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일본근대학연구검색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945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6권 0호 (2014)
5,700
초록보기
近代日本における「國語」は上田万年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 「日本人の精神的血液」, 「國語」=「母語」というイデオロギ一の上に成り立っている。「國語」構築においては「國語調査委員會」が中心となって「音」を中心とする西洋言語學に基づいた文法분系を立てた。 山田孝雄は「國語」=「日本人の思想」と捉えている。「永遠に一つ」である「國語」文法は解くものではなく, 「感じる」ものととらえる。國家主義的な言語關が文法硏究を支配しているといえる。 時枝誠記は, 文法硏究の基盤を本居宣長など近世の文法硏究においている。西洋言語學がもたらした文法분系を批判して日本の歷史と全統から日本語の분系を見出す考え方なのである。「言語過程設」に代表される「言語の本質」は「日本人」を想定した, 國家主義的言語關であるといえる。 「學校文法」として知られる橋本進吉は, 「音成」を中心とする分析的な분系を採用しており, 文法を意味的·心理的な面からとらえる山田文法や時枝文法とは異なる。なお, 「國語」=「日本思想」のような言語關も橋本文法には見當たらない。

『世界國盡』의 외국지명 표기에 대한 고찰

변상숙 , 이경규
5,5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福宅諭吉의 明治 초기 작품인『世界國盡』에 소개된 외국지명의 한자 표기 실태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世界國盡』에서 이용된 외국지명의 한자 표기는 크게『世界國盡』이전 문헌에서 보이는 표기와『世界國盡』에서 조어된 표기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다.『世界國盡』이전에 보이는 표기는 기존의 번역서에서 일반적으로 이용되던 표기이다. 福宅諭吉의 주관적인 표기이지만 일상적인 표기로서 明治 초기 사용되던 지명들이라 할 수 있다. 이들 지명은 한자 표기로서의 역사가 오래된 국가로, 중국식 표기에서 수용된 것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달리『世界國盡』에서 조어된 지명들은 일본어 발음 하나하나에 한자를 대응시켜, 한자의 음과 훈을 자유롭게 조합한 형태로 실생활과 밀접한 한자를 이용하여, 세계의 지명을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 幕末·明治 초기 일본과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서 알려진 이들 지명은 일본 고유의 표기 방식이 시도되어 세계 지명을 일부 계층뿐만 아니라 서민들에게까지 친숙하게 전달되도록 노력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世界國盡』에서 조어된 지명 표기는 이후 일본 사전에 등재된 것을 찾기는 어렵다. 그 이유로는 첫째, 한자의 음을 이용한 지명의 경우 일본어 발음에 따라 한자의 수가 많아져 필요 이상으로 지명이 길어지는 단점에 있다. 둘째, 하나의 지명에 한자의 음과 훈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은 한자를 읽는 방법에서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고유명사인 지명을 나타내는데 적합하지 않았다는 점에 있다. 따라서 고정된 한자의 음을 이용한 지명만이 사전에 등재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日本語とベトナム語の現代敬語분系に關する一考察

석산철야
5,600
초록보기
本稿は日本語とベ蔔ナム語的敬語體系を開關し、そ的共通點と相違點について指摘した後にそ的要因を考察したも的である。日本語は尊敬語·兼梁語Ⅰ·兼梁語Ⅱ·丁寧語という體系を持つ的に對し、ベ蔔ナム語は日本語でいうところ的兼梁語Ⅰを欠いて書り、尊敬語·兼梁語Ⅱにしても日本語が主に動詞に書いて著しい發達を示す的に對し、ベ蔔ナム語では接頭辭と代名詞に書いて發達していることを見た。丁寧語に關してはベ蔔ナム語は日本語が持つような文體的對立を持って書らず、完全な文であれば常に登場するというも的ではないことを見た。そ的中身に關しては、日本語的丁寧語が高度に文法化されたも的である的に對し、ベ蔔ナム語では文法化は見られるも的的、形態素的境界がはっきりと示されて書り、意味的みが開念語から機能語へとシフ蔔していることが關察された。こ的相違點を生ぜしめた要因として、筆者は言語類型的相違書よびそ的表記法的相違、そして自然や神へ的畏怖的念から生じた「書的ずからそ的ようになる」という表現が日本語に書いて豊富な敬語を産み出したことを指摘した。
6,100
초록보기
본고는 일본어 조건문의 표현의도에 초점을 맞추어 대인적 모달리티를 중심으로 고찰했다. 대인적 모달리티 문에는 주로 [ba·tara]가 나타나고, 한국어는 「-면·-거든」이 대응한다. 조건형태가 나타나는 대인적 모달리티 문에서는 선행절과 후행절의 관계가 긴밀할수록 후행절의 실현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성격을 갖는 구문에는 [tara]의 출현빈도가 높다. [tara]가 명제내용영역에 나타나는 것도 조건성립 가능성을 높이는 조건에 든다. 이 경우에 대응하는 「-면」은 화자와 청자의 사정이나 상황과는 관계없이 행위를 요구할 수 있는 형태이므로 사용제한이 없다. 그러나 「-거든」은 화자에 관한 사항의 경우는 <조건절의 주체≠화자=행위자>, 청자에 관한 사항의 경우는 <조건절의 주체≠청자=행위자>의 등식이 조건이고, 후행절에는 화자와 관계된 의지표현 등이 가능하지 않다는 인칭의 제한이 있다. [nara]는, 대사적 모달리티와 대인적 모달리티 모두와 함께 나타나며 청자 측의 정보 뿐 아니라 문 환경에 따라서는 화자 측의 정보도 조건으로 제시할 수 있다. 일본어 조건표현에 나타나는 형태 [ba·to·tara·nara]는 대사적 모달리티와도 대인적 모달리티와도 함께 나타나는데, [nara]구문은 다양한 표현의 종속절이 나타나고, 시제표시 면에서도 [ba·to·tara]와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대응하는 한국어 「-면)」은 대사적 모달리티와도 대인적 모달리티와도 함께 나타나지만 조건표현만을 나타낸다. 그러나 「-거든」은 조건표현에서도 가정성이 없는 대인적 모달리티와만 함께 나타나며 인칭제한이 있다.

일한 번역의 이문화수용과 문화변용

오경순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46권 0호, 2014 pp. 99-116 ( 총 18 pages)
5,800
초록보기
문화의 이해 없이 번역은 불가능하다. 최적의 문화적 등가성 확보는 번역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작업이자 번역가가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대목이다. 특히 문화적 등가성이 존재하지 않는 이문화 용어 번역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모든 번역에서 중요한 요소는 원문의 뜻을 번역문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올바른 말로 옮기는 일이고 이해하기 쉬운 말로 옮긴다는 것은 번역문 문화에 맞게 이문화 수용과 변용이 가장 자연스럽고도 적절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본고에서는 문화가 다른 한·일 양국의 이문화 요소가 실제 일한 번역 과정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문화변용이 이루어지는지 그 과정을 고찰하였다. 고찰 방법으로는 이문화 용어 번역에 “친숙하게 하기”와 “낯설게 하기” 번역 전략을 구사하고 적용해보면서 가독성을 고려해 다각도로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한 본고의 실증적 번역 연구 고찰 결과는 번역문 독자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일한 번역물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번역 능력 향상을 꾀하는 번역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400
초록보기
本硏究の目的は、日本の職場で洞く3名の韓國人ビジネス關係者(以下、KB1、KB2、KB3)が行う主食の權誘過程に焦点をあて、各自が用いる日本語の「インタ一アクション能力」と、これによる「會話上の交燮や役割交燮」の一端を解明することである。各自に對し、インタ一アクション·インタビュ一を行い文字化した後、解石的アプロ一チによる分析考察を行った。その結果、KB1は、メディアから芸能界、化粧品に關わる社會文化的知識や情報を蓄積しており、これらは同僚との權誘時の「言語上の意味」「インタ一アクションの意味」「部門的知識」に關わる會話上の交燮(「CN-PM」「CN-IM」「CN-EX」)を円滑にしていた。その過程の中で、食事に大し「希望」のメタメッセ一ジを全え合いつつ「私的で親しい關係のフレ一ム」が形成された。同時に、「權誘者(KB1)」と「披權誘者(同僚)」という暫定的な會話上の役割が交燮され、これが權誘過程に正の影響を予えていた。次に、KB2にとって、同僚との間に、仕事と食事の優先順位に關する相異認識によるストレスと、これによる權誘行動の困難がみられた。このストレスの經減について、相互は上述の相違認識に絞り、理解し合うための交燮(CN-EX)を行い、円滑に進めば經減の可能性がある。最後に、KB3から料理や食堂の選定に關わる確認ストラテジ一による「やり取り式權誘」と、분調考慮による「推し量り式權誘」が關察された。量方式とも、言語や非言語的要素による全え合い(CN-IM)が共通する他、特に、後式において、KB3と同僚は분調の察しによる「對等で私的な同僚關係のフレ一ム」形成と同時に、「權誘者」と「披權誘者」の會話上の役割を交代に交燮しつつ權誘行動を行っていることが關察された。

한일 중학교 영어 교과서 형태초점의사소통 활동 비교 연구

박신향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46권 0호, 2014 pp. 141-168 ( 총 28 pages)
6,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언어의 유창성과 정확성의 균형적 발달이라는 한국과 일본의 개정 영어 교육과정의 목표가 새롭게 발행된 영어 교과서에 얼마나 잘 반영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중학교 3학년 개정 영어 교과서 각 3종, 총 6종을 선정하여, 의사소통 능력과 정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FonF 기법이 어떤 종류로 어느 정도의 빈도로 사용되었는지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전반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영어 교과서 모두에서 FonF 기법이 빈번하게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개정 영어 교과서가 영어 교육과정 목표에 부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FonF 기법의 종류와 관련하여서는, 입력 쇄도, 입력 강화, 언어 필수 과제의 FonF 기법 세 종류가 사용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체적으로, 한국 교과서의 경우 입력 쇄도, 입력 강화, 언어 필수 과제가 23:54:23의 비율로, 일본 교과서의 경우 58:37:5의 비율로 사용되었다. 특히, 입력 쇄도와 입력 강화 기법이 높은 사용 빈도를 보였는데, 이는 입력 쇄도와 입력 강화와 같은 암시적 FonF 기법의 빈도를 높임으로써 학습자들의 의사소통 방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분석 대상이었던 FonF 기법 중 의식 상승 과제, 입력 처리, 딕토글로스 기법은 두 나라의 영어 교과서 모두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았는데, 이러한 한계점은 향후 교과서 개발 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5,9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에도시대에 사회경제적으로 급부상한 상인이 초기 상인소설 이래 어떻게 묘사되고 관련 경제인식이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특별히 기세키의『아킨도 가쇼쿠쿤』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 것이었다. 고찰의 결과, 본 작품은 당대의 조닌 학자 니시키와 조켄(西川如見)의 발상을 차용, 발전시킨 것으로서, 1, 2권에서는 주로 가문 내의 구성원들에게 ‘치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그 ‘치부’는 일반적인 윤리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묘사되고 있었다. 다만 ‘효행’만은 ‘치부’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언급되었기에, 작중에 노년인 작가 기세키의 인식이 반영되었다고 이해하였다. 한편 3, 4권에서는 가업 계승과 데다이의 상관성이 제시되면서, 데다이에게 ‘치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데다이에게는 ‘겸허함과 충성’이란 윤리 또한 동시에 강요하고 있었다. 따라서 가문 내의 구성원들에게는 일반적인 윤리보다도 ‘치부’를 강조했던 기세키의 인식은, 데다이를 향할 때는 차별적이라고 하겠다. 이는 작가 기세키가 데다이를 포함한 상인 일반의 ‘치부’가 아닌, 오로지 자신의 입지에 비추어 주인집의 ‘치부’에만 관심을 두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렇듯 기세키 작 초기 상인소설 이래『아킨도 가쇼쿠쿤』까지 드러나는 경제인식은 오직 주인집의 ‘치부’ 결과에만 집중되고 있었다. 다만『아킨도 가쇼쿠쿤』에서는 시기 상 노인이 된 기세키가 ‘가업 계승의 어려움’을 후대 교육으로써 극복해보고자 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과 다름없이 ‘부는 천운’에 의하고 윤리보다는 ‘치부의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즉 기세키의 ‘치부 지상주의’란 즉물적 경제인식이 여전히『아킨도 가쇼쿠쿤』에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인식은 훗날 간행된『세켄 데카케 가타기』에서 보다 강화되기도 한다.『세켄 데카케 가타기』에는 ‘돈’과 ‘치부’만이 ‘족보’를 대신하고 위상을 유지시켜주는 보증서로서 묘사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초기 상인소설에서부터 줄곧 즉물적인 경제의식을 유지했던 작가 기세키의 말년은 에도 중기로서, 상인은 신앙에 가까울 정도로 ‘돈’과 ‘치부’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다. 이 점은 거상 미쓰이 가문의『조닌고켄로쿠』에서 드러나는 바이기도 하다. 『아킨도 가쇼쿠쿤』에서 기세키가 그린 상인들은, 물론 소설이라는 허구 속의 인물들이다. 주인인 상인은 윤리보다도 치부의 결과를 중요시 하고, 가문 외의 상인, 즉 데다이들은 사리사욕이 있지만 치부와 윤리를 동시에 이행할 수밖에 없는 인물군으로 묘사되고 있었는데, 이들의 모습이 현실과 괴리를 보인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렇듯 오로지 ‘치부’를 위해 내달을 수밖에 없는 현실 속 상인의 모습이 과장과 골계라는 과정을 거쳐『아킨도 가쇼쿠쿤』에서 재현된 점에 작품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6,300
초록보기
본고는 아쿠타가와의 소설 『갓파』와 『톱니바퀴』에 모더니티와 멜랑콜리가 어떤 양상으로 표현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작가는 서구자본주의 유입으로 인해 물질문명의 혜택을 받았지만 불평등과 속물성의 확산, 그리고 정신문명의 정체로 서구 자본주의라는 장밋빛 이념과 어두운 사회현실이라는 현상이 불일치를 보이는 시대에 작품 활동을 하였다. 이러한 시대의 특징은 이념과 현상의 분리, 시대적 정조로서 멜랑콜리의 확산, 진정성의 상실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아쿠타가와의 멜랑콜리는 이러한 시대적 특성이 반영되어 그의 문학 공간에서 의미의 확정성이 계속 지연되는 알레고리의 형식을 취한다. 그의 멜랑콜리 전략은 사회적 모더니티 하에서 소유한 적도 상실한 적도 없는 대상을 알레고리를 통해 상실된 것처럼 문학적 공간에 형상화 하는 것이다. 이는 개인의 태생적 비극이나 자살시도와 상관없이 작가가 지향하는 것은 본래적 자아 혹은 실존적 자아의 발견이었으며 작가는 현실적 주체를 미적 주체로 전환함으로써 본래적 자아를 찾을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아쿠타가와는 합리적이고 고도의 이성이 요구되는 사회적 모더니티를 디오니소스적이고 미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미적 모더니티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