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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상과 문화검색

Jonrnal of Social Thoughts and Cultur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1234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0권 1호 (2017)

최한기의 기학적 인간본질과 인성 덕목의 현대적 함의

이영찬 ( Lee Young-chan )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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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한기(1803-1877)의 기학적 인간본질에 근거한 인성 덕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현대 한국사회에서 요청되는 바람직한 인성 덕목 구성을 위한 이론적 기초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최한기의 인간본질을 유기론적(唯氣論的) 존재로 파악하고 형질기로서 신체와 신기,운화기로서 마음과 본성을 살펴보았다. 그는 신체를 기계(器械) 혹은 신기(身機)로 보아 인간의 기적 본질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보았고,본성을 활동운화로 보아 생동하는 기적 존재로 파악하였다. 그리고 인간의 본질을 삼등운화(대기운화,통민운화,일신운화)적 질서를 통해 파악함으로써 우주적 통일체로 인식하였다. 최한기가 중시하는 인성 덕목은 기본적으로 이와 같은 기학적 인간 본질에 근거하지만 구체적으로는 그의 측인론에 잘 함축되어 있다. 측인의 범주는 곧 인성을 구성하는 범주이며 측인의 평가 기준은 이상적인 인성이 갖춰어야 할 덕목에 해당한다. 인성 덕목은 결국 이상적인 인물에 대한 평가의 범주와 바람직한 가치에 의해 결정되기 마련이다. 최한기는 측인 범주로 용모,신기,심덕,행사,문견,처지,인도 등을 꼽았고, 평가의 기준이 되는 가치를 용모의 미추와 길흉,신기의 강약과 청탁, 심덕의 순박과 성위,처지의 신분과 지위,행사의 시비와 인불인,문견의 주비와 아속,그리고 인도의 대덕ㆍ인의와 윤강ㆍ경상으로 보았다. 최한기의 측인범주와 가치기준은 분명 시대적 한계를 갖고 있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성론은 크게 두 가지 면에서 의 의가 있다. 첫째,최한기의 측인론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인성 덕목이 포괄적으로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한국적 인성 덕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데 기여한다. 그의 인성 덕목에는 한국의 고유한 역사ㆍ문화적 가치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최한기의 인성론을 통해 현대적 인성 덕목이 간과하고 있는 측면을 인식하고 보완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그의 인성론에서 기적 세계관에 토대한 전인적 인성 덕목과 생태적 인성 덕목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유교에서 한학으로 -1960년대 이후 한국 유교 정치운동의 쇠퇴 과정 연구

이황직 ( Yi Hwang-jik )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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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I960년대 중반까지 한국 정치에 큰 영향력을 가졌던 유교 정치운동이 1970년 이후 쇠퇴하여 형해화한 오늘에 이른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서 1960년대 유교계의 상황을 당시 정치변동을 포함한 사회체계 전체의 변화 속에서 검토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4ㆍ19 혁명 참여의 연속선에서 김창숙의 카리스마와 권오돈의 실행력이 결합되어 유교인들은 1960년대 초반까지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비판적 정치 운동에 참여했음을 밝혔다. 이를 통해,한학자 또는 고전번역 자로 알려진 권오돈, 임창순, 조규택,성낙훈, 이민수(이석구) 등을 해방 정국에서 196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정치ㆍ사회운동의 중요 활동가로서 복권시킬 수 있었다. 이는 근대의 유교 지식인들에게 여전히 정치와 학문의 일체로서 유교 정치 이상이 작동되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둘째, 1965년 재경유림단 성명을 끝으로 이후 유교는 현실 정치와의 접점을 상실하며 내면화되기 시작했음을 밝혔다. 유도회 조직이 유명무실해진 데다 유교의 비판적 정치성을 포기하고 수세적으로 정권에 대응하면서, 유교는 종교성을 상실한 채 전통 학문(한학)으로 축소되었다. 셋째,1970 년대 이후 유교 정치는 내면화와 보수화의 과정을 밟았다. 근대화론의 위세와 산업화 정책의 성공에 따라 한국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했는데, 유교는 당시 정치와 경제에 각각 다른 방향으로 영향을 미쳤다. 정치 측 면에서 유교는 당시 재야 세력의 반근대적,반산업화적 가치를 정당화하는 관념을 제공했지만, 이후 재야 세력의 주도권이 기독교계와 진보 세력에 의해 주도되면서 영향력을 상실했다. 반면에 경제적 측면에서 유교는 자본주의 산업화에 기능적인 가족주의 관념의 기반을 제공하면서 본래의 비판적 정치 이상과의 연결성을 포기한 채 개인과 가족 중심의 관념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내면화와 보수화 과정은 이후 유교 정치운동의 쇠퇴,나아가 종교로서의 유교 자체의 쇠락을 재촉했다.

민심의 동원과 마음의 정치: 동양적 사회운동 이론과 도덕정치의 가능성

유승무 ( Lew Seung-mu ) , 신종화 ( Shin Jong-wha ) , 박수호 ( Park Su-ho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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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간에게 정치는 생존의 필수불가결한 조 건이자 불가피한 결과이다. 특히 폭력을 독점하는 국가의 등장 이후,공공질서를 가능케 하는 국가의 정치행위는 인간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제도로서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는 국가의 정치행위를 주권자들인 국민들이 여하히 조종할 것 인가라는 과제가 가장 중요한 정치적 과제일 수밖에 없다. 한편 현대 한국사회는 식민지 지배와 전쟁,군부독재를 거치면서 오랫동안 정치적 후진성을 떨치지 못하고 있었지만,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 서 민주화에 성공하였다. 그렇다면 현대 한국사회는 어떻게 정치적 후진성을 극복하고,압축적 민주화를 달성할 수 있었을까? 이 논문에서는 마음과 정치질서의 관계 방식을 규명함으로써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였다. 먼저 동양종교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논의하고 있는 베버,헌팅턴,후쿠야마,김상준 등의 논의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동양정치사상에 나타난 민본주의적 특성에 내재해 있는 민심 우선성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민심 우선성이 오늘날 불교 문화권 및 유교 문화권의 정치 현실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논의함으로써 불교 및 유교의 마음 문화와 현실 정치의 이론적 연관성을 밝혔다. 이어서 2016년 촛불집회와 탄핵정국의 사례 분석을 통해 마음 문화와 정치의 연관성을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마음과 정치질서의 관계 방식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경험적 검토를 통해서 합심을 향한 마음의 동원이 자원과 가치의 동원이라는 차원에 머물러 있는 기존 사회운동론의 지평을 확장하고,불의에 저항하는 마음을 동원하는 도덕정치의 유형을 새롭게 도출할 수 있었다.

혐오 혹은 메스꺼움과 배제의 생명정치

김왕배 ( Kim Wang-bae )
동양사회사상학회|사회사상과 문화  20권 1호, 2017 pp. 111-149 ( 총 39 pages)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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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과 종교의 차별,동성애자에 대한 증오,여성폄하와 비하 등 특정 집단을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배제하는 혐오의 분위기가 전(全)지구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구유럽에서는 극우정당들이 득세하면서 인종 주의적 차별감정이 팽배해 지고 곳곳에서 이들에 대한 폭력이 발생하고 있다. 혐오 혹은 메스꺼움은 특정 음식에 대한 신체의 민감성에 따른 거부반응이지만 특정한 사물이나 인간집단에 대해서도 나타나는 현상으로 혐오대상을 격리,배척,소멸 시키려는 폭력적 행위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혐오 또는 메스꺼움은 타자에게 ‘오염되고 위험한 유기물,이라 는 속성을 부여하고 이를 제거하려 한다는 점에서 인종주의와 밀접히 연관된 ‘생명정치,의 바탕을 이루는 감정이기도 하다. 혐오대상은 특정 집단이 자신들 내부의 통합을 도모하여 기득권을 유지하고 확장하기 위 해 이데올로기적으로 구성해 온 정치,역사,사회적인 인위적 구성체이다. 우익보수주의자들이나 종교근본주의자들은 특정집단을 사회질서를 교란하고 파멸하려는 이단으로 간주하고,그들에 대해 과장되고 왜곡된 속성을 부여하면서 맹목적 비난을 서슴지 않는다. 이 글은 혐오와 메스꺼움의 감정의 특징을 논한 후,종교적 희생제의와 생명정치 관점에서 한국의 우익보수주의자들이 이른바 ‘종북(좌파)’을 통해 확산시키고 있는 혐오감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혐오 혹은 메스꺼움의 감정과 배제의 정치가 참여와 연대,소통과 설득,이해와 공감 등 공화주의의 연대를 저해하는 부정적 감정임을 밝히고 있다.

중국모델의 세계화 가능성에 대한 탐구

국민호 ( Kuk Min-ho )
동양사회사상학회|사회사상과 문화  20권 1호, 2017 pp. 151-189 ( 총 39 pages)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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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모델은 독자적으로 존재하며 나아가 다른 제3세계에서도 채택될 수 있는 보편성을 지닌 모델이 될 수 있는가? 중국 내 많은 학자들은 현 중국 체제는 중국이 수천 년 동안 축적한 역사적 경험에서 나오는 것으로 중국 현실에 가장 적절한 중국적 특색의 발전모델이라 보았다. 중국 모델은 근본적으로 중국의 사회주의체제가 고도 경제성장을 이룬 결과를 설명하는 모델이다. 중국모델은 중국이 2008년 세계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적인 고도 경제성장을 기록함으로써 대안모델로 급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경제위기가 장기간 계속됨에 따라 설비투자 증대를 통한 과잉 수출에 의존하던 중국의 경제성장은 한계를 보이고 있다. 중국모델은 근본적으로 중국의 경제성장을 전제로 하는 모델인 만큼 경제성장이 둔화되면 중국모델 신화도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중국 인민들이 정치적 자유가 제한됨에도 크게 반발하지 않는 이유는 권위주의적인 공산당 일당 통제 하에서 중국이 지속적으로 고도 경제성장을 이룩하여 인민들의 물질적 생활 향상을 지속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의 경제성장이 멈출 때 중국모델의 지속 가능성은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 현재 중국모델이 주장하는 권위주의적 정부와 시장경제 의 결합은 아직 완성된 대안모델이라기 보다는 진행형의 모델이다. 권위주의적 사회주의 체제에서의 시장경제 발전은 완성된 체제이기보다는 더 나은 체제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체제일 가능성이 크다. 아직 고도 경제성장이 지속되는 현 시점에서 정치개혁을 추진하여 정치적 민주화를 이룩하는 것이 차후에 중국의 경제성장이 멈추어 설 때 나타날 수 있는 정치ㆍ경제적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최선책일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의 가상현실과 교육

정재걸 ( Jung Jae-geol )
동양사회사상학회|사회사상과 문화  20권 1호, 2017 pp. 191-217 ( 총 27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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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관련하여 탈현대사회의 건설에 가상현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살펴본 것이다. 현대 문명의 관점에 서 보면 가상현실의 미래는 두 가지 길뿐이다. 그 한 가지는 모든 인간 이 최적의 가상현실 속에서 욕망을 충족하는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것 이고,또 한 가지는 영화 매트릭스와 같이 모든 인간이 인공지능의 에너지원이 되어 가상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비극적 미래를 초래하지 않으려면 인간 의식에 근원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가상현실은 이처럼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수 있는 중요 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임사체험과 같이 자신의 전 생애를 감각복합의 방식으로 추체험하는 가상현실이나 구운몽류의 프로그램과 같이 에고에 기반한 삶의 허망함을 깨닫게 하는 가상현실, 깨달은 사람을 가상현실에서 직접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깨달음을 위한 수행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이 적극적으로 개발될 필요가 있다. 향후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기본소득을 받아 살아가는 삶이 보편화 되면 현대문명 속의 여가는 가상현실 속에서의 욕망충족에 활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탈현대적 세계관와 인간관을 교육하기 위한 깨달음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절실하다.

도시공간 향유의 인스타그램 분석과정에 대한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적 해석

이수완 ( Lee Su-an )
동양사회사상학회|사회사상과 문화  20권 1호, 2017 pp. 219-254 ( 총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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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place)와 위치(location), 특히 인스타그램에 태그되는 위치와 공간(spaced)등은 테크놀로지화한 첨단도시 안에서 젊은 세대들이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거나,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신의 존재증명을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면서 동시에 즐겁게 활용하는 자기 표현의 물리적 좌표 이다. 이 좌표는 SNS 활동을 통해 빅데이터로 포착이 가능하다. 이 연구를 요약적으로 표현하자면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공간 연구과정에 대해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을 적용하여 해석해보는 연구’라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도시공간 향유의 궤적을 밝히는 빅데이터 활용 연구를 진행하면서 사용한 방법론에 대한 성찰이라고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포스트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공간향유 지도를 그리는데 있어서 전 과정에 걸쳐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을 적용하여 이른바 인간 행위자와 비인간 행위자가 지형도 위에서 어떠한 번역(translation) 과정과 기입 (inscription),그리고 기술(description)의 모습을 보여주는지 그 과정에 대한 내시경적 관찰을 토대로 분석한 ‘과정에 대한 기록과 그 기록에 대한 분석’이다. 이 연구를 통하여 공간향유 궤적 이 가시화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행위자의 행위성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현실 속의 장소와 중첩되면서 새로운 도시공간에 대한 감각을 포착하게 한다는 점을 밝힐 수 있었다.

불국사의 아름다움에 나타난 시간적 DNA

문정필 ( Moon Jung-pil )
동양사회사상학회|사회사상과 문화  20권 1호, 2017 pp. 255-292 ( 총 38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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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는 한국 전통의 불사건축물 임에도 불구하고,서구의 객관적인 형식미의 기준을 들이대어도 독자적 비례의 미적 논리를 충족한다. 여기에 더해,불국사는 수차례 답사해도 항상 친근감이 있다. 이는 우리민족의 다양한 역사적 사건이 내재된 유전자적 전통건축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국사에 저장된 역사적 유전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불국사의 아름다움에도 DNA와 같은 나선구조로 의미화 할 수 있는 유전적 정보가 존재한다. 불국사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나선형태의 DNA적 버팀목은 한민족의 용틀임이며,창건 이전부터 가르침으로 작용 했던 유ㆍ도가 사상일 것이다. 그리 고 그 사닥다리를 잇는 4가지 요소는 건축의 전통과 역사의 시간과 함께 물질,공간,역동성일 것이다. 이에 본고는 불국사의 아름다움을 DNA구조가 갖는 조합적 의미로 해석하고자 한다. DNA가 생명체에 내재된 과거의 정보를 품어 유전적 특성으로 나타나듯이,불국사도 우리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저장하는 유전자적 특성으로 승화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대의 사회ㆍ예술적 입장에서 불국사의 물질,공간,역동성이 시간과 함께하는 풍요로움과 같이한 유ㆍ불ㆍ선 가르침을 통 해,서구의 미가 아닌 우리만이 갖는 역사와 전통의 아름다움을 사상적으로 논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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