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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철학검색

EPOCH AND PHILOSOPHY(A Semiannually Journal of Philosophical Thought in Korea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7-280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9권 2호 (2008)

편집인의 말

서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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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손에서 잠재성과 물질의 관계

김재희 ( Jae Hee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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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개체 생성에 관한 물질의 역량과 관련하여 베르그손의 물질 개념이 지닌 의의와 한계를 밝히고자 한다. 베르그손은 지속의 형이상학 안에서 당대의 과학(전자기학과 고전 열역학)을 수용하여 (1) 원자론적 기계론적 물질 개념으로부터 벗어나, 가역적인 공간 운동으로 환원시킬 수 없는, 비가역적인 시간성을 지닌 불가분한 흐름으로 물질을 정의하고 (2) 우주의 지속 안에서, ‘수축하는 생명’과 연속적이면서도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물질의 이완하는 경향성’을 해명하면서 (3) 기계론적 환원주의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살아있는 자연의 창조적인 생성을 설명한다. 생명이 물질의 흐름을 수축하여 생성을 이어가는 우주의 잠재성이라면, 물질은 생명의 긴장이 풀어져가는 우주의 현실적 표면이다. 우주는 물질의 이완하는 흐름과 이를 수축하는 생명의 운동 때문에 끊임없는 생성의 장이 된다. 그러나 물질의 자기 조직화 역량을 새롭게 발견하고 있는 현대 과학(복잡계 이론과 비선형열역학)의 관점에서 볼 때, 개체 생성의 수축력을 비-물질적인 생명성에서 찾는 베르그손의 관점은 한계를 지닌다.

여성 되기와 계급투쟁

이재유 ( Jae Yoo Lee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19권 2호, 2008 pp. 45-71 ( 총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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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는 여성의 가사노동=노동자 계급=자본이라는 먹이사슬 형태의 가부장적 질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자본은 가부장적 질서 구조의 보이지 않는 토대인 여성의 가사노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명을 끊임없이 재생산한다. 여성 되기는 바로 이러한 자본의 재생산 구조를 깨뜨려서 질적으로 새로운 인간관계 구조를 만들어 내는 계급투쟁의 과정이며 노동자 계급의 진지를 확보하는 투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진지화는 계급해방, 인간해방으로서의 노동해방의 기본 핵심 전략이다. 즉 이러한 소수자 되기로서의 여성 되기가 노동해방의 기본 핵심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여성 되기는 노동해방의 물질적 토대인 노동자 계급의 자기 생산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계급투쟁의 진지는 소수자 되기를 통해 나타나는 각각의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대이다. 노동자 계급은 "수은방울"처럼 자신의 관계 형성을 끊임없이 바꿔 나가면서 자본의 공격에 저항해야 하며 동시에 그 공격을 무력화시켜야 한다. 노동자 계급은 가타리가 말했던 것처럼 `되기(become ~)`, 즉 소수자 되기의 전략을 통해 자본에 저항할 수 있고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특히 이 소수자 되기의 토대는 바로 여성 되기이다. 노동자 계급이 소수자 되기로서 여성 되기의 기동성과 유연성이라는 핵심전략을 채택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해방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여성 되기는 진지 없이 치고 빠지는 단순한 게릴라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정규군대를 중심으로 하는 단순한 진지전도 아니다. 싸움의 헤게모니 장악을 통한 계급투쟁 진지를 구축, 확보함으로써 진지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의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끊임없이 옮길 수 있는, 다시 말하자면 개별(상대적 가치형태의 자리)과 보편(등가형태의 자리)을 끊임없이 넘나드는 기동전을 펼치는 게릴라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여성 되기라는 게릴라전이야말로 노동해방의 핵심 열쇠이다.

슬라보예 지젝의 이데올로기론에 관한 비판적 접근

김범춘 ( Beom Choon Kim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19권 2호, 2008 pp. 73-106 ( 총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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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의 이데올로기론은 잘못된 의식이라는 인식론적 오류에 기초한 전통적 맑스주의의 이데올로기론을 교정하고, 사회구성체의 모든 차원이 자본에 의해 보편적으로 규정되는 탈이데올로기 시대에 정치적인 시각과 변혁적 실천을 복원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그는 우선 이데올로기를 사회 전체를 특정한 관점으로 체계화하는 ‘누빔점’으로 정의하면서, 오늘날 그러한 누빔점은 바로 경제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이 경제는 정치에 의해 뒷받침되는 것이며, 이때 정치는 여전히 자본주의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적인 환상에 기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지젝은 라캉의 정신분석학적 방법으로 설명하는데, 이데올로기가 가져다주는 ‘향락’이 이데올로기적 환상을 작동하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제안한다. 자본의 이데올로기는 우리에게 환상을 강요하는데, 그 강요는 주체들의 요청에 의해서 작동하는 강제이다. 다시 말해 주체들은 자본이 제공하는 향락 때문에 그러한 이데올로기적 환상을 내면화하게 된다. 따라서 현실에 대한 잘못된 의식을 바로잡는다고 해서 이데올로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는 어떤 것이 이데올로기인지 잘 알면서도 그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젝은 보다 적극적인 정치적 실천으로 이데올로기를 넘어서고자 한다. 그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믿고서 급진적인 정치적 실천을 통해서 역사를 바꾼 레닌으로 되돌아가기를 통해서 탈이데올로기, 탈정치의 시대를 극복하고자 한다. 지젝은 이러한 정치적 실천을 ‘삭제’의 정치학이라고 부르는데, 이데올로기적인 환상의 껍질을 벗겨내는 삭제 작업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삭제 작업으로 자본주의를 지탱하는 이데올로기적 지지대를 제거하고자 하는데, 지젝은 이데올로기적인 환상이 인식의 왜곡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회체제라는 형식 자체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밝힌다. 그렇기 때문에 이데올로기론의 핵심과제는 그러한 형식 자체가 우리에게 필수불가결한 무엇이 아니라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의 레닌으로 되돌아가기는 과거 맑스주의로의 단순한 회귀가 아니라 맑스주의의 역사적 실패라는 부정적인 측면을 인정하면서, 그 실패로부터 배우고, 무엇보다 레닌의 프로젝트가 지녔던 정치적 실천의 가치를 보존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젝은 이데올로기의 시대가 끝났다는 주장뿐만 아니라, ‘이데올로기적’ 정치가 끝나고 ‘객관적인’ 경제가 세상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힘이라는 주장이 오늘날의 가장 노골적인 이데올로기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그의 이데올로기론이 이러한 비판적 지적을 넘어 현실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우선, 그의 이데올로기론은 우리가 어떻게 그러한 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적 환상을 돌파할 수 있는지, 왜 그러한 돌파를 가능하게 하는 고정점이 맑스주의적인 것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논증적이고 실질적인 대답을 제시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데올로기를 현실이 작동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취급함으로써 이데올로기 비판과 극복을 일종의 선택의 문제로 만들고 있다. 이런 사정에도 불구하고 만약 지젝의 이데올로기론이 갖는 이론적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이데올로기가 체제 자체의 형식에 의해 유지된다는 점을 논증적으로 밝힌 것이다. 또한 정치적인 변혁을 위한 모든 시도들을 냉소적으로 폐기하는 탈이데올로기적이고 탈정치적인 시대야말로 우리가 새로운 정치적 실천과 변혁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는 제안도 우리가 되새겨 볼 만한 것이다.

이미지로 사유하기 또는 이미지에 대해 사유하기

심혜련 ( Hea Ryun Shim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19권 2호, 2008 pp. 107-139 ( 총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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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주제는 이미지다. 현대사회에서 이미지는 매우 중요한 주제다. 철학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미지 이론가들은 다양한 철학적 방법론을 사용해서 이미지에 대해 분석하고 이미지에 대한 철학을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이미지를 다루는 기존의 철학적 방법이 과연 타당한가를 물음과 동시에 이미지로 사유하기 또는 이미지로 철학하기에 대한 모색을 시도한다. 이미지에 대한 기존의 철학적 접근은 이미지를 철학의 하나의 새로운 대상으로 택하는 경향이 있다. 또는 이미지를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사용해서 철학이론을 설명하기도 한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시도들이 과연 이미지 시대에 적합한 이미지 리터러시인가를 먼저 묻는다. 그 다음 새로운 이미지학 또는 이미지 철학을 위해 이 글에서는 먼저 이미지에 대해 사유하기를 제안한다. 이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접근이 있어야 이미지로 사유하기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글에서는 이미지의 존재 방식, 이미지를 수용하기 그리고 이미지를 매개하는 매체에 대한 고찰을 시도한다.

반복의 시간과 용서의 시간

문성원 ( Sung Won Moon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19권 2호, 2008 pp. 141-166 ( 총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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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대사회와 관련해서 일어난 시간관의 변화를 질 들뢰즈의 시간관을 중심으로 다룬다. 외부 기억장치의 발달은 시간을 우리의 기억과 관련지어 이해할 수 있는 여지를 넓혀 놓았는데, 들뢰즈는 기억에 관한 베르그손의 이론을 전거로 삼아 이러한 변화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들뢰즈가 말하는 ‘순수과거’는 베르그손의 ‘순수기억’의 확장이고, 그가 내세우는 ‘텅 빈 시간형식’은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진 기억의 조작 방식을 미래에 투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들뢰즈는 재현을 넘어서는 시간을 자신의 새로운 반복 개념을 통해 제시하고자 하는데, 이 반복 역시 기억과 결합된 현재로 이해될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들뢰즈의 견지는 시간에 대한 변화된 체험 방식의 한계를 포착해내는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 문화적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인간개체는 전체적으로 여전히 비가역적인 시간의 제약 하에 있으며, 늙음과 죽음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이 글이 레비나스의 논의에, 특히 용서와 관련된 그의 견해에 기대게 되는 것은 이렇게 시간의 폭력을 수용하는 우리의 자세와 관련해서다.

문화적 민족주의의 맥락에서 본 안호상과 박종홍의 철학

이병수 ( Byung Soo Lee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19권 2호, 2008 pp. 167-199 ( 총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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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문화적 민족주의의 맥락 속에서 안호상과 박종홍 철학의 성격을 해명하고 평가하는 데 있다. 이들의 철학은 한국 근현대사에 등장한 문화적 민족주의의 다양한 모습들 가운데 가장 국가주의적이고 폐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논문은 이들의 철학이 지닌 문화 민족주의적 성격을 크게 이들의 민족주의론과 그 철학적 정당화의 두 측면에서 살피고 있다. 우선 이들의 민족주의론의 공통된 특징은 민족주의를 단순한 정치 이념이 아니라 과거 역사를 통해 면면히 흘러왔다는 민족의 얼, 한국사상의 근본 정신을 통해 정당화하고 있는 점에 있다. 안호상의 일민주의는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와 철학, 즉 단군 사상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박종홍의 동도서기적 민족주의는 한민족의 집단적 기억을 관통해온 천명사상에 근거를 두고있다. 그러나 과거 역사 속에서 단일한 정신성으로 지속되어온 민족의 얼에 대한 이들의 집착은 전통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로막았을 뿐만 아니라, 국가주도로 민족의 얼이 개인에게 각인되는 것을 허용하게 만들었다. 다음으로, 이들은 한국사상 전체를 일관하는 고유한 특징을 규정하고 그 보편적 의의를 부각시키고 있다. 단군 사상이나 천명사상은 비단 한국 사상의 근본정신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다른 민족에 통하는 보편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안호상은 한국 사상의 원형이자 정통인 단군 사상에 대해 절대적 보편타당성을 주장하며, 박종홍은 한국 사상의 근본정신인 천명사상이 동서 철학을 종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철학적 원리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민족적 특수성과 보편성을 결합하는 이들의 방식은 한민족의 특수한 문화적 전통을 특권화한다는 점에서 패권적이고, 동서양을 종합하는 세계관적 원리로 간주되고 있다는 점에서 끊임없이 확인, 재구성되는 보편성의 개방적 차원이 결여되어 있다.

동아시아의 서양 철학사상 및 윤리관 수용 양상 비교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김동기 ( Dong Ki Kim ) , 김갑수 ( Kab Sou Kim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19권 2호, 2008 pp. 201-239 ( 총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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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1900년 전후 우리나라의 서양 철학사상의 수용과 윤리관의 변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중국과 일본의 서양 철학사상 및 윤리관 수용 양상을 시기적으로 나누어 비교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 일본과 중국은 서로 유사하면서도 다른 사회적?역사적 조건을 가지고 있었고, 따라서 서양철학이나 윤리관의 수용 양상에서도 유사점과 차이점이 발견된다. 이 논문에서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중반까지 약 50년에 걸친 시기를 일본과 중국 내부의 사회적?정치적 상황에 따라 각각 세 시기로 나누고, 각 시기별로 서양 윤리관의 수용 양상을 정치?사회적 상황과 함께 고찰한다. 근세 초기 일본과 중국은 각기 자국의 필요와 정치적 이해에 따라 서구의 제도와 사상을 받아들였다. 일본에서는 이때 이미 서구의 거의 모든 철학이 소개되고 연구되었으며, 전통철학에 대해서도 역사적?객관적 방법을 동원하여 연구하였는데, 그것은 천황 권력의 절대화 및 파쇼적 지배체제의 합리화, 침략 전쟁의 정당화 등을 위한 이론적 기반 구축에 이용되었다. 중국 역시 서구의 거의 모든 철학 사상이 번역?소개되었다. 그러나 일본과는 달리 통일된 강력한 정부의 부재, 정치적 내분 등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서구 사상이 비교적 자유롭게 논의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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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약설은 근대 국가의 발생을 공동체 내부의 개인들의 합의에 의한것으로 설명한다. 니체는 사회를 개인이나 개인들 간의 관계로 환원하는 근대주의적 환상을 비판하고 국가 형성의 기초가 공동체들 간의 관계에 있음을 계보학적으로 고찰한다. 유럽의 근대 국가들은 자본주의적 개인 주체의 탄생으로 인해 약화된 사회통합력을 ``민족’ 개념을 통해 재구성하면서 형성되었다. 민족의 창조적 힘에 주목하는 니체는 민족주의가 국가의 지배전략으로 전유되는 현상에 대해서 비판한다. 그러나 민족주의의 과잉이 일국 지배의 확대를 의미하는 제국주의의 팽창전략으로 귀결될 가능성을 예견한 그는 민족주의를 병리학적 현상으로 간주하면서 탈민족주의적인 ‘위대한 정치’를 주장하기에 이른다. 오늘날 탈민족주의 정치학은 서구중심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이 민족주의의 정당성을 강화시켜주는 것은 아니다. 니체의 탈민족주의적 통찰은 좋은 민족/나쁜 민족의 이분법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민족주의 현상들에 대한 현실적 분석을 수행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시대평론 : 촛불이 요구하는 “성찰”

서유석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19권 2호, 2008 pp. 275-283 ( 총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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