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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대학연구검색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945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4권 0호 (2016)

副詞「しだいに」の意味用法の變遷について

박재환 ( Park Jae-hwan )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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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副詞「しだいに」に關する通時的觀点での調査で、限られた文獻の數少ない用例による分析ではあるが、以下のような結論を得ることができた。 「しだいに」は12世紀には、「順を追って、順番に」などの意味で、後ろの述語と呼應して順次に行う行動を表す用法でも用いられていた。それが、『平家物語』の書かれた13世紀中頃には「段?」の意味と混用され、16世紀になると「段?に」の方が大部分を占めるようになった。17世紀には「順次に」の意味では使用されなくなったと言えよう。「改修本」の書かれた18世紀には「順番に、順次に」などの意味では使用されなくなり「じゅんじゅんに」などに取って代わられたものと思われる。現代語においては文語的な特徵を持って「時間と共に緩やかに擴大していく進行」を表す意味で使用されている。

夏目漱石の用字法 -「イイ,ヨイ」を中心に-

靑木浩之 ( Aoki Hiroyuki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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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夏目漱石の主要作品17篇を取り上げ「イイ·ヨイ」を中心に用字法を考察した。漱石は「イイ·ヨイ」をひらがなと9つの漢字を使って表しているが、雜誌揭載か新聞揭載なのか、また小說か隨筆なのかによって、「イイ·ヨイ」の表記に違いが見える。その違いは次の通りである。 (1)雜誌揭載作品5篇は、『吾輩は猫である』の前半(6話まで)を除いて、ひらがなの使用が壓倒的に多い。漢字の使用は「好」と「善」が主流である。 (2) 新聞揭載作品12篇の中で、最初に書かれた2作『虞美人草』と『坑夫』は、ひらがなの使用において、また新聞揭載作品を特徵づける「可」と「能」の使用、特に「能」において、雜誌揭載作品と新聞揭載作品の中間的性格を帶びている。 (3) 新聞に揭載された『三四郎』以降の8つの小說では、ひらがなの使用が雜誌揭載作品よりかなり少なくなっている。漢字の使用では、「イイ」における「可」では作品ごとに使われ方に起伏が見られるが、「ヨイ」での「能」では通常多用される「好」よりも多く使われた作品も見られるほど高い比重の使用が特徵的である。 (4) 新聞に揭載された2つの隨筆は、ひらがなと漢字の使用の局面において(1)から(3)の作品群と似樣相を示しており、今回檢討した15の小說の傾向を全て部分的に有するものと言える。

助詞「まで」の接續機能 -「まで」の副助詞性について-

한탁철 ( Han Tak-che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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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に、助詞「まで」は品詞分類において格助詞または副助詞あるいは他の助詞として分類され、しばしば品詞分類上の論点になっている。確かに「まで」には以下の2つの用法がある。 1. 格助詞的用法:8時まで動く。東京まで行く。 2. 副助詞的用法:彼まで來た。命まで捨てるとは思わなかった。 1の「まで」は客觀的に時間や場所の限界点を示す格助詞的用法として用いられている。一方、2の「まで」では、敍述內容に對する話し手の主觀的態度が表現され、ム-ドと係る副助詞的用法として用いられている。すなわち、「まで」は、意味的分類に對應して、格助詞的用法と副助詞的用法に分かれる用法の違いが現れる。つまり、二元的に分類される特殊性がみられる。 「まで」には他の格助詞でみられない三つの接續關係が現れる。 1.大部分の品詞に接續する。 2.動詞連體形と無作爲に接續できる。 3.格助詞と相互接續(前接、後接)が可能である。 「まで」の接續關係で現れる上の三つの特質は、「まで」が格助詞よりも、いわゆる副助詞の接續關係に近い用法である。 また、「まで」の中でも場所、空間、時間を表す語に「まで」がついて後ろの用言が繼續性を表すという特別な用法に限ってこのケ-スが生じるわけである。換言すれば「まで」自體の中心的意味や用法は格關係を表さない副助詞の用法であると思われる。また、「まで」が他の格助詞では一般にみられない動詞連體形を無作爲に受けられるということは格助詞とは違う用法として「まで」の副助詞性がみえることでもある。

驛弁にみる時代像 -戰時體制下の驛弁を中心に-

김영순 ( Kim Young-soon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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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物鄕土料理、鐵道旅行など非日常性を特徵とする驛弁は時代の變化に對應しながら發展してきた。本稿では驛弁の步みを槪觀し、とりわけ特徵的な變化がみられた戰時體制下の驛弁を手掛かりに驛弁の社會性·時代性について考察した。驛弁のメニュ一やかけ紙にみられる變化から驛弁の時代狀況の受け止め方やその背景について考察した。 戰況の惡化に伴い日本では民間人の長距離移動と食糧の流通に强い統制がかかった。それまでの地域特産物やデザイン性に富むかけ紙はなくなり、「代用食」メニュ一や戰時標語が幷ぶ一色刷りのかけ紙に變わった。驛弁の特徵であった贅澤感や非日常性が戰爭という暗鬱な日常に覆われた特殊な時代であった。一方、驛弁業者は鐵道當局との信賴關係や大量の弁當を調製するノ一ハウ―を生かして「軍弁」の提供を擔ったと考えられる。戰時體制下の驛弁は、驛弁特有の地域色や贅澤感は保持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ものの、戰後から今日にいたるまでの社會的變化に對應しながら多樣な驛弁の調製を續ける蓄積に繫がったといえよう。

일본의 성별 대학진학률의 지역 간 격차요인

김용민 ( Kim Yong-min ) , 한춘희 ( Han Chun-hee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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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진학률의 지역 간 격차요인을 복수의 시점에서 비교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대학진학률의 지역 간 격차를 규정하는 요인과 그 변용을 복수의 시점을 통해 분석하려는 것으로 1990년, 2000년, 2010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분석에 이용된 변수는 대학교육의 공급량(대학수용률), 1인당 현민소득(소득), 학력(대졸비율), 도시인구의 규모(인구집중도)이다. 이는 대학수용률이 높을수록, 1인당 현민소득이 높을수록, 대졸비율이 높을수록, 도시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대학진학률이 높게 나타난다. 이들 변수가 대학진학률의 지방 간 격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며 어떻게 변용되어가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을 전개하였다.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분석을 통해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첫째, 지방 간 격차요인으로 직접효과의 학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소득이 대학진학률의 지역 간 격차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 격차요인이 상이하다는 것이다. 넷째, 격차요인의 변용으로 1990년과 2000년의 격차요인이 학력과 인구집중도, 2010년에는 격차요인이 다양해져 소득, 학력, 인구집중도의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분석에서 일본의 성별 대학진학률의 지역 간 격차는 확대되고 있으며 그 요인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격차의 요인 중에서도 대도시 소재 대학수용률이 지역 간 격차확대를 축소하는 데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무도회』고찰 -피에르·로티의 「에도의 무도회」와 비교-

김난희 ( Kim Ran-hee )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54권 0호, 2016 pp. 89-103 ( 총 15 pages)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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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아쿠타가와의 『무도회』와 로티의 「에도의 무도회」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아쿠타가와의 『무도회』가 함의하고 있는 중층적 메시지를 도출했다. 로티의 「에도의 무도회」는 서양의 우월적 시선으로 바라본 개화기의 「일본인상기」로서 오리엔탈리즘의 태도로 기술했다. 아쿠타가와의 『무도회』는 로티의 기조를 계승하면서 심미성과 문명비평을 담아냈는데 아이러니·풍자·메타포를 레토릭으로 하여 기술하였으며 이 작품은 다성적 의미를 창출하고 있다. 아쿠타가와 텍스트의 특징은 인식의 상대주의를 지향한다. 이러한 태도는 로티의 「일본인상기」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고 보았다. 또 해군장교와 아키코의 대화는 인식의 낙차를 극대화시키면서 아니러니 효과를 거두는데 이는 일본근대의 나르시시즘에 대한 비판이라고 도출했다. 아키코 조형과 `하나비`의 심상은 아쿠타가와 특유의 예술지상주의적 심미주의를 드러냈다고 고찰했다.

마키노 신이치와 이상 문학에 있어서의 신경증적 양상 연구

김명주 ( Kim Myung-ju )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54권 0호, 2016 pp. 105-124 ( 총 20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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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한국에서는 두 문학 사이의 상호텍스트성이 고찰되기 시작하였다. 본고는 그 일련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이상 문학과 마키노 문학에 있어서의 `신경증적 양상`을 비교 분석하였다. 첫째, `밤낮의 전환`에서 밤낮의 대립상은 낮 즉 생활적 자아와 밤 즉 예술적 자아의 대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낮의 수면은 생활적 자아의 소거로 볼 수 있으며, 깨어있는 밤의 시간대는 예술적 자아의 비상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둘째, 골방생활은 새나 박제의 이미지와 함께 제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예술적 자아의 비상에의 좌절을 나타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셋째, 신경증적 양상은 자아 분열과 같은 양상으로 확인되었다. 그것은 생활적 자아와 예술적 자아의 분열을 겪는 자신과 그것을 보는 자아, 그리고 그것을 서술하는 자아가 각각 분립하는 형태로, 두 작가는 개인적 신경증의 체험을 글쓰기의 방법으로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넷째, `죽음`은 일종의 `제의`나 재생의 욕구로 볼 수 있다. 즉 그들의 죽음은 문학텍스트로 인생을 `덮어쓰기`한 경우로 파악되며, 마키노가 죽음을 통해 텍스트를 완성했다고 한다면 이상의 경우는 텍스트를 통해 죽음을 완성시켜간 느낌이다.

『或日の大石內藏助』論 -エゴイズムのことについて-

김희조 ( Kim Hee-jo )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54권 0호, 2016 pp. 125-140 ( 총 16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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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作品は大正6年に發表された芥川龍之介の短編である。芥川は江戶幕府時代の赤穗事件を取材し、その事件の中心人物であった大石內藏助を主人公にして彼の內面の世界を發いたのである。內藏助が細川越中守綱利の屋敷に預けられていた、ある春の一時、仲間たちと談笑のうち彼自身だけが感じていた<云いようのない寂しさ>を?細に描きあげている。その<云いようのない寂しさ>は<彼の復讐の擧も、彼の同志も、最後にまた彼自身も、多分このまま、勝手な賞讚の聲と共に、後代まで傳えられる事であろう>という內藏助の眞の心境を知らない他者のエゴイズムから來るものである。芥川は人間のエゴイズムに飜弄されながらも、そこから自由でない人間本然の姿に失望し、その心境を<云いようのない寂しさ>を以って吐露しているのである。

메도루마 슌의 『눈 깊숙한 곳의 숲』론 -식민지주의적 폭력의 현재-

소명선 ( So Myung-sun )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54권 0호, 2016 pp. 141-158 ( 총 18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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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루마 슌의 『눈 깊숙한 곳의 숲』(2009)은 태평양전쟁 말기 오키나와본도 북부의 낙도에서 발생한 사건에 관해 사건 발생 당시와 60년 후인 현재를 횡단하며 서술하고 있는 작품이다. 그런데 소설의 주요한 모티브가 미군에 의한 성폭행사건과 이에 대한 대항폭력이라는 점에서 전작인 「희망」과 『무지개 새』와 동일한 지평에서 논의되어지는 경향이 있다. 본고에서는 8명의 시점인물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사건의 진상과 사건 후의 삶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서술구조와 `목소리`로 환기되는 폭력의 기억과 그 양상에 주목하여 대항폭력이라는 표층적인 의미와는 다른 관점에서의 고찰을 시도한다. 이들 시점인물에 의해 서술되는 각 시점인물이 서술하는 폭력적인 사건의 경험과 기억은 계속되는 식민지주의적 폭력에 노출된 오키나와의 현실이었다. 시점인물에게 있어 폭력의 기억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폭력으로 작동하는 양태와 그들의 언어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눈 깊숙한 곳의 숲』은 이러한 비가시화된 폭력에 대항하는 방법으로서 어떠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지에 관해 고찰했다.

한·일 근대문학에 형상화된 「전당포(典當?)」의 공간 표상

신윤주 ( Shin Yun-ju )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54권 0호, 2016 pp. 159-179 ( 총 21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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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이제 단순히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시대비평적인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문학텍스트를 통해 나라마다 각자의 문화적, 지역적, 환경적 특성을 지평으로 각기 그 시대가 안고 있었던 생산, 소비, 지출이라는 기초적인 경제활동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양하게 재해석할 수 있다. 소세키는 『도련님』에서 「야마시로야(山城屋)」를 ① 어렸을 적 이웃집 전당포의 이름으로의 설정, ② 봇짱이 수학 교사로 일을 하기 위해 마쓰야마로 갔을 때 처음 묵었던 여관 집 이름으로 설정시켜놓고 있다. 봇짱의 시선을 통해 야마시로야(山城屋)의 여관 종업원들은 경제 원리에 의해 팁을 받느냐, 안 받느냐에 따라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일련의 인간 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을 경제학에서는 경제적 인센티브(incentive)의 불순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그 후』의 미치요는 다이스케가 선물한 반지를 일회성으로 전당포에 저당잡고 필요한 돈에 대한 이익을 취한 것이 아니라 일말의 양심선언 혹은 다이스케가 미치요에 대한 사랑의 감정에 믿음이라는 확신을 가지게끔 만든 계기가 된다. 나도향의 『행랑자식』은 당시 서민들에게는 입고 먹는 기본적 삶을 누려야 하는 기본적 경제활동이 되지 못할 때에는 빈곤에 대한 수치심을 감내하고서라도 삶을 지탱시켜주는 유일한 창구라는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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