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시대와 철학검색

EPOCH AND PHILOSOPHY(A Semiannually Journal of Philosophical Thought in Korea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7-280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8권 2호 (2017)

세계의 탈환 : 자유의 길 “모든 이름은 깃발이다”

이규성
7,5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통일문화의 세 가지 키워드 : 분단문화, 헤테로토피아, 문화-정치

김종곤 ( Kim Jong Gon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8권 2호, 2017 pp. 47-78 ( 총 32 pages)
6,700
초록보기
이 글의 목적은 기존 논의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통일문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제시하는 것이다. 기존의 논의들은 한민족 공동체론에 근거한 문화 동질성 회복론 부터 문화상호주의, 오늘날 세계화와 다문화 현상을 고려한 관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전개되어 왔다. 하지만 차이에 기반한 상호성과 다양성이 통일문화의 주요한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논의들조차 그 최종목표로 `통합`을 내세우면서 동질성 회복론과의 긴장관계를 상실해버린다. 더 큰 문제는 그러한 긴장관계의 상실과 아울러 통일문화가 `지금-여기`의 분단문화에 대한 안티테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해 버린다는 점이다. 이에 본 논문은 `분단문화`를 다시 읽으면서 그것과 통일문화의 관계를 재설정하고 통일문화가 현재의 분단문화 공간에 대한 반(反)-공간으로서 `헤테로토피아`라 규정한다. 또 그러한 헤테로토피아로서 통일문화는 분단문화에 의해 분할되어 있던 감각적 질서에 불안과 균열을 만드는 감각적 사건이라는 점에서 통일의 `문화-정치`라고 성격 지운다.
8,800
초록보기
이 글은 셸링의 초기 저작들 중 하나인 『자연권의 새로운 연역』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다양한 철학적 편력에도 불구하고 셸링의 사회철학 관련 국내 연구는 아직까지 전무한 상태이다. 더구나 셸링은 이후 독립적인 법 내지 국가 철학 저서를 내놓지 않는다. 이 저서에서 그는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존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하는 개인주의적 도덕을 출발점으로 삼고, 이에 의존해 무제한적인 경험적 자유의 포기를 명령하는 윤리를 도출한다. 그리고 당위와 의무를 내용으로 하는 윤리학과 대립해 허용에 기초하는 주관적 의미의 권리의 학문이 마련된다. 이 권리의 학문은 내용상 완전한 도덕적 자유의 권리와 형식적 평등의 권리 그리고 좁은 의미의 자연권을 근원권들로 지닌다. 이를 통해 셸링은 무엇보다 보편의지에 대립해 개체의지의 근원적 형식으로서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개체의지의 형식이 존립할 수 없도록 그 질료에 대한 물리적 강제가 타인으로부터 행해질 수 있다. 이때 타인은 형식적 동일성의 측면에서 자신의 의지 형식 또한 부정한 셈이기에 나에 대해 자율적 주체에서 타율적 객체로 전락한 자가 된다. 따라서 나는 그를 자연 사물들을 다루듯이 강제할 수 있으며, 이러한 강제권은 나에게 넓은 의미의 자연권을 부여해 준다. 그러나 타인 또한 자신 편에서 나의 강제에 대해 저항할 수 있다. 결국 나와 타인은 객체와 객체로서 물리적 우세에 따라 판가름 나는 상태에 직면하게 된다. 이는 곧 자연권의 자기파괴를 의미한다. 자연권의 자기파괴는 도덕적 개인주의의 철저한 관철에서 비롯되는 필연적 귀결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셸링은 물리적 지배력이 법의 편에서 실행될 수 있는 새로운 학문을 제시했으나, 이후 이를 구체화하지는 못했다.
5,2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The Similarities Between Genetics and The Book of Changes (I Ching)

( Le Thanh Lan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시대와 철학  28권 2호, 2017 pp. 159-173 ( 총 15 pages)
5,000
초록보기
In 1969, G. Stent has established 1-1 relation between Four emblematic symbols with 4 nitrogenous bases (level 4). In 1973, M. Schonberger was right when he matched four nitrogenous base with four emblematic symbols (in level 4), but at the level of 64 (64 hexagrams and 64 codons), he made some mistakes in the starting point of the calculation, and calculated the results incorrectly. Since the 1980s, many Chinese scholars have set up various options, only Wang LuChi in 2011 calculated correctly at level 64. In 2007, the writer also calculated at level 64 in a correct way. In this article, through appropriate steps of reasoning, the writer has gradually approached the reasonable options, and finally identified a single option suitable for the similarity between the Genetic code and I Ching. A prerequisite is prisented. One Biochemistry supposition is posed. The writer calculated at the level of 64 (64 Hexagrams and 64 codons) and got a very convincing and nice result. That does not prove that the Book of Changes similar to Genetics but also showed the former reflect the laws of natur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