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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연구검색

Research on Writing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883x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1권 0호 (2019)

학습 필자의 변인을 고려한 대학 작문의 교수-학습 모형 : - 공학적 설계와 작문 원리의 연계를 중심으로 -

김규훈 ( Kim Kyoo-hoon ) , 고희성 ( Ko Hee-sung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41권 0호, 2019 pp. 7-35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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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학습 필자의 변인을 고려하여 대학 작문의 교수-학습 모형을 구안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공과대학 학습자를 대상으로, ‘공학적 설계(engineering design)’와 ‘작문 원리’의 연계에 논의의 초점을 두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대학 작문은 학문 공동체의 관습을 체득하기 위한 목적을 지니므로 학습 필자의 변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특히 공과 대학에서 중시하는 공학적 설계와 작문 원리가 연계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구체적으로 설계 과정과 작문 과정을 비교하여 설계와 작문의 제 요소가 긴밀히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였다. 그 결과 캡스톤 디자인의 교육적 적용 모형과 문제해결 과정으로서의 작문 원리를 비교하여, 공학적 설계 기반 작문 교수-학습 모형을 구안하였다. 구체적으로 ‘<문제 확인하기> → <아이디어 탐색 및 평가를 통한 해결책 결정하기 ⇄ 아이디어 조직하기> ⇄ <협력적 초고쓰기> ⇄ <문제 해결 및 검증하기>⇄ <고쳐쓰기 및 글 완성>’의 ‘설계-작문 통합 단계’를 제안하였고 각 단계별 활동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 모형에 따른 대학 작문의 수업 사례를 통해 모형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논증적 글쓰기 과제의 자동 채점을 위한 N-gram 자질의 활용 가능성 탐색

김승주 ( Kim Seung-ju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41권 0호, 2019 pp. 37-62 ( 총 26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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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정형화된 연결어구와 관련하여 논증적 글쓰기 과제의 자동 채점을 위한 채점 자질을 구안하고 이를 통한 자동 채점의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세종 문어 코퍼스를 확보하여 상위 빈도N-gram을 추출하고 표현의 적절성, 표현의 다양성, 표현의 복잡성과 관련된 자질을 설계하였으며 이후 수집된 학생 글 359편을 토대로 자동 채점의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먼저 설계된 자질과 글 점수 간의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3-gram 빈도’, ‘3-gram 유형’, ‘3~5-gram 유형’과 총점 간 상관이 .6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자질과 총점 간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3-gram 빈도’와 ‘3-gram 비율’이 총점에 대해 54.8%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논증적 글쓰기의 표층과 관련한 채점 자질이 학생의 논증 구성 능력을 포함하여 전체적인 글쓰기 능력을 상당한 수준에서 예측 또는 측정할 수 있다는 선행연구와 일치한다.

중등 작문교육에 대한 국제비교 연구 (Ⅰ) : - 한국과 미국의 작문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

김주환 ( Kim Joo-hwan ) , 박혜영 ( Park Hye-young ) , 장은섭 ( Jang Eun-seob ) , 천해주 ( Cheon Hae-ju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41권 0호, 2019 pp. 63-97 ( 총 35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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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미국의 버지니아주, 미시간주, 뉴욕주의 작문 교육과정과 우리나라 작문 교육과정을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미국은 의사소통 중심으로 하위 영역이 구분되어 있으나 한국은 학문 중심으로 영역이 구분되어 의사소통 영역과 문학, 문법이 분리되어 있다. 둘째, 미국은 교육내용이 텍스트의 유형과 목적, 지식 구성과 표현을 위한 연구 등 실제적 내용으로 체계화되어 있으나 우리나라는 본질-원리-태도라는 체계에다 텍스트 유형, 쓰기 전략 등이 배치되어 혼란스럽다. 셋째, 미국은 지식 습득을 위한 연구 활동이 쓰기 영역의 중요한 성취기준으로 반영되어 있으나 한국에는 해당 성취기준이 없다. 넷째, 미국은 핵심성취기준을 반복·심화하는 방식으로 교육내용을 위계화하고 있으나 한국은 작문에 대한 지식, 기능, 태도를 학년별로 나열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성취기준 간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 다섯째, 미국은 영역 간, 영역 내 성취기준 간의 통합을 강조하여 서로 잘 통합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으나 한국은 영역별 성취기준들이 독립되어 있어 통합이 어렵게 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 최종 학년도에 학생들이 도달해야 할 작문능력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상세화하는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였다. 이처럼 한국의 작문교육과정 또한 학생들이 습득해야 할 작문능력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년별 성취기준을 상세화할 필요가 있다.

장르 인식을 활용한 공적 장르 쓰기 교육의 방법 : - 청와대 청원 게시판 청원과 답변을 중심으로 -

김태경 ( Kim Tae-gyeong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41권 0호, 2019 pp. 99-129 ( 총 31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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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어 공동체에 참여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능력을 기르는 쓰기 교육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공적 장르에 대한 쓰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맥락에 따라 변화하는 장르의 특성을 고려하여, 장르를 메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질문을 활용한 장르인식을 쓰기 교육 방법으로 제안하였다. 전략적 질문 도출을 위해 북미수사학파의 관점에서 장르의 실제적인 구성 요소를 파악해 장르를 설명하는 프리드만(Freadman)의 논의를 참고하여, 공적 장르 쓰기 교육에 적합한 텍스트인 청와대 청원 게시판의 청원과 답변을 분석하였다. 분석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장르 인식을 위한 질문을 바탕으로 해당 청원이 왜 그렇게 작성되었는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청원 장르를 학습자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와대게시판의 청원과 답변에 대한 장르 인식을 활용한 공적 글쓰기 교육 방법을 구성했다. 이 연구의 한계점은 장르 인식을 위한 질문은 해당 맥락을 어떻게 읽어 내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장르 인식을 위한 질문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연구에서 제안한 질문이 최선이 아닐 수 있다. 또한, 실제 수업을 통해 장르 인식을 활용한 쓰기 교육의 효과를 확인하고, 교육 방법을 정교화해야 한다.

논증적 글쓰기 인지진단평가를 위한 EDD(Empirically-derived and Descriptor-based Diagnostic) 체크리스트 개발 연구

박종임 ( Park Jong-im ) , 최숙기 ( Choi Sook-ki ) , 김태호 ( Kim Tae-ho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41권 0호, 2019 pp. 131-160 ( 총 30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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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논증적 글쓰기 인지진단평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Q-행렬을 개발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써 논증적 글쓰기에 대한 ‘평가 진술문’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평가 진술문’을 개발할 때에는 이론적 근거에만 의존하여 개발되어 온 채점기준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실증적인 타당화 절차를 통해서 ‘실증적 평가 진술문 기반의 진단평가 (Empirically-derived Descriptor-based Diagnostic, 이하 EDD)’ 체크리스트 형태로 개발하고자 하였다. 또한 EDD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Q-행렬을 개발하기 위한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후속 연구에서는 논증적 글쓰기에 대한 인지요소를 추출하고 본 연구에서 개발한 EDD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Q-행렬을 타당화하는 작업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학생들의 쓰기 능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

중학생 학습자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표현 영역 성취기준 연구

서수현 ( Seo Soo-hyun ) , 김지연 ( Kim Ji-yeon ) , 옥현진 ( Ok Hyoun-jin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41권 0호, 2019 pp. 161-190 ( 총 30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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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환경의 변화에 따라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소통 환경이 수평적·상호작용적으로 변모함에 따라 이해 능력뿐만 아니라 표현 능력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표현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계획 수립을 위해 중학생들을 위한 교육 내용 요소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실제적이고 학습자 수준에 부합하며 교육적으로 중요한 내용 요소 도출을 위해 15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5개의 팀으로 나뉘어 디지털 기반의 텍스트를 생산하는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이들의 과제 수행 과정에 대한 화면, 수행 중 주고받은 대화, 생산된 텍스트, 사후 면담 자료 등을 교차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표현 영역을 크게 설계, 제작, 공유의 세 범주로 구분하였으며, 다시 설계 범주를 수사적 맥락 고려하기, 배양하기와 창안하기, 조직하기, 제작 범주를 배치하기, 형상화하기, 편집하기, 그리고 공유 범주를 전파하기와 반응하기로 구분하였다. 각 하위 범주별로 수준을 위계화하기 위한 단서들을 찾고, 이 단서들을 토대로 중학생 단계의 성취기준을 제안하였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 연구 결과를 교육과정, 교과서, 평가의 측면에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작문 교육과정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원진숙 ( Won Jin-sook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41권 0호, 2019 pp. 191-224 ( 총 34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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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학교 작문 교육과정이 해방 이후 교수요목기로부터 현행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변천 과정을 겪어 왔는지를 시기별로 개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바람직한 작문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학교 작문교육과정은 당대의 사회적 요구와 작문 교육 이론의 변화, 문식 환경의 변화 등 제반 변인들로 조건화된 생태계 안에서 지난 70여년간 무려 11차례의 개정 작업을 통해서 변화와 성장, 발전을 거듭해 왔다. 결론적으로 본고에서는 이러한 검토 작업에 기반하여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작문 교육과정의 방향성을 권한 부여적 차원에서 첫째, 학습자들로 하여금 장차 대학과 직장 생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학문 글쓰기 능력이나 직무 글쓰기 능력을 길러주는 실용의 차원, 둘째, 신문식성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식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비판적 사고 역량 강화의 차원, 셋째, 자기 자신을 반성적으로 성찰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통해 건강한 자아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해 주는 자기 관리의 차원에서 제안하였다.

쓰기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 구성 방안

이수진 ( Lee Soo-jin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41권 0호, 2019 pp. 225-254 ( 총 30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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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쓰기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가 형성되어 온 과정을 반추하고, 현재의 내용 체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추후 쓰기 교육과정 의내용 체계 구성을 위하여 필요한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다. 쓰기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1차~5차 교육과정 시기는 내용 체계표는 없었으나 글씨쓰기, 쓰기 과정, 쓰기 형식 관련 내용들로 구성되어 왔다. 6차 교육과정 이후 내용 체계표가 등장하며 보다 체계적으로 내용 요소를 범주화하기 시작했고 그 범주는 교육과정 개정시마다 변화해 왔다. 현재 쓰기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화를 검토하기 위해 2015 쓰기 교육과정 내용 체계표의 구성 항목들이 유목화된 방식을 파악하고, 학년군별 내용 요소를 체계적으로 배열하기 위해 사용된 기제를 파악하였다. 그 결과 기존용어와 새로운 용어의 간섭, 기존 국어과 내용 체계와 교과목 공통 체계의 간섭, 항목별 내용 요소 분량의 불균형, 불명확한 위계화 기제를 문제로 발견하였다. 추후 쓰기 교육과정 내용 체계 구성을 위해서는 계속성, 계열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계속성 관점에서는 쓰기 영역의 핵심 내용 요소를 아우르는 상위 요소를 찾아 적절하게 범주화하여야 한다. 계열성 관점에서는 학습자 수준에 따라 핵심 내용 요소가 차별화되도록 논리적으로 위계화하여야 한다. 또한 내용 요소를 교육과정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상세화하여 진술해야 한다. 따라서 쓰기 교육과정 내용 체계의 원리로 범주화, 위계화, 상세화를 제시하고 그 적용 방안을 예시로 제시하였다.

자연언어처리를 활용한 텍스트 연구 분야의 비교를 통한 자동채점 변인 탐색

이현준 ( Lee Hyeon-jun ) , 박영민 ( Park Young-min )
한국작문학회|작문연구  41권 0호, 2019 pp. 255-287 ( 총 33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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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비정형 데이터인 텍스트에 대해 컴퓨터를 활용하여 글의 수준을 판별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변인 탐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텍스트 분석과 유사한 분야인 미술 작품에 대한 신경미학을 검토하고 미술분야에서 활용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검토하였다. 또한 자동 채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텍스트 요인과 분석 방법을 탐구하고자 자연언어처리를 활용한 텍스트 분석 연구의 여러 분야를 비교하였다. 각 연구 분야별로 활용하고 있는 텍스트 분석 요인과 분석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자동 채점과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무엇보다 잘 쓴 글, 또는 좋은 글에 대한 명확하고 합의된 정의가 요구된다. 이를 통해 글의 수준을 설명할 수 있는 수량화, 정량화 가능한 요인을 추출할 수 있다. 또한 텍스트를 구성하고 있는 기본 요소인 단어(형태소)가 텍스트 분석의 기본 요인이지만 단어가 가진 어떤 속성을 활용할 것인지는 연구 분야마다 차이를 보인다. 텍스트는 단어의 집합으로 구성되지만 텍스트의 의미는 단어의 단순 총합 이상이다. 따라서 텍스트의 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 이외의 변인을 선정할 수 있어야 하며 각 변인은 텍스트의 특성을 정확하고 변별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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