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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철학검색

EPOCH AND PHILOSOPHY(A Semiannually Journal of Philosophical Thought in Korea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7-280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7권 1호 (2016)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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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서양 미학사 및 자연의 문화사의 일별을 통해 ``근대적 자연미학``의 한계와 일면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이를 극복할 방안을 제안하는 데그 목적이 있다. 18세기 후반에 확립된 자연미학의 카테고리인 미, 숭고 그리고 픽쳐레스크는 객체에 대한 정적인 관조 행위를 암묵적으로 전제한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적인 미적 자연 경험이 늘 그러한 ``이상화된 미적 상황``에서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역동적인 일상의 정황들 속에서 미적 자연을 만나고 경험한다는 것을 인정할 경우, 일종의 정적인 관조가 일어나는 근대적 자연 경험의 유형들과, 나아가 이들 유형에 상응하는 근대적 미적 범주들은 뿌리에서부터 흔들리게 된다. 사소하고 부차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던 미적 자연 경험에서의 미적 주체의 ``시각``(視角), ``공간적 위치``, 심지어 미적 경험의``시점``(時點) 등과 같은 주/객관적 계기들은 예술의 경험에서보다 질적으로훨씬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한 계기들의 ``재조명`` 및 이를 통한 근대 자연미학의 일면성의 ``비판``은 공히 일상적 맥락에서 역동적으로 만나게되는 ``자연의 미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헤겔의 야코비 비판 -『믿음과 앎』(1802)을 중심으로-

남기호 ( Ki Ho Nahm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7권 1호, 2016 pp. 39-73 ( 총 35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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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믿음과 앎』에서의 헤겔의 야코비 비판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헤겔에 따르면 야코비 철학은 한편으로 절대적 유한성에 제한되어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절대적 피안을 정립하는 신앙으로 머문다. 먼저 야코비 철학 내의 절대적 유한성의 요소들로는 유한한 사물들의 절대 존재에 국한된 인식 대상과 개념의 무한성을 수용하지 못하기에 결코 학문성에 이르지 못하는 감관 내지 이성의 유한한 인식 능력 그리고 개체의 구체적 다양을 파괴하는 오직 분석적 통일로서의 유한한 인식 내용을 들 수 있다. 야코비 철학이 그러한 유한성에 절대 대립된 것으로 파악하는 무한자는 참된 의미의 무한자라 할 수 없다. 첫째 야코비는 논리적 근거와 경험적 원인간의 대립에만 주목함으로써 현실적 무한자(infinitum actu)로 알려지지 못하고 오직 초월적으로 믿어질 수만 있는 신앙 대상을 설정했다. 다음으로 그는신앙을 주관적 및 객관적 유한성의 부정을 통해서만 무한자에로 비약하는 능력으로 이해한다. 이를 통해 긍정적 신앙 내용은 확보되지 못하며 단지 자기 무화의 의식을 유지하는 주관성만 신성화된다. 마지막으로 이 때문에 야코비의 신앙 철학은 개념과 객관성을 의식적으로 배제하는 자아주의와 인륜 법칙들을 도외시하는 허약함을 그 내용으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겔은 야코비에게서 유한한 차안 속에서 무한자와의 화해를 추구하는 요소들을 포착하고 자기 고유의 철학 체계 형성에 적극적으로수용했다.

스피노자와 니체의 관계 -감정과 기억의 문제를 중심으로-

박기순 ( Ki Soon Park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7권 1호, 2016 pp. 75-107 ( 총 33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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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피노자와 니체 사이의 철학적 관계가 갖는 복합성을 해명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스피노자-니체의 관계가 스피노자를 자신의 선구자로 인정한 니체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간단하게 규정될 수 없다는 점은 이미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 고백 이후에 스피노자에 대한 니체의 태도는 찬양에서 비난으로 점점 더 변해갔기 때문이다. 이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1881년 스피노자에 대한 독해에서 니체를 매혹시켰던 것은 감정론, 특히 감정을 치유해야 할 병리적 현상이 아니라 고유한 힘을 가지고 있는 자연적 현상으로 이해한 스피노자의 근대적 전환이었고, 그로 하여금 스피노자에 등을 돌리게 한 것은 바로 이 감정을 이성의 지배함에 둠으로써 그 고유한 힘을 거세한 이성의 우위성 논제였음을 논증한다. 여기에서 등장한 이성과 감정의 대립은 두 철학자에게 기억과 망각에 대한 이해의 문제로 재정립된다. 기억의 이중적 의미와 그것에 부여하고 있는 중요성에서 스피노자와 니체는 서로 만나고 있지만, 그것을 평행론 모델과 신체모델이라는 서로 상이한 이론틀 속에서 개념화함으로써 두 철학자는 갈라서고 있다. 니체가 말하듯이 이 차이는 시대적 조건에서 연유하는 차이이지만, 그 차이는 못지않게 큰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통일과 민족정체성 문제: 1990년대이후 남북 철학계의 민족,민족주의 이해

박민철 ( Min Cheol Park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7권 1호, 2016 pp. 109-144 ( 총 36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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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반도 통일문제와 관련된 민족정체성 논의에는 한편으로 민족ㆍ민족주의에 대한 긍정 속에서 통일을 위해 생래적으로 주어진 민족정체성을 어떻게 유지하고 강화해갈 것인지를 묻는 흐름과, 다른 한편으론 민족ㆍ민족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통일한반도의 정체성을 민족이 아닌 다른 것들로 구성하자는 흐름이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과 함께 본 논문은 1990년대 이후 현재까지 남북의 철학문헌에서 드러나는 민족ㆍ민족주의 이해의 특징을 비교함으로써 남북 민족ㆍ민족주의 이해의 최종적 ``결과``가 무엇인지를 확인한다. 특히남북의 민족ㆍ민족주의가 ``원심력적 분산``과 ``구심력적 수렴``의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상호적대적인 국민정체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주장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본 논문은 민족정체성과 관련된 기존 논의를 비판하고 통일 과정 및 이후 민족정체성의 분열가능성과 그 해결방안을 시론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의 원칙

박영균 ( Young Kyun Park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7권 1호, 2016 pp. 145-172 ( 총 28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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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포스트 통일과 관련하여 민족적 연대의 문제를 다룬다. 이 글은 ``포스트 통일``이란 신조어에 대한 정의로부터 시작한다. ``포스트 통일``은 단순히 통일 이후를 의미하지 않는다. ``포스트 통일``은 독일통일 이후 나타난 동독과서독 주민 사이의 사회문화적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이것은 통일 이후에 시작되어야 할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통일 이전부터 준비되어야 한다. 따라서 ``포스트 통일``이라는 신조어는 이를 통일의 문제로 주제화한다. 독일은 두 국가체제가 통합하기 이전부터 양 주민들 사이의 교류협력을 추진했다. 독일통일은 이런 노력의 산물이다. 통일을 위해서는 먼저 ``하나의 민족``이라는 동일성이 아니라 ``두 개의 국가``라는 ``둘의 차이``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남북 간의 교류협력이 민족의 일체성이 아니라 ``연대``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하지만 ``민족적 연대``는 일반적인 외교관계를 벗어나는, ``초과하는 어떤 것``에 대한 승인 없이 작동할 수 없다. 그러므로 둘째, 민족적 연대는 둘이지만 동일화의 욕망을 가지고 있는둘의 관계일 때만 작동할 수 있다. 독일의 < 기본조약 >과 한반도의 < 남북기본합의서 >은 이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독일은 통일로 나아간 반면 한반도는 오히려 신냉전으로 후퇴하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에 분단의 트라우마가 ``증오의 정치학``을 생산하는 기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셋째, 독일과 달리 남북의 민족적 연대는 적대의 서사를 남북 ``공통의 서사``로, 이산된 코리언들을포함한 ``고통과 아픔의 연대``로 발전해야 한다.

독일 초기 낭만주의의 철학과 정치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경우-

이관형 ( Kwan Hyung Rhie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7권 1호, 2016 pp. 173-195 ( 총 23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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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독일 초기 낭만주의의 대표자인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초월철학강의』(예나, 1801)에 나타난 『정치론』을 살펴봄으로써 독일낭만주의에 대한 그간의 평가 혹은 이해방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자 한다. 그동안 독일낭만주의는 주로 문예이론으로 이해되어 왔다. 또한 정치적으로 보수·반동적 입장에 서있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독일 초기 낭만주의는 단순히 문예이론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본질적으로 철학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또한 정치적으로 매우 급진적인 입장에 서있다.

독일 관념론의 불행한 이반자 -헤겔을 무시한 슐레겔

이정은 ( Jeong Eun Lee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7권 1호, 2016 pp. 197-232 ( 총 36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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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레겔은 18~19세기형 낭만주의 창시자이다. 지성사에서는 그를 문예비평가, 미예술론자와 문학가로 분류하며, 그래서 철학자로 간주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청년기부터 지속적으로 철학 노트를 기록했고, 그가 남긴 문예비평과 강의 노트를 탐구하면, 형이상학적-인식론적 지평을 지닌 철학적 사유와 독창적 철학관이 드러난다. 그는 청년기에 플라톤 저작을 탐독하면서 ``무한자에 대한 동경``과 탐구를 평생의 업으로 삼으며, 무한자와 유한자의 관계를 역설과 풍자로 조명한다. 그는 문예비평과 미예술론을 목표로 삼지만, 시예술과 절대문학을 전개하는 가운데 철학이 녹아있는 신화학을 구상한다. 독일 관념론 철학자들처럼 하나의 개념 체계를 지향하지는 않지만 ``체계 유사성``을 지닌다. 무한자는 유한자의 의식과 존재론적 상관성을 지니며, 개별적 자아를 통해 무한자와 의식의 관계를 조명한다. 슐레겔은 체계보다는 발생적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의 인격의 도야에 의한 역사적 발생론이다. 무한자와 유한자의 관계를 슐레겔은 역설, 풍자와 재치로 전개하지만, 이런 낭만주의의 핵심은 형이상학적-인식론적 지평 없이는 이해할 수 없다. 그는 낭만주의자이지만, 동시에 고유한 철학관을 구축한 ``낭만주의 철학자``이다. 이 글은 ``관념론적 예술``을 형성하고 철학적 신화학을 구축한 슐레겔이 철학자이며, 철학자로서 슐레겔을 논증하는데 목표를 둔다. 그는 하나의 통일된 체계를 세우거나, 자신이 철학자로 불리는 것을 거부한다. 그 경향에 비추어서 사변적 관념론의 체계와 개념 변증법을 구축한 헤겔을 독일 관념론의 계보에 넣는 것도 거부한다. 슐레겔과 헤겔의 대립은 사후에 슐레겔의 철학적 면모와 위상을 망각하는 근간이 되므로, 양자의 관계를 전복하여 철학자로서 슐레겔의 면모를 살려내야 한다.

미적 교양과 정치: 초기 낭만주의를 중심으로

한길석 ( Gilseok Han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7권 1호, 2016 pp. 233-261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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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초기 낭만주의가 전개했던 교양 개념의 정치적 해석에 대한 비판적 논의를 시도한다. 프리드리히 슐레겔 등이 주도했던 낭만주의 운동은 그간 봉건주의의 복고를 주장하던 보수적 움직임으로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초기 낭만주의는 미적 교양의 이념을 급진화시켜 ``시적 국가``라는 새로운 정치공동체의 미래상과 연결시키고자 했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초기 낭만주의를 보수적 반동으로 평하는 것은 과도했다. 초기 낭만주의의 진보성은 교양 개념에서도 발견된다. 그들은 자아의 반성적 사유를 무제한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인격의 도야가 이루어진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초기 낭만주의자들은 이 과정을 오성적 차원에 제한하지 않고 미적으로 급진화시켜 반성의 무한한 확장을 시도했다. 미적으로 급진화된 반성의 확장은 전체적 교양을 갖춘 인격을 창조한다. 그들의 이러한 입장은 정치적 영역에 대한 사유와 반성으로 이어진다. 그럼으로써 정치체와 그 구성원에 대한 미래적 전망을 제시하였다. 일차적으로 나는 미적 반성의 과정에서 일어난 정신적 도야가 정치적 진보성의 함축을 지닐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상의 과정은 사적 관조의 영역 내에서 전개되는 것이다. "시적 국가"의 ``창조`` 과정은 어디까지나 반성적정신 내부의 도야 작업이다. 정치는 실천의 문제다. 사적 관조와 공적 행위는 연속적이지 않고 불연속적이다. 따라서 미적으로 도야된 정신이 진보적 행위를 견인한다는 식의 낙관은 성급하다.

미메시스 -인식론적, 미학적, 정치철학적 고찰-

한상원 ( Sangwon Han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7권 1호, 2016 pp. 263-294 ( 총 32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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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미메시스 개념의 인식론적, 미학적, 정치철학적 함축의 상호연관이 어떻게 드러나는가 하는 것을 플라톤에서 아도르노에 이르는 과정 속에서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상이한 철학적 관심들(인식론, 미학, 정치철학)을 횡단하는 독특한 개념으로서 미메시스가 조명될 것이다. 특히 아도르노를 중심으로 미메시스 개념이 현대적 배경에서 어떻게 이 세 영역에서 발전되는지 알아볼 것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 미메시스 개념이 제기하는 ``닮아감``의 문제설정과 조우한다. 인식은 대상을 소유하는 것인가, 아니면 대상과 닮아가는 것인가. 예술이란 세계와 무관한 것인가, 아니면 세계를 단순히 모방하는가, 아니면 세계의 부정성을 닮아감으로써 거꾸로 세계 자체의 변화를 호소하는가. 훌륭한 방식의 집단성은 강자와 닮아가며 집단 속에 안정감을 누리는것인가, 아니면 타인의 고통과 연대하는 것인가. 이것이 인식론, 미학, 정치철학을 횡단하며 미메시스 개념이 제기하는 물음이다. 이러한 미메시스에 대한 성찰은 따라서 닮아감의 관계를 점차 상실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그 중요성이 부각된다 하겠다.

페미니즘에서 자연의 위치들 -에코페미니즘과 그로츠의 조우 가능성의 탐색-

황주영 ( Jooyoung Hwang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7권 1호, 2016 pp. 295-323 ( 총 29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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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자연에 관한 페미니즘의 논의들 사이의 대화를 촉구한다. 대화의 필요성은 자연에 관한 페미니즘 논의 지형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드러나게 된다. 특히 에코페미니즘의 변화를 따라가면서, 페미니스트 이론에서 나타나는 자연관과 그것의 문제점을 밝힐 것이다. 섹스/젠더 논의에 초점을 맞춘 페미니즘은 자연을 고정된 소여로 보거나 담론으로 환원함으로써 자연/문화 이분법으로 되돌아간다. 에코페미니즘은 구체적인 자연 개념을 제시하지 못하거나 자연과 문화의 관계를 분명히 설명하지 못한다. 이 문제들은 자연을 생성변화와 미래를 향해 열려 있고 문화를 발생시키는 장으로 이해할 때 해결될 수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자연과 문화를 어느 한쪽으로 환원하지도 이원론에 의존하지도 않고서 그 둘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한 시도로서 그로츠의 작업을 비판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그녀의 존재론적 자연론과 에코페미니즘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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