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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 ACADEMY OF PSYCHOLOGICAL TYP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반년간
  • - 국내 등재 : -
  • - 해외 등재 : -
  • - ISSN :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권 1호 (1998)

심리경향에 따른 의사소통유형 분석 - Jung 과 Satir 의 이론을 중심으로 -

심혜숙(Hae Sook Sim),이상순(Sang S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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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심리경향에 따라 자주 나타나는 역기능적 의사소통유형을 밝혀, 집단상담이나 가족치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심리경향과 의사소통을 결합시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기제로써의 의사소통유형이 개인의 성격유형을 특징짓는 심리적 경향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비교 분석하여 그 관계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부산시내 4개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서 MBTI와 의사소통유형검사에 성실히 응답한 31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검사도구 중 의사소통유형검사는 본 연구를 위하여 개발한 것을 사용하였다. 첫 번째 연구문제는 심리경향에 따라 의사소통유형이 달라질 것인가 하는 것이며 이에 대해 심리경향을 주축별, 기질과 기능별, 열등기능별로 살펴보았다. 두 번째 연구문제는 성별에 따라 스트레스 상황에서 의사소통유형에 차이가 있을 것인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이것은 같은 성격유형일지라도 남녀의 성에 따라 성격의 표현양상이 달라지듯이 의사소통 표현방식애도 차이가 있는지를 아울러 밝혀 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결과, 주축별 심리경향인 의향과 내향, 사고와 감정, 판단 과 인식의 경향에 따라, 기질과 기능의 경향에 따라, 그리고 주기능과 열등기능에 따라 긴장상태에서 표현되는 의사소통유형에 각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에 따라서도 긴장상태에서의 역기능적 의사소통유형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MBTI 타당도에 관한 일 연구 - 성격진단검사와의 상관 연구

김정택(Jung Taek Kim),정덕자(Duck Ja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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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MBTI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505 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MBTI 실시 결과와 표준화 성격진단검사 결과와의 상관분석 및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MBTI 선호지표 중 E는 안정성, 지배성, 사회성, 남향성, 충동성, 우월성과, I는 사려성, 동조성, 임상척도 전부와, S는 책임성, 동조성과, N은 사려성과, T는 안정성, 지배성, 책임성, 사려성, 남향성과, F는 사회성, 동조성, 충동성, 신경질경향과, J는 책임성, 사려성, 동조성과, P는 사회성, 남향성, 충동성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그리고 4 기능유형 중 ST는 책임성, 남향성이, SF는 동조성이, NT는 안정성, 지배성, 사려성, 남향성이, NF는 사회성, 충동성이 타유형에 비해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4 기질 중 SP는 충동성, 동조성, 불안경향, 신경질경향이, SJ는 책임성, 동조성이 타기질에 비해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NT와 NF기질은 기능유형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MBTI 에 나타나는 성격유형과 선호하는 일의 종류 , 동기 및 가치와의 관계

유정이(Jeong Yi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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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에 나타나는 성격유형과 선호하는 일의 종류, 그리고 일을 통해서 얻으려는 가치사이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각 개인이 일에서 만족을 얻는데는 매우 다양한 요소들이 관여하겠지만 본 연구에서는 선호하는 일의 종류와 일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가치가 각 개인의 심리유형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국내 S그룹의 두 계열사인 생명보험사와 자동차제작회사의 임직원 15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지법을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의 결과, 심리유형과 선호하는 일 사이에는 성격유형이론에서 보는 것과 일치하는 관련성이 밝혀지고 있었으며, 일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가치와는 다소 상이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즉 성격유형과 선호하는 일의 관계에서는 I(내향형)경향과 J(판단형)경향은 관리직에, I와 N(직관형)경향은 기술개발직에, E(의향형)와 P(인식형)경향은 영업직에 높은 선호를 보였다. 성격유형과 일의 동기에 관한 분석 결과, 선호지표 T(사고형)경향은 능력에 대한 인정과 좋은 평가의 가치와 가장 높게 관계되어 있었다. 본 연구는 Garden(1997)의 연구를 모델로 하여 한국 기업상황에서 성격유형과 선호하는 일의 종류, 그리고 일의 동기 및 가치와의 관계를 검증고자 하였는데, 기존의 연구들과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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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MBTI를 활용하여 구성한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양궁 선수들에게 적용하였을 때 1) 자신 및 다른 선수의 성격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가 있는지; 2) 양궁 경기력 향상에 가장 중요한 심리적 요인인 경쟁 상태불안을 낮춰줄 수 있는 지; 그리고 그 결과로 3) 기록이 개선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양궁 남녀 대표 선수 16명에게 심리유형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각 선수에게 적합하다고 판단된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을 개인별로 구성하여 적용하였다. 프로그램 실시 전후의 연습시합 기록과 경쟁 상태불안 검사지의 점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 경기 기록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향상을 보였고 이것은 여자선수들에게서 더 큰 폭으로 나타났다. 선수들의 신체적 상태불안 점수는 별로 감소하지 않았으나 인지적 상태불안 점수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선수들은 MBTI 성장 프로그램이 자신과 다른 선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하여 MBTI가 스포츠 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MBTI 성격 유형과 회화 ( 繪畵 ) 적 표현의 관계에 대한 고찰

정은의(Eun Eui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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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이 편안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그린 그림이 MBTI의 성격적인 특성을 잘 나타낸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지고 MBTI 성격유형과 개인의 회화적(緖畵的)표현과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이러한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MBTI 4가지 선호지표에서 E/I는 바탕색칠 여부를, S/N은 그림의 소재를, T/F는 그림속의 사람등장 여부를, J/P는 공간활용도를 분석하는 기준으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16가지 성격유형별로 나누어 그림의 제목과 내용을 분석하였다. 4가지 선호지표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E는 I에 비해 그림의 바탕색을 더 많이 칠하였다. S는 사실적, 경험적인 것을 주로 사용하였고, N은 선·도형이나 별·달·해 같은 자연소재를 이용하였다. N이 사실적, 현실적인 소재를 사용하였다 하더라도 비유적 은유적으로 많이 활용하였다. T형보다는 F형의 그림속에 사람이 더 많이 그려졌고 내용 설명에서도 사람과 관계시 관련된 감정을 많이 표현했다. J형이 P형보다 공간을 더 많이 활용하여 그림을 그렸다. 또한 개인이 그린 그림의 제목이나 내용이 MBTI의 16가지 성격유형의 특성을 잘 나타내었다. 위의 결과로 보아 MBTI(Myers-Briggs Type Indicalor)의 이론적 근거인 Jung의 심리적인 경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고 그런 경향성은 대화나 업무처리 방식뿐만 아니라 그림이라는 회화적 표현속에서 나타난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국내 석 박사학위 논문 ( 한국심리유형학회지 제5권 1호 : 1998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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