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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대학연구검색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945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7권 0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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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메이지 초기에 지명을 표기하는데 있어 전통적인 중국 계통 표기에서 일본 고유의 독자적인 표기로 변화해 가는 과도기적인 시기에 대외적인 공식 보고서 『米歐回覽實記』가 중국 계통 표기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근대 일본어의 성립에 커다란 영향을 준 『英華字典』과 비교 고찰한 것이다. 분석 결과, 양 문헌에서 동일한 표기가 사용되어 그 형태가 완전히 일치하는 표기례는 총 27개로 42.8%의 일치율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기에는 유럽의 중심지에 해당하는 지역에 대한 표기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양 문헌에서 일치하는 지명 또한 절반 가까이 나타나고 있어 당시 통용되던 지명 표기가 메이지 초기에 이르러서도 중국 계통 표기의 영향을 상당 부분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기존 중국에서 사용하던 표기 방식을 따르지 않고 새롭게 고안해낸 일본 고유의 표기도 찾을 수 있었는데, 이들표기는 현대어 사전에도 표제어로 게재되고 있어 현재 통용되는 표준 어형으로서 오늘날의 표기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지명 표기의 형태가 변화해가는 과도기적인 시기에 일본에서는 중국계통 표기를 따르면서도 일부 새롭게 일본 고유의 표기를 창안하여 이들 표기가 공존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捷解新語』に見られる「やう〔樣〕」の 用法と對譯について

조강희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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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捷解新語』には「樣、樣に、樣な、如何樣、仰樣、斯樣、仕舞樣、爲樣、申し樣」などが見られるが、その對譯語は「양、-ㅁ、톄、□시、티、즉이、대로、시、□야、□□여、아므리、이대도록」など、30種類が使われている。本稿では、「やう(樣)」の實態と對譯語を調査し、「やう(樣)」の用法と多樣な對譯語が使われている背景について考察を行った。その結果、「やう(樣)に」の形が最も多く見られ(110例)、「れる.られる」「た」「ない」「ぬ」「たい」などの連體形に付くほか、體言と一部の副詞には助詞「の」をはさんで接續したり、連體詞「この.その」などの形も見られる。また、動詞の連用形に接續し、形式名詞の用法として使われている場合もある。 對譯語は、「양、-ㅁ、톄、□시、티、」など、30種類が使われているが、用法による使い分けは見られない。ただ、連體詞「この」に付く場合、否定表現は「이러티」、肯定表現は「이러□시(이리)」が用いられ、連體形に付く場合は、不確かな斷定には「듯하여」、遠まわしの判斷には「□」が對譯語として使われている。また、性質.狀態には「즉이」、「…ように」の形で文末に用いて、願いや希望、依賴や輕い命令には「□□여」、行動の基準や目的には「게」などの對譯語が使われている。日本語の「やう(樣)に」に對する「양(樣)으로」のような逐語譯より、その文の內容に相應しい多樣な語が選擇され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日本における外來語表記法の問題点

이경철 , 좌등아리사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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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日本語において外來語をカタカナで表記するのが-般的であるが、もともとCV構造(開音節構造)が基本であ る日本語でCVC構造(閉音節構造)が基本である英語をカタカナ表記することは難題である。それに加え、英語は日本語 よりも子音·母音の數が壓倒的に多いので、英語ではそれぞれ異なる發音記號であるのに對し、日本語に入ってくる際 には、原語のいくつかの音素が日本語の1つの音素に統-されるという現象が起こるなど、外來語表記ならではの問題 点が多數存在する。  1991年に國語審議會が各分野の專門的な意見を取り入れ、整理したものが現在の外來語表記の基準となっている內 閣告示·訓令「外來語の表記」であるが、その內容と構成を見るとその問題点が多數見受けられる。本稿の目的として は、それらの問題点を提示し、今後の改正に役立てることとしている。  本稿では、1)構成の問題点、2)原語提示についての問題点、3)慣用についての問題点に分けて考察した。そこで、そ れらの問題点に對する今後の課題として、1)「第1表·第2表」の必要性について再檢討、2)本文における外來音(原音) を英語表記で記す、3)慣用を-切認めないとし、複數の表記を禁止することを規則化することを提案した。3つの問題 点の他に、英語の國際音聲記號とカタカナの對照-覽表の作成に對する提案をした。日本語の音素に發音記號を-つ- つカタカナにあてはめることができれば、今までのようにスペルに基づく外來語表記を見直す材料になると考えられ、 旣存の問題視されていたゆれと共に今後新たに入ってくるであろう外來語のゆれも激減すると考えられる。

「のを」と關わる動詞の意味類型

남미영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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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を學習する際、「のを」構文をまとまった文型をもって習得したことがない。「のを」構文にあたって、主節との自然な結び付きに導く文型を完成し、規定化することが本稿の目指す究極的な目標であるため次のように分析を行った。單獨では自立できない「の」を機能上から見ると、屬格、代名詞、補文標識という役割を果たすことになる。本稿は「のを」構文を500例集めて代名詞「の」の出現回數を調べると28例ぐらいであったのに對して、補文標識「の」は472例と見つかった。代名詞「の」が僅かだったというこは、「のを」構文の主な役割は補文標識の「の」であることを意味する。 「の」が取れる動詞タイプと「のを」構文が取れる動詞タイプには何らかの差がある。前者に含まれる動詞タイプのはずであるものの、「のを」構文ならではの動詞タイプの存在は認るべきである。本稿では補文標識「の」の「のを」構文をより綿密に考察して、後接する主節動詞に特定の意味類型が見つかり、タイプ別に分けることができた。まず、半數以上を占める「認知·感覺·觀照」タイプが擧げられる。中にも「見る、待つ」を代表とする觀照タイプは出現頻度の高さからして、「のを」構文と呼應する主節動詞として規定·文型化を試みる必要がある。次に「中止·回避·制限」を表す抑止タイプも一定の出現率で表れている。 上記の考察を通して、後接する主節動詞には意味的制限があることが分かり、これを規定し、文型化することができた。今後はこれを機に、「のを」だけではなく、「の」を巡る構文に對象を擴大し硏究を行っていきたい。

일본(日本)의 소주명(燒酎名)

허황회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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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으로 한 日本燒酎名은 北海道·東北地方의 67酒名(이하 酒名생략), 關東地方135, 北陸·中部地方136, 近畿地方84, 中國·四國地方125, 九州·沖繩地方710이며 모두 합쳐 1257종류의 燒酎名이다. 주요 참고서는 誠文堂新光社간행의『燒酎1891種』이며 제각각의 酒造회사 홈페이지를 참고로 했다. 日本燒酎名의 ‘名’을 분류했을 때 가장 눈에 띠는 것은 方言이며, 方言은 재미와 의외성에 신기함이 더해져 꽤나 흥미를 끄는 존재이다. 다음으로는 쌀·보리·감자·고구마·사탕수수·메밀 등의 원료명이다. 세 번째로는 25度·30度·43度·20度등의 알코올 度數표시이다. 기본이 되는 人名중에는 유명인물을 포함해 창업자·술 만드는 장인 이름·경영자 등 주조와 관련된 사람부터 미인·딸·아가씨 등 일반 인칭대명사가 포함된다. 地名에는 町·村·里·市·國등이 들어가며 특히 옛 地名이 많은 점이 특색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의 國花로 간주되는 벚꽃은 16곳서 쓰이며 富士山의 富士는 9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좋은 意味를 나타내기 위해 中國의 經典이나 漢詩등에서도 인용하고 있으며 出典은 古事記등의 역사서나 傳說·神話·昔話·故事·俳句·歌謠등로부터도 다수 취하고 있다. 表記에 있어서는 오래된 전통 그대로 漢字사용한 것이 50%를 넘는 가운데 漢字와 히라가나의 조합이 主流를 이루고 있지만 로마字와 가타카나는 상대적으로 사용비율이 낮은 편이다.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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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では、日本語の外來語形容詞の量的および意味的な傾向を考察した。そのうえ、日本語の外來語形容詞を中心に、韓國語の外來語形容詞との對照分析を行った。 その結果、日本語に見られる外來語形容詞は198語で韓國語に比べ、非常に量的な差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意味的にみると、日本語で用いられている外來語形容詞は「精神および行爲」にもっとも多く見られたが、韓日同形外來語形容詞と比べると、「抽象的關係」の部門に日本語の外來語形容詞が多いことが確認できた。なお、韓國語に比べ、量的に日本語で外來語形容詞が非常多く用いられているが、韓國語には使われる語が日本語ではなかった例も見られた。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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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にも韓國語にも「受身」に相當する形態があるのにもかかわらず、上級學習者でも使うべきところで適切な受身表現を使用することが難しいという。日本語では受身表現を使用する場面で、韓國語では能動表現を使う場合がある。 敍述內容は同じであっても、受け手である日本語話者の印象は大きく異なる。 本硏究では日本語小說や隨筆に現れた日本語の「れる」「られる」表現と、それに對應する韓國語表現を比較對照し、日 本語の受身表現の特徵と韓國語表現との相違点について考察した。結果、日本語の受身表現の約半數が、韓國語では能 動表現で對應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また、日本語は韓國語と比べて受身表現を使用する頻度が高い。   受身文は責任が被動作主に向き能動文は責任が動作主に向く。日本語では受身を多用して、その行動の責任の所在 を曖昧にしたり、非難の對象を動作主に向けないようにしたり、使役受身文においては、その行爲の結果を仕方なく受 け入れる諦めの氣持ちもあらわしている。日本語の受身は、摩擦や對立を回避する、日本人の配慮につながる表現であ る。日本語話者は自分へ引き寄せる受身の姿勢で、円滑な人間關係を保っているといえる。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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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의 일본어문학 관련 대학원(1982∼2013년)에서 일본어모어화자가 수여받은 석.박사학위 논문의 주제를 분석하였다.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의 일본어문학 관련 대학원에서 일본어모어화자가 수여받은 석.박사학위 논문은 384편이다. (2) 일본어모어화자의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237편,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은 67편,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80편이다. (3) 학위논문의 사용 언어는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 80.6%(191편),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 97.0(65),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76.2(61)가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다. (4) 한.일 대조분석의 연구 방법을 사용한 비율은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29.5%(70편),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은 19.4(13),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13.8(11)이다. (5)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237편)을 연구 분야별로 보면, 일본어학 135편(57.0%), 일본어교육 48(20.3), 일본문학 38(16.0), 일본학 13(5.5), 일본어통번역3(1.3) 순으로 편수가 많다. 일본어학은 문법 45(33.3), 어휘 24(17.8), 언어생활 24(17.8), 일본문학은 근현대문학 25(65.8),고전문학 13(34.2), 일본어교육은 교수.학습 23(47.9), 오용.습득 11(22.9) 등이다. (6)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67편)을 연구분야별로 보면, 일본어학 40편(59.7%), 일본어교육 15(22.4), 일본문학 8(11.9), 일본학 4(6.0) 순으로 편수가 많다. (7)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80편)을 연구 분야별로 보면, 일본어교육 33편(41.3%), 일본어학 22(27.5), 일본문학 21(26.3), 일본학4(5.0) 순으로 편수가 많다.

PBL을 활용한 "일본어 작문"수업

이선희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47권 0호, 2015 pp. 153-169 ( 총 17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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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서울소재 대학교 일어일문학과 2학년 전공과목으로 개설된 ‘일본어 작문’ 수업에 PBL을 적용한 교수 설계 과정 및 실제 수업에 PBL을 적용한 결과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먼저 학습자들이 작성한 성찰일지를 검토한 결과 학습자들은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일본어기획서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주적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PBL수업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고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PBL 형태로 진행된 ‘일본어 작문’ 수업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조별 활동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PBL 운영 기간 및 결과물의 발표 시기, 평가 방법 등에 관해서는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점들이 금후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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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では「賴み」と「勸誘」に對して、斷る際の「顔の表情」について考察を行った。「顔の表情」を「笑い顔」「困った顔」「無表情」の3つに分けて①「親疎關係」での「顔の表情」の樣相② 「上下關係」においての「顔の表情」の樣相を考察した。 その結果、「笑い顔」と「困った顔」は斷られる人の負擔を減らす機能を持っ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特に、「勸誘」より 斷りへの負擔が大きいと予想される「賴み」において「笑い顔」を多用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 「勸誘場面」と「賴み場面」兩方、韓國の場合「笑い顔」と「無表情」が主に使用され、日本の場合「無表情」が最も多く用い られ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韓國の場合、「勸誘場面」の「親しい關係」と「親しくない關係」において「顔の表情」の出現數は大きい差を示さなかっ た。一方、「賴み場面」においては「笑い顔」の出現數は「親しい關係」で3回、「親しくない關係」では21回で、大きく差を 見せた。 これは、斷りの負擔が大きい「賴み場面」で、損ないそうな相手の氣分を最大限、良い方向に保持するための努力とし ての機能を持っている。 日本の場合、「勸誘場面」では「親しい關係」と「親しくない關係」もまた「顔の表情」の出現數はあまり差はなかったが、 「賴み場面」においては「親しくない關係」で若干、高い出現數を占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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