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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상과 문화검색

Jonrnal of Social Thoughts and Cultur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1234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1권 0호 (2005)

중도와 ‘또 다른 진보’의 선순환 모델

유승무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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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현대사회가 ‘욕망과 자본주의의 악순환’으로 인해 환경위기의 심화, 사회불평등의 심화, 사회갈등의 심화 및 전쟁 가능성의 증가, 그리고 자기소외 및 자아상실감의 증대 등과 같은 사회문제를 결코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그 대안으로 불교의 중도와 ‘또 다른 진보’의 선순환 모델을 모색해 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 글에서는 발상의 전환에 기초하여 ‘욕망과 자본주의의 악순환’을 변증법적으로 지양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을 구성할 수 있는 두 가지 차원, 즉 행위론적 차원과 사회구조적 차원을 검토해 보았다. 그것이 바로 불교의 중도와 ‘또 다른 진보’의 내용이었다. 여기에서 ‘또 다른 진보’란 근대성을 전제한 각종 진보이론과는 다른 의미의 진보를 의미하며, 그러한 점에서 탈근대적 진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근대성을 넘어서는 탈근대성과 불교는 사상적으로 친화성을 지니고 있음이 어느 정도 밝혀진 바 있다. 또한 이 두 가지가 추구하는 목표는 GNP로 대표되는 물질적 성장이 아니라 삶의 행복이었다. 삶의 행복을 가능하게 하는 구체적인 조건에 있어서도 두가지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즉 사회적 배제의 극복, 사회적 교호성의 증대, 친환경적(생태적) 생활 등이었다. 게다가 우리는 행위론적 차원으로서의 중도와 사회구조적 차원의 ‘또 다른 진보’는 서로서로가 보완될 때 보다 실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국 이 글은 최소한 ‘욕망과 자본주의의 악순환’을 변증법적으로 지양할 수 있는 대안적 모델로서 ‘중도와 또 다른 진보의 선순환 모델’을 규범적인 차원에서 어느 정도 설득력 있게 재구성한 셈이다. 물론 이러한 이론적 구성이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얼마나 구현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분명한 대답을 제시할 수 없다. 그러나 욕망과 자본주의의 악순환이 우리의 미래를 행복으로 이끌지 못하는 한, 대안 찾기는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글이 새로운 대안 찾기의 징검다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복기초復其初의 의미에 대한 일 고찰

정재걸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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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儒學의 공부 목적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復其初)이다. 유학에서 복기초 공부의 핵심은 욕심을 줄이는 것이고, 도달할 수 있는 경지는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慾不踰矩와 부동심不動心이다. 그렇지만 욕심을 줄이는 것으로의 복기초는 불완전하다. 복기초復其初는 본래 노장老莊에서 비롯된 것으로 노장의 공부를 통해 완성된다. 노장에서 복기초의 핵심적인 내용은 ‘내어 맡김’이다. 내어 맡김은 ‘나라는 생각을 버림’(無我)으로 이루어지고, 이러한 무아에서 유학의 복기초와 노장의 복기초가 만날 수 있다.

사회운동으로서의 조계종 종단개혁운동

박수호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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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밀레니엄을 앞둔 1990년대는 세계사적으로 중대한 변화의 시기였다. 동유럽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로부터 촉발된 이데올로기 대립의 종식과 민족주의의 재등장, 인터넷으로 상징되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그로 인한 사회 각 분야에서의 세계화 경향, 세계 곳곳의 민주화 열풍은 국내외 정세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불교계는 1994년 조계종종단개혁을 경험했다. 그러나 조계종 종단개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는 유보되고 있다. 조계종 종단개혁은 불교가 정치적 예속에서 탈피하여 불교의 자율성과 사회적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사회학적 연구 가치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부각되고 있는 다양한 사회운동이론의 현실적 합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조계종 종단개혁을 사회운동의 차원에서 재해석하고 평가함으로써 종단개혁이 가지는 사회운동으로서의 의미와 사회학적 함의를 지적하고, 다양한 사회운동 이론의 적용 지평을 확장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조계종 종단개혁의 역사적·사회적 배경을 살펴보고, 종단개혁운동의 과정과 행위주체들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종단개혁을 주도한 ‘범종추’라는 뚜렷한 개혁주체에 의해 불교계의 자원들이 효과적으로 동원됨으로써 운동의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다는 점, 종단개혁 과정에서의 프레임 변화가 나타났고 그것이 자원동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 등을 확인함으로써 사회운동에 대한 구성주의 이론들의 설명력을 검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회학적 함의와 함께 조계종의 종단개혁운동이 불교시민사회의 형성, 불교의 자율성 확보 및 사회적 기능 회복 등과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의의도 확인할 수 있었다.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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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기 시작한 동북아문화공동체 구상이 지향하는 취지와 방향성에 공감하면서 그 같은 문화공동체의 정체성(identity) 문제, 다시 말해서 동북아문화공동체의 정체성을 어떻게 구축, 확산해 갈 것인가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고 있다. 동북아지역의 경우 상이한 근대화 과정과 불행했던 과거 등으로 인해 지역성이 갖는 정체성 자체가 약한 만큼, 정체성의 지역적 공유와 새로운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체성’에 대해서는 유동적이며, 하나가 아닌 다수로 존재할 수도 있으며 또 분열된 것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사회 구성주의(social constructivism)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공유된 아이디어나 이념, 신념체계나 상징체계 등의 사회적, 문화적 이념 요소들에 의해서도 정체성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같은 관점에서, 동북아문화공동체가 정체성을 구축, 확산시켜갈 수 있는 방안으로 1)동아시아공동체와 동북아공동체의 관계 설정, 2)동북아시아 문화유산의 현재화: ‘한자’ 문화의 현대화와 지적 교류의 활성화, 3)대중문화 교류, 사이버 공간과 디지털 문화의 활용, 4)새로운 철학과 이념의 창출: 가치창출과 공유, 5)제도적 장치와 기구 설치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해보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적인 열린 인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각 민족과 국가의 문화, 가치와 전통을 서로 인정하고 공존하는 상생과 조화를 향한 네트워크부터 시작해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다양성 속의 통합성과 통합성 속의 다양성을 동시에 추구해가야 한다는 점을 제안하고 있다.

호주제에 관한 가족학적 접근

서선희
동양사회사상학회|사회사상과 문화  11권 0호, 2005 pp. 115-136 ( 총 22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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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호주제 존폐에 관한 두 가지 시각인 유지론과 폐지론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그같은 논의에서 간과되고 있는 호주제와 가족과의 관계를 세계관적 각도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호주제 폐지론은 가족과 전통의 이름으로 가리워져 있던 성적 불평등을 드러내는 공헌을 한 한편 호주제를 남성과 여성의 차원에서만 접근하여 호주제에 내포되어 있는 가족의 의미를 간과해버리고 있다. 반면에 유지론자들은 호주제를 가족과의 관계에서 인식하고 있지만 호주제의 가치체계가 무엇이며 그것이 가족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분명하게 설명해내지 못함으로 결과적으로 가부장적 가족과 성적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데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 한국의 전통적 가족은 “과거의 시조로부터 조상을 거쳐 미래의 자손에까지 연결된다고 의식하는 초시간적인 관념적 집단”으로, 종교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호주제는 한국 가족에서 종교성이 유지되도록 하는 기제 중의 하나였고, 이 종교성으로 인해 한국 가족은 높은 안정성과 도덕성을 유지해왔다. 호주제의 폐지는 한국 가족 개념의 세속화를 의미하고 그에 따라 가족의 안정성과 도덕성도 흔들리게 됨을 뜻한다. 호주제가 오늘날의 한국 가족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음은 분명하지만, 가족의 안정성과 도덕성을 위해서는 개인을 뛰어넘는 가치체계가 필요하며, 가족을 생명이 생겨나고 양육되며 관계들이 살아나는 ‘생명’ 집단으로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라크의 자살폭탄테러 ― 이슬람적 본질의 오염과 그 복원

정성원
동양사회사상학회|사회사상과 문화  11권 0호, 2005 pp. 137-174 ( 총 38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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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기본적인 문제의식은, 종교가 현대성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이론적으로 접근한 것이 종교적 근본주의 논의이다. 이에 이 논문은 이라크의 자살폭탄테러를 하나의 분석대상으로 삼아, 이슬람이 현대성에 어떻게 반응했는가를 고찰하는 것이 이 논문의 연구목적이다. 이러한 목적 아래 이 논문은 다음의 세 가지 연구주제에 주목한다. 첫째, 이슬람교도에 있어 현대성은 무엇인가? 이 논문에서는 대다수 이슬람교도가 현대성이 자신들과 자신들의 사회문화적 정체성을 구성하는 주된 요소인 이슬람적 본질을 오염시킨다고 생각하여, 테러를 통해 이에 반발하는 것임을 설명한다. 둘째, 테러는 왜 자살을 통해 이루어지는가? 이 논문을 통해 지하드로 명명된 이러한 자살은 결국 현대성으로 오염된 이슬람적 본질의 복원을 위해 행해졌음을 설명한다. 셋째, 테러는 왜 악순환되는가? 이 논문은 현대성과 개인행위의 상호작용이라는 맥락에 기대어 이를 설명한다. 현대성이 이슬람교도의 생각과 행위를 강제·구속지우는 차원과, 현대성에 대응하려는 이슬람교도의 행위라는 차원에서 테러의 이러한 악순환을 설명한다. 요컨대 이라크의 자살폭탄테러는, 현대성이 이슬람적 본질을 오염시켰다는 차원에서 그것을 조장·촉진시키는 개인이나 집단을 그 주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그 본질의 복원을 위한 차원에서 스스로 목숨을 던지는 행위, 곧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한 것으로 이해한다.

문중공동체의 이념과 유교적 사회자본

김보경
동양사회사상학회|사회사상과 문화  11권 0호, 2005 pp. 175-205 ( 총 31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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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네트워크적 요소에는 연고주의가 빠질 수 없다. 연고주의는 한국사회의 이른바 비합리적이라 간주되는 사회 현상들을 설명해 낼 수 있는 요소를 갖고 있다. 한국인의 심층적 의식에 자리하고 있는 연고주의적 요소들은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한국사회의 구조와 맞물려 작동하면서 현대 한국사회의 성격을 규정짓는 데 한몫을 담당하여 왔다. 연고주의는 혈연공동체에서 발원하고, 그 중 문중공동체는 일차 집단적 조직으로 가족과 사회를 연결시켜 주는 중간 집단적 속성을 갖고 있다. 문중공동체는 다각적인 해석이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문중공동체는 한국의 온정·정실주의의 본원지라는 부정적 평가의 굴레만 뒤집어쓴 채 그 속에 내재된 유교적 이념의 실천적 측면들에 대해서는 간과되어 왔다. 유교적 세계관은 많은 부분 가족에 대한 유교적 이념과 가치 속에 구현되어 있으며, 가족을 기반으로 하는 문중공동체는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한국사회의 중요한 사회적 자본으로서 미래사회를 위해 발전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으리라 본다. 1990년대 들어와 본격적으로 논의된 사회자본이라는 개념은 기존의 부정적 측면으로만 언급되었던 문중공동체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했으며 유교적 사회 자본을 추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제시한다. 이것은 문중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심층의식 속에 내재된 전통을 발굴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본 논문은 문중공동체에 내재된 유교적 이념의 실천적 측면들을 발굴하여 유교적 사회자본으로서의 전환가능성을 타진해 보았다.

The Hylomorphism of Aristotle and T’oegye

유원기
동양사회사상학회|사회사상과 문화  11권 0호, 2005 pp. 207-233 ( 총 27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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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배경을 달리 하는 서로 다른 사상가들의 동질적이거나 이질적인 이론들의 비교를 통해 우리는 과거의 잘못에 대한 답습을 피하거나, 잊었던 과거의 사고로부터 우리가 현재 필요한 사고를 상기하거나, 또는 진리를 탐구함에 있어서 각각의 이론이 결여하고 있는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논문은 각각 질료와 형상, 그리고 리와 기라는 개념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이황의 관점을 비교하고, 어떤 점에서 그들의 이론이 서로 상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가를 검토한다. 이 논문의 근본적인 목적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 우월한가 또는 이황의 이론이 우월한가를 평가하는 데 있지 않으며, 오히려 진리를 탐구함에 있어서 서로가 지니고 있을지도 모르는 이론적 허점 내지는 약점이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어떤 약점인가, 그리고 그런 약점은 어떤 식으로 보완될 수 있는가를 파악하는 데 있다. 이 논문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형상 개념과 주희의 리/기 개념을 비교하고, 또한 주희와 견해를 달리하는 이황의 리/기 개념의 특징을 살펴본다. 이 비교를 통해, 우리는 형상 또는 리가 물질보다 시간적으로 선재先在하지 않는다는 것이 위 사상가들의 공통적인 견해이지만, 아리스토텔레스나 주희와는 달리 이황은 리동설理動說, 리발설理發說, 리자도설理自到說을 주장함으로써 리의 동적인 측면을 주장하는 특징적인 면을 갖고 있다는 잘 알려진 결론에 도달하고, 그 결론이 함축하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무엇보다도 이 논문에서는 리기론이 이론적인 근거를 이루고 있는 이황의 사단칠정론을 아리스토텔레스의 현실태와 잠재태 이론을 통해 이해하려는 시론적인 해석이 시도된다. 성性은 물론이고 정情도 각각 체體와 용用의 두 가지 측면을 지닌다고 주장하는 이황의 주장이 담고 있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성과 정이 지닌 이러한 두 가지 측면, 즉‘성의 체/용’과 ‘정의 체/용’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제1 현실태와 제1 잠재태’라는 개념과 ‘제2 현실태와 제2 잠재태’라는 개념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주장을 제시한다.

佛學要義的現代認識

王以雍
동양사회사상학회|사회사상과 문화  11권 0호, 2005 pp. 235-248 ( 총 14 pages)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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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학佛學은 내면의 학문으로서 최고의 성취는“범아일여”사상이며, 일반적으로는“지智와 비悲를 서로 운용함”으로 개괄한다. 지智는 지혜(지식과 구별)로서 큰 깨달음을 말한다. 비悲는 자비이며, 또한 일상적으로 “동체대비同體大悲, 무연대비无緣大悲”로 형용한다. 불학은 무위법을 중시하고 유위법을 경시한다. 지혜를 중시하고 지식을 경시한다. 불학은 수양과 구분할 수 없으며, 궁극적 관심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출세이며, 삶과 죽음을 벗어나, 생도 없고 멸도 없음에 들어가 육체는 비록 사라져도 법신은 영원히 존재하며 무상보살에 이르게 된다. 둘째는 열반에 출입하며, 지혜로서 현실 생활 세계를 긍정하고 세상의 일을 이룬다. 지혜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며, 지식으로만 이룰 수 있는 것은 적으며, 지혜와 지식이 결합해서야 비로소 큰 것을 이룬다. 불학은 절대세계에 들어가는 법문이다. 수행은 심을 깨끗이 하고, 심을 깨끗이 한다는 것은“나쁜 마음을 멀리하고, 여러 선행을 행하고, 악행을 하지 않으며, 스스로 그 뜻을 깨끗이 함”을 고양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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