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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연구검색

Research on Writing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883x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8권 0호 (2016)

생태 글쓰기(Ecological Writing)의 가능성과 전망

박수밀 ( Su Mil Park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28권 0호, 2016 pp. 1-34 ( 총 34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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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생태 글쓰기의 이론적 근거와 타당성을 살피고, 생태 글쓰기가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 것이다. 박지원, 이덕무, 이옥, 이규보의 글을 중심으로 논의를 펼쳤다. 먼저는 생태 글쓰기라는 개념을 생각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했다. 다음으로 생태 글쓰기를 수행한 작가들의 생태적 세계관을 살펴, 이들 작가들에게서 생태 글쓰기라는 개념을 알아보게 된 정당성을 들려주고자 했다. 생태 글쓰기를 수행한 작가들은 자연 사물도 각자의 삶을 영위해가는 존재이며 인간과 동일하게 소중한 생명이라 생각했다. 나아가 인간과 사물의 근원이 동일하다고 여겼다. 이를 바탕으로 생태 글쓰기의 개념과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생태 글쓰기는 생태 정신과 글쓰기를 결합한 용어로써 생태적 사고를 바탕으로 사물을 통해 인간의 반성과 성찰을 이끌어내는 글쓰기이다. 생태 글쓰기는 생태 사상만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작법으로서의 글쓰기 차원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생태 글쓰기에는 작가의 생태적 사고와 아울러 작가가 사물과 교감하여 얻은 발견을 글로 표현해내기까지의 글쓰기 과정을 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태 글쓰기를 수행한 작가들의 생태 글쓰기 양상을 살펴보았다. 연암의 생태 글쓰기는 ``관찰하기 → 발견하기 → 적용하기``의 단계를 거치고 있었다. 사물에서 얻은 발견을 인식론이나 미의식의 문제로 치환하고, 그런 다음 현실 비판으로 확장시키는 것이 연암의 생태 글쓰기 방식이었다. 이덕무의 경우, 그의 글에서 자연은 도덕을 드러내는 수단이 아니라 인간을 변화시키는 주체가 된다. 그의 생태 글쓰기에서 자연 사물은 한 인간의 마음을 바꾸는 변화의 장(場)이자 내면을 씻어주는 치유의 공간이 된다. 이옥은 사물의 입장으로 돌아가 사물의 처지에서 이야기함으로써 사물의 본질과 생태를 담아낸다. 사물의 세계를 인간 세상과 병치시켜 사물의 생태로부터 인간을 돌아보게 하거나 생태적 깨달음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생태 글쓰기가 지금의 현실에서 왜 중요한지를 살폈다.

체육 계열 전공자를 위한 대학글쓰기 -가천대학교 계열별 글쓰기 수업을 중심으로

이정아 ( Jung Ah Lee ) , 김지혜 ( Ji Hye Kim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28권 0호, 2016 pp. 35-63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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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계열별 글쓰기 연구 성과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진 체육 계열 글쓰기에 주목하였다. 체육 계열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연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공과 연계하여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최적화된 글쓰기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였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체육 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수업 사례를 검토하고 실제 수업을 운용한 결과 ``운동법 노트``와 ``스포츠 관전평``이라는 글쓰기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 상세한 내용은 2015년 가천대학교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하고 있는 체육계열 글쓰기 강의안과 워크북을 통해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 ``운동법 노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운동법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글쓰기이고 ``스포츠 관전평``은 관전한 스포츠 경기의 승패 결과를 중요 장면을 통해 정리하고 전체 경기에 대한 평가를 하는 비평적 글쓰기이다. ``운동법 노트``와 `` 스포츠 관전평``과 같은 계열별 특성을 고려한 글쓰기에 대한 논의가 이 연구를 기점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공학 제안서 쓰기 교육 방안

이희영 ( Hee Young Lee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28권 0호, 2016 pp. 65-92 ( 총 28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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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이 공학 제안서를 작성할 때 수요자 중심의 서론을 작성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의 교육 방안을 도입하였다. 공대 학생들은 제안서라는 장르의 특성에 대한 지식이 없으며, 제안에서 가장 중요한 서론의 연구 목적을 서술할 때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진다. 공학은 사회적 요구를 바탕으로 성립하는 학문인데, 연구 제안서의 서론에 연구 결과물의 수요자에 대한 언급이 부재한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제안서의 특성에 관한 강의를 시행하고, 수요자 프로파일링과 스토리보드를 구성하도록 지도하였다. 스토리보드는 발단, 갈등, 결과의 세 단계로 나뉘며, 발단에서는 수요자가 처한 문제 상황을 서술하고, 갈등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와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결과에서는 제안서에서 제시하는 해결 방안과 해결 방안이 야기할 긍정적 영향에 관하여 서술하도록 하였다. 스토리보드 구성 후에는 동료 간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하였고 이를 토대로 제안서의 수정본을 작성하였다. 수정본을 분석한 결과, 수정 전과 비교하여 수요자가 처한 문제 상황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제안서의 서론을 작성한 것을 알 수 있었다.

NCS 직업기초능력으로서 의사소통능력의 검토와 대학에서 의사소통교육의 방향

나은미 ( Eun Mi Na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28권 0호, 2016 pp. 93-122 ( 총 30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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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 직업기초능력으로서 의사소통능력을 검토하고 대학에서 의사소통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이다. 현대인에게 직업 활동은 생계수단이기도 하지만 자아를 실현하는 방편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정 조직에 소속되어 직업 활동을 수행하는 현대 사회의 특성을 고려할 때 직업기초능력으로서 의사소통능력 교육도 대학의 교육 영역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NCS에서 제작 배포한 자료는 학습자가 사례를 통해 상황을 이해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대학 졸업생에게 요구되는 정보의 종합 및 판단 능력을 향상시키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료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대학에서 교육은 취업을 위한 교육과 취업 후 업무 수행을 위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전자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대비한 교육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를 분석하고 해당 직무에 적합한 경험을 연결하여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취업 후 업무 수행을 위한 교육은 직업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지식 뿐 아니라 의사소통의 원리 및 요소에 대한 내용과 적절한 의사소통의 판단 근거로 작동되는 사회문화적 맥락에 대한 교육도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중학생의 쓰기 막힘 경험에 대한 설문 연구(1) -쓰기 막힘의 기본 실태를 중심으로-

이순영 ( Soon Young Lee ) , 송정윤 ( Jung Yoon Song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28권 0호, 2016 pp. 123-153 ( 총 31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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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문 연구에서는 중학생 123명의 응답을 통해 쓰기 막힘의 기본 실태(경험 여부, 빈도, 강도)를 확인하고, 쓰기 막힘과 필자의 특성(쓰기 능력과 태도) 간 관계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연구에 참여한 중학생에게 쓰기 막힘은 매우 보편적인 경험이었고, 학생들이 인식하고 있는 쓰기 막힘의 빈도와 강도도 높았다. 90% 이상의 학생들이 쓰기 막힘 문제의 해소를 희망하고 있으나, 대부분 이에 대한 교육적 지원은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응답자의 쓰기 능력, 쓰기 태도, 쓰기 막힘의 ``상하 수준``에 따라 대부분의 문항에서 응답의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쓰기 막힘의 수준이 높은 필자는 쓰기 능력, 쓰기 효능감, 쓰기 태도도 모두 낮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반면에 성별과 학년에 따라서는 쓰기 막힘의 수준을 비롯한 대부분의 문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문항 간 상관 분석을 통해 문항의 영역과 세부 문항별로 일정한 양상을 확인하고 쓰기 막힘의 해석과 관련된 쟁점 사항을 확인하였다. 쓰기 막힘의 경험 여부, 경험 빈도, 경험 강도에 관한 문항 간에는 중상 수준의 뚜렷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러나 쓰기 능력·태도와 쓰기 막힘 영역의 문항 간에는 일정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아 개별 학생이 경험하는 쓰기 막힘의 수준과 타 변인들과의 관계가 선형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설득적 글쓰기 교육을 위한 설득 수준의 상세화와 쓰기 전략 탐색

양경희 ( Kyoung Hee Yang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28권 0호, 2016 pp. 155-178 ( 총 24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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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목적으로서의 설득은 독자의 심리적 반응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그런 까닭에 필자는 독자의 내적 반응을 염두에 두고 설득하는 글을 써야 하는데, 이때 설득의 수준과 정도가 달라진다. 이 연구는 설득이 독자의 ``태도변화``를 의미하고 ``태도변화``가 정도의 문제임에 주목하여, 설득의 수준과 정도를 상세화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설득을 가능하게 하는 쓰기 교육 내용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설득의 목적을 이해하고자 태도의 개념과 속성을 살펴 태도의 어떤 요소에 초점을 두는가에 따라 설득의 양상이 달라진다는 점과 독자의 태도는 방향성, 강도, 현저성에 따라 변화 정도가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설득의 수준을 상세화하였다. 그 다음에 설득의 수준에 따른 쓰기 전략 개발 가능성을 탐색하여 실제적인 설득적 글쓰기 교육 내용 마련을 위한 단초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을 살리기 위해서는 추후 설득의 수준이 다루는 개념역을 보다 정교화하는 논의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설득의 수준에 따른 쓰기 전략도 탐색 수준에서 논의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논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학문적 글쓰기 과정의 분석 방법 연구

오세영 ( Sae Young Oh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28권 0호, 2016 pp. 179-211 ( 총 33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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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의 학문적 글쓰기 과정 연구들의 동향을 살펴보고 앞으로 연구 방향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국내의 학문적 글쓰기 과정 연구들 가운데 10편의 연구물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국내의 학문적 글쓰기 과정 연구들은 대부분 쓰기 과정에 대한 분석보다는 글쓰기 결과인 텍스트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학습자의 쓰기 과정에 대한 면밀한 관찰보다는 텍스트를 대상으로 첨삭 지도를 하였을 때 나타나는 학습의 효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외의 학문적 글쓰기 과정 연구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학습자의 쓰기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장면 녹화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었다. 프로토콜 자료를 통해 필자의 인지 과정에 대한 분석도 면밀히 수행하고 있었다. 더불어 눈동자의 움직임과 뇌 이미지 자료들을 인지 과정의 과학적증거로 활용하여 풍부한 쓰기 과정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문어적 의사소통을 분석하기 위해 사회 인지적 관점에서 필자의 사회적 상호작용 양상을 분석할 수 있는 분석 방법과 기술도 사용하고 있었다. 국내의 학문적 글쓰기 과정 연구도 이러한 다차원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는 양상은 확인할 수 있었지만 국외의 경우와 같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범사회적인 작문 학습 및 연구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국내의 학문적 글쓰기 과정 연구는 앞으로 디지털 시대 필자들의 학문적 글쓰기 역량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문어적 의사소통 전략과 초인지 전략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제언할 수 있어야 한다.

21세기의 필자와 쓰기 교육 -작문 맥락의 변화와 새로운 쓰기

이지원 ( Ji Won Lee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28권 0호, 2016 pp. 213-247 ( 총 35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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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능력은 환경과 맥락의 변화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다. 특히 매체와 기술의 발달은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하였다. 쓰기 모형에 반영된 쓰기의 인지 과정은 그간 여러 차례 수정되어 왔으나, 최근의 폭발적인 변화 양상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컴퓨터와 결합된 방식의 정보 처리는 인간 인지의 공진화를 시도하였으며, 매체 발달에 매우 유연성을 갖는 학생 필자들의 쓰기 양상은 매우 변화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과거의 필자와 쓰기 교육을 규정지을 수 있는 특징들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필자들의 쓰기의 양상들을 포착하였다. 인쇄 기반 매체, 표현교육의 배제, 대입 논술고사와 쓰기 평가, 전문 필자로의 제한, 비실용적 학문 인식이 20세기의 필자와 쓰기 교육을 대변하는 특징이라 한다면, 21세기의 필자들은 온라인 기반 매체와 키보드 쓰기의 대중화가 이루어진 작문 맥락에서 비판적 문식성을 인식해나가며, 쓰기 평가의 양적·질적 확대를 통해 자신의 쓰기 능력에 대한 평가를 지속적으로 축적해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SNS 및 협업 도구 등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필자를 인식하게 되었으며, 쓰기 능력은 학업 및 직업적 성공과 직결된다는 것으로 규정지을 수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미래의 필자를 위한 쓰기 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상호문화적 사유방식의 함양을 위한 읽기/쓰기 교육

현남숙 ( Nam Sook Hyun ) , 김영진 ( Young Jin Kiem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28권 0호, 2016 pp. 249-278 ( 총 30 pages)
6,500
초록보기
상호문화적 사유방식은 글로벌 문화역량의 일종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체득 가능하다. 대학 교양과정에서 읽기/쓰기는 그러한 역량 강화에 적절한 방법이다. 상호문화적 사유방식에 부합하는 읽기/쓰기를 위해서 다음 원리들이 중요하다: (i) 적합한 텍스트의 선정, (ii) 공감·성찰·비교에 의한 읽기 방법, (iii) 문화 비교의 기존 기준을 탈중심화하기 위하여 메타적으로 성찰하는 비교 방법, (iv) 상충하는 문화의 모순된 전제들로부터 변증적 결론을 이끌어내는 대화적 논증. 이러한 상호문화적 읽기/쓰기를 위하여 두 문화의 차이, 갈등, 해결을 다루는 영화나 소설 같은 매체를 대학 작문 수업에서 활용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프랑스와 이슬람의 장례 문화의 차이를 다룬 영화 < 이프 유 다이 >는, 자문화 성찰 → 타문화 이해 → 공통점과 차이점 파악 → 문화적 차이에 대처하는 자세를 연습해 볼 만한 사례이다. 상호문화적 읽기/쓰기는 문화적 차이를 다루는 데 간접적이지만 효과적인 수단이다. 하지만 그 방법론의 개발과 역량 기준의 정립은 더 많은 후속 연구를 필요로 한다. 상호문화적 읽기/쓰기 교육의 한 시론으로서 이 연구는 글로벌 시대 작문교육의 영역을 다양화한다는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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