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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대학연구검색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945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8권 0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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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は、捷解新語三本の言語資料一特に、日本語一としての價値を立證するために、いままで國內で行われた硏究を調査し分野別·發表時期順にまとめた基礎調査である。それは、引き續き行う予定の分野別の具體的な硏究成果を確認するためである。以上の調査結果をまとめると次のようになる。 1期(1956年一1980年)には、日本語を學習又は硏究する人が少ない時期であるし、改修本の存在は知っていたものの、實物を目にすることができず、捷解新語關連硏究は殆んどなかった。 2期(1981年一2000年)には、調査對象の內、3割(54本)ほどが該當する。その內、文法、語彙、敬語分野の論文が7割程度を占めている。 3期(2001年一2016年)には、調査對象の內、7割(117本)ほどが該當する。その內、文法、語彙分野の論文が7割程度を占めている。2期に15%もあった敬語關連硏究は1%に止まっている。

夏目漱石の形容詞の表記の異同 -「いい·よい」を中心に-

青木浩之 ( Aoki Hiroyu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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漱石の主要17作品について岩波書店1993年版『漱石全集』の校異表に基づき、形容詞の表記の異同を「いい·よい」を中心に見てきた。漢字、反名、そして漢字と反名の三種類に大別して考察した結果は次の通りである。 漢字の項では、同一語を異なる漢字で表記している場合と漢字表記の字順が轉倒している場合を考察した。反名の項では、まず送り反名について考察し、明治時代の送り反名の一般的な傾向と同樣に漱石は讀みやすくする目的で反名を多く送る例が多かったことを示した。また、ルビの變更、原稿ルビの誤表記、その他の反名遣いの變更等にも言及した。大體において「全集」が文法的にも慣用的にも正しい表記となっていることが認められた。漢字と反名の項では、平反名から「好い」「能く」への變更に言及して漱石の用字の特徵を考察した。 岩波書店1993年版『漱石全集』には、初出の新聞·雜誌、初版單行本と、また漱石の原稿とも多くの異同が見られた。このような異同は、漱石自身の表記に關する規範意識の薄さや誤記に起因している所もあるが、各テキストの段階で本文を確定する際の編集方針や、印刷過程の誤植等によって生じる異同もあり、信賴する本文、底本の確定の難しさを垣間見る事ができる。作品硏究は何らかのテキストに準據して行うのだが、テキストの選定がいかに重要であるかが改めて認識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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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어의 상대시간명사 「明日」「明後日」에 조사 「には」가 함께 쓰인, 「明日には」「明後日には」를 대상으로 하여, 「には」의 의미용법과 문말표현에 대해 고찰한 논문이다. 「には」는 한도라는 의미를 지니는 경우가 있으며, 한도의 의미는 명제가 불확실할 필요가 있으므로, 문말표현에는 추측표현, 희망표현 등과 공기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동사의 경우, 한계동사가 많이 쓰이며, 어스펙트 형식으로 취한 「ている」는 완성상의 의미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는 한도를 나타내지 않는 예문도 시야에 넣어, 의미 용법을 고찰한 후, 한도를 나타내는 「には」와 그 외의 의미용법과의 상관관계도 연구대상으로 하고자 한다. 「には」의 복합조사로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합의 정도 등을 고려하여,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일본어 표현 문형의 접속에서 나타나는 오용에 대해서

조남성 ( Cho Nam-sung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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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일본어 표현 문형의 사용(쓰기)에서 발생하는 표현 문형 접속(接續) 관련 오용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즉 JLPT N1, N2 (1, 2급) 270개의 표현 문형 사용에서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가 범한 57개의 활용상의 오용과 조사 오용을 보고하고 있다. JLPT N1, N2 수준의 표현 문형 사용에서 이들 오용을 범하면, 사소한 오용이지만 문장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교수·학습에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구체적으로 학습자가 범한 오용(57개)의 특징을 보면, ① 문어(文語) ず, べし 표현 문형에 붙을 때에는 활용상의 오용이 많고, ② 한국어(‘에’)와 다른 격조사(‘に’)의 접속에서는 동사 연용형에 접속, の 첨가, に 생략 등이 나타나고, ③ 표현 문형 접속에서 나타나는 조사 오용에서는 の·に의 첨가, の와 관련된 생략·대치의 오용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금후의 과제로 표현 문형의 의미·용법에 관한 오용을 보고하고 싶다. 일본어교육 현장에서는 JLPT를 대비해서 대부분 표현 문형의 이해(읽기, 듣기)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 그러나 표현 문형의 표현(쓰기, 말하기) 교육도 하지 않으면 의미상 올바른 언어 전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들의 효율적 교수·학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오용 분석이 필수 불가결하다.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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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교양 일본어를 수강하고 있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일본어 학습배경 및 일본어학습에 관한 신념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교양 일본어 수강생의 과반수 이상은 이미 일본어를 배운 경험이 있는 학습자로 일본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일본어를 배운다고 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다. 2) 현재 자신의 일본어 능력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하]라고 답했으며 일본어학습 최종목표에 관해서는 여행을 갔을 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혹은 일상회화가 가능해 질까지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학습자가 가장 많았다. 3) 교양 일본어 수강생들은 언어의 4기능 가운데 말하기-듣기-읽기-쓰기 순서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실제 [기초일본어1] 수업은 말하기, 듣기 중심의 회화 수업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하는 수강생이 가장 많았다. 4) 교양 일본어를 수강하는 많은 학생들은 일본어를 그다지 어려운 언어는 아니며 자신이 일본어 습득에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어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만큼 매일 꾸준히 공부한다면 2년 이내에 일본어능력이 향상될 것이라 인식하고 있었다. 5) 일본어를 일본에서 공부해야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학습자 비율은 높지 않았으며 나아가 일본어를 공부하는데 일본인교사 및 일본인 친구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학습자의 비율 역시 높지 않았다. 6) 일본어학습에 있어서 어휘 습득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수강생이 많았으며 일본어 학습방법에 있어서는 많이 반복하고 많이 연습하는 것/음성파일을 듣고 연습하는 것 등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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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소녀소설 등장과 함께 부각되어 온 ‘에스’를 당시의 소녀들 사이에서 유행한 문화의 형태로 전제하여 『다락방의 두 처녀』에 나타난 여성들의 연대를 추적하였다. 메이지시대부터 전전(戰前)에 이르기까지 여성이 여성에게 우정이상의 연모의 정을 갖는다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었다. 그 원인은 일본이 메이지 유신이후 국쇄주의를 추진한 것에 있다는 것이다. 즉 유교를 도입한 국쇄주의는 남존여비의 교육을 강조한 결과 사춘기의 소년소녀들은 학교라는 울타리 속에서 자연스레 사랑의 대상을 찾게 된다는 설명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근대교육을 받고서 ‘자아’를 획득한 소녀들은 금남의 근대공간에서 그들만의 연대를 형성하며 공고히 해 갔던 것이다. ‘에스’라는 소녀문화도 근대의 시대적 환경과 요청에 의해 생겨난 결과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가부장적 남성중심사회와 강제적 이성애의 대항문화로서 ‘에스’의 역할 또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작품 속 아키코와 다마키의 관계는 서로 특별한 대상으로 인정하며 마음을 확인한 사이이다. 그들은 함께 인생을 살아갈 것을 약속하고 금남의 공간을 떠나 세상 속으로 걸어간다. 그런 그들의 앞날이 결코 순탄하지 못하며 ‘에스’라는 관계 역시 보호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은 쉬이 짐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본 소설이 미혼 여성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것은 그녀들의 잠재된 욕망과 자아를 적극적으로 표현해 왔고 그것이 인정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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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히라바야시 다이코의 초기 작품 「야풍」을 통하여, 러일전쟁 이후의 농촌까지 파고 든 자본주의 도입으로 궁핍해 진 농민생활과 고통스러운 여성의 삶을 고찰하였다. 자본주의화 되기 전까지 농촌에서 평범하게 생활하던 자작농들은 갑작스레 변한 사회구조 속에서 자녀들의 학비와 생활비 부족 등으로 논밭을 팔고 소작농이 되었다. 이들의 땅을 싸게 사들인 지주들은 자본가로 급부상하기 위하여 되팔고 싶어 했다. 그러기 위해 소작인들에게 소작료를 높게 책정하여 스스로 농사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농사를 포기할 수 없는 소작농들은 틈틈이 공장에서 일을 하였고, 어린 여자들도 환경이 열악한 공장에서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결혼한 여자들도 부족한 먹거리와 노동력을 위해 임신을 해도 낙태를 종용 당했다. 그런데 불륜으로 임신을 하게 된 오센은 임부의 몸으로 사회적 불만을 품은 오빠의 분풀이 대상이 되었다. 이처럼 과도기의 농촌에서 확대당하며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부각시키고 있다.

文學から見た夏目漱石の過去とTrauma -出生に對する疑惑-

矢野尊義 ( Yano Takayoshi )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58권 0호, 2017 pp. 133-149 ( 총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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漱石のトラウマは幼少期に親を知ることなく親元から隔離され、親の愛を受けすに孤兒のように一人で生き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とであり、養父母や實父から受けた屈辱的言動や精神的虐待が心の傷となっている。殊に實の父親の冷酷さをも知って生じた自分の出生に對する疑いが生きる不安となっている。これが漱石の「過去」であり、トラウマ(trauma)であったと言え、またこれが漱石の一生を不安で孤獨で淋しいものにしていると言える。ゆえに多くの精神醫學者が言う漱石の神經症やうつ病の症狀もこの漱石の幼兒期の心的外傷が原因であると言え、よって漱石の精神狀態は必ずしも內因性の精神病理であったとは言えない。

이상(李箱) 문학 텍스트 오주 및 오역 바로잡기 -일본어 시를 중심으로-

김명주 ( Kim Myung-ju )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58권 0호, 2017 pp. 151-165 ( 총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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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이상의 일문시를 대상으로 오주 및 오역에 대해서 살펴본 것이다. 이상의 일문시는 그의 사후 번역되어 텍스트로 확정되고, 이후 주석과 해석이 행해져 왔다. 그러나 일본어 원고와 대조해보면 오역과 오주가 다수 발견되고, 그와 함께 해석의 자의성, 읽기의 난해성 등의 문제가 발생해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이상 문학의 난해성 여부는 이러한 번역이나 주석의 문제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이에 한국의 일본문학 연구의 관점에서 일본어/일본적 이해를 기초로 이 문제를 재검토해보고자 하였다. 먼저 문제의 발생과정을 살펴보고, 빈번히 일어나는 오주 및 오역을 유형화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해보았다. 이러한 형태의 작업을 축적함으로써 가독성있는 텍스트로 확정할 수 있기를 바라며, 본고는 오주에 대하여 일본어적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1960년대 해양 문화 담론 연구

임상민 ( Lim Sang-min )
한국일본근대학회|일본근대학연구  58권 0호, 2017 pp. 167-184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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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전후 일본의 이승만라인을 둘러싼 해양 문화 담론의 특징을 계보적으로 살펴보고, 한일회담의 중후반 과도기에 속하는 1961년에 출판된 『소년의 바다』라는 작품을 통해서, 동 시대의 해양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표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분석했다. 또한, 독서감상문 콩쿠르의 지정도서로 선정된 『소년의 바다』가 동시대의 학교라는 공간 속에서 학생들에게 어떠한 해양 인식과 경계 인식을 만들어 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찰을 시도했다. 그 결과, 이승만라인을 둘러싼 해양 문화 담론은 한일 어업문제 그 자체에 대한 해결보다는 일제강점기의 재산청구권문제(제1기)와 북한송환사업(제2기), 그리고 쿠데타에 의해 성립된 군사정권(제3기)과 연동되면서, 일본의 미국 해상주권에 대한 열등감 은폐와 재일조선인의 국외 추방, 그리고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에 따른 한미일의 정치적·경제적·군사적 유착 관계를 만들어내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소년의 바다』는 일본인 소년의 한국 밀항과 4·19혁명을 목격하면서 국민의 자각적인 행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지만, 정작 한국 밀항을 도와준 혼혈로서의 재일조선인 임리방과 그의 남동생 임태준이 왜 한국으로 강제송환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특히, 당시 독서감상문 콩쿠르에 입선한 작품을 살펴보면, 임리방의 일본으로의 역밀항을 단순히 국가를 초월한 개인의 사랑으로 해석함으로써, 전후 식민 유재로 남아 있는 재일조선인에 대한 사유를 결락시키는 교육장치로 작용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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