정하여 간행한 것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원간본의 뜻풀이 가운데 어떤 것을 수정하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고 수정한 뜻풀이의 타당성에 대한 분석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글은 『어록해』 개간본에서 표제어 ‘都來’, ‘外間’, ‘頭邊’, ‘了然’, ‘了了’ 등의 수정된 뜻풀이를 중심으로 하여 『어록해』 개간본의 뜻풀이 제시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산강(山康) 변영만(卞榮晩)의 죽음 인식과 그 의미 - <원사(原死)>를 중심으로 -

金東鍵 ( Kim Dong-geon )
영주어문학회|영주어문  45권 0호, 2020 pp. 203-224 ( 총 22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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卞榮晩의 <原死>는 ‘죽음이란 무엇인가’라고 번역할 수 있는데, 그의 독특한 生死觀을 드러낸 글이다. 이 글은 儒學의 精髓를 꿰뚫는 동시에 죽음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고찰함으로써 독자에게 인식의 전환을 유도한다. 아울러 後生이 계속 이어지면서 세상은 발전해 나간다는 긍정적 미래관도 함께 하고 있다. 본고는 <원사>라는 글을 ‘한계의 수용’과 ‘인식의 전환’이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봄으로써 변영만의 죽음에 대한 인식과 그 의미를 확인하였다. <원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초입에, 인간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話頭를 던지고 있다. 특히 매 단락에서, “이렇게 본다면 죽음이란 슬퍼할 것이 없다.[如是觀焉, 死無足悲矣.]” 반복하고 있는데, 이는 불교를 비롯한 특정 종교에 기대지 않은 변영만 자신의 독특한 관점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글 전체를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 순서대로 살펴보며 분석했는데, 이는 저자가 치밀하게 의도한 단락 구분으로 인간의 한계를 수용하면서 죽음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드러냄으로써 독자의 인식 전환을 이끌어 내는 글쓰기를 시도하였다. <원사>는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철학적 성찰이 수반되었다. 특히 한문학의 전통 속에서 본 죽음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결국 죽음은 슬퍼하거나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고 역설하였다. 두려워할 것은 죽음이 아니라 오히려 後生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원사>는 유학적 기반에서 서술되었고, 불교나 장자 사상과 기독교의 교리에 기대지 않았다. 그리고 이것이 아메리카 인디언의 관점과 유사하다는 점 역시 매우 특이한 부분이다. 또한 이 글이 조선이 멸망하는 시점에 지어졌다는 것을 볼 때, 민족의 大心學을 추구한 그가 후생에게 바란 것이 무엇인지 짐작해 볼 수 있다.

구한말 순명효황후(1872~1904) 언간의 특성과 의미

이남희 ( Lee Nam-hee )
영주어문학회|영주어문  45권 0호, 2020 pp. 225-257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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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순명효황후가 위관 김상덕에게 보낸 11건의 언간을 검토하고 있다. 친인척이 아닌 성균관 대사성 김상덕과 언간을 주고받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왕실 여성이 정치적인 사안과 관련해서 신하에게 보낸 편지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정치적인 맥락에서 그렇게 한 것이다. 김상덕은 1892년 세자시강원에서 세자(순종)의 강학을 담당했던 사부였다. 그런데 처음 언간을 보내는 적어도 1894년까지 이전까지 순명효황후는 김상덕을 대면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순명효황후는 편지 보내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워했다. 언간이 알려지지 않도록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190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10여 년간 편지를 주고받았다. 11세 어린 나이에 궁궐에 들어와 급격한 정치 변동과 근대사를 온 몸으로 부딪히며 살았다. 시어머니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외척의 정치참여와 격심한 갈등을 보면서 스스로 경계했다. 그래서 그녀는 친정 식구들과도 가깝게 지내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덕망 높은 세자의 사부이기도 한 김상덕은 적절한 인물이었다. 그는 구한말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관직을 버리는 선비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순명효황후는 황실의 근황을 전하기도 하고 김상덕에게 고종을 위해 충성을 다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순명효황후 언간을 통해서 구한말 급격하게 변화해가는 근대사의 흐름 속에서 왕실여성이 지녔던 내면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허생전」에 투영된 박지원의 경제 사상 -서구 경제학 이론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이설경 ( Li Xue-jing ) , 서영빈 ( Xu Yong-bin )
영주어문학회|영주어문  45권 0호, 2020 pp. 259-275 ( 총 17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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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연암 박지원의 소설 「허생전」에 투영된 그의 경제 사상을 독점경제, 자유무역, 분산투자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서구 경제학 이론과의 비교를 통해 살펴보았다. 당시 서구 사회의 경제번영을 이끌었던 경제학 이론들은 오늘날까지도 인류 사회 발전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에 비해 연암의 경제 사상은 당시 사회적, 문화적 요소의 제약으로 말미암아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그저 문학작품 속 담론으로 소비되는 데 그쳤다는 등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중농주의 사상이 지배적이었던 폐쇄된 동양에서, 특히 조선이라는 불모지에서 서구 경제학 이론과 일맥상통하는 그의 경제 사상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그 가치는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이러한 연암의 경제 사상이 그저 실학사상의 한 갈래로만 평가되고 더 넓은 세계적인 시각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안타까운 일이며 본고는 서구 경제학 이론과의 비교를 통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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