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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945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8권 0호 (2015)

일본어학습자를 위한 일본어 발음의 실천지도 -VT법을 중심으로-

김영란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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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VT법이라는 발음지도법을 통해 일본어 학습자들이 알기 쉬운 발음을 익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알기 쉬운 발음의 습득은 중요한 요소이다. 또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발음지도를 바라는 학습자의 요구도 상급학습자일수록 높아지고 있다. 본고에서는 학습자의 의식조사를 통하여 의사소통에 있어 중요한 발음에 주목하여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연습을 하였다. 초급학습자의 경우 촉음, 장음, 발음, 청음.탁음에 맞추어, 중.고급학습자의 경우 악센트와 인토네이션에 맞추어 지도방안을 제시하였다. 각 항목별로 VT법의 지도법을 제안하고 대조연습을 통하여 각각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그것이 어느정도 정착이 되면 문장연습을 통해 일상적인 회화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고를 통하여 일본어학습자와 교사간의 발음교육에 대한 의식의 변화를 바란다. 초급 학습자 측면에서는 발음에 대한의식은 문법ㆍ회화ㆍ한자 등의 학습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어, 발음학습은 굳이 필요없다는 의식에서 발음교육을 통해,자연스러운 회화ㆍ문법구사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의식전환을 기대한다. 또한, 중.고급자 학습자에게는 자신의 발음에 문제가 있음에도 상당히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고치기 힘들다는 의식에서 발음클리닉 프로그램이나 학습을 통해 자기교정을 할 수 있다는 의식전환을 바란다.

中國における日本硏究とその情報資源

가위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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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日本語文獻のコレクションが日本硏究を支援する上で抱える問題点を洗い出すための一連の基礎調査を、アジ アと歐米主要國を對象として實施してきた。中國については:これまでの海外の調査結果との比較;日本語文獻所藏機 開の綜合目錄の可能性;硏究活動を方法や情報源、情報サ-ビス側とセットにして捉えることを念頭に置いて、大學の 日本硏究所等いくつかの機開を訪問ㆍ調査した。 その結果、中國における日本硏究の特徵として:日本の近代化への關心;手段としての直接交流;情報源としての日 本語本位という3つの点を見出した。綜合目錄の可能性と中國語の文獻について、現地圖書館の運營方式が一般に資料 への直接アクセスを旨とする一方で、國家的情報機關としては、モノグラフㆍ逐次刊行物ともに綜合目錄の編集を重視 しており、和文文獻に關してはすでに始まったところである。中國語文獻、和文文獻ともに國際協力の可能性がありう るとみた。調査對象の捉え方として、硏究をその方法や支援體制と屛せてつかむことは、中國の日本硏究の特徵から見 て有效であると判斷できた。中國と日本という二國間の硏究や情報交流の調査から、グロ―バルな視野に廣大した調査 が必ず必要となる。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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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일본의 교직대학원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평가시스템을 분석함으로써 일본 교원양성기관 체제 수정의 방향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일본의 교직대학원은 2008년 처음 만들어져 지금까지 총 25개의 대학에서 이를 설치하고 있다. 21세기의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질 좋은 교원 양성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고도 전문화된 교원을 양성한다는 목적 하에 만들어진 교직대학원은 교육평가기구에 의해 5년마다 평가를 받게 된다. 평가는 자기평가와 제3자평가에 의해 이루어지며 평가기준은 총 10개 영역에서 28개의 세부기준으로 되어 있다. 교직대학원은 필요전임교원의 4할 이상을 실무경험이 있는 교원으로 하고 45단위 중 10단위 이상을 학교 실습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동경학예대학과와세다대학의 교직대학원 평가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과 비교하여 서열화하는 방식이 아니며 평가결과에 대해 학교가 의견을 낼 수도 있는 유연성이 있는 평가이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방문평가로 구분되고 이에 대해 평가결과를 ‘적합’과‘부적합’으로 낸다. 지금까지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는 없다. 효율적인 교원양성체제를 구축하고 제재보다는 이를 적극지원하는 방향의 평가 방식을 취하고 보완점을 찾아가고 있는 일본의 경우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크다.

苧環型蛇壻入譚の祖母嶽傳說と韓國 -鐵文化の視点から-

김찬회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48권 0호, 2015 pp. 83-132 ( 총 50 pages)
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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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分縣豊後大野市には豊後國武將·緖方三廊惟榮の始祖誕生を序述する[祖母嶽傳說]が存在する。この傳說は、·古事記·に見える苧環型蛇籠入譚に屬する三輪山神婚說話と類似するもので、韓國の古代國の一つ、後百濟國の始祖由來 を緖述する[甄萱傳說]ともきわめて近似している。從來學界での苧環型蛇聾入譚についての硏究は、·古事記·收載の三 輪山神婚說話を中心に考察が行われ、豊後や日向地方を背景にしている[祖母嶽傳說]に中心を置いて考察した論考は皆 無に近いといえる。そこで本稿では、豊後國と日向國を舞台とする、·源平盛衰記·や·平家物語·收載のいわゆる、[祖母嶽傳說]に焦点をあてて檢討を試みた。特にその祖母嶽傳說が隣の國·韓國ではどのように展開されているのか、豊 後國や日向國の祖母嶽傳說や民間傳承の苧環型蛇聾入譚との比較を通して、倆傳承の特質を鐵文化の視点から明らかに している。また從來、學界では日本には卵生型氏族神話や卵生神話が綠遠いものとされてきたが、民間傳承の苧環型蛇 籠入譚のなかに密かに傳承されているのもはじめて指摘している。さらに後百濟國の始祖王の甄萱に[山の虎がて乳 を飮ませて育てた]と記す三國遺事·の記錄についても從來の學界では、虎に對する韓國人の固有信仰として捉える傾 向が强かったが、この趣向はすでに中國の雲南省の苧環型蛇籠入譚に見えるので、甄萱傳說への直接的な影響關係も檢 討する必要性が出てきた。

일본 구연동화 활동의 성립과 전파과정 연구

김성연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48권 0호, 2015 pp. 133-149 ( 총 17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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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구연동화 역사는 제국주의의 확대 양상과 함께 특수한 발달형태를 보인 일본의 독자적인 아동문화형태임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문자가 아닌 음성언어로 이루어진 장르의 특성으로 인한 자료 수집 정리의 어려움에 기인하다. 본 연구는 일본에 구연동화활동이 성립, 정착되어 가는 과정을 검토하고 그 양상을 고찰하고자 함에 주된 목적이 있다. 그동안 구체적으로 논의된 적이 없었던 삼대 구연동화가와 삼대 구연동화회의 존재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최종적으로 일본에서 발생한 구연동화활동이 식민지 조선으로 전파되어 가는 과정을 밝히고자 한다.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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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嶽百景」と「黃金風景」と通じて、《苦惱》を再解釋してみた。富士山に對する〈私〉の氣持ちが相當に搖れ動いて いる作品であったが、《苦惱》を自慢している<私>が富士山で何人かの女性たちに出會う。その出會いから富士山に對 し、《光》のような《月見草》が嘯いていると、周圍のことを明るく解釋し、感じ、變わ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太 宰の中期が「素朴」「自然簡潔な」ことを指向していたことはよく周知の上で、希望を失っていた前期とは違い、自分と 向き合い、正直になり、希望を取り汰せたかのように、《苦痛》が《光》に變わっている作品であった。

다자이문학(太宰文學)에 나타난 순결유린(純潔蹂躪)과 심상(trauma)

야노다카요시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48권 0호, 2015 pp. 171-189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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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하쓰요의 불륜사건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일련의 작품을 정신의학에 속하는 현대 심리학로 인해 해석함으로써 하쓰요와 다자이의 관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심리적 심상(心傷)에 대해서 밝히려는것이다. 지금까지 다자이의 작품을 통해 다자이의 성격이나 인격(personality)에 대해서 정신의학적으로 분석하거나 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하는 연구가 있었지만, 하쓰요에 초점을 맞추어 하쓰요와 다자이의 관계에 한해서 현대 심리학적 해석을 적용하고 다자이의 심상(trauma)을 해명하려는 연구는 없었다. 처녀의 순결이 유린되어 인간에 대한 신뢰가 배신당하는 것이 다자이의 작품에 일관되어 있다. 다자이는 어린 시절부터 그가 동경한 처녀가 그를 떠나는 경험을 했다. 이와 같은 처녀의 상실사건은 하쓰요의 실수에 대한 기억과 함께 끊임없이 그를 침습하고 괴롭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순결유린과 그로 인한 신뢰의 배신이 다자이의 심상(trauma)이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다자이의 추억 속에 나타나 반복해서 그를 괴롭히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素盞嗚尊」論 -<父性原理>と<母性原理>をめぐる問題-

조택정인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48권 0호, 2015 pp. 191-207 ( 총 17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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芥川龍之介の「素盞嗚尊」(「大阪每日新聞」,1920)という作品は、作者のメモによれば「Revolt」→「Maturity」→「Elder」と いう三段階の成長過程によってスト-リ-が展開されていくが、この三段階の成長過程とは、本文に卽して考察すれば「少年」だった素盞嗚が「父親」として成長、そこからさらに「神」へと發展していくプロセスだったといえる。もちろん、 このような成長過程は、原典である日本神話のスサノヲにはみられない。日本神話のスサノヲは「永遠の少年」などとい われ、永遠に「母離れ」の出來ない未成熟な英雄として描かれているのである。從って、芥川版ㆍ素盞嗚尊は、原話に比 べ「父權確立」の志向が强く打ち出された英雄になっていることがわかる。ここに芥川文學における父性の問題も提起す ることが出來るであろう。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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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의 삶과 작품은 병과의 싸움으로 점철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그의 생명을 앗아간 위궤양은 위장병에서 시작되었다. 본 논문은 소세키의 위장병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와 『만한 이곳저곳(滿韓ところどころ)』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위병에 고통을 느끼면서도 만한 여행을 결행한 소세키의 동기를 고찰해 보았다. 『고양이』에서는 위병을 시달리는 구샤미를 통해 소세키가 가지고 있었던 위병과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정리하였다. 『만한 이곳저곳』에서는 위장병의 연장선에서 소세키가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위의 통증을 파악하고 그런상황 속에서 42일간의 여행을 시도한 동기를 고찰해보았다. 만한 여행의 동기는 소세키의 가정적인 이유와 사회적인 원인으로 해석해 보고자 하였다. 소세키가 살아간 시대는 전쟁시대였다. 스스로 징병기피의 고뇌를 갖고 있던 소세키에게도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전쟁터였던 만주와 한국은 관심의 대상이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아시아에 식민지 정책을 펼치고 있는 일본의 실태를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잠재되어 있었다. 또한 소세키는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가정적인 번민이 소속감의 부재를 불러일으켰고, 성인이 돼서도 자신의 삶을 옭아매는 의부와의 갈등으로부터 도피하고 싶다는 욕구가 만주와 한국 여행을 떠나게 한 또 다른 동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것이다.소세키의 위장병은 단순한 위나 장의 염증이 아니라 신경쇠약에 따른, 즉 정신적 질환이 동반된 위궤양으로 확대되어 결국 그를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 젊은 시절부터 앓고 있던 육체를 괴롭힌 위장병과 어린 시절부터 갖고 있던 가정적,사회적인 번민에서 벗어나고자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소세키는 만한 여행을 떠난 것은 아니었을까.

우노 지요의 결혼생활 담론 -『찌르다(刺す)』를 중심으로 -

이상복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48권 0호, 2015 pp. 229-245 ( 총 17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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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이 젊은 애인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도 못 본채 하며, 외박해도 질투하는 여자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나>는 스스로 외모에도 자신 없고 남편보다 연상이기 때문에 “불쌍한 여자”로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나>에 대한 요시토의 생각은 전혀 나타나 있지 않다. 그만큼 지요는 <나> 중심으로 표현하고 남편의 생각을 배제함으로, 남편이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끝내 사랑하는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다. <나>는 당황해 하면서도 남편의 의사를 존중하며 이삿짐까지 돕는여유를 보인다. 이렇게 지요는 <나>를 통해 나타내고 있는 다케오와의 결혼생활에서, 남편보다 연상인 아내의 한계를 그려내면서도 끝까지 여자로서의 자존심은 버리고 싶지 않다는 강인함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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